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사를 봤을 때

이건 분명히 말로는 중소상공업자를 살리려고 한다면서, 동네 약국을 죽이려는 의도다.분명 인터뷰 중에도 동네 약국들이 더 비싸다는 식으로 나레이션 나왔다.게다가 약가 편차가 없는 편의점 품목을 더 늘려야 한다고 했는데,그렇담 편의점 약가하고 약국 판매 약가하고 절대 비교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부루펜과 타이레놀은 포장도 똑같다.동일비교 해서 올려라.그리고, 이런 사안에 대해서 약사회는 방관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건 회비를 멀루 쓰고 있는지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편의점약 늘리려는 의도된 방송인것을...

약사님도 남 탓만 하지말고, 실제행동으로 말하세요.가격편차 보다. 그 속내는 편의점 약 늘리는데 잇는...의도된..행동에는.....행동으로.편의점 가격과 약국가격비교.더불어. 원래 편의점이외 약 판매실태.그것을 여론화 할수잇어야.. 대응 하는것입니다.뒷북만 치지 말고,,

약사조사원

약사 조사원이 누구요? 혹시 의약품 처음 만져본 사람 아니요?

처음엔 약국간 가격차이를 문제삼더니

결론은 가격차이 없는 편의점 언급하면서 판매처 확대 통한 경쟁으로 약값을 내려야한다로 끝을 맺는데 그럴꺼면 편의점 가격도 같이 비교 했었어야지 편의점 가격에 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뉴스 기자나 약사회나 개찐또찐

항상 그렇지만...약사회...일 참 못하는 듯 하네요.

항상 그렇지만...약사회...일 참 못하는 듯 하네요. 뭔가 아마추어적이고...공무원보다 더 복지부동한 자세를 보이는 듯 합니다.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보기 힘든거 같아요. 결국 약사회 조사원이 산출한 자료를 약사회 임원 또는 회장단이 결제했기 때문에 방송 나간거 아닌가요? 보도자료를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느지...정말 얼척이 없습니다.

판매하는 사람맘이지..징그럽네.

병원은 1만원도 안되는 수액 5만원에 놔주는데 파는사람 맘아님?그러면 소비자가격을 써주던가.....

쯧 쯧...

쯧 쯧

조사결과를 확인도 않고 발표?

약사조사원에 대한 사전 교육, 조사결과에 대한 확인, 그리고 나서 보도했어야 한다.이 과정이 없었다면 복지부 공무원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

약가 자율화를 시킨 정부를 탓해야 하는데

약사회는 모 합니까?

대형마트의 장난질 시작

잘보면, 찌라시 수준의 기사다. 누군가가 의약품을 대형마트로 빼돌려서 판매할 목적으로로비햇나보다. 그런 수준의 기사다. 완전 왜곡되고, 하하하하내가 작년 에 성형외과 코 수술 할려고 갔다. 코리아 성형외과랑 로미안 성형외과 갔었다.몇몇 군데 갔는데 염,,,병,,가는곳마다 오십만원에서 백만원씩 차이나더라. 병..신같은..

복지부 공무원이 저꼴이니..

난매가 판을 치고 취급안하려는 ㅡ약국도 수두룩한데 가격차이가 3배 이상이라고? 누가 생각해도 이건 아닌데 인데 꼴 사납게 복지부 여자 공무원이 티비에 나와서 엉터리 결과를 눈깜짝 안하고 인터뷰 하는걸 보았을 때 한대 쥐어 박고 싶더라..

조사 보조원이 대신 조사했나보다

제대로 하는게 없네. 신뢰도 빵점 약사회

약사회는 뭐하러 존재하나?

약사조사원이 참여하는건 뭔짓이냐? 판매자가 알아서 팔라고 국가에서 제도를 만들었는데 2,000원에 팔든 20,000원에 팔든 왜 약사들이 욕을 먹나? 막말로 !! 그리고 제도를 바꾸든가해야지 논리를 만들어 반박하던지해야지 존재가치가 없는곳이네

사후 관리 안되는 약사회 약사조사원. 복지부는 방관

약사조사원 하라 해놓고 사고는 다 치고... 관리는 빵점 약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