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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잘 보이시나요
아에 확대경까지 첨부해서 나누어 주면 쓰겠네왜 ! 약국을 필요없는 규제를 통제로 하려 하는가 슈퍼에서 파는일반약도 복약지도 해야것네현재 복약지도 잘하고 있지 않는가 ? 환자에 약 복용까지 약사가하면 쓰것다 나라 전체를 생각하라 독도는 우리땅 표기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 그동안 불법으로 치부한 약사들이 있다면 그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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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5에 심박센서들어가네요....
무리하게 원격의료막다가 피보지 말고 약사회도 원격의료 된다는 전제하에 움직여야 될것같습니다. 스마트폰등으로 재진과 재진시 처방전발행(쿠폰번호등)이 결국허용될것이고요....결국 전국 어디에서든 약을 조제받아야 하는 환경이 올것으로 봅니다. 환자들 상품명선택자유권 약사들이 앞서서 주장하고, 사실상의 성분명처방으로 가는것이 옳다고 봅니다.정치권력은 의사들 이익에 대해 탐탁해하지는 않는것으로 보이지만,의사들이 약사들 이익을대신 주는 방법으로 자꾸 빠져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난번에 일반약수퍼판매로 전환이되버렸던 전문약 광고부터 약사들이 주장하는것도 의사들이 함부로 약사들에게 덤비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자꾸 우리영역에서 싸우지말고, 사회지배층이 의사들 이익을 가지고 생각하도록 자꾸 유도해야 합니다. 이미 의사들은 그런식으로 약사들 손해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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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가운 착용처럼 구속이 될 수 있음
보편성이 전제되지 않는 정책시행은 불편만 가중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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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가 약설명에 지나지 않더냐?
이미 복약지도는 약설명이라는 프레임이 고착화되고 있다. 심지어 약사들조차 그 프레임에 갖혀서 허우적대고 있다. 기껏 약설명에 불과한 복약지도이니 서면으로 대체가능한 것이고, 서면으로 대체가능한 약사의 직능이니 약사가 우습게 보이는거다. 그러니 100년 안에 사라질 직종이라며 까불대는 놈들까지 나타나는 것이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구? 환자의 입장에서 약 한알한알의 용량이 효능이 그렇게 중요한 정보더냐? 환자의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빨리 낫는 방법 약을 불편치 않게 복용하는 방법이라는 것도 모르면서 환자의 입장을 입에 담나? 과잉정보는 차라리 정보를 전달하지 않느니만 못하다는 기본적인 상식조차 모르지를 않나. 복약지도의 의미부터 스스로 혼동할 뿐 아니라 그 의미를 축소하여 약사라는 직능 자체를 망치고 있음도 못느끼지 않나. 이런 한심이들이 약사사회를 이끄는 이상 약사의 미래에 희망은 없다. 복약지도의 정의부터 올바르게 뜯어고치고 복약지도를 거부하는 환자들에게 확인서를 쓰지 않으면 벌칙을 받도록 만들어라. 복약지도를 듣지 않으면 안되는 것으로 환자들이 인식하게 되면 모든 일은 자연스레 풀려나갈거다. 선진국들의 풍토가 어떻게 조성되었는지도 파악해본 적 없는 무리들아 제발 반성좀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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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두장 발행 해주세요
처방전 두장 발행 의무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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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는 제대로 해야..
문서로 하든 구두로 하든...국민들 눈에 흡족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 밖의 다른 문제는 그것대로 풀면 된다. 서면복약지도가 바로 의약품 택배 허용으로 연결된다는 논리는....의사들이 원격진료가 성분명 처방으로 연결된다는 논리랑 거의 비슷하다. 의사나 약사들 눈에는 국민(환자)는 안보인다. 오로지 자기들 업권에 대한 욕심 밖에.. 대면 진료나 대면 복약지도가 당연하고 근본적인 것 아닌가? 원격의료나 의약품 택배는 예외적인 것이다. 본말이 전도될 경우 강력하게 투쟁하면 된다. 약사들 복약지도가 소홀하니 뭐니 하는 논란은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어떤 식으로든 성실한 복약지도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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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복약지도는 수기로 해라
프린트로 뽑으면 그게 뭐냐? 설명서 일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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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말로해도된다 구두로해도된다고 명시했다
지금처럼하면된다다만 택배로할때가문제다 그때는서면복약지도서를 반드시함께배달해야하는데택배배송이이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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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복약지도 의무화는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서면 복약지도 의무화는 절대 통과되어서는 안됩니다. 복약지도 의무화가 통과되어야 하고 복약지도 방식의 원칙은 반드시 구두로 해야하나 필요한 경우 서면으로 할 수도 있다. 라고 되어야 합니다. 환자와 약사가 대면하여 복약지도하는 원칙을 벗어나 버리면 향 후 원격조제나 온라인약국으로 갈때 복약지도부분에서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 복약지도는 약설명이 아니라 환자의 복용약 부작용 모니터링, 복용순응도 확인등의 내용이 더 중요한 것임을 강조해야 합니다. 복약지도가 단순히 약설명이라고 생각하니깐 저런식의 발상이 나오는 것입니다. 서면 복약지도가 절대 구두복약지도를 대신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견지해야 합니다. 법의 문구도 애매하게 만들면 안되고 정확하게 구두 복약지도가 필수이며 기타 서면이나 기기전송방식의 복약지도는 옵션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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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동문 ~
지난달 처방과, 이번 달 처방이 동일합니다 . 복약지도 또 할까요 ? ~ 싫어요.빨리 빨리 약이나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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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사람에 한해, 수익자 부담으로 해야한다
주민등록등본 1장 떼는데도 몇백원씩 받는데 매번 칼라로 수장씩 뽑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불합리한지 당신들이 한번 해보라.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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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 앞도 못내다보고
행동으로 인한 결과가 어찌될지 전혀 내다보는 것 없이 벌리고 보는 종자들. 이들이 약사들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엔 치를 떨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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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보다는 각론이 더 중요한 제도~~
모든 조제 환자에게 서면 복약지도서를 발급하도록 강제화 한다면,~ 소아과 문전 약국등은 부모등을 상대로 집단 약리학 강의를 해 주어야 할 듯~~왜 우리 아이가 이 약을 먹어야 하냐~ 왜 진통제만 주고 해열제는 왜 처방 안해 주었냐등~~수많은 질문이 쏟아 질 듯~~그것도 약국에서 직접 물어 보는 것이 아니라,..일단 집에 가서 전화통만 붇잡고 늘어 질 듯~~~의사 또한 무척 피곤할 것이고,...종이값이 문제가 아니라,...현재 보험 수가에서 이런 상담,문의등 감당할 수 있느냐가 관건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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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삽질
너무 나댄다 서면복약지도 아마 서울시민이 제안한 걸로 아는데 그리고 좋은 제안인지 뭐래나?? 스마트폰 검색창에 약이름만 넣고 검색해라 정보의 바다다..국민들이 그렇게 멍청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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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부도 종이문서를 없애자. 물자 낭비라는 차원에서 전자문서를 쓴다.약에대해 환자는 100% 오픈되어 있다. 처방전과 영수증에 약이름이 나와있고PC든 스마트폰이든 검색창에 이름만 입력하면 성상 효능 다나온다. 이건 약사들 역사에 있어 최대의 삽질이다. 물자를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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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및 근약를 힘들게한 장본인 ?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를 힘들게한 장본인은 누군고하면 머리좋코 제주조은 양반이 제도를 --- 말이 씨가된다고 -- 항상 떠들며 프로그램 개발 어쩌고 저쩌고 했다 -- 결국은 -- 복약지도 문서화 및 보수교육 미필자는 근약도 못하게 됐다 -- 또 복약지도 복약지도 프로그램 외친 장본인은 따로있다 -- 결과는 약국하기 힘들게 돼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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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통에
소염진통제 하나 위장약 3개 이런 처방전도 복약지도서 뽑아줘야 되나요? 그럼 병원에서 싫어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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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처방검토권과 연계시켜 환자와 밀착을 통해 복약순응도을 높혀야
약사의 역할을 공격적으로 해야 약사직능이 발전 발전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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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이유로 꺼릴 수 없는 환경 의사들이 무엇이라 할 수 없겠다
엉터리 처방을 남발하고 리베이트에 의한 이약저약 바꾸기, 중복처방 등등 일삼는 의사들의 처방행태가 없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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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대약과 복지위는 뭐하시는 겁니까?
약사들이 법안의 봉입니까?자질구레한 처방을 내는 의사들부터 손질을 하셔야죠 ㅎㅎ주 치료약에 가지가지 약을 섞어서 처방을 내는데 말이죠 ㅎㅎ 심지어 많은 경우 1회 투약하는 약이 몇가지가 되는줄 파악을 하고 계시는지요?15품목에서 20품목이 되는 경우는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 과연 이럴 때, 서면복약지도서가 몇장 될까요? 신경정신의학과 의사들의 경우 환자에게 서면복약지도서를 준다면 이를 좋아할까요? 반드시 필요하지 않는 약을 처방내는 의사들도 과연 좋아할까요?왜 행정이나 법안들이 탁상에서 의논되고 탁상에서 결정되는 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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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배송은 자연히 따라간다! 사전정지작업이네
지금 법인약국/수가 이야기할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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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서는 복약지도의 기계화를 부추깁니다.
고졸이상이면 누구나 출력하고 읽어보고 궁금하면, 의사에게 물어보면되지요. 그기에 약사의 전문성이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자동조제기롸 함께 약사의 전문성을 상실시키는 제도! 처음부터 의사집단이 발의하여 대체조제 축소시키고 약사와 환자간의 스킨쉽을 약화시켜 약사무용론을 확산시키는 도구로 전략화한 것이 서울시의사회라는 얘기가 있읍니다. 여기에 멍청한 약사 리더들이 뇌화부동하여 빚어지고 있지요! 다음 아이템은 DUR이랍니다. 최종 3종셋트가 이루어지면 처방전 검토는 PC(DUR)이하고 복약지도는 출력물이 하고 조제(약담기)는 자동기계가 하고 결국 법인(대형)알바가 하고 슈퍼에서 약 팔아도 문제없다는 논리가 되지요.약사가 앞장서서 DUR, 출력물 개발을 하면 바보가 아닐까요? 일반인 10명에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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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상담
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채수명 회장님의 말씀이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정말 잘 대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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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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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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