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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땀 한 땀 피같이 쓰신 글인건 알겠는데, 그것이 최소한 기사라면, 정확한 사실과 정보를 전해야하는게 아닌가요? 글자를 나열해 놓았다고 글이 되진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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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기자가 쓰신 내용 맞는거죠? 기사를 쓰시기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와 함께 의료법등 전문지식이 필요합니다~! 어설프게 쓰시려면 아예 기사를 다루지 말아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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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가 치료?? 불법인줄모르고 기사쓰신겁니까?? 돈받고 기사쓰신건지요?? 정확한 정보전달 부탁 드립니다 현재 병원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행위를 할수있는직종은 의사와 물리치료사뿐입니다 불법 조장하시는것도아니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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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측과 분명 의견교환을 하셨을텐데, 거기 계시는 운동처방사 분들과 상의도 하셨을테구요. 그분들이 물리치료 내용은 빼도, 운동치료라는 용어는 포기 못하겠다고 하던가요? 아니면 운동처방사 단체에서 기자님께 앞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다고 약속 하셨나요? 기자님, 운동처방사는 자기들이 치료도 한다는데, 물리치료사는 처방을 못하는 상황을 어찌 생각하십니까? 처방사가 병원에서 환자의 기능적 회복과 직업재활에 관한 물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체인가요? 환자의 기능회복과 사회복귀에 있어 치료라는 말은 우리 물리치료사들의 목숨과도 같은 말입니다. 아직도 이렇게 저희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이유를 모르시나요? 아니면 알고도 무시하시는건가요? 진짜 무시하시는건가요? 아직 멀으셨네요. 더 공론화 되고, 더 항의받고, 더 시달리셔야 겠습니다. 기자님 선택이 그러시다면, 좀더 시달려 보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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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정보를 줘야 기사의 신뢰도가 있는거지요!!정확하지 않은 기사를 사실인양 기사 내버리면 이거 원...뭐 하자는 겁니까??운동처방사가 치료라니요!! 당치도 않는 소리네요!!당연히 물리치료사가 하는 역활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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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이제 우리가 해결할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의료기관에 엄연히 재활을 위해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들이 존재하는데 운동처방이라는 이름으로 무자격자들이 환자를 대상으로 위험천만한 행위를 하고 또 그것을 조장하는 일부 의사들이 있기에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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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쓴 기자양반은 빠른 회복을 위해 꼭 운동처방사를 찾으시길~~물리치료 받기만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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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닥터면허로 청구하겠지만 그많은 환자를 닥터혼자 했다고 믿어줄까요?ㄱ곧 환수당하고 지금까지 운동교육한거 다 뱉어야 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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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방법이나 알고 운동시켜야지? 어디서 굴러먹다와서 치료니뭐니 말도 안되는 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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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근무가 가당하느냐?치료를 처방사가 할수있는냐넘볼걸 넘봐 꼬우면 물리치료면허증 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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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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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와 처방사의 차이는 간호사와 간조보다 더 큽니다일단 병원에서 치료행위 불법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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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보여주기위한 의미없는...고대현실이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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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안에 운동치료가 들어있는건데민간 자격증 따서 병원에서 일하는 거 자체가 불법인데 버젓이 기사를 내다뇨?의료전문기자 맞아요?운동처방사 중둔근이 뭔지도 모르더만 무슨 재활을 한다고...한심한 노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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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들은 물리치료사 선생님인줄 알겠는데요?? 병원에 가면 다 가운입고 있으니.. 댓글보니 기사 완전 너무 하네요! 민간자격증은 나도 가지고 있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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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방송반 하던 사람이 댁같은 기자노릇 하면 좋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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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역할의 비중이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서 해부학 지식은 가장 기본적인 공부 중에 하나 일뿐입니다. 질환에 대한 기전이나 정의, 병리적인 변화나 상태 , 조직의 영상진단학적인 부분을 알고 들어가는 치료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비교 했을 때 어느 쪽이 효율적이고 정당한 치료법이고 어느쪽이 한계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치료법이라는 설명은 굳이 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통증으로 인한 특별한 질환이 없는 사람의 건강의 증진 내지는 향상이라면 운동처방사 분들도 얼마든지 하실 수 있지만, 미미함 내지는 심한 통증을 가진 환자를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이라는 곳에서는 운동처방사가 아닌 질환에 대해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물리치료사'가 환자의 주된 재활을 맡고 있고 의료보험공단에서도 물리치료사의 치료에 한해 그에 대한 청구만을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노화는 아무도 피할 수가 없죠. 기자님이 될 수도 있고 뭐 다른 분이 되실 수도 있겠지만.근골격계나 신경계 질환으로 시술이나 수술 받은 후에 퀄리티 있는 재활치료나 혹은 수술 전 가장 최대한 효율적인 보존적 방법으로 치료받고 싶은 심정이 조금이라도 들것 같다 싶으시면 물리치료사 치료 영역이나 기반을 흔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기득권층이 강한 우리나라에서 불안정한 직업이라 안그래도 열의있고 훌륭한 선생님들 중 적지 않은 수가 해외로 빠져 나가거나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희망하거든요. 본질에서 벗어나면 어느부분에서든 자꾸 충돌을 빚기 마련이죠.기자님도 이번기회에 기자의 본분과 자질에 대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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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한게 이따위냐? 운동치료를 전공하는건 또 뭔데? 운동치료를 전공하는학과가 도대체 어딘데? ㅡㅡ 기본도 모르는게 무슨 의학기자를하는건지 나참 어이없어서. 그리고 저 인터뷰내용도 저 트레이너가 정말 능동적인 움직임을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줄수잇는데 매력을 느꼈다고 말한거 맞음? 절대 운동처방사 본인입으로 저렇게 말할리가없는데 소설이 아니고서야 ㅋㅋㅋ 사실을 전해야하는 기자가 지어내서 쓴거라면 퇴사해야된다고본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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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 좀 똑바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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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들으면 그냥주는 민간자격증으로 뭘 믿고 치료를 한다는건지 참.. 대단한병원에 대단한기자네요 재활가능한 치료사는 물리치료사입니다 기자님!병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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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인정하는 면허증과 민간 자격증을 동일시 하는 이런 어이없는 경우가...고대구로병원부터 불법의료행위로 신고를 해야하겠지만하는 말만 곧이곧대로 믿고 기사화 하신 기자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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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행위 병원측에서 그런것도 모르고 하는걸까요? 참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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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맞죠? 공부좀하세요 그리고 고대 구로병원, 정신차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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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면허와 자격증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이런기사를 쓰시려면 잘 아시고 쓰셔야 할것입니다.이런 기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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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요즘 기자들은 공부도 안하나이런글쓰면 얼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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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사가 머죠? 아무직업군에나 치료사 갇다 붙이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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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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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쓴 기자나...기사 내용의 당사자들이나...마치 자신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인줄 착각하나 보군요.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면서 자신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배워서 뭘 하겠다는 건지요? 운동처방이라는 단어도 안쓴지 몇년이 됐는데...운동지도사 님 모르시나보죠? 운동치료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대학원 가지말고 물리치료과로 편입을 해서물리치료사 면허증을 취득하고, 당당하게 스포츠 영역 살려서 운동치료하면 환자들 재활에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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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가 없는 기사 내용입니다운동처방사는 병원근무를 할수 없는 불법을 당연한거 처럼 기사을 쓰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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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내가 무고죄로 안걸리니까요....!기사는 국민에게 사실을 전달해야하는거니까 반드시 사실이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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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보건의료계열 학문을 전공한것도 아니고 운동치료라는 엄연한 치료영역이 존재하는데 생활체육지도자들이나 민간자격증인 운동처방사들을 치료사로 둔갑시키다니 이거 사기성이 너무 짙은거 아닙니까? 운동에 대해 프로그램하고 코칭하는 능력이 뛰어난건 인정합니다만 환자를 대상으로??? 큰일날 말씀입니다.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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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물리치료사가 운동치료 및 전기치료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체육학과 졸업를 졸업한 민간자격증 운동치료사라는 유사용어를 사용하여 기사를 쓴 의미는 무엇일까요? 기사를 쓴 기자님은 내용을 쓰기전에 확실하게 내용을 파악하고 다른 직업군에 대하여 위법적인 요소가 있는지 진위여부를 확인하여 가사를 내보내야 할것 입니다. 본 기사에 나오는 운동치료사가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하는 행위는 의료법 또는 의료기사법에 위반되는 내용으로 사료됩니다. 그래서 기자님께서 다시 운동치료사라는 직업군에 대하여 알아보신 후 정정 기사를 써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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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운동치료사라는 것이 병원에서 일할수 있는 합법한 조건이 되는지 알고 쓰셔야될거 같은데요? 운동처방사라는 직업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들에서 치료사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지식에 바탕된 기사좀 쓰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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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자체도 할수 없고 국가에서 정식으로 공부하는 의학지식도부족해요. 이런 기사 부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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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PT-Registered Physical Therapist2. PTA- Physical therapist assistant3. Physical therapy aide4. Physical terapy volunteer미국은 물리치료분야에 일하는 사람만 보더라도 여러 파트로 나뉘어져있습니다.이곳에 하나만 더한다면 5. Alternative support staff(마사지사, 운동치료사, 침사) 등은 아래와 같이 법률을 정하고 있습니다.a. May work within the suervision of a PTa.조항만 봐도 이들 모두는 물리치료사의 감독하에 일하게 되어있습니다.물론 미국이라고 하지만 한국에서도 물리치료사는 정규과정을 거쳐 자격증이 아닌면허증을 취득해야 병원에서 법적으로 일할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요즘 건강관리사(일반적으로 생체 1급,2급,3급)다 뭐다해서 이렇게 국가에서 인정하지 않는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을고용하여 병원에서 환자를 치료한다는 것은 모순이고 이렇게 국민이나 치료사에게 오해를불러 일으키고 불만을 조장하는 기사는 정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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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무슨 기사인지 모르겠네요도대체 물리치료가 뭔지 알고 올리는 기사입니까??물리치료아닌 운동치료를 권한다??? 맞는말인것 같으십니까??물리치료사는 당신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서 운동치료하고 물리치료하고도수치료하는 사람입니다 왜그렇게 당신 가족들에게 관심이 없으세요 제발 당신 가족들이 제대로 된 치료받을수있도록이런 기사 올리지 마세요.. 저희아버지도 아프셨지만 운동치료사가 치료한다고 했으면 당장 퇴원시켰을겁니다...제발 쫌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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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쓰려면 제대로 지식을 갖추고 쓰세요^^알지도 못하는거 본인이 짧은 생각으로 많은 이들을 상처 받게 만드셨네요..그러면서 밥빌어먹고 살겠습니까? 열심히 일하는 운동처방사 욕먹이지 말고 물리치료사(운동치료사 재활치료사 등등)분들 또한 기분 상하지 않게 기사 정정 하시거나 사과글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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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의료행위....가 아닐까요?? 지금 이 기사는 소개가 아니라 고발의 기사가 되어야 마땅하지 않을지요? 정확한 인지없이 쓴 기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시는 기자분이시라면 정확한 정정 기사를 내셔야할 것 같네요. 의료가사법을 근거로한 직군을 무시하는 이러한 몰상식한 기사에 대한 대처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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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uro.kumc.or.kr/depthome/grspc/고대구로병원 홈페이지입니다 여기서도 운동치료사라는 표현을 씁니다 기자를 욕할게 아니라 고대병원을 욕해야합니다 심지어 척추측만증 및 요통클리닉도 있습니다 물론 운동치료사(?)들만 3명있고 물리치료사는 없습니다 의사가 직접 치료한답니까?그럴리가 있을까요? 고귀한 의사분들인데?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기자도 기자지만 고대병원 홈페이지에 운동치료사란 표현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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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 과연 그게 어떤건지 알고 기사를 쓴건지 의문스럽습니다. 운동처방사는 치료를 못합니다. 물리치료사가 일하는 곳인데 왜 거기서 운동처방사가 나옵니까? 정정 기사 내십시오 기자님 한명 때문에 허위 정보를 기사화 시키고 있으니 큰일 아닐까요? 의학전문기자님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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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자세히 알아보시고 올리시죠..파장이 일파만파네요. 운동처방사는처방사이고 치료사는 물리치료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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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단 보시면 가능한지 검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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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지도자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행위를 할 수 없다.의사는 의료기사가 아닌자에게 의료기사의 업무를 시킬 수 없다.법을 무시하는 병원법을 무시하는 의사, 체육인법을 무시하는 기자이렇게밖에 생각이 안된다.만약 기사내용이 사실이고 합법이라면 근거를 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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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기사라고 쓰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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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히 치료사가 해야할 권한을 운동처방사라는 말도 안되는 감투를 씌운 분들이 하는 행위로 글을 올리셨는데.. 제대로 알고나 쓰신건지요? 불법치료행위에 대하여 글을 쓰신거라면 박수를 쳐드립니다. 돈을 얼마나 받고 취재하신건지 모르겠지만 의료전문기자라면 떳떳하지 않은 기사란걸 본인도 알고계시겠죠. 가당치도 않은 허위기사 당장 내리시고 국민들의 알권리를 이런식으로 휘두르지 마십시오. 이 글을 참고로 민원접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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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치료사가 재활치료를 한다구요??고대구로병원 의료법 위반으로 고발해야 겠네요!!!고대구로병원의 의료법 위반행위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준 이헤경기자 대단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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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한테 치료사란 명칭은 붙이는게 아닙니다.제대로 알고 기사 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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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아냐 이건 그냥 불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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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는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만성통증 및 신체기능장애 환자에게 물리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증상을 완화 회복시킨다. 환자의 신체기능을 유지, 개선, 회복시키고 고통을 줄이며 신체적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물리치료 프로그램을 개인별로 계획, 실행한다. 치료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환자의 상태나 신체적인 기능평가를 수행하고, 검사가 끝나면 결과를 기록, 평가하여 의사와 치료방향에 대해 협의한다.체계적인 운동 치료, 마사지, 찜질, 광선이나 전기 자극 등의 물리적인 방법을 이용하여 손상된 기능을 회복시키거나 장애를 최소화하기 위한 치료를 한다. 환자의 상태나 신체적인 기능을 평가한 후 검사가 끝나면 결과를 기록하고 담당의사에게 보고한다. 의사와 치료 방향에 대해 협의한 후 온열치료, 전기치료, 약물치료와 근력강화운동, 관절운동, 보행훈련, 일상생활동작훈련 등의 운동치료 방법을 적용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물리치료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사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운동효과가 좋으니 물리치료사가 운동을 배워 운동을 한다니요?엄연히 물리치료사 교과과정엔 운동치료라는 과목이 있습니다.위 글에 보시는 바와 같이 체계적인 운동치료를 행하는 것 또한 물리치료사의 업무입니다.치료라는 말은 국가에서 자격을 준 직업군에 사용되어야 하는 단어입니다.어이없는 기사에 혀를 내두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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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도 아니고 자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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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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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면허도 아니고 자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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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면 불법도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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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던지 정정하던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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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걸 맞는 것처럼 현혹시키는 기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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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지금 기사를 쓰신 겁니까? 국가에서 인정해준 면허에 대해서! 지금 반박하시는 거죠~ 기자님!!이제부터 국민건강을 자격증을 갖춘 사람들이 해도 된다는 말뜻으로 해석이 됩니다만~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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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은 자료도 수집하시지 않고 기사를 쓰시나요!!영화 '제보자'를 보셨나요???잘못된 정보가 나라를 후퇴시킵니다.제대로된 기사를 내보내기 위해선 많은 정보수집이 필수입니다.병원에서 환자들의 재활을 돕는 운동치료는 물리치료의 고유의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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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레이너가 재활한다고 하면 환자들 아~~~좋구나~~하고 가겠네요?그럼 물리치료사는 물리공부한 사람이 합니까??인터넷에 검색이라도 하고 기사 쓰시기 바랍니다.재활이라는 단어부터 다시 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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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사가 어이없는데.. 아무나 의료전문기자 하면되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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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분 물리치료에 대해서 잘알고 쓰는지요.. 운동치료사가 무슨 재활치료를 합니까?어이가 없네요..의료기사법은 제대로 아는지 모르겠네요.물리치료사는 국가에서 시험을 치고 나서 면허를 따고 중추신경계재활치료과정을 수료하고 나서야 ndt 재활치료를 합니다재활치료는 운동치료사의 영역이 아닙니다. 어이가 없어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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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기사를 작성하셔야죠... 홍보하시려고 그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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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취조하고 기사좀 쓰세요버젓이 국가의 면허를받은 물리치료사가 전국에 몇만명인데!!국민을 현혹하는 국민을 희롱하는 기사는 이제그만좀 하시죠실적성 기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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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제대로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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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사를 따로 뽑는 이유를 모르겠다.현재 재직중에 있는 물리치료사가 운동치료를 하지 않는다면전문적인 운동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물리치료사를 고용하면 된다. 이미 많은 물리치료사들이 석박사과정까지 밟고 있음에도 질적으로 향상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음에도 운동치료사라는 직업을 고용하는 이유는 나는 이렇게 본다.물리치료사를 고용하게되면 건강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운동치료사라는 비급여항목을 만들어 비보험으로 환자들에게 청구할 수 있다.다시 말해서 건강보험은 의료비가 정해져 있지만 비급여는 공통으로 정해져 있지 않아 운동치료비가 적정한지 의문스러우며 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부담이 가중된다.이것은 비영리 기업인 병원이 이익을 높이기 위한 꼼수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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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광고란?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사실인것처럼 알리는게 허위광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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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물리치료사가아닌 사람이 운동처방을한건 불법인데 떡하니 얼굴 올려놓고 머하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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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운동치료사가 뭡니까?? 직업군에대해 제대로 알고 오시죠. 당신딸은 학교에서 친구가 니부모 직업 뭐냐 물어보면 뭐라 답할거같습니까? 이런식의 기사니 쓰면서" ..."보다 더 심한 대답이 나올수도 있죠 제대로 알지도못하고 기사나 쓰는 엄마를 뭐라 생각할것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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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는 들어봤는데 운동치료사는 뭐죠??그것도 생체나오신 분이 치료사??? 이런 무슨 경계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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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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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제대로 알고 기사를 쓰는겁니까?? 운동치료사가 저런식으로 나오는거는 불법입니다. 병원에서 청구 할수가 없어요 물리치료사들이 하는게 운동치료입니다. 저런식은 그냥 헬스트레이너지요 ㅡㅡ 그리고 물리치료사들도 여러 운동치료 기술들중에 써티를 따서 하는거 알기나 하십니까?? 그것도 물리치료사 면허를 따지 않으면 운동치료 기술또한 쓸수가 없는거지요 뭘 제대로 알고나서 기사를 쓰시지요?? 아주 요즘은 개나 소나 다 글만 쓸수 있으면 기자라 하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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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사란 이름은 언제 누가 만든 것인가요?저도 치료사 인데 그런 이름은 처음 들어 봅니다.재활관련 운동처방사 정도는 이해가 되도~~이런 터무니 없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기자님께서 좀더 알아보시고 제대로 기사를 쓰 주세요..이건 대놓고 불법 의료 행위를 하겠다는 것 같네요.그것도 우리나라 최고의 병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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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시려고 기사내신거죠? 무자격치료로 신고해야겠네요.해당병원 징계는 알아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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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제보인지 정말 무식이 짝이 없는 기사네요~ 물리치료사가 재활치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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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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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중재 위원회로 고고씽그렇게 언론인으로써의 의무를 좋아하시더니국민들에게 허위정보 유포시키는게 언론인으로써의 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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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의료전문기자는기본적인의료상식없이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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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희알아보시구 기사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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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근무하는 트레이너구만나름 노력은 했겠지만 환자를 치료하는 사람은 아니잖아 기자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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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출신들을 데려다가 환자 재활을 위한 운동치료를? 고대병원을 비롯하여 체육인들을 고용하여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맡기는 기사상의 삼성병원, 아산병원 의사들은 물리치료사를 비롯한 의료기사 지도권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보건복지부로 보내도록 해라!엄연히 물리치료사의 업무이거늘 이런 무면허의료행위를 조장하는 의사들은 비윤리적이고 법적으로도 지도권을 논할 자격이 없다.의료계질서를 무너뜨리고 물리치료를 아무나 할 수있는 행위로 만들어버린 그대들은 그냥 자폭하라!! 전문인력인 의료기사들도 위험하다 주장하면서 뒷구녕으로 이런짓을 일삼다니 의협은 이런의사들 제명안하고 뭐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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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의 불법의료행위를 취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런데 내용이 앞.뒤가 잘 안맞네요 재수정 해서 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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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운동치료사가 하는 것은 불법인데 이런기사를 심사나 알아보지도 않고불법이므로 고발한다는 것을 올려야지 불법을 합리화하는 일에 같이 도모를 하네요데일리팜의 질적인 저하를 보여주는 기사이네요고대구로병원같은 병원에서 불법을 시행한다고 대한만국 국민에게 알려줘서 고맙습니다고발 조치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만들어 주었네요현 의료가사법에 의해 재활운동이나 운동치료는 물리치료사의 업무입니다운동치료사가 재활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병원내에서 의료보험청구나 비급여를 받는 것은 불법 의료행위입니다제대로 검토하고 기사를 써길 바랍니다이기사는 운동치료사협회의 광고성 글이니 바로 삭제하시고물리치료사협회는 이사실을 방관하지 말고 적극적인 조치와 대처를 해야 할 것이며데일리팜과 고대구로병원을 고발조치해서국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 서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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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운동치료사는 어디소속된 직업군인가요?면허도 없이 치료를 하는게 올바르다고생각하십니까?이건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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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운동치료사라니요.. 취재를 정확히 하고 올바른 단어선택을 하심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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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운동치료사라니요.. 취재를 정확히 하고 올바른 단어선택을 하심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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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사 라는 직업이 따로 있나요? 운동치료를 하는 물리치료사가 있는거죠. 국가공인 운동처방사는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증을 받고나서 따로 신청해서 받는 자격증이고요. 자~ 기자님 운동치료사 자격증을 어느 기관에서 어떻게 주는지 공인인지 민간인지 좀 설명해주실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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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운동치료사라는 직업은 없습니다.물리치료사가 움직임에 문제가 있는 환자분의 운동을 중재하거나 치료하는것을 운동치료라고합니다.의료기관에서 근무하면서 환자를 치료할려면 국가가 부여한 면허를 가진사람 만이 그 일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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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과정을 거치고 면허취득해야만 할수 있는 물리치료사가기계를 가지고서만 일한다는 사실과 다른 기사를 써도 되는겁니까?더 많은 물리치료사들이 현장에서 하는 업무를 취재나 검색은 하셨는지요?요즘 기자들 기본적인 부분도 확인하지 않고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는군요연예인들도 참 많이 당하던데.. 물리치료사도 ... 당하네요.언론인이란 이름이 참 몰지각한 사람의 집단으로 내비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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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글을 쓸때 근거에의한 사실만 을 기사화 해야하는데 이글은 사실무근입니다빨리 이글을 내리시고 사실확인 후 근거에 의한 사과의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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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는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 기계 및 기구치료, 마사지, 기능훈련,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과 이에 필요한 기기. 약품의 사용. 관리 기타 물리요법적 치료업무에 종사한다." 고 법률적으로 규정하고 보건복지부에서 면허를 관리하는 직종이요. 분명 법률적으로 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에 대해 규정하고 있고 어디 사단법인 단체 만들어가 대충 이름 운동치료사라고 붙히는 사람들하고 비교하다니 당신 상식은 있는 사람이요? 당장 정정기사 올리시고 사과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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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가 기계를 통해 통증을 조절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통증치료 즉, 물리치료영역 안에 포함되는 일부 영역일 뿐이며 운동치료 역시 '치료적 운동'의 개념으로 물리치료사가 수행합니다. 운동처방사와 물리치료사의 영역은 엄연히 다릅니다. 기사 수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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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기사에 괜한 힘만 빠지는 것 같네요~정말 거꾸로 돌아가는 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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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가 도대체 언제부터 생긴건데 20ㅡ30녕 전부터해옴??이런 소린 첨들어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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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냐? 언제부터 운동치료가 처방사들이 할수 있는거였냐?기자면 사실을 알고 써라 들은대로 적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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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 쓸려고 했으면 여러 병원을 좀 다녀봤어야 하는거 아닌가??병원좀 다녀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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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거 아닐꺼에요.이런 쓰레기 기사를 설마 의학 전문 기자가 쓰겠어요? 아마도 학생한테시켰겠조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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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지못하면 냥있으시오 타인에게 피해입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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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의료기사법 위반한내용과 그 병원을 친히 기사로 제보해주시기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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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란 신속함과 정확성을 생명으로하느데 당신은 보도내용과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내용을 보도하면서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고 있네요. 특히 직업에 대한 사안은 더 신중해야함을 망각한것 같네요. 조속한 처신과 대응책을 강구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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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해서 댓글안남기는데 이혜경씨 기사쓰고싶음뭐좀 알아보고쓰던지 생각없이 펜굴리지말고이래서 기레기들은 안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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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는 면허이며물리치료에 재활운동치료, 열.전기치료, 통증치료, 보행훈련, 자세교정치료 및 자세 교정운동 등 그리고 환자 평가와 검사를하고 치료하는 직업이 물리치료사입니다우리가 운동사의운동을배운게아니라운동사들이 물리치료의 이론등을 보고배운것입니다기사 수정하시지요이건 진실이아닙니다물리치료사는 심지어 이런내용이WHO에서 인정까지합니다이러한기사는 시대에 세계적시장에 뒤떨어지는 저급한 나라임을 증명하는기사입니다당장 사과문올리세요그리고 물리치료사에대한좋은기사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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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처방사는 재활치료를해서는 안된다. 의료인이나 의료기사가아닌 자가 치료를 하다니 말도안된다. 물리치료사는 자격이아니라 의사처럼 국가면허다. 물리치료사 면허를 얻기위해서는 전공학과를 졸업하거나 예정자만이 시험을치를자격이 주어진다.운동치료도 물리치료의 한 영역이다.궁금하면 의료기사법 잘 확인해보시고 기사는 사실을 적어야하지 않나요 정확히 확인된 사실을 말입니다.앞으로 사실에 입각한 기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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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광고인지 운동처방 사라는 직업에 대해 알리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실을 가지고 기사를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을 왜곡하면서 운동처방사와 비교하여 기사를 쓰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우선 첫 번째로 물리치료사가 기계를 이용한 수동 치료만 하고 운동처방사가 능동 치료를 한다고 하셨는데 물리치료사 업무범위에는 운동치료를 포함합니다. 왜 물리치료사 업무범위를 축소하여 일부분만 명시하여 왜곡하시는지 궁금하네요.의료 기사법을 보면 "물리 치료사는 온열치료, 전기치료, 광선치료, 수치료(水治療), 기계 및 기구 치료, 마사지·기능훈련·신체교정운동 및 재활훈련과 이에 필요한 기기·약품의 사용·관리, 그 밖의 물리요법적 치료 업무를 수행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물리치료사들이 환자분께 운동치료를 하고 있고요. 물리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충분히 알아보시긴 하셨나요?두 번째로 수동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보다 능동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하셨는데 앞에서 물리치료는 수동 치료라고 명시하고 뒤에서 이와 같이 말하는 것은 물리치료사의 행위 보다 운동처방사의 행위가 더 뛰어나다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운동처방사를 폄하할 생각은 없으나 치료의 질을 놓고 왜곡된 사실로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세 번째로 인터뷰 내용에서 가만히 누워 물리치료를 받는 것보다 빨리 활동할 수 있는 운동치료 선호가 높아지는 것 같다고 한 것도 문제점이 있네요. 물리치료가 가만히 누워서 받는다는 것은 인터뷰하신 운동처방사 선생님 생각이겠지만! 환자분의 현 상태 및 기능에 따라 치료를 수행하는 자세는 다릅니다. 근력이 P 이하인 분이 어떻게 일어나 활동적으로 치료를 받습니까?? 제가 보기엔 물리치료사와 운동처방사를 비교하려고 저 말씀을 하신 것 같지만 물리치료사의 업무범위에 운동치료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하네요.마지막으로 인터뷰 후 이어지는 내용이 "물리 치료사가 운동치료를 배워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하면 물리치료사는 운동치료를 하지 않지만 운동처방사의 운동치료가 환자에게 호응이 좋으므로 물리치료사들이 따라 배운다고 생각이 되지 않나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운동치료는 엄연히 물리치료사의 업무영역에 포함되며 이미 전부터 환자분들에게 해드리고 있었습니다.사람들은 기사를 보고 사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리치료사에 대해 왜곡된 정보를 줄 수 있는 이 기사가 버젓이 게시되어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요. 기사를 정정하시거나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기사를 쓰시려거든 사실만 가지고 기사를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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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치료는 엄연히 물리치료의 한부분입니다. 재활의학과 의사오더에따라 재활운동치료,... 재활전문 물리치료사만이할수있습니다. 이건 의료법,의료기사법에도 위배되는 내용입니다. 운동처방사가 운동치료라니요 지식도없이 기사를 마구내뱉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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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름 하나 안다고 다 전문가인가요?어이가 없어서그리고 의학적 전문지식 없으시면 이런기사 쓰지마세요!정 쓰고싶으시면 제대로 공부하고 쓰시던가이런기사쓰고 어디가서 기자라 하지마세요운동처방사가 의료기사인가요?국가고시를 보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정식 면허발부를 하나요?수박겉핥기로 공부하고 우리는 이런걸 한다 자랑스럽게 말하면 끝인가요?수동적치료가 물리치료 라구요수동과 능동의 차이도 모르시고 이런 말도안되는 말들을 하시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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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기사를 이런식으로 쓰면 세상에 개나 소나 다 기자하겠다.공부 좀 하고 기사 썼으면 합니다.그러고도 니가 기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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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리치료 "면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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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리치료 "면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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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와 역할이 엄연히 뭐가 다르다는건지 기사님 제대로 알고 작성하신건지....물리치료에 운동치료가 엄연히 있는데 말입니다.물리치료 의료기사 면허구요 말그대로 운동처방은 자격입니다~ 너무 모르시고 작성하셨어요!기계가아닌 인간미로 환자를 치료.....저기 장비들은 인간입니까...저ƒ…건 다 능동운동 장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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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자격증이 있는 물리치료사가 운동치료를 배워, 물리치료와 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라뇨 ㅋㅋㅋㅋ 운동치료는 물리치료사의 엄언한 한 분야 입니다. 마치 운동처방때문에 운동치료라는걸 따로 배운다는 듯이 휘갈겨 써 놓으셨네요. 기사를 쓰시기 전에 뭘 알고 쓰시지 그러시나요. 운동처방사는 말그대로 입니다. 운동을 알려주고 그에대한 자세 지도정도쯤이겠죠. 운동처방사가 보행하는 법, 보행에대한 진단이나 그란것들을 하나요? 물리치료사가 합니다. 무슨 물리치료사가 깔짝 깔짝 거린다는 듯이 ㅋㅋㅋ 기사내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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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료전문기사가 맞으십니까?...물리치료학과 1학년학생들이 배우는 내용이 능동운동과수동운동그 차이점을배우고 그것을 알아가는것이 1학년과정입니다.물리치료사가 수동운동만 한다는 터무니없는 기사내용에 그냥 헛웃음만 나올뿐입니다. 이글은 그냥 물리치료사를 폄하하고운동치료사를 지지하는글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대체 왜 이런 기사를 쓰셨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항의업무좀 하시겠네요 조속한 기사의삭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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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간단한 전문지식도 없이 기사를 쓰다니.. 물리치료사가 뭔 수동운동만해요 ㅡㅋ 엄연히 커리큘럼 자체에 운동치료만 2~3년동안 배우고도 모자라서 임상나와서도 꾸준히 배우고 공부하는데 어디서 시덥지도 않은 기사를 쓰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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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 기사쓰시는건가요? 너무 표면적으로 이름만 보고 기사쓰셨나.. 참 기가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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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보는 곳인데 여런데서 장난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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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 전문성의 의심되는 기사입니다.물리치료사의 정의 자체를 폄하하고 곡해하는 기사입니다.의료법상 명시된 부분에 대한 의미를 전혀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오해만 불러일으킬 기사입니다. 자칫 운동처방사가 의료인 의료기사로써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될 기사입니다. 국가고시도 보지 않고 면허증 없이 의료행위를 하는 것을 어떻게 이렇게 작성하시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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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글을 쓰신 이혜경 기자님이 의료전문 기자님이 맞으신지, 그러하시다면 얼마나 오랬동안 이일을 하시면서, 물리치료와 대비하여 속칭 저[운동치료사]라는 직업을 비교하기 위하여 물리치료는 얼마나 알아보셨는지, 이 기사가 기자님의 기자 경력에 오점을 남기는 기사가 아닐까 심히 우려됩니다. 일단, 환자를 병원에서 치료라는 용어를 써가면서 물리적인 방법인, 기계, 도수, 운동을 통한 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것은, 법적으로 물리치료사 입니다. 기자님은 어쩌면, 허리나 어깨나 잠깐 아프셔서 동네 의원가보신것 밖에는 없으신가 봅니다. 전국적으로 물리치료사가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수행하는 도수치료, 운동치료는 이미 대중의 보험사들에서 그 기준에 합당하기만 하면 정식 의료행위의 하나로 간주하여 실비로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운동치료는 기자님께서 말씀하시는 갑자기가 아니라는 근거가 고작 10년과 20년을 말씀하신다면, 유럽과 미국등지의 세계물리치료사 사회에서는 기자님이 알고 계신것 보다도 훨씬 더 일찌기 물리치료사들이 능동운동을 포함한, 환자재활과 직업복귀등에 필요한 교육,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그것은 현재에도 법적으로 명시되어 있는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걱정하건데, 세상의 현실이 어찌어찌하여 어느병원에는 실로 물리치료사가 아닌 법적으로 그 영역이 아닌부분을 가히 불법적으로 대신 도맡아서 하는 유사 직종에 계시는 분들이 계신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행 법령상 병원에서 환자를 물리적 기계와 도수, 운동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은 물리치료사만 가능하다는 것을 고려해 볼때, 지금 현시점에서 기자님이 쓰신 이 글은 제가 회원으로 몸담고 있는 물리치료사 협회에서 볼때 몹시 불쾌한 기사이고, 이는 곧 기사님에게 많은 분의 항의가 곧 몰릴수도 있다는것을 뜻합니다. 기자님, 지금이라도 관계법령과, 현행 물리치료사들의 영역에 대하여 다시 한번 자료를 찾아보시고, 물리치료사가 아닌 다른 직종이 병원에서 있다는 사실을 기사화 하신것 만으로도 엉뚱한 항의성 업무에 시달리지 않으시길 바라며, 조속한 기사의 삭제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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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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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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