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매하는 온라인도매에서 약사는거하고 똑같은거지

약사 스스로 난매하는 도매나 온라인몰에서 약 사잖아요? 왜? 싸니까..... 일단 그거부터 따지고 넘어가야지... 소비자도 똑같은 거잖아요. 왜? 싸니까. 스스로들 돌아봅시다.

을 왜 하는지?

거의 원가에 주는 약국들은 첨엔 고객들이 많겠지만, 인접약국에서 더 내려버리면 하루아침에 도둑놈 소리듣고 발길 끊길텐데,,,왜 그런짓을 하는지 모르겠네. 제약회사만 좋은 일을 왜 하는가? 박리다매나 조금 적은 손님의 적정마진이나 그게그건데. 굳이 위상떨어뜨리는 행위를 할 필요가 있는지?

법으로?

기사내용대로 한다면 건기식을 저가 판매하는 할인점 부터 손을 봐야 하지 않을까? 판매가 희망사항은 이미 흘러간 옛 두만강 노래가사가 아닌가,잡을수도 잡히지도 않는 판매가에 몰입한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획기적인 대안이 필요하다

과연 약사의 책임인가? 그 뒤에 공급자의 농간은 아닐까?

온라인으로 약을 파는 것....이 어찌 약사 만의 책임인가? 온라인으로 약을 파는 약사가 없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뒤에는 약사 뒤에는 공급자가 항상 있지 않나요. 약을 싸게 팔수 있다는 것은 업체의 농간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약사들은 온라인 판매 안하고 있죠. 약국에서 하루종일 고생하는데.... 온라인 판매라니.... 일부 약사 뒤에서 판매하는 비 양심적인 판매책이 문제네요.

왜 공급업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약사가 판매하는 약국 사이트에서 약사가 난매를 치고 있는데 ...공급업체가 공급하지 않는 거래처에도 약이 판매되고 있는 사항이 아주 많은데 . 약사 스스로 공급하는 약사가 너무 많다...자기전에 스스로 반성좀 합시다.

약사는 절대로 난매의 책임이 단1%도 없죠. 다~다른사람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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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매의 책임은 공급자(제약사,유통업자)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난매를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은 공급자에게 있다.약사님들은 항상 약사 개인만을 문제시 한다. 그러나 구조적인것이 더 문제다.난매의 책임은 공급자가 대부분이다. 특히 온라인에서의 난매는 더욱 그러하다.공급자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격을 통제할 수 있음에도 대부분 방관 내지는 방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J제약의 잘*톤 어린이 영양제의 경우 약국으로만 직거래로 출하되는 제품이 거의 원가로 오픈마켓, 쇼핑몰, 공동구매 등 수도없이 깔려있음에도 공급자는 수수방관하고 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수차례 대책을 강구했지만 마이동풍으로 일관하고 있다. 상담은 약국에서 구매는 온라인으로가 일상화 되어 있다. 물론 약국에서 부터 유출된 제품이다. 이것은 극히 일부일 뿐 대부분의 약사님들은 얼마나 자기 밥그릇을 뺏기고 소비자들로 부터 폭리꾼으로 매도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러면서 일부 난매약사들의 비도덕만 탓하고 있다. 반면 공급자가 철저하게 가격통제를 하고 단 1개의 제품이라도 온라인에 10원이라도 싸게 올라오면 끝까지 추적해서 공급중단은 물론 소송까지 불사하는 업체와 제품도 있다. 더 길게 말할 공간은 아닌것같아 이만 줄이지만, 결론적으로 난매의 주범은 공급자 방관이며 이것이 원인 제공자인것이다.

결국 약사도 대기업처럼 영리추구만을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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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반대하는 명분이 영리를 추구해서 그렇다며? 이 기사는 뭔데?

국민건강과 공공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 약 판매하나? 대기업이하는 꼴이나 지금 온라인 약국꼴이나 영리추구 측면에서 뭐가 다른데? 밥그릇 뺏기고 안뺏기고 차이? 그거 말고 뭐가 있는가?

호주약사라는 여자인가?

호주에서 약대 졸업하고 한국약사 면허도 없으면서 약사입네 하는 사이트가 있다는데....

역시 약사의 적은 약사인가....

먼저 뒤통수치는 분들이 대개는 잘 나가게 되는 불편한 진실. 근데 온라인이 싸긴 싸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