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더 지원해 달라고?

한의약육성법, 한의학연구원, 한의약5개년계획 등 지원 중인 것도 활용 못하면서 뭘 지원해야 하는데? 방사선과 초음파 사용? 연구용으로 사용하는 데 제한 없잖아. 연구지원이 아니라 수입 올리게 진료지원하라는 거잖아. 정신 차려

한무당보단 약싸개가 훨낫지

발끈할가치도없는거아닌가

약싸개들 발기하는거 보소

의료인도 아닌것들이 ㅋㅋ낄데 껴라

이런 걸 논란으로 만드는 거 보면

클라스가 ㅋㅋㅋ

약사가 한약을 쓰게해줘야 한약을 세계화하는거아닌가??

이번 노벨수상자가 딱그러한데.. 주객을 전도시키는듯.

약사와

한의사 구분도 못하면서 노벨상은 무슨?

투유유는 생약학 전공자이자 중의학을 전공을 하신분이죠. 중의과학원 소속이구요

2015년 10월 6일 1:55PM AEDT마타 한슨 (Marta Hanson)‘2015년 노벨 생리의학상’의 절반이 일생을 바쳐 중의학을 탐구하던 연구자에게 돌아갔다는 사실에 놀란 사람이 저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1965년부터 북경중의대(현 중의과학원)에 몸담은 투유유 교수와 그녀의 동료들, 그리고 고국의 기관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깜짝 놀랐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래스커 상(Lasker Award)을 받으면, 연이어 노벨상을 수상하곤 합니다. 투 교수는 2011년에 아르테미시닌(Artemisinine)을 발견해낸 업적으로 2011년 래스커 상을 수상했습니다. 아르테미시닌은 1960년대에 기생충 약물내성 증가로 인해 급속도로 효력을 잃어가던 클로로퀸(Chloroquine)을 대체하는 말라리아 치료제입니다. 중의약의 약리학적 효능에 대한 과학적 연구가 이토록 전세계적으로 주목받은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이번 일 이전에 전세계 어느 나라의 전통 의약 지식도 노벨상 후보에조차 오른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엄청난 변화라고 말할 수 있는 이러한 중의약을 향한 세계의 관심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출처] [2015 노벨생리의학상 중의과학원 투유유 교수 수상 기념] 서로 다른 의학적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 - "메디컬바이링구얼리즘(medical bilingualism)" 작성자 테드

약사의 개발 연구 지원을 확대하면 됩니다.

의료기기 초음파,x ray와는 상관 없습니다. 성분 분석 기기들이 필요한거지요 성분 연구 개발은 약사들이 합니다.노벨상 타신분 도 중국 약대나온 약사거든요

왜 약학자의 공로를 가로채지?

베이징 의과대학 약학과 졸업한 노벨상 수상자를 가지고 왜 한의들이 언론플레이 하는거죠? 한의사들한테 개똥쑥 쓰게 해줘봐야 음기가 허하니 마니 이딴소리나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알기론 그분은 약사입니다.

약사가 생약에서 항말라리아 성분을 추출 이를 이용해 말라리아 치료제를 개발한 내용입니다. 한의학과 거리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음양오행 등과 같은 한의학 원리로 개발한게 아니잖아요. 한의사가 진정 국가 정책을 등에 업고 노벨상을 탈 생각이라면 효능시험과 안전성약리시험, 독성시험 등을 이해 하시고 약으로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허가 요건 등에 대해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그게 다 약학과 관련있는 분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