6년제로 갈때 4년제 문제있다 아우성치더니..이제 6년제 시행한지 얼나나 되었다고 또 문제 많다고 아우성이냐..? 정권 바뀔때 마다 바뀌는 입시정책...학생들이 봉이냐? 그냥 좀 냅두고...사사건건 물고 늘어지지만 말고... 긍정적인 생각도 좀 가져봐라...ㅉㅉㅉ

급감으로 있으면 돼지/ 얼마 후에 실업자 된다

약대 교수들 정말 너무함. 2+4 학제 거의 모든 학장들, 교수들 찬성해놓고 이제와 무책임 극치를 보이는군. 과목 이기주의로 이미 약학 교육이 쓸모없게 된거 다들 알면서도 ㅉ. ㅉ. 원희목이 앞장 서고 교수들 들러리 섰던 거 모두 기억한다. 2+4 학제로 이공계학과들 다 죽었다. 약대 가기위한 입시 학원 된거 교수들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약대 나오면 대부분 돈 번다고 개업한다. 선배 약사들과 보이지 않는 혈투 전개중, 알기나 하냐?

약대 교수들 정말 너무함. 2+4 학제 거의 모든 학장들, 교수들 찬성해놓고 이제와 무책임 극치를 보이는군. 과목 이기주의로 이미 약학 교육이 쓸모없게 된거 다들 알면서도 ㅉ. ㅉ. 원희목이 앞장 서고 교수들 들러리 섰던 거 모두 기억한다. 2+4 학제로 이공계학과들 다 죽었다. 약대 가기위한 입시 학원 된거 교수들 책임져야 하지 않겠나. 약대 나오면 대부분 돈 번다고 개업한다. 선배 약사들과 보이지 않는 혈투 전개중, 알기나 하냐?

막상 약대에 들어와보면 6년제 약대여도 학교에서는 가르치는 것은 기존 4년제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이론중심인것은 사실이고, 임상약학이어도 현실과는 조금 떨어진다는 생각이 많이 듦. (우리학교 임상교수가 그랬던것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다른 학교들도 병원약사로서 임상만을 강조하는 추세. 교수들은 대체적으로 학교에만 있다보니 근시안적인 성향도 있음. 제약산업쪽 관련되어 더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데, 그쪽에 대한 교육은 너무 적음.

진지하게 약사의 위상이나 약대 교과목 전제에 대한 고민을 해야할 듯 참 안타까운 현실...

6년제 약대에서 산업 약학에 대해 가르치는게 뭐가 있나요? 약대 6년으로만 만들면 산업약사가 증가한다는 논리는 무엇인가요? 약대 교수들 정말 한심합니다. 제약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이런 교수님이 약교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는 게 좀 답답합니다. 요즘은 약대 졸업한 약사가 10대 제약회사 들어가는것은 하늘의 별따기 이고 경쟁이 수십대 1입니다. 입사하는 경우도 거의 계약직 인턴으로 입사하나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는 별로 없구요. 제약회사에서 약사를 뽕는 경우 면허가 필요한 경우외에는 제약회사에서 약사가 실제 필요 없죠. 똑똑한 학생들 뽑아 40-50년 된 구닥다리 쓰레기 과목 가르쳐 바보 만들어 내보내지 말고 약대 교과 과목 먼저 혁신하십시오. . 약대 6년제 시작할때 처음 부터 통6년제로 시작하지 이제와서 통6년제로 하자는 황당한 논리는 무엇입니까?

약대가 무려 15곳을 신설하고 정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데에는 산업약사쪽과 지역편중해소였는데역쉬 의대처럼 어느쪽도 해소되지 않았기에,, 공급과잉만 부추기고 그에따른 대학교육의 파행현상 등으로,,언능 서남의대의 경우처럼 부실약대들 인증평가 꼴찌약대들은 통폐합시키고 장기적으로 약대정원을 줄여나가야 함(대한의사협회의 경우처럼,,)

약대가 무려 15곳을 신설하고 정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데에는 산업약사쪽과 지역편중해소였는데역쉬 의대처럼 어느쪽도 해소되지 않았기에,, 공급과잉만 부추기고 그에따른 대학교육의 파행현상 등으로,,언능 서남의대의 경우처럼 부실약대들 인증평가 꼴찌약대들은 통폐합시키고 장기적으로 약대정원을 줄여나가야 함(대한의사협회의 경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