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를 무슨 콜센터 상담원 만들일 있냐

대체 얼마나 푼돈 좀 더 벌겠다고 저런 자판기를 설치 하지?약국문닫고 들어갔는데 밤 11시, 12시 새벽 3시에 전화오면 일어나서 상담해줘야 하는거야? 아니 그렇게 살면 좋냐? 이제 잘하면 대기업 드럭스토어 체인들이 드럭스토어로 동네약국 다 죽이고 약사 고용해놓고, 또 콜센터도 만들어서 24시간 돌리면서 돈벌이하겠네. ㅄ들이 철학이 없고 그저 푼돈에 급급하니 지 무덤 지가 파는 거지.

약사들아 한심타

온갖랄병 다하네 그거나 그거나 손님들이 달라는것 주면서 복용방법 안알려주고 돈만받는 약사들아 그래도 상담하고 결재하니 양심은 있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안내 말씀 올립니다.

존경하는 회원여러분. 사무국 워크샵 관계로 기사 댓글을 통하여 안내 말씀 올리는 것을 넓은 맘으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 기사의 댓글은 건강한 문화로서 권장할 것이나 당 온라인 기사는 약사들만의 공간이 아닌 비실명 오픈 채널로서 공식적인 답을 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은 공간으로 판단되는 바, 다음과 같이 안내드립니다. 첫째. 비실명 댓글로 회원을 가장하여 대한약사회나 특정 임원을 흔들려는 세력에는 회원 권익보호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할 것입니다. 둘째, 회원의 알권리 차원에서 회무에 대한 공식 질의 답변은 분회 지부를 통한 공직 채널을 통하여 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릴 것을 알려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는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향상을 회무의 최우선에 두고 낮은 자세로 소통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약사님들 정신차리시죠

비상약이 편의점으로 넘어간거는 이미 돌릴수 없습니다.이런 이상한짓으로 다시 돌릴수 있는게 아닙니다.이기계사용이 약사한테 좋을게 하나도 없네요정신차립시다

김대원입니다. 제게 대약의 입장을 물어보시는데요

제가 대약의 입장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대약의 입장이 되려면 최소한 상임이사회 또는 이사회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약국외 판매 투쟁 당시 제가 경기도약 부회장으로 화상투약기에 대해 검토한 바 있었는데, 약사직능에 피해가 없도록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고 그 이후에는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경기여약사회 당시 화상투약기 공청회에 대해서도 일체 관여한 바 없으며 현재 인천에 설치된 부분에 대해서도 언론보도 이상은 아는 바가 없습니다.(현재 보급되고 있는 화상투약기는 경기도약에서 검토한 시스템과도 다른 것 같습니다.)대약은 현재 화상투약기에 대한 어떠한 계획도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회원들의 뜻에 반하는 정책 추진은 없을 것입니다. 현재 소비자가 의약품을 선택하는 자판기까지 출시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회원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약사직능을 바로세우기 위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대형병원은, IT 대한민국에서, 왜 화상진료를 안할까??

그러면 1등만 살고 다 죽기 때문입니다. 주5일해도 잘먹고 잘사는 약사도 있지만 어떤약국은 늦게 열고 토요일 일요일 일해야 먹고사는 약국도 있습니다. 화상투약은 불법이기도 하거니와,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는 문제가 있어요,, 여러사람으로 배분되어야할 수익이 몇사람에게 집중이 된다는 것입니다. 병원 약국 뿐만아니라 전통시장과 마트의 거리제한, 대기업 제한업종 중소기업 적합업종 이러한 것들이 그런 맥락입니다.

힘내십시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기계를 설치한 약사님도 신중하게 판단을 하셨을겁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약사의 직능에 해가 된다면스스로 관두실거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은 감정적인 공격 보다 차분히 지켜 보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봐온 지약사님의 양심을 Ÿ믿습니다

이제 저 화상을 움직이게 해서 카운터를 없앨겁니다

전 선구자지요

자기들의 밥그릇을 위해 마녀사냥을 하는 개같은 약사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일방적으로 개인을 집단으로 유린해도 되겠는가?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야비한 약사들이 작태가 아닌가 쩝쩝

삼가 명복을 빕니다

꺼져

돈 좀 두둑히 넣어 놓게 지문철페야

이다 간다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아야 할 생물

바퀴벌레

가격은 얼마나 하지...ㅎㅎ

대단한 약사네..실패하시면 아마도 병드시듯.

지문철 당신은 약사가 되지 말았어야 할 사람

최소한의 양심도 없는 당신은 이제부터 더 이상 약사가 아닌 사람입니다. 당신같은 약사는 우리에 수치심입니다

투약기계가 불법이 아니라는 정신나간 약사들

약사가 옆에서 버젓이 있어도...잠시 깜빡하는 사이에 카운터가 약을 건네줬다는가는 바로 고발당하는것을 모르나? 기계화면상에서 약사가 상담해줬다는 이유로기계에서 자동으로 나오는 약이 불법이 아니라고?지금 제 정신인게냐? 무자격자가 스마트폰 화상채팅으로 환자에게 약사얼굴 보여주고 카운터가 약건네주면 불법이냐? 아니냐?.....이런 썩어빠진놈들

정말 정말 궁금 합니다

일반 국민들이 좋아 할까요? 아니면 싫어 할까요? 욕설만 난무 하는데 확실한 이해를 하고 반대를 하나요? 찬성 하는 말없는 약사는 생각 해보셨나요?

대약이 고발안하면 제가 직접 고발하겠습니다.

일단 불법입니다. 어떤 핑게를 대도 불법입니다.기계 화면상에 약사가 나와서 설명해줬다고해서, 약사가 약을 직접 건넨것이 아닙니다.대악은 해당약국 고발하십시요.그렇게 하지 않으면 제가 직접 고발하겠습니다.

솔직히,,돈은벌겠네요,,하지만 양심이허락하지않네요

약사는 장사꾼인가요 아닌가요,,, 장사꾼입장에서는 큰 도움이될듯합니다,, 하지만,, 약사라는양심측면에서는 참 부끄러운일이네요,,, 아직까지는 100% 장사꾼이되고싶지않네요,,절대반대합니다,

투약기계로 편의점판매를 막겠다는 발상...

지금 공중보건약사도 추진되고 있으니..소방서나 경철서등 관공서에서 공공야간약국으로 공보약 인력을 사용하는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아무리 생각해도 기계를 가져다가 편의점판매를 막겟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위험합니다. 기계로 편의점판매 막다가 잘못하면 기계가 약사를 대체할수도 있습니다.

하시고 손해보시겠네

그래도 보람있을거 같아요. 응원합니다.

전세계어디에도없는 자판기판매,,

말이 안나오세요

인천설치된약국항의방문약사님들을 모십니다,,

이건 그냥 두면 약사는끝장입니다,, 그 약국불법은 없는지,, 증거수집하실약사님들 모입시다,,

정말 나쁜놈이네요

문은 빨리닫고싶고 동네약국에 환자는뺏기기싫고,, 정말,,그렇게 사셔야합니까?? 처방이적어서.. 밤늦게라도 문열어서 생계유지하는동네약사들,, 피를빨아먹는군요

개정투쟁당시에는 옆에 약국에서

제발 늦게 까지 약국을 열어달라고 성금까지 내가면서 지킬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건 우리만의 리그였고 우리 방식과 우리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순진했던 결정으로 나왔죠.지금도 국민들은 목마릅니다.

국민을 위한 선택

더이상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사고를 멈추고^^ 국민에게 진정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자! 난 찬성이다~~ 가만 있으면 편의점 판매품목 확대된다 품목 확대되면 그때 또 약사들 안전성 운운 하며 입에 거품 문다~~ 그러면 정부에서는 일본처럼 가정상비약 관리를 위한 판매관리사제도를 도입 자명하다 반대만 일삼는 새력을 믿다간 앉아서 죽는다! 걔들따라 반대만 하면 인터넷판매! 약국외판매! 일반인 약국 개설! 다막아 지냐 ? 뭔가 좀 하자! 제발~~~

인천시약의 3R코리아의 화상투약기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9일부터 양일 간 동아제약 연수원에서 지부 임원 및 분회임원 합동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회장단부터 분회장까지 총 34명의 약사회 임원이 참석했다.이날 약국 경영 활성화와 약국 전산화에 대한 주제로 포스(pos)시스템업체인 베스트시트템의 약국포스 시스템 설명회와 3R코리아의 화상투약기 설명회가 있었다.시약사회는 또 임원진 간 친목도모를 위해 약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극을 제안하고 그에 따른 약사회 대응방안에 대한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약사회는바보들인가?

도대체가 인천시약사회는바보들만있나요? 전임 송종경회장은,, 편의점판매를찬성했고,,이제는자판기까지,, 정말 한심하기짝이없네요,, 그것조차막지못하고 무슨약사회짓을하는지,,,

좀더 일찍 나왔더라면

편의점으로 약이 안나갔을텐데

의사들은,,정부가 추진하는원격진료도 반대하는판국인데,,

미친짓그만하십시요,,, 약사를죽일려고 환장을했군요,,, 이미만든것,, 어떡하든,, 본전뽑아볼려는수작인데,, 하늘이 두렵지않습니까??

확실한 판결을 전하노라

이렇게 시끄러운 이유를 우리 약사들은 잘 알고 있지 않은가! 내밥그릇이 적어 질까봐 노심초사 해서 으르릉 거리는데 지금 이방법을 도입하지 않으면 더많은 손실을 가져 올거라고 반대로 생각한다면 박수쳐야 하지 않을까 상비약을 가져간 대형 유통들이 국민의 편의성 이라는 논리를 가지고 우리를 더욱더 유린 할텐데 화상 투약기가 저들을 �¤� 방패막이가 된다면 어찌 할건가 역사의 도도한 흐름을 우리가 어찌할수 있는가만약 온라인에서 의약품을 파는 날이 온다면 그네들의 대안은 무엇인가 ?

김대원부회장, 박종일 정책이사 귀하

박종일 정책이사 입장은 알겠는데 김 대원 부회장 입장은 무엇인지 공식적인 답변바랍니다. 김 대원 부회장입장은 박종일 정책이사와 입장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름만 원격화상이지..

다른말로 화면 자판기지..

마녀사냥

내가 알기론 환자가 약을 선택 하는것이 아니고 약사가 선택한 약을 판매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기계를 설치한 약사님도 신중히 판단 하여 약사직능에 해가 되지 않기에 설치한 것일 겁니다 제생각 에도 좋은 점도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 할수 있다면 약사 사회에 플러스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일방적인 마녀 사냥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좋은쪽으로 발전 시켰으면 합니다

화상전화로 약사가 면담하고 카운터가 약 줘도 합법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시겠죠? 매약노 물러가세요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입장

현재 진행되는 화상투약기 사업은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사업과는 무관하며 논의된 적도, 계획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무쪼록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박종일 배상

원격화상쿠약기는 합법입니다

카운터

약싸개는 필요없습니다.

요즘 대형마트나 편의점도 24시간 영업하는것을 강요하지 않는게 현 추세이므로...편의점의 투약기계로부터 구입할수잇게 해야합니다.물론 가정상비약도 모든 일반약으로 확대해서 편의점 투약기계를 이용하게 하면 됩니다.전문약은 의사에게~ 일반약은 편의점 투약기계에게~

24시간 근무할수 있는자 돌을 던져라

★실명댓글 등록 시 드리는 혜택!!☞ 20자 이상 등록 시 1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매달 2번 10분씩을 추첨하여 10,000원 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포인트 조회는 5월 7일부터 제공합니다.

편의점에 투약기 설치가 가속화되겠네요.

화상으로 약사가 친절히 상담해 드리니, 약구입은 편의점에 있는 투약기계를 이용하세요~

화상투약기 찬성 또 죽어도 찬성

울약사들은 새시대에 맞추어 국민을 위하여 발빠르게 변해야 합니다.우리가 미리 국민을 위해 움직이지 않으면 더큰 불이익을 볼수밖에 없는 진실을 알고도 있으신가1저녁 늦은 밤에 혹은 공휴일에 약이 없어 불편해 하는 국민들의 원성을 알기나 아는가!약사들이 왜 밤늦도록 약국을 지켜야만 하는가,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나우리의 지고 지순한 가치 이면서 부가가치가 높은 복약지도나 상담에 전력투구 해야합니다.오호 통재라 소탐대실 하는 울약사들 무엇으로 이험난한 세상에서 먹고 살까나?

원격화상투약기 사업 인맥지도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주관 원격화상 투약기 토론회에서 원격화상투약기를 찬성한 사람들이 대약에 많이들어가 있네... 대약정책 결정에 미칠 악 영향이 걱정됩니다.

원격화상투약기는 합법입니다.

약사법상 합법적인 판매방법입니다. 약국 내 공간에서 약사가 판매하는 것입니다. 오해 없기를....

절대안됩니다,,,

이미 편의점판매로,, 불편이 상당부분해소�榮쨉�,,, 정말 나쁜놈이네요,,,이러면,,, 약사들은,, 다 죽습니다,,

절대안됩니다,,,

이미 편의점판매로,, 불편이 상당부분해소�榮쨉�,,, 정말 나쁜놈이네요,,,

일단 고발부터 하십시다.

직접 약사를 거치지 않고 화상으로 판매하는것은 약국외에서 판매한것과 같습니다. 명백한 불법입니다.. 보건소에 고발하고 시작하십시다.인천 동인당약국

지문철 페하라

매약노다

매약노 타도목적이 결국 원격화상투약기 사업하는것인가?

왜 원격화상투약기 사업 뒤를 봐주는거지?

약국외에서 약을 판 것 맞죠습니다

약국 밖에서 돈내고, 약국밖에서 약을 가져간 것이니까.

논현프라자

라

인천 부평구 동인당약국이라고 하네요~

...

적극 추진중이라고 하네요

초장에 저지시켜야 합니다.

또 참여약사 포럼 새퀴놈이네 일반약 슈퍼판매 찬성했던 놈들이 어딜 가것냐 ㅋㅋ

미친놈들은 몽둥이가 답인디........ㅋㅋㅋ

인천약사회 전화 안받네 개같은놈들

니네들 부터 죽여야한다.

명백히 불법입니다. 고발하십시요.

누가 화상으로 약 판매하라고 했습니까/당장 박살내야 합니다.저 개같은놈 을 빨리 잡아야 합니다.

대약의 무능과 정책 결정에 대한 불신팽배

일개 회원이 약사회와 상의없이 원격화상자판기를 통한 의약품 판매를 실행했다는 것 자체에 그저 놀라울 뿐이다. 대약과 지부약사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당장 철거를 요청해라. 가용수단을 총동원해서 철거를 하도록 해라.일부 회원들 사이에 원격화상투약기 사업에 대약 임원이 관계되었다는 소리가 있다.뒤를 봐주던 약사회 차원의 시범사업을 추진하던, 약사회 정책으로 추진하던 ..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소문이다.조찬휘 회장은 내부 임원 단속부터 해야 할 것이다. 조회장이 원격화상투약기를 찬성하지 않는다면...

완전 미친 약사새퀴 땜시 약사 명줄 다 끊어놓네

지금은 심야에 하고 있다지만 그게 법적으로 제한된 것도 아니구 조만간 동네슈퍼에서도 설치해서 약 팔겠구먼. 완전 미친 새퀴구먼

너희들은 끝나줄 알아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큐...우리들도 화상자판기 설치합니다

약사들 저리 머저리 같냐?

비아그라도 넣어라. 훔쳐가게

니네 가게 자주 털러 갈께

그렇게도 화상기계 팔아 먹고싶냐 쫄딱망해라

양심을 팔아라

그 약국 상담도 제대로 못하는 주제에 화상은

진짜 화상일쎄

회원 낸 회비로 상근 봉급 받으면서...

회원 낸 회비로 상근 봉급 받으면서 화상투약기 사업추진한다면 가만 안있을거다.

매약노 타도를 외치던 대약 임원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란다.

대한약사회 정책담당 모임원은 원격화상투약기 사업할려고 혈안이 되어있다.선거때 조찬휘와 단일화하여 정권교체에 뛰어든 이유가 이런 사업할려고 했던 건가?유 헬쓰케어 사업, 스마트 약국 사업, 원격화상투약기 사업... 이제 뭔가 그림이 그려진다.대약집행부와 약사직능 내놓고 결판을 벌일 시점이라 생각한다.

조찬휘회장님!! 강한 약사회 보여주세요!!

화이팅!!

인천지부장의 빠른대응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대약과 인천시약은 초기에 입장을 확실히 정리하세요!!

자판기 장사 초장에 확 입장정리해서지부나 분회에서 돌출행동으로 제휴하는거 막아야한다!!

대약정책담당 김모부회장 작품이라메??

예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했다고

골프치면서 약팔아도 되겠다

화상통화장치만 있으면 약사가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약 팔아도 되겠다. 전국에 자판기깔아놓고 ㆍㆍㆍ 자판기 개발한 스벌놈

매약노 대표주자 탄생이군요.

대체 약사라는 직업을 뭘로 생각하는 행동인지... 이제 자판기 관리 기술이나 배워야겠습니다.

약사가 뭔필요하냐?관공서에도 팔겠네...

헛짓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