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폭탄발언 "법인약국 약사회와 계속 논의해왔다"

복지부 폭탄발언 "법인약국 약사회와 계속 논의해왔다"이창준 과장 발언에 조찬휘 약사회장 "단한번도 논의없었다"

병원협회가 등을 돌렸다.

병원협회 김윤수가 원격의료 및 영리자회사 설치 찬성으로 돌아섰다.얘들아 정신을 차려라.

혹시 아시는분

병원 자회사에 약국법인도 포함되나.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법이라는게 거시기 하죠.

쉽게 말해 프랜차이즈 점주 되는군

프랜차이즈의 비참함은 누구나 다 알터

김구보다 더 한넘

유구무언이다 ㅆㅂ넘

대기업의 약국경영시 국민들께

서비스 질 개선이란 말 뒤에 버티고있는 비용의추가,예를들면 약사상담료지불 사보험이용의 의무화 등,국민들께 요구 되는 폐해를 조목조목 홍보 해야합니다!또 이것들은 대기업의 이윤추구에서 오는 것이란것도 밝혀야합니다

대기업의 약국경영시 국민들께

서비스 질 개선이란 말 뒤에 버티고있는 비용의추가,예를들면 약사상담료지불 사보험이용의 의무화 등,국민들께 요구 되는 폐해를 조목조목 홍보 해야합니다!

국민께서는 약사와의 상담료도 지불하게 될 것 입니다

한국에서는 약사외의 상담이 언제나 무료봉사 차원이지만 의료쓰나미로 인해***미국처럼 모든 의료행위의 추가시 일일이 돈돈 추가 된다는 것을 ***국민들께 홍보 해드려야 합니다!!!

왜 민초약사들의 투쟁을 막나?? 뒤로 뭘받아먹기에

의사들의 투쟁목적은 의료수가인상에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약사회장 도대체 뭐하나? 이러다가 개국약사 다죽는다

괴담의 수괴라꼬 ?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간호사협회,약사회,와 또 42 개의 시민단체가 '괴담의 수괴라꼬요 ? 괴담의수괴라는 말이 쏙들어가게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있는 정론으로 이번 보건의료에대한 정부의정책이 매우 잘못되었음을 입증하세요. 괴담의 수괴라는 소리 듣지마세요 ! ( 괴담이나 ,악담은 하지맙시다 .)

이 와중에 코메디

서초구약 총회의장 '사퇴→철회' 구설수.....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 겸임 부담...문제 발언 ▲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은 서초구약 총회의장 겸임에 부담을 느껴 사퇴발언을 했으나 철회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서초구약사회 총회에서 김종환 총회의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가 철회한 것이 구설수에 올랐다.문제의 발언은 지난 11일 열린 서초구약사회 제26회 정기총회가 끝나갈 무렵이었다.김종환 의장이 "새로운 의장을 추대해서 서초구약사회를 이끌어달라는 바람이 있다"면서 "동의하지 않는다면 임기 동안 서울시약사회장직과 서초구약사회 총회의장직을 같이 하겠다"고 말한 것이었다.서울시약사회장으로 일하면서 서초구약사회 총회의장을 겸임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벗어버리고자 총회의장직 사퇴에 대해 말을 꺼낸 것으로, 단순히 사퇴를 하겠다고 나선 것이 아니라 회원들의 의견을 물어 사퇴하겠다는 입장이었다.아울러 김 의장은 이 과정에서 특정 인사를 신임 의장으로 추대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회원들의 동의를 구했다.그러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한 자문위원이 절차상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제동을 걸었다.김종환 의장이 사퇴를 하면 부의장이 의장직을 이어받아 총회를 이끌어가면 되는 문제로, 특정 인사를 거론하면서 총회의장직을 직접 넘겨주려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한 것이다.해당 자문위원은 "부의장이 두 명 있는데 누가 이어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박수치자고 하는 것은 옳지 않다"면서 "의장직을 사퇴하려면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만 결정하면 된다"고 꼬집었다.결국 김종환 의장이 "안건으로 넘어가 회원들과 협의하는 것은 제가 원하지 않는 것"이라면서 "그런 부담감이 있었다는 것만 알아주면 감사하겠다. 정해진 임기 동안 성실하게, 책임감 있게 일하겠다"는 말로 사퇴 의사를 철회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에 대해 주변에서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이었다는 의견을 모이는 모습이다.무엇보다도 총회의장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사가 있었다면 사전에 관계자들과 협의가 있어야 했지만, 갑자기 사퇴의사를 밝히면서 특정인물을 거론하는 것은 다소 섣부른 행동이었다는 것이다.한 관계자는 "크게 비난할 만한 일은 아니지만 문제로 지적할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전에 관계자들과 상의하는 신중한 모습을 보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전했다.한편 김종환 의장은 지난해 정기총회 당시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 신분으로 총회의장 후보로 출마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상급회인 서울시약사회의 회장으로 당선된 상황에 구약사회 총회의장에 나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던 것으로, 경선 끝에 김종환 의장이 당선되면서 일단락됐다.

민주당 정권때 ------ 부터

영리병원 문제가 계획된바 --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결론 -- 공보험이 건강해야 -- 영리병원을 도입할수있다고 -- 지금도 영리병원 도입된다면 부익부 빈익빈으로 서민 의료정책에 혼선을 초래할수있다는 거다 -----------

분명한건 동네약국 무너지면 지금의료체계는 바뀔것

동네약국의 재조명동네에서 국민들의 상담사로 존재하는 역활 선배약사님부터 쭉 국민들 몸에 밴 습관

국민들과 약사들은 몇번 속아 봤으니 이젠

뭐가 진실이고 뭐가 거짓인지 똑바로 직시하십시요

삼성과 대기업을 위한 영리법인은 절대 불가!

대한민국은 OECD국가들의 공공의료기관 평균에도 훨씬 못미치는 10%도 안되는 공공의료기관이 있으며,진주의료원처럼 적자를 이기지못해 폐업하고 있다,영리법인을 허용한 나라들은 대부분 대기업이 동네 병.의원들을 흡수해서 독과점형태로 운영하거나 나머지는 파산하여 국민들 접근성이 떨어져 실패한 정책이라고 여겨진다,불통의 정치를 추진하는 현 정권은 삼성이 송도 국제병원에 2조1천억원을 투자하면 고용이 창출된다고 대기업의 투자활성화를 위해 의료선진화를 해야된다고 하나 이는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한 규제완화정책이며,실제는 순이익이 37.8%증가한 삼성이 투자는 전젼대비18.6%나 줄었다는 것을 상기해야하며,GDP상승과 경제성장률에 집착하는 정부의 욕심때문에,영리법인을 허용하고 원격진료하며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의료민영화를 가려는 것으로,이는 노무현정권과 MB정권때 의료민영화를 위한 정책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점에 주목해서,현 정부의 대기업을 위한 거짓말에 넘어가서는 안될 것이다.

전문가는 더욱 전문가답게 해줘야한다

전문가는 제조업자가 아니어서 생산에 기여 할수없다/전문직을 개방하면 따라서 실업자가 감소 할거라는 정부의 사고는 곧바로 한계에 부닥칠것이다/ 소위 전문가도 이제는 포화상태에서 영업하기 때문이다/병원,약국을 한번가는데 두번가야 할 이유가 없기ㄸ문에 개방한다하여 수요창출이 될수가 없다/그런 생각은 월급쟁이 들의 착각이다

의약분업파기, 의료민영화시작,건보재정파탄 불러온다

의사들의 투쟁목적은 의료수가인상에 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데, 약사회장 도대체 뭐하나? 이러다가 개국약사 다죽는다

법인약국을 좋아할 집단

대우가 좋아질거라고 믿는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