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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의사는 똑똑해~~~
약사들은 뭐하나 몰라 ㅎㅎㅎ 우리가 이렇게 의료민영화 반대라는 거창한 구호로 국민불모잡아 파업쇼까지 하면서 이렇게 많이 얻어냈든데~~ ㅎㅎㅎ 건보수가협상에서 완전 우위 점하고 말많은 전공의애들 숨통 터주고 ~~ 봐봐 싸움은 이렇게 하는거야~~ 액면은 얼마나 좋아 '민영화반대' ~~ 이제 가슴 아픈척.. 슬슬 '국민'을 위해 '의료민영화'폐지를 하고 싶었으나 의협이 힘이 없어서 여기까지 ..눈물 몇 방울흘리고 .. 의사들은 끝까지 국민건강권을 지킵니다.. 마지막 멘트 죽이지 ㅋㅋㅋ 시민단체 반대야 뭐 껌이지.. 걔네들이 원하는 데로 된 적이 있나 ㅎㅎㅎ 턱도 없지~~~ 우리는 야 대한민국 똑똑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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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사업 내막은 ??? 속지말어라 ------------
정책은 방향은 결정 ----- 명분때문에 원격진료…약국 참여 '발등의 불'조제약국 사전지정제 대안으로 -- 시범사업하는걸 아라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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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실망. 먼 미래를 봐야지, 어떻게 당장 편하자고 합의를 하나여?
당장 의료숫가 올려준다니깐, 그게 글케 좋았나여? 원래의 취지는 이게 아닐진대..당근 의사로써의 최소한의 양심에 어긋나는 원격의료 및 대기업 자본 잠식의 영리병원, 민영화의 반대였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으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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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약 택배에 대하여
원격진료가 실행되고 ㅈ제약 택배가 실행된다면 대한 약사회에서 자체적으로 약국을 하나 오픈하여 원격진료의 모든 전자 처방전을 접수하여 일괄적으로 조제하여 배송을 하면 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얻은 이익은 대한 약사회 운영비,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사용하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뭐가 이리 복잡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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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 성격상, 조제약 택배배송 가능성 매우 크다!
그 이유, 첫째, 원격진료 발상 이유가 환자 편익 증진에 있다. 환자편익 최우선이라면 택배배송 발상 쉽게 나오지 않겠나? 지금도 의약분업 예외 규정, 숱하지 않은가, 숟가락 하나 올려 놓듯 원격진료용 조제약, 의약분업 예외 조치 시나리오 가능치 않다고 보는가? 둘째, 노환규 의사협회장 택배배송 대정부 요구 발언, 심상치 않다. 현재 의료계의 일치된 여론이다. 물고 늘어질 것이다. 따라서 대한약사회는 사전 선수 조치가 절대 필요하다. 돌아가는 판세 지켜 볼 여유, 조금도 없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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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지정제? 대약의 대안은 뭐냐?
약국 지정은 누가 하나? 약국 지정의 권리를 가진자에게 약국은 또다시 철저한 을의 신세가 되는게 뻔하다. 택배가 되면 한 수 더 뜰테고 말이다. 이걸 손놓고 지켜본다면 조회장은 탄핵되는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며 영원히 매약노로 기억될 것이다. 대약은 이정도의 위기상황에서 빼들 카드를 마련은 해두었나? 설마 위기상황인 것조차 모르는 것은 아니냐? 이미 회원들은 수도 없이 이런 위기상황을 상정하고 의협의 투쟁에 들러리가 되지 말고 전면에 나서서 주도를 하라고 주장해왔건만 그것을 철저히 무시해온 것이 대약이다. 이미 뚜껑은 열렸고 그것이 지옥의 문임이 확인되었다. 이제 대약이 나설 차례다 제대로 해내면 본전, 잘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지게 되는 이익이 위해서가 아니라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할 바보들의 레이스가 시작된 것이다. 애초에 참여를 하지 말았어야 할 레이스에 용감하게 참여를 선언한 것이 대약이다. 우승의 결과가 본전인 이런 한심한 레이스지만 그나마 제대로 달려내지 못하면 그 결과는 지옥이다. 이 무슨 병맛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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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발송은 안된다.
향정이나 마약이 택배로 발송될수있다는 건 생각못하나?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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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하는 퀵서비스약국 출현이 눈앞이다
의사와 도매가 동업하는 대형배송약국을 대약이 지오영 통하여 선점하지.. 앞으로 줄없는 놈은 약국할 생각도 하지마! 그리고 2014 신상신고는 대약하는거 봐가면서 해야겠다. 선택분업/면대약국/퀵서비스배송까지 이야기나오는데, 대약 잠자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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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 결속관계를 부추기는 결과가
처방전 전송 두번째 방법... 이거 완전히 병원과 약국이 갑을관계로 결속하라는 이야기네..ㅠ 문전약국도 병원에 짜웅없이는 완전 개털되겠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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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 편의만을 위해서라면 큰일이다.
약을 편의점에서 판매하자고 할 때도 편의때문이라고 했지. 참 이러다 의료후진국 된다.편의 좋아하면 의사 모두를 공무원으로 만들어서 지방 곳곳에 보건의료소를 투입해야지..그러면 공평하지 않은가? 이번 원격진료의 핵심은 편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에 사는 사람도 제대로된 종합병원에서 검증된 그 뭐야 특진료 받을 만큼 대단한 사람한테 진료를 받을 기회를 주는게 핵심이야 자꾸 딴 데로 새지 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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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를 위해서는
선택분업이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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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봐라.
원격진료에 의사들은 아무 걱정 안한다.원격조제하면 약사만 죽도록 당하는 거다.집행부는 뭐하냐?면대 카운터 정화 안하면 약사의 헤게모니 시대는 다시 찾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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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과정에서 문제는 불거진다...
원격진료후 처방전을 받을때부터 문제가 된다..원격진료 시스템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몰라도 원격진료받는 환자들이 과연 처방전을 옳게 받을수 있을까? 이메일로 한다지만 환자가 이를 쉽게 받을 수 있을까? 출력을 해야 되는데 집집마다 프린터가 있을까? 그렇다고 인근 약국을 지정한다는데 환자들이 일정한곳에 모여 사나? 어디에 사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지정약국...개뿔 ..이런 문제가 대두되면 틀림없이 조제약 택배가 거론된다..약사회에서 단디 대응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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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에도 의약분업의 정신이 녹아 있기를 바란다.
약국에 의한 원격조제도 뒤 따라야 할 것이다. 원격진료하고 전자처방전을 공단으로 전송하고 환자는 처방전 코드를 받고 이를 환자가 병원이 아닌 건강보험 공단에서 등록된 약국을 선택을 하여 처방전코드 입력하면 약국에서 조제후 원격투약하는 방법, 환자의 의원, 약국선택권 보장, 의약분업원리 충실, DUR점검, 의약료 적정성 감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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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을 전면 실시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성분명처방 전면 실시되면 첫째,리베이트를 없애 제약회사에서 신약개발에 중점투자를 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는 의 사나 전문직사람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다.둘째,일차의료활성화를 쉽게 달성하여 국민편익은 물론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다.셋째,의약분업의 최고 가치인 "진료는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비정상을 정상으로 할 수 있다.넷째,원격징료시 처방전에 대한 애로점을 일거에 해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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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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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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