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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 생각으로 이런 발상을 하는 것인지.. 물론 창조경제의 일환이겠지..이런 사업을 함으로써 약간의 일자리 창출.. 그러나 사람의 몸을 직접보고 확인하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병의 치료가 진행되는 거.. 그래야 참 진료가 될수 있다어떤 부작용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 시나리오가 없는 작금의 현실...정말 그 속을 알 수 없는 정부 ... 암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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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허용되면...곧 환자 편의성들어 조제약택배 및 배달 허용할것이고...이게 법인약국허용과 민간자본유입 허용과 맞물리면... 팜스넷이나 유팜몰처럼 대기업자본이 끼어든 조제전문기업도 생길수 있고... 약사가 을에서 벗어나는게 아니라 슈퍼갑의 등장을 맞아 더욱 힘없는 을이 될수도 있을지 모름.... 약사회도 반대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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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진료가 이루어 져야 약사들의 비참한 을의 사지에서 탈출할수가 있다.의약사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는 계기가 될것이다.새대가리로 만 세상을 보지말라,현재의 약사삶은 얼마나 비참한가,의사들의 횡포,건물주의 탐욕,이리 같은 중개인들이 득실거리는 아비규환속에 우리가 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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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자처방전은 발행한단다.. 그럼 이메일또는 유사수단으로 날릴 거다. 이메일에 안익숙한 영감할매를 위해서 휴대폰이나 휴대폰 번호를 이용한 서비스로 갈것이다.그럼 결국 이사람들이 집에가서 전자처방전을 종이로 바꿔 오길 약국에 앉아서 기다리는 약국과 이사람들이 집에 안가고 전자처방전 날린걸 약국에서 뽑아서 제출하게 할수 있는 약국으로 나뉠거다.. 은행가도 터치스크린 널렸으니 영감할매들 잘할거라고 보고 터치화면을 단말기로 가도 좋을 것이고 조금은 신중한 접근을 해도 좋을 것이고.. ..덤으로 가능한 지네집에서 그냥 인쇄할거 좀 여기서 인쇄해 달라는 사람 없게... 터치인터페이스를 폐쇄형으로 개발하는게 핵심 이것지.. 어째거나 약국에 컴터랑 프린터 하나 씩 더 둬야 살수 있게되었다.. 과연 이런 기기들을 관리하고 유지하느냐 포기하고 나가 떨어지느냐가 문제의 핵심이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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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될자는 이래도 그만 저래도 그만이다/그러나 저러나 문전약국은 크일난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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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는 " 동네의원과 동네 약국을 사라지게 하는 일이라며.."이 대목 모지? 갑자기 고양이가 쥐 생각해주는 격인가..늬들이 생각해도 동네의원과 동네약국 한 배에 올라 탄 거냐?그니깐 평소에 서로 잘 하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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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가 힘을 합쳐 이제 국민의 건강마져도 돈으로 보는 정부에 맞서 싸워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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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세상 약국 걱정하지 말고 경쟁력 없는 동네의원 걱정해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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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약국대로 놔둬잘난 의사나 챙겨 이눔아언제부터 약국 걱정이야?웃기지도 않네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지대가리가 그렇게 안돌아가면서 무슨 환자를 보겠다고그래서 보건의료계가 하나로 뭉쳐야 되는데그 동안 너희들이 한 작태를 알겠냐어디도 너희 편들어주는곳이 없어이건 너희 업보니라반성 좀 하고 앞으로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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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이 우선이라 그리 난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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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하는 날이올거다. 신용불량자, 6년제 의사 불러모아다가 진료방에서 진료기계로 만들어 버리고 약은 이모든것을 기획한 죄벌넘들 손으로 넘어가게 되지. 원격진료가 정말 필요하면 의사들이 나서서 해야지 왜 기재부와 죄벌의 대리인격인 복지부가 장관도 공석인 상황에서 나서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노인네들 손꾸락 잘못 놀려 나라꼴이 엉망이다. 본질적인 문제는 조제와 진료를 원격진료를 이용하여 죄벌한테 바치는 문제다. 의사도 문제지만 약사도 문제는 마찬가지. 우리나라에서 진료 IT 진료폰 택배까지 원스톱으로 되는 곳은 거기밖에 없지. 아파서 병원도 못오는데 약국오라하면 말이 안되거든. 뭐 안도의 숨이냐.. 약사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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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을 생각해봐라.의햑적으로 위험한데도 원격진료하는 마당에, 원내조제나 전자처방전같이 안 위험한 것은 일도 아니다.일반 회사들이 약국체인하는데 막을 명분이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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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하기는... 쯧쯧동네병의원들이 다 없어지는데 동네약국들은 처방전 받아서 살아남을 것 같냐?원격진료보다는 원내약국이나 전자처방전이 더 안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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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퀴들은 안좋은거는 죄다 의원,약국 묶어서 성명내고 좋은거는 의원만으로 성명내더라. 웃긴새퀴들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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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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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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