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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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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라고 그토록 자랑 하였는데, 그동안 유지비는 어디서 나왔느가? 이돈이 정보 팔아 생긴 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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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장이 벌려놓은 사건이라 알고있는데, 현원장이 책임지고 사퇴하면 전원장이 사건 해결해주는건가????도대체 사건의 해결은 누가해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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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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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 말고 시시비비를 제대로 가릴 수 있도록 알려다오. 쉬쉬 하지 말고....책임질 사람은 책임져라, 어물적 넘어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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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의 대책은? 다 걱정말라는 PM2000공지사항하고 새로운프로그램만들겠다는 조찬휘회장의 편지한장뿐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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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약정원 압수수색 시 '정보 제공 과정'은 무죄 판결이 났고 ims 또한 무죄 처분을 받았으며, 이에 약정원은 계약기간이 남아 사업을 지속했으나 이마저도 5월에 중단했습니다. 현재 검찰은 '정보 수집 과정'에서 미비했던 사항(포괄적 사용자 약관, 암호화의 복호화 여부와 난이도)에 관해 재판 중이며, 약정원은 기존 사용자 약관을 세분화 명확화 하고 기존 암호화 방식을 일방향 암호화 방식으로 개선하여 복호화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약정원은 개인정보보호법(2011.03)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개인정보보호 조치를 시행했으나, 미비한 부분이 있었고 이를 지속적으로 보안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ims와의 사업은 처방 조제 관련 정보를 통계처리하여 국가 차원의 약물 사용량, 질환별 약물 사용자 추이 등 유용한 학술 통계 자료를 생성하는 공익성 있는 사업입니다.아래 댓글들을 보니 많은 오해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은 약사사회의 귀중한 자산인 약학정보원과 PM2000을 지켜나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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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3년내내 남탓이냐 회원을 졸로 보냐? 정말 pm2000이 날라가게 생겼는데 데첵도 무엇도 없이 재판중에도 정보 계속 넘기고 무엇이든지 자기는 옳고 안되면 남탓 정말 이렇게 무능한 인간들 처음 본다 여기서 댓글질 하지말고 대책이나 세워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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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태의 본질을 호도하는 글인데 진정 건약에서 쓴 글인가요?전 약정원 김모,엄모,임모 이사람들이 책임 져야 하지않나요?더나아가 원희목회장 김구회장 집행부 는 책임에서 벗어 날 수없는 거 아닌가?조찬휘회장이 덥테기를 써야 할 사건인가요?이미 외부 감사를 통해 문제점을 알고 있었고 과거 책임자들의 솔직한 해명과 책임의식이 있었으면 이런 작금의 사태가 벌어졌을 까?변명과 거짓 해명으로 이런 사태를 초래하고 지금의 집행부에게 책임을 전가 하려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 서 반드시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현 집행부는 그간의 진행 상황을 명명 백백하게 밝혀 과거 어떤일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 해왔는지 밝히고 잘못된것에대해 쉬쉬 하거나 덥어 주려 하지말고 밝혀서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집행부가 책임 질일이 아니고 해결 하는 입장에서 이런 오명을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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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정보원 환자정보 유출사태와 관련, 약사단체가 조찬휘 집행부와 약정원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양덕숙 약정원장 등 책임자 사퇴도 촉구했다.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3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건약은 "약정원은 약사들이 운영하는 공익재단인 만큼 다른 영리업체들과 달리 책임감 있게 환자 개인정보를 관리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사건은 그동안의 기대를 날려버리기에 충분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약정원은 2013년 12월 검찰 수사 개시 이후에도 IMS헬스코리아와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2014년 11월까지 환자 정보를 제공했다"면서 "약정원이 환자정보를 부적절하게 관리해왔다는 사실은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건약은 "이렇게 경악할 사건을 책임져야 할 약사회 집행부와 약정원은 아직도 국민들 앞에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조 회장의 담화문도 '불법이 아닌데 매도돼 억울하다'며 청구프로그램의 안위만 걱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민감한 정보를 본인 동의없이 영리기관에 판매한 행위는 아무리 불법이 아니라고 외쳐도 쉽게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오히려 일선 약사들이 환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겼다는 억울한 누명만 쓰게 생겼다"며 "조 회장은 산산조각 난 약사와 국민 간 신뢰관계를 복원할 생각이 있는 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건약은 결론적으로 "조 회장과 약정원은 당장 국민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혀야 한다. 법정에서 사실관계를 다투고, 언론과 직능단체에 대응하고, PM2000을 살리기 위해 애쓰는 것은 모두 깊은 반성과 사과 이후에 진행해야 할 일들"이라고 주장했다.또 "대국민 사과에 일말의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양 원장 등 책임있는 자들의 사퇴가 필수적"이라고 했다.건약은 아울러 "재발방지 책으로 약정원 및 PM2000에 대한 정기적인 외부감사 등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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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원책임자 문책도 같이하고!!! PM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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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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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약사들이 약정원장을 잘못 뽑아 약사들의 눈과 귀같은 PM2000의 조기를 추악한 위증과 함께 하늘높이 다는구나,누구를 원망하리오 선수잘못 뽑은 우리들의 손가락을 탓하리오!!1이젠 책임질 누가 나올때도 되었건만 자리 재미들만 보고 서로 나몰라나 하네요,원통하고 비통해라 누가 축문이라도 읇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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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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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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