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제 그에 맞게 조제수가가 잘 조정되면 좋겠습니다.제약사에서도 시럽 용량은 소포장으로도 다양하게 만들어주고요.

★ 이번 기회에 약포장하지 말고 유럽 선진국과 같이 오직 ptp 로만 나가게 합시다 !!

★ 이번 기회에 약포장하지 말고 유럽 선진국과 같이 오직 ptp 로만 나가게 합시다 !!이 후진적인 약포장 이거 정말 아닙니다.식품도 그렇지만 약품 또한 빛,온도,습도에 따라 약효안정성이 떨어지거나 변질 될 수 있으므로, 가장 좋은 포장형태는 ☆얼루미늄 호일포장 형태이며(대부분 과자봉지 포장의 내부는 은박재질임) 또 각 1회 복용약의 뒷면에 약의 제품명,효과, 제조번호,유효기간을 간단하게 인자할 수 있어,약물의 오투약예방과 약물이 이상이 생겼을 때 추적수거가 매우 용이하다는 점 등이 장점이라는 것은 잘 아실겁니다. 투명 비닐포장 이것은 매우 부적합한 포장형태임이 분명합니다. 즉, 모든 약의 1회 복용 포장 법제화. 이것만이 이 모든 불법행위를 일소시킬 수 있습니다내과 혈압당뇨약이 6가지라면 각각 ptp로 직원이 카운터에 갔다 주면 약사가 설명하는 시스템 안착시켜야 합니다소아과 감기 가루약이 3가지, 물약이 두가지라면 제약회사에서 1회 포장단위로 가루약과 물약을 생산케 해서 직원이 각각 카운터에 갔다 주면 약사가 설명하는 시스템 말이죠환자가 복용이 어렵다? 일단 사람들이 익숙해지면 잘 찾아 먹게될 겁니다 환자가 약을 같이 포장해 달라 가루약 같이 포장해달라 이러면 비위생적이므로 환자가 직접 포장해 먹으라고 하도록 하는 거에요약사 직능 제대로 살릴려면 어차피 상담약사로 가야하고 이러기 위해서는 ♡같이 포장히는 행위가 불법으로 규정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번 일 잘 터진 거 일수도 있어요이 방법을 쓰면 카운터도 일거에 몰아낼 수 있고요 조제상담을 통해 성분명제도의 도입이 가능할 꺼구요 일반약과 건기식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가 있어요지금 타성에 젖어 내부로부터 강력한 개혁을 이끌어내지 못하면,결국 조제실 개방 내지 cctv 조제실 의무설치 및 실시간 환자 공개라는 경제적 부담을외부로부터 강요당할 수밖에 없겠죠.어떤 약사님께서는 ptp로 나가게 된다면, 팩단위조제료로 수입의 급감을 염려하시는데, 저는 이것을 타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는 더 큰 꿈을 꿀 수가 없어요. 약물 하나당 복약지도료를 왜 정부에 요구하지 못하는 건가요? 약사님들도, 약물 하나가 가진 효능효과 복용법, 부작용, 약물음식상호작용, 금기사항 등 복잡하고 어려운 내용을 환자의 나이와 지식수준에 맞게 쉽게 설명하는, 꼭 반드시 필요한 이 복약지도라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계시잖습니까? 이런 것에 더 큰 보상을 요구해야지, 약을 환자들이 먹기 쉽게 포장하는 행위에 댓가를 요구한다면, 의사들 말마따나 약사의 미래는 약포장하는 사람 밖에 되지 않겠습니까?국민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이것이 먼저 선행되어야 조제실 개방 내지 cctv 실시간 현장중개 제도가 도입이 되어도 떳떳할 수가 있지 않을까요?조찬휘 회장님은 강력하게 추진해 주세요.

정치권이나 복지부가 원하는데로 주지만 말고,..빅딜을 해라.

문제가 있는 것은 약사회도 제도를 보완하여 개선하겠지만, 문제가 있는 상품명 처방도 이번에 같이 고치자고 요구하라. 문제가 생길 때 마다 이런 실효는 없고 처벌의 근거로만 되는 규제 장치를 만들어 주어서는 안된다.

대약 상근들은 복지부로 책상 하나씩 받고 들어가라.

일선 약사들의 권익과 보호 또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 방법 모색에는 관심이 없고,..그저 질타를 면하기 위한 복지부의 면피용 형식적인 탁상공론에 손발을 맞추어 주는데만 관심을 가져 주는 구나? 태생적 한계가 있는 복지부는 그렇다 치더라도,..상근 임원들도 복지부의 방법 대로 규제을 하면 이 문제가 해결 된다고 보는가? 관련 법의 부재로 현실 약국 상황이 이렇다고 보는가? 규제 보다는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을 연구하라.

소아조제 수가나 좀 올려주고나서 잡아라..

애엄마들은 맨날 시럽 작다고 더 달라, 시럽통 달라가루약이 분포가 고르니 마니..소아 조제는 손은 두배로 가고 시럽통, 라벨, 투약용공병 등 들어가는 비용은 많고 로스도 많은데 소아 조제료는 그에비해 턱없이 작다..시럽제 여러가지면 들어가는 비용은 더 느는데 그런것도 돈 안주도6세이상 산제, 시럽제도 많은데 6세 넘으면 소아가산도 없고..수가는 올려주고나서 제대로 하라고 해라..산제 한번 하고 조제기구, 믹서 다 씻고 하려면 대체 기구가 몇개가 필요하냐돈은 주지도 않으면서 위생적인 시럽통을 쓰라고?공단에서 위생적인 공병 무상 공급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