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유통기한지난약을 쓰레기통에 버리십니까?

잘생각해보면 분명 이익입니다. 사기라고 하시는분은 참여안해보신듯 하구요.

반품

참가하다가 생각해보니 손해가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 1000원에 들어 오는 것 200원에 사입하고 600원에 들어 오는 것 1200원에 사입하니 미래팜이라는 도매는 그냥 땅짚고 헤엄치기이고 거기에서 챙긴 폭리 일부를 붕회장들에게 주었다는 사실이네.올해는 참가안함.

너같은 자가

이렇게 기사가 나가도 저렇게 말하고 있으니 ,,너 같은자가 약사를 다 망치는 자다 (바로 위에글 보고 ,,)

분회장이 착복할 이유가 없다

분회장 회무에 쓰기 위한 것으로 생각든다 총무가 증언해야 할일 같은데 이런것을 기사화 하는 것도 문제인듯 싶네

출신 분회장들이 많은 지부입니다

ㅈㅇㄷ

반품사업에 왠 수익금이 생기냐?

★실명댓글 등록 시 드리는 혜택!!☞ 20자 이상 등록 시 10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매달 2번 10분씩을 추첨하여 10,000원 상당의 경품을 드립니다.포인트 조회는 5월 7일부터 제공합니다.

대한약사회에 공식적으로 진상파악을 의뢰합니다.

지방에 있는 분회장의 한사람으로서 대한약사회에 이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철저한 진상파악을 해주실것을 의뢰합니다.하루 24시가 모자랄정도로 분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마치 모든 분회장들이 회계적으로 불법을 저지르는것처럼만든 자들을 밝혀주시고,혹시 그런 불법을 저지른 분회장이 있다면 회원에게 공개하여윤리적으로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열심히 정직하게 회원을 위해 일하는 분회장의 실추된명예를 회복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의혹 1과 2

1. 경기도를 중심으로 진행된 사업이며 현 대약 집행부에 들어온 경기도 인사들이 주축인 사업이다 라는 의혹이 있다. 2. 해당 회사 사장이 현직 대한약사회장과 절친한 사이로 이 회사를 통해 이후 수익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다. 해명이 있어야 한다.

미래* 교품 사업 = 조삼모사 사업

사입가 자체가 일반적인 가격보다 비싸 반품보상 적용해 보아야 크게 메리트가 없고 , 교품 대상 품목이 숙취드링크나 팔기 힘든 품목들이 많아 다시 불용재고약이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았던 사업이다! 걍 손해가 부득이했던 거라 생각하고 넘기고 있었는데 이런 사업을 분회장들이 회원들에게 권고하고 그 댓가로 개인계좌로 돈을 받아 유용했다면 정말 열받는다!관련 내용에 대한 사실을 꼭 밝혀야만 한다!지부, 대약 감사들은 이 문제를 밝히지 않는다면 자기 역할을 방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럴줄 알았다, 미래팜 인가 하는 회사인데

100만원 불용약 폐기하고 그 두배로 일반약 들이는데 황보력 주청수 종합감기약 같은 것들 사입하게 하느데 같은 종류 다른 회사에서 600원 들어노는 것 1200원에 들어오니까 실제로는 약사들 상대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사기 수준 아닌가? 이런 사업에 분회장들이 같이 했다면 문제이고 그거를 개인 계좌로 받았으면 횡령이다.

지금도 돈주고 사업하고 있을꺼야

지금도 계속되고 있겠지...

그당시 분회장협의회 간사가 누구라고?

현 대약 법제이사란 이야기가 있는데, 이런 일을 법제이사가 이런 식으로 처리해도 되는건가? 유용을 떠나서 일 처리하는 방식이나 마인드가 완전 자격미달이다!분명 해명이 필요하다, 해당 지부 관련 분회장들은 해명하라!

~에혀 이제사,,

이전에 그렇게 수차 그러면 안된다고 말했더니 나만 병신되고 왕따 시키더만,,~

어느 지역 분회장들이여?

공적으로 쓸 돈이였으면 왜 분회장 개인계좌로 넣었을까?혹여 공식 회계처리가 어려웠다 하더라도 자기 계좌가 아닌 총무나 다른 약사회 계좌로 넣는 것이 구설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굳이 왜 본인들 명의 계좌로 입금한 것일까?어리석은 것이 아니면 본인들이 사용했다고 생각할 수 밖에는 없는 일이다...

다 썩었구나.

내 회비 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