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약사회가 회장을 위한 단체요 아님 회원들을 위한 단체요 ?모든건 회원들을 위한 자세와 행위를 할것을 요구 합니다 ㅡ,,회장 및 임원들은 모두가 회원들을 위한 자리 인것 을 명심하시고 그래서 회원들이 회비를 내는 것입니다

회원의 피와 땀 같은 회비로 불필요한 상근임원들이 너무 많다. 상근이면 급료만 해도 어마어마할건데 왠 그리 상근임원이 많은지 이해가 안된다. 이번 감사들은 철저히 파헤쳐주기를 바란다!!!

이영민?? 임원 외... 조찬휘 회장님 이번 인선 대단히 실수하셨습니다... 약사회 앞날이 매우 걱정입니다...

무개념들

노환규의협회장 대의원총회에서 탄핵된것 남의일 아니오!

성과를 낸것도 평가하지않고 시니컬하게 비웃고 비꼬아 비판하고 약사회에 나서서 일할사람들을 같은 약사가 폄훼하다니...정말 동지의식은 차치하고 양심이나 있나? 응원하고 도와줘도 대관 대민 대상대단체 싸우기도 힘들텐데...이제 2기 출범하는 집행부에 고추가루를 너무 뿌리는구나.지난 3년 아주 잘한편이였다.그전집행부에 비해...뭘 그리 잘했다고 무자비하게 조찬휘호에 막말하고 훼방하나? 그러고도 약사민초들이 속을줄아는가? 천만에 말씀... 회원들은 다 잘 알고있다.회무방해 정치놀음 패거리 세력화하는것을.

세상엔 봄이 왔다고 에헤야 돼야. 약사회는 춘래불사춘!

능력탓이면 몰라도 여자라서 안된다? 이게 어느 시대 얘기지? 누군지는 모르지만 나그네 님은 각성하세요. 전국의 여약사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한다.

잘한 일은 잘했다고 합시다.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지적하고. 무조건 깍아내리는 편협함은 좀 버리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나가는 개도 회장 자리에 앉으면 시대적 상황에 의해 어느 정도 나오기 마련인 일정 성과물들을 자신들의 공인양 말잔치만 늘어 놓는 데만 열중하는 핵심 인원이 아니라, 각고한 노력과 치열함이 엿보이는 성과물을 내 놓는 핵심 임원이 되어 주시길 기대 합니다.

약사회내에 무슨 연구원? 정책연구소도 있는데 또 정책연구원? 정관에 있는 건가? 상근이면 상근이지 반상근은 또 무엇? 선거운동 자리욕심?

장기 말 하나 움직였구나. 그럼 이부회장 자리엔 그사람이구나

정관에 없는 조직을 이렇게 양산해도 되는건지.... 부회장 12인에 대한 대의원 총회 인준을 마치지 않아도 되는건지....다같은 임원인데 누구는 봉급받고 일하고 누구는 봉급도 없이 무료 봉사하고 권력은 상근에 집중되고 비상근 임원은 시다바리 하는 거고...거대한 조직의 탄생과 상근과 비상근 임원간의 차별과 부조화... 걱정스럽다.

대한약사회 정관이나 조직 어디에 보험정책연구원이 있고 약사정책연구원이 있는가? 중요한 것은 내용을 떠나 정관이나 규정 이런 것은 그냥 무시해도 좋다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수많은 단장과 본부장으로 자리를 그만큼 늘려 놓고도 모자라서 다시 이런 조직을 만들고 사람을 임명하는가? 재선된지 3개월 10일 이 지나서 열리는 대의원 총회 전에 임원 발표하지 않고 대의원 총회 지나니까 없는 조직 만들어서 상근 발표를 하는가? 대의원 총회나 대의원들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 있다면 대의원 총회에 상근 임원들은 인사를 시켜야 하고 새로이 만드는 조직과 관련해서는 설사 규정 변경 안건을 상정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계획을 설명하고 다음 총회에 추인 받겠다고 양해를 구해야 한다. 지금 방식의 대의원 무시는 두고 두고 스스로의 발목을 잡게 될 것이다. 지난 3년 규정도 없이 운영했던 약사연수교육원장은 또 누구 인가? 원칙과 룰이 무너져 버린 약사회 가 잘 갈 수 있겠는가?

이분들은 실질적인 조찬휘 집행부 2기의 핵심 책임자들 이라고 생각 되네요. 조찬휘 집행부 1기 처럼 일하면 조찬휘 회장은 무능 아이콘의 대명사로 약사회 역사에 길이 남겠지요. 김구라가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매약노라는 아이콘에서 벗어 날 수 없는 것 처럼,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 분들이 그리도 비난하는 매약노 세력에게 차기를 다시 넘겨 주지 않으려면.

모두가 정책을 다루는 직책이거나 정책 실무, 정책 홍보를 다루는 업무를 맡는 자리이군요. 회비가 인상된만큼 약사를 위한 일이 결실을 맺어 회원에게 이익으로 돌아와 환원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대내, 대외 홍보가 매우 중요한만큼 홍보위원장을 상근 임원으로 격상시킨 점도 눈에 띄네요. 6명의 상근, 반 상근 임원의 임무는 매우 막중하고 비중도 약사회 역할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대합니다.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활발하고 능동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입이 아닌 행동으로 기생형 분업 휴유증으로 진창에 빠져 개국가를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