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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제44조 제1항에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모든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의료급여과에서는 한약사가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면,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하지 않고도 전문의약품조제에 대하여 보험청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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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학과 96부터 97인가는 학위가 약학사 학위를 받고 수업도 약학과 수업듣고 한약학과수업까지 듣는 미친학점을 이수했다. 법적으로는 약학사학위라 얘네들은 약사면허 응시가 법적으로 가능하다고 본다. 복잡한 태생의 복잡한 한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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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직능은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인 전문의약품을 취급할수 있다.그런데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약사법에 없다.국가가 나서서 이것을 분류해주어야하나 분류가 안되었다. 지금이라도 분류해서 한약제제의 조제및 판매를 한약사에게 돌려주고 약사는 여기서 잃을것이 너무나도 많아진다.차라리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차라리 통합하는 나을수도 있겠다. 한방의약분업및 한약관련 모든약품을 약사가 취급할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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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단체가 이해가 맞으면 힘합치는거지 개인감정 섞을시간있나?첩약보험 한약제제 분업!! 신규로 배출되는 6년제 후배들에게 반쪽짜리 약사가 되게가만히있을건가?비록 맘에들지는 않지만 한약사와 힘합쳐 분업도하고 한의사가 혼자 독식하는한약제제 조제료도 챙겨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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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배출된 약사 공백 채울려면 적어도 5년은 넘게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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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같은 일 하고 시급 12000원이 말이 됩니까 하루 10시간 노동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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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 시급보다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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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약사도 먹게 살게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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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가없네 김구씨 법에 대해 한번이라도 공부해본적이있나요?어찌 법원 판결이 나왔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는 소인배다운 모습을 보이시는지?김구집행부의 마지막 돌파구였던 한약사 죽이기가 무산되서 오히려 민초약사들은김구씨를 더 불신하고 원망할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힘의논리로 한약사를 억압하는게 언제까지 가능할거같은지요? 그러니 의사들한테 무시당해도 약사들은 할말없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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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번 사건으로 양약이라는것는 실체가 없는 우리의 뇌에 추상적 존재로서 오랫동안 서서히 각인되어있을뿐 실체가 없다는것이 명확하게 밝혀졌다전문약안에도 한약제제가 있다면 그럼 한약사가 조제가능하게 되는건가?약사회는 얼른 양약과 한약을 나누어라 안그럼 난리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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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이 양약이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 따라서 일반약 뿐이아니라 전문약도 한약사가 팔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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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 한약제제 이렇게 있다일반의약품에도 한약제제가 있다면 당연히전문의약품에도 한약제제가 있을텐데 그럼 한약사는 전문의약품 조제도 가능하단 말인가?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조제권한이 있으니 말이다허허~~ 이런 양약이란 단어는 약사법 어디에도 보이질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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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학, 약제학, 독성학,약품분석학, 천연물화학, 약사법규, 본초학, 방제학, 유통학, 저장학, 생약규격집,약용식물학, 포제학, 한방약리학이렇습니다~^^모르면 가만히 있던가하지모르면서 무식하게 아는척하긴아님 제대로 알아보고 확인해보고 반박하든가하지신중함도 없고 생각에 깊이도 없고오직 가진건 경솔함과 무지밖에 없으니이러니 의새한테 깨지고 슈퍼한테 먹히고 동네북이 되는겨~정신차리라고 이사람들아싸울상대가 한약사니으이그 한심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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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약사들도 한의사가 한약제제로 조제료 받는다는걸 전혀 모르고있는사람들도있던데진짜 너무 한심해 보이던데...전국에 수많은 한의원밑에 약국이있는데아직도 한의사는 혼자 처방에 조제료에 무슨 만능직능도 아니고 애꿎은 한약사 질타만 하지말고 시야를 더 넓게 봅시다세상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진짜 막말로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 가능할거라고그 누가 상상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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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도 그렇지만 검사들도 한약사 봐줄라고 했겠습니까 하지만 법으로 그럴수없다는게명명백백이 들어난거 아닙니까차라리 한약사와 상조하는 길을 열어가는게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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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쌩쑈를 하는지 모르겠다 괜히 의사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만만한 한약사만 보면 힘이나냐? ㅋㅋㅋ이제 의원도 의사 한의사 합동개업 협진으로 점점 그들의 경계가 불분명해 지는마당에 하물며 약이라고 별수있겄냐? 편의점에서도 파는 일반약 이미 끝난거였어 무슨 새누리당도 아니고 약사회의 단합을 위해 한약사를 이용하지말거라 북한 이용하듯이... 시대의 흐름도 파악못하면 그냥 도태되는거지 약사고 나발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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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마트약국의 개설자는 약사면서 상대적으로 페이가 저렴한 한약사를 근약으로 쓰는것도 약사...열에 일곱정도의 전국 마트약국이 한약사를 쓰고있음....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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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에 보면 의약품판매의 주체를 약국개설자로 보기 때문에 금번이 합법이라는데그럼 근무한약사는 불법이되는거네요? 선례를 따르면?개설한약사는 합법인거고?이런 바보같은 법 해석이 어디 있습니까? 근무한약사는 일반약을 안팔아도 되고 개설한약사는 팔아도 되면 두 한약사는 배운게 다르답니까?한약사는 한약에 대한 권한을 부여해야 합니다. 그럼 한약사제도가 왜생겼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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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집단이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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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나라에서 한약 조제료 받음 나라에서 침수가 받음의료기기까지 쓸려고함. 한약사(약사) 고사 시킬려고함. 약사 선생님들. 국민들과 힘을합쳐 한의사의 만행을 고발해야 합니다 한의사는 약사 수가 의사 수가 동시에 챙기는 대한민국 전후무후한 전문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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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중 상비약은 슈퍼 알바, 이장집 마누라가 팔고, 나머지 일반약은 한약사가 팔고,전문약은 의새처방이 있어야 팔고 당나귀* 떼고 *자르고 나면 무얼 먹고사나? 이런 판국에 재벌기업이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할수있게 한다니 우리는 비싼 월세 내고 페의약품이나 수거하며 정부에서 주는 몇푼으로 먹고살아야 ....( 폐의약품 수거 안하면 100만원 벌금이라자너 !) 어디서 부터 무엇이 잘못되어 이지경에 이르럿는지 ....... 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힐 줄 알고 호랑이에 전향적협의로 20품목을 내준 업보이리라. 저항하다 200개를 뺏긴것과 자진해서 순순히 20개을 갖다바친것의 차이는 천양지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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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방송에서 전문가들이 미래에 없어질 직업을 조사한적이있다면서 말하는내용을 본적이 있는데요~그직업중에 약사가 있었답니다~아신것처럼 조제는 자동화.판매는 일반인~(미래에 가능할지도~)이러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아닌가요~다시말해 다른직업군도 마찬가지겠습니다만~특히 약사라는직능 자체가 그리 미래가 녹녹치만은 않느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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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법해석을 하여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 한다면, 한약조제약사자격이 없는 약사도 100방내 한약 취급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할수 있다, .... 약사,한약사의 구별이 모호하다면 약사들도 한약초제를 취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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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구멍가게서도 타이레놀, 까스활명수, 게보린 다 팔고 있더만 슈퍼판매나 신경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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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꼭 필요한가?? 처방전은 의가가 내린 오더대로 약봉투에 넣어주면 되고 (초딩도 할수있다.) 일반약은 손님이 요구하는거 꺼내주면 되고 약사가 꼭 필요해.개나소나 다할수 있는 거 하면서... 그러면서 존심은 쎄요.싸가지도 없고.필요없는 직업중 하나가 약사다.의약 분업없애고 전문약은 병원조제실에서 일반약은 슈퍼 판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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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트봐서 들어오는 놈들이 더 심해 피트생이 6년제 하니까 기가찬다 진짜 설마 6년제라고 하면서 선배약사도 까고 다니는거아니것지? 후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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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과목도 많지만 양약과목도 많네요..서로 싸울게 아니라 빠른 통합이 답이겠네요..한약 조제약사들 다 저세상가고 나면 일반약사들 한약 못지어 미래에 어떻게 할려고 그러세요..약사 새 집행부님들 젊은약사들 미래는 생각하고 그러시는지요!!일본같이 빨리 통합하는게 답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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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약 청구도 못하고 기껏 한다는게 일반약 가지고 약사흉내내면서 약파는건데. (사람들은 한약사 존재를 모름) 얼마나 열등감이 심하것냐. 약물학 약제학 배웠다고 하더만 한약사고시 시험과목은 한약감정, 한약조제, 한약보관 유통 이런것들이네..흉내 낸다고 똑같이 되는거 아녀.6년제 약사 나온다 이제.. 약사법에 6년을 이수한 약사만 약국을 개설할수 있다는법조항 자연스럽게 바뀌면 니들 이런소리도 못할테니 지금 맘껏 떠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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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배척하고 때려부수자는 약사분? 세계적인 흐름에도 통합 화해 이해인데 역행하는 극보수주의는 발전에 치명적 저해입니다. 이번 판결이 오히려 약학계의 미래에 밝은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한의사 의사는 단과대학도 틀리고 태생도 다른반면 한약사 약사는 같은 단과대학의 뿌리도 같습니다. 같은 편끼리 싸워봐야 다른편이 이득을 볼 뿐아니라 더 손해지요. 앞으로를 봤을때 더이상 싸우지말고 힘을 합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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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약용식물학, 본초만 맛보고 처방구성된 한약제제 쓰는거보다는한약사들이 약물학, 약전, 유기화학, 약제학, ... 배우고 양약제제 쓰는것이 더 나아보이구만... 숫자 얼마 안되는 한약사들이랑 양약제제 나눠먹는거 아까와 밥그릇 엎다가 전체 약사들 한약제제 엎어질 수 있으니 그냥 그나물과 그밥들이 사이좋게 지내는게 훨 나아보이니 그냥 인정하고 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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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약료 일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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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지는 약사들이 약판매 하라면 조제실뒤에 숨어 용감한 한약사가 모가지 걸고 약판매하다가 걸렸다는거야. 맨날 약국 테크니션들 법률화하라고 하지말고 노는 한약사애덜이 한의원에 붙기전에 약사쪽으로 끌어들이는게 낫다는거지. 어차피 한약사애덜 조제도 못해. 갸들 면허증 붙여놔야 조제약사머릿수에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아무도 안하는 판매전문약사로 일하자는 거지. 운터쓰는거보다야 낫지 않은가? 한약사 너거들도 통합약사 나불거리기전에 뭔가 보여주고 융화되려는 모습을 보여줘야 약은 하나가 되는거다. 걍 무임승차하려는데 누가 이뻐하냐? 운터들이 수십년간 약국에 충성한들 뭐하나 얻은게 있는가? 잘생각해보라. 한약사여. 녹아들어와서 권리를 조금씩 넓혀갈건지 미운짓하다가 운터꼴 날껀지. 지금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판매전문한약사들이 널린건 사실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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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의사와 달리 한약사는 처음부터 약사의 한갈래입니다. 같은 편끼리 싸워서 남는건 이득이 아니라 오히려 쇠망의 길이지요. 법조계에서도 한약사의 탄생배경을 생각하고 법의취지를 살피면 합법이 되어야맞습니다. 약사분들은 내부적인 소모전을 줄이고 같이 한방분업을 도모하여 국민건강에 도움이되어야합니다. 이 기사쓰는 분은 할필요 없는 싸움을 부추기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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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제2조 위반으로 76조3항에 근거할 수 있다고 했지만, 해당의약품이 한약제제인지 아닌지부터 먼저 밝혀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를 구분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어떻게 복지부가 처벌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 것이라 말하는가? 관련 문제는 최근의 문제가 아니라 벌써 10년이 넘은 논쟁이다. 약사법을 지금에 와서 부정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합리적으로 약사제도일원화에 대한 기초라도 만들자. 약사 역시 지금의 상황을 돌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일원화 뿐임을 기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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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시 알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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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안배운 약사 선생님들도 약학 지식에 의거해 한약제제를 안전하게 판매하고 계십니다. 하물며 양약을 배운 한약사가 양약을 못판다면 문제가 있지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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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황에서 한약사들은 고대 전쟁에서의 용병에 불과하다. 어쨋든 2년간 약사머릿수가 부족하니 적당히 이용해 먹고 6년제 애덜이 나와 자리 잡히면 동네 유기견될 운명이 분명하다. 생각있는 약사면 눈치 보여 운터시끼덜 하나 쓰기도 힘든데 운터짓을 한약사애덜이 해주고 돈은 운터보다 덜주는데 생각이 없진 않겠지. 약사애덜 구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곳곳에서 조제도 못하는 한약사가 약국도 못여는 상황에서 운터 대체용으로 딱이겠지. 지금도 운터대체로 많이들 뛰고 있잖나. 어쨋든 몇년후 유기견 신세 안될라면 한가지 방법이 있긴한데 한약사들 하기나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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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나 약사 가족도 버젓이 일반약 판다던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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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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