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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문제 발생의 근원인 재포장을 금하라
누가 한약 싸주듯 봉지 봉지 싸주는 포장공정을 조제인양 미신을 퍼뜨리는가.. 봉지 봉지 약사 손길을 거처야 spirit가 들어가서 환자가 낫는 다는 개념인가? 이걸 반드시 약사가 해야한다고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는 인간은 아부지가 한약방하나? 이걸 또 종업원이 해도 되게 하니 마니 떠드는 인간들은 미국도 안가봤냐? 당연히 blister나 병째로 교부하도록 강제해야할 정부가 30년전 한약방의 구태문화를 가지고 있으면 맞장구라도 치지 말아야지...보조원이 운운하는 것은 찬도 반도 정말 정말 유치찬란의 대명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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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게 누가 조제하는지 보여줄수 있나요?
환자가 무자격자 조제에 언제 동의한적 있나요? 자신 있으면 조제실 3분의1정도 개방하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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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합법화하자. 환자가 조제실에 있는 약사까지 불러달라고 확인하더라.자존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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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이 물리적 행위라는 멍청이들
조제라는 개념속에 극히 일부분인 물리적 행위가 포함된다.그것을 침소봉대해서 물리적 행위를 조제라고 우긴다.조제는 약의 사입, 보관, 물리적 배합, 배합금기, 복약지도, 환자 약력관리의 총체적인작업이 조제다. 그중에 물리적 행위(기계도 하는 부분)을 가지고 조제라고 우기는 병쉰들 보고 있으니.. 의사도 케어 못하는 의약품 부작용과 배합금기를 누가 하냐? 약사가 하는 것이다. 이게 약사직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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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유형에 대해서
1.소아과(바쁜곳): 조제실에서 직원조제 (조제실 약사 없는 곳, 조제실약사1명이 검수만하는 곳, 약국장들이 조제실 약사1명 있을시 조제 검수 다 시키는 곳 드뭄) 2.중소형병원,메디컬병원(정형외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피부과, 산부인과 등등)옆 약국:조제시간이 길게 안걸리니 처방300건정도 하는 약국들은 1명근무약사 ,근무하지 않는 면허만 거는 (불법)약사 1명 심평원에 신고해서 직원 2명 정도 쓰면서 근무약사 죽지 않을 만큼 일시키는 곳(근무약사 2-3명은 써야 할 곳이 1명만 고용해 직원조제로 운영)-이런 약국들이 제일 문제인데 직원조제 합법화되면 날개만 달지요. 3.처방200-300건 하는 약국들 1명 근무약사만 고용해 직원 조제시키는 것 다반사 4.처방100건-200건(내과처방포함된 약국)약국:1명근무약사고용(조제시간이 많이 걸려 약사가 조제실에 필요한 경우로 직원과 함께 조제하는 곳 많음) 합법화되면 이런약국은 직원1-2명 만 고용하면되서 근무약사 고용안할 것임5. 처방100건 미만약국: 약국장과 직원만 일해 직원이 조제도 맡음. 이런약국들! 직원조제 합법화되면 제세상 만나겠죠! 이런곳들 하던 방식대로 운영하면 될것임 불법을 합법화해줘서 그대로 운영하면 되는 데 얼마나 좋겠습니까? 뭐가 얼마나 바뀌겠는지 잘들 생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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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보조원이 생기더라도
그 월급으로는 생활이 안돼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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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실에 CCTV 를 ?? 그겄도 --
구멍 - 구멍 -- CCTV를 ?? 그겄도 -- 구멍 --- 조제실에 CCTV 를 ?? 달라고하는데 -- 어떻게생각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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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네이션 도입에 한표!
약국 보조원 제도가 생겨야 술도한잔 하고 골치 아픈데 골프도 치고,도랑치고 가재잡고,누이 좋고 매부 좋고,님도보고 뽕도따고다시간 나야 할수 있는 거요,거 인생 뭐 있소 좀 즐기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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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보다 못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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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실 개방과 약국보조원 제도는?
조제실 개방은 당연히 이루어 져야 합니다.지금 세상에 불법은 없지요?개방된 조제실에서 약사 이외의 사람은 들어 갈수도 없읍니다.혼자서 장구치고 북치는 전문 업종은 찌질한 약사 밖에 없지요.그러니까 약국 보조원 제도는 하루속히 도입 되어야 합니다.도입 안할 방법이 있읍니까? 속된말로 용뺄 재주가 없지요.항상 찌질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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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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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 이유가 없다/비약사가 조제를 햿으면 처벌받으면 돼는 거지
틈이 작다,크다를 가지고 왜들이럴까? 크면 어쩌고 작으면 어때,잘못한게 있으면 처벌받으면 돼는거지,여태 아무일없이 해오다가 .문제는 아무것도 아닌걸 가지고 약사,약국을 모략,험담하려는 무리들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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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다-더정교하게하는지모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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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의 진정한.....
부수고 갈고 자르고 시럽따르는 원시적인 행위를 조제의 의미로 생각하는 약사들의 인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시럽은 일회용 포장으로 제약사에 요구하고, 정제를 갈아서 소분하는 조제 행위는 최소화 되어야 합니다. 모든 정제는 포장된 채로 교부되도록 규정을 강제화하여 한 봉지에 여러개 알약을 집어 넣어주는 조제는 특수한 경우에만 하도록 하여 위생(맨손으로 알약 만지는),유효기간 낱알 표시, 등의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 겁니다.대한 약사회는 이와 같은 정책을 수립하여 무자격자 조제 논란과 조제보조원 양성화 주장을 불식시키기를 바랍니다. 비약사에게 조제행위를 맡기면 점점 약사의 입지는 좁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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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구멍이 문제구먼
어느놈 먼지 털면 먼지 나지 않을 놈 어디 있습니까 약국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가지고 그러시나 큰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눈도 못뜨는 것을 왜 일까요 아직도 대한민국은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강한 면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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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집시다
조제 보조원이 조제실에 일체 출입안하고 100% 조제가 대한민국 대부분 약국에 가능 할까요?설사 투철한 사명감과 민첩함으로 조제 100%를 하다고해도 비효율로 인해 대면시간 단축으로 부실한 복약지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혹자는 자동조제기 도입으로 이문제 해결을 말씀하십니다.옳으신 의견이고 상당부분 해결되지만 해결되지않는 조제의 경우는 여전히 시간확보가 어려워집니다.인건비가 없는 자동조제기로 해결하고 대면시간을 확보할 것인지 보조원을 이용할 것인지는 선택의 문제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미래에 쏟아지는 약사님들의 고용을 걱정하시면서 테크니션의 직역침해를 우려하시는데 테크니션과 약사의 역할은 분명히 다릅니다. 오히려 테크니션이 약사의 직역을 확장시켜주는 계기가 될수 있습니다.지금 약국내의 약사역할만 생각하지 말고 더 많은 환자와 고객 대면접촉 시간 확보를 위해 조제 테크니션 부분을 바라봐야 합니다.어차피 조제실 개방이나 비약사조제, 복약지도 부실, 빠른조제과정에서의 조제실수 우려 와 함께 소비자의 더 많은 약사 역할요구가 계속될텐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특히 조제실 개방은 비약사조제의 확실한 해결책으로 환자가 생각하는 한, 시간이 문제일 뿐 입니다. 지금 당장 약사님의 약국 조제실은 100% 개방이 가능 하십니까?이 질문에 50%라도 "예스"가 안나온다면 뭔가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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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없어질 직종이다
아무나 조제해도 된다고 약사들 스스로 주장하고 있고 복약지도서 출력해주는 것도 약사만이 할 수 있을 정도로 고난도 일도 아니기 때문이다 약사를 불필요한 직종으로 만드는건 바로 약사들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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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좀 하고 말합시다
단순히 약사가 조제하니 안하니 그 문제로 조제실을 투명화한다??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는 생각같군요. 하루종일 누군가에게 감시받고 있다는 스트레스에 약사들이 조제를 잘 할수있을까요? 긴장과 스트레스때문에 조제실수가 늘게 뻔합니다. 단순히 약사가 약을 짓구나하는 안도감이 더 큰문제인가요? 아니면 약사가 마음편안히 조제해서 약화사고 안나는게 중요한가요? 요즘 안전이 화두인데 비교가 안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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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약사 1800명이 쏟아져 나온다..
약국 조제 투명하게 하는게 맞다..조제는 약사 자존심의 최후 보루다..내년봄이면 1800~2000명 가량의 약사들이 양산되는데 그들이 해야 할 일이다..종업원에게 조제를 맡겨서야 약사의 체면이 무엇이 되겠는가..약무보조원이란 이름으로 미화하지말고 힘들더라도 조제와 복약지도는 약사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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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행위는 합법이다.
약국보조원 양성하지 않으면 해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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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조제를 보려면 병원문틈을 보아라
병원투약구애선 조제실 내부를 못보게 해두었다/뻔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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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1월)
부산-경남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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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107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9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36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76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14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3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75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4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0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000 | 1,000 | 4,6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1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3 |
| 풀케어(3.3ml) | 27,000 | 25,000 | 2,000 | 25,33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5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54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0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253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2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3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29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5,000 | 25,000 | 57,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7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667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57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5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2,980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86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0,000 | 20,000 | 104,688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2,000 | 2,000 | 3,07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444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1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4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2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1,985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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