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약사회

어떤 것도 대응 못하는 무능한 약사회 화상투약기 찬성했던 사람이 화상투약기에 대응하겠다니

정부가 대놓고 약사를 무시하는거다

이지경까지 왜 왔냐? 약사는 희망이 없으니 다른길을 찾아보길

직능말살하는

이딴 정책도 못막냐!! 오합지졸 약사들 이번만큼은 뭉치자좀 ~!! 딴 법이나 개정해라 그지같은 놈들아~!!

화상투약기는 누가 설치하나?

화상투약기설치는 누가 설치하는건지??나라에서 설치해준다고해도야간에 전화받을 사람도 없을텐데...말이 되는 법안이냐??

약사 주긴다..........화상투약기

세상에 어디애도 엄는 화상투약기/ 아걸 막지 못하면 약사는 지쳐서 따 쓰러져야 하리라/

음모론으로 국회의원을 설득 할 수 있을까요?

화상 약자판기 도입은 약사들에게 실질적인 손해는 없지만 인터넷약국 허용등으로 가는 음모가 숨어져 있는 법안이라고 국회의원들에게 주장하면, 국회의원들은 복지부가 그런 음모를 꾸미고 있던지 말던지 간에, 인터넷약국등을 허용하려면 다시 나의 승낙을 받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현재 이 법에 따른 약사들의 실질적인 피해가 없다면, 차후 확대 문제는 정부가 또 입법을 요구해 올 때 같이 논의하자고 하지 않을까요?

결국 명분은 정부가 실리는 약사회가 나눠 가지자는 건데.

개설약사가 약도 관리하고 화상이라지만 직접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면 대면 복약 원칙이 무조건 무너졌다고 볼 수 도 없고, 공을 건네 받은 조회장과 강봉윤 위원장은 어떤 결정을 할까?

원격의료 - 조제택배배송이 최종 목표가 아닐까?

일반인 약국에서 조제기계가 조제하고 약사가 검수하고 택배배송하는 것 이게 최종이 아닐까?

약국개설자 혼자서 이일을 다하라고?

그럼 밤새 저 일을 하고 다음날 약국을 운영하라는 건가? 아니면 다음날 아침은 근무약사로 운영...개설약사는 자고...이건 면대나 다름없는 거 아닌가? 개설약사없이 운영되는 약국이 면대약국과 다를 게 뭐있어? 뭐 이런 개같은 소리를 복지부가 하는 거지? 국민건강증진에 힘써야 할 복지부가 약사들을 과로로 내모는 이유가 무엇인가? 결국 이런저런 이유로 약사들이 이를 잘 운영하지 않으면 대기업쪽으로 몰아주자는 거 아닌가? 대기업이 운영하는 자판기화 된 투약기....결국 상당수 일반약은 대기업들이 고용한 약사들에 의해 자판기에서 구매가 일어나겠네. 이런 졸렬하고 한심한 정책이 로비로 이루어진다는 작금의 상황이 한심하기 짝이없다. 나중에 AI가 일반화되면 결국 약국은 자판기화 되겠구나.

차원에서 화상투약기 설치를 하는 회원약국이 없도록 하자

현실성 없는 법을 시행하니 투약기를 설치하는 약국이 한군데도 없도록합시다

실효성 없는 법을 만든 이유?

내 돈 들여 기계 설치해서 자다가도 일어나 복약지도 하고 관리 소홀하면 징역이나 벌금이라.. 지금이야 개설약사만이 설치할 수 있다는 한계조항이 있어 아무도 안 하겠지만, 다음에 모든 약사가 설치 가능하다고 규제가 풀리면 대자본 가진 대기업에서 조직적으로 팀을 꾸려 각 약국에 만들지도... 지금 생각엔 그마저도 수익성이 없어 안 할 것 같지만 이래저래 규제 풀어 법인약국 원격진료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 같네요.. 어차피 그들(?)에게 실효성이란 아웃오브안중..

개업은 글자 그대로 개의 업이 된다

두정권이 왜 약사를 이렇게 만들어 가는지/ 두고보자

화상투약기가 문제가 아니다..

문제의 본질은 법개정으로 인해 약국 내에서 약취급 원칙이 깨진다는것이다. 이말은 앞으로 인터넷 약국 개설에 대한 빌미를 제공하게 되며 이동식 약국허용의 단초가 될 수 있다는것이 문제다.

강기자님 시장성에 대해 뭘 지켜 보아야 하나요?

전문지기자가 이런거 하나 예측 못하면 수학자가 1더하기 1도 계산 못하는 상황아닌가요. 정신나간 똘아이 약사 말고는 화상 자판기 설치할 약사 전무 함. 잠안자고 대기 할 꺼면 내 약국인데 그냥 나가서 약국 문 열고 있지 왜 집에서 컴퓨터만 쳐다 보고 있겠냐?

이게 법이여? 개그콘서트 시나리오 아닌가?

개설약사가 자기약국에 화상 자판기 설치 해 놓고,..깜박 잠이들었는데,..그 사이에 화상자판기를 찾아온 환자가 있었음에도 새벽에 잠에 취해 응대하지 못했다면,.. 이는 정당한 사유 없이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투약이 거부된 것이므로 처벌을 받아야 하고,..교통비등 환자에 대한 손해 배상를 해주어야 하는데,..이게 실현 가능한가요? 개설약사는 잠 안자고 살 수 있는 인공지능 로봇인가? 나는 전기를 먹고 사는 약사는 아닌데,.. 게다가 약사회는 법조문의 액면은 실효성이 없어 문제가 없지만, 그 이면의 음모(?)가 문제라고 들이 댈 것이고,..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도자와 대중간의 신뢰인데,.. 이는 이러한 신뢰가 밑바닥 부터 무너지는 현상인데,..이러한 신뢰의 문제는 어떠게 해결 할 거고,..정말 개콘 콘서트 같은 나라에서 약사 해 먹기 힘들다. 왜 이런 죽도 밥도 아닌 짜집기 누더기 법을 만드는지는 대충 알겠지만,.그래도 이 눈치 저 눈치만 보며 소신 없이 배를 산으로 몰아가는 복지부 공무원들 모두 개콘 콘서트 시나리오 작가로 보내야 할 듯

개설약사의 복약지도는 실효성 없이 대면 원칙만 우선 깨겠다는 것이네

정부의 진짜 의도는 무엇일까? 의료민영화등으로 가는 계획적인 초석일까? 공무원들의 한건주의 일까?

슈퍼판매부터 저지가 되었어야 했다.

참 일이 어렵게 되는 구나. MB정권시절 방송에서 일요일 공휴일 약사기 힘들다고 방송에서 떠들어 댔을때 정신을 차리고 대응을 했으면 이지경이 되겠는가? 같은 업종에 있으면서 이리 동업자 정신이 없는 집단은 본적이 없다. 서로 돌아가면서 약국문을 열었어도 지금처럼 고민하지 않아도 되지 않았는가? 슈퍼판매가 되었던 근본이유가 우리안에 있다고 본다. 의약분업전에는 일반약 판매에 고심하며 일요일 공휴일에도 문을 열었다. 하지만 지금 병원과 개폐문 시간이 같다. 슈퍼판매 후에 절치부심 했어야 했는데 국민에게 그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했다. 결국 자업자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