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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서울시약이 제약사 편이에요? 약사회 맞아요?
아니, 재고처분에 따른 책임이나 손실이 제약사에 돌아가니, 이런 공약은 무용하다고 말씀하시는 분.. 누구 편이세요? 혹시 제약사 임원이세요? 식음료나 여타 공산품목들... 유통기한 도래나 과다재고에 대해서는 도의적으로 반품받아주는 관행을 일반화하고 잇씁니다. 왜 제약사들만 재고부담을 고객인 약국들에게 떠넘겨야 하는 거죠? 이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공자님 말씀입니까? 그럼, 선생님은 맹자세요? 맹...... 한 자.. 맹자... 맹 .......자... 멩 ..........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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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과 겸양에 바탕한, 약동하는 추진력, 김종환 !!!!!!
역시 김종환입니다. 김종환은 다릅니다. 오로지 약업계에만 횡행하는 공급사들의 횡포를 다부지게 다스려 주리라 믿습니다. 역시 든든합니다. 제약사가 재고를 떠안야 하느니 어쩌니 하는 현집행부의 나팔수는 악보를 제대로 보고 연주하십시오. 연주에 삑사리 투성입니다. 제약사의 재고부담 어쩌니 하시는 것은, 본인들이 약사들을 대표하는 분들이 아니라, 제약사 입장을 대변하는 분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쬬. 3년간 공부하시고도 아직 공부가 모자라십니까? 공부좀 하세요. 공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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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종환후보 같은 대형약국 처럼 동네약국도 재고 걱정없이 약국할수 있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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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종환후보 같은 대형약국 처럼 동네약국도 재고 걱정없이 약국할수 있게됩니다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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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보님, 재고문제 꼭 해결해 주세요.
정말 현실적인 정책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문제는 제약사들의 횡포라고 봅니다. 문방구든 우유대리점이든 합리적 견지에서 소매점쪽에 과실이나 귀책이 없다고 판단되는 재고들은 대부분 회수해주는 것이 관행입니다. 그것이 바로 건전한 상거래이자 공정거래질서이죠. 왜, 약업계만 소매점격인 약국들이 일방적으로 손해를 봐야 하는 거죠? 김종환후보님의 공약, 정말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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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보님은 운동원들의 저급한 운동양태를 아시는지
민병림후보를 음해하는 선거인력들이 상대측 지지자들의 댓들제목을 복사해 놓고, 본문에는 상대후보를 음해하는 내용을 도배해 놓는 것을 보셨습니까? 이미 몇주전부터 눈에 띄던 것인데요.. 점점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해해 주고, 관용하려 해도, 심히 비열한 작태로밖에 안보입니다. 남의 댓글제목을 퍼와서, 완전히 다른 본문을 달아넣는 낯뜨거운 행태, 누가 사주한 일입니까? 이런 비열한 선거운동방식을 교사한 사람을 색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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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가 네거티브에 적극적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역시 마찬가지여서 김종환 후보가 네거티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민병림 후보는 이에 맞서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이처럼 대약과 서울시약사회 선거에서 네거티브 선거가 조금씩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통적인 부분으로 야권 후보를 자처하는 이들이 더 심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조찬휘 후보와 김종환 후보 모두 현 집행부의 과오에 대해 심판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면서 출마한 만큼, 어느 정도 상대 후보의 문제에 대해 지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과거의 일을 하나씩 들춰내며 비난하면서도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 후보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 오로지 상대를 비난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다.특히 두 후보 모두 자신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상대 후보에 공명선거를 제안하면서 이처럼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고 있어 이들의 진정성마저 의심받는 실정이다.이러한 모습에 대해 한 회원은 “대한약사회 선거는 왜 매년 지저분하게 진행되는가”라면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모습에 지겹기까지 하다. 바뀔 때도 된 것 같은데 바뀌지가 않는다”고 말했다.이처럼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보름 가량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네거티브 선거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네거티브 선거가 과열될수록 후보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함께 나빠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적절 수위를 지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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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후보님은 운동원들의 저급한 운동양태를 아시는지
김종환후보를 음해하는 선거인력들이 상대측 지지자들의 댓들제목을 복사해 놓고, 본문에는 상대후보를 음해하는 내용을 도배해 놓는 것을 보셨습니까? 이미 몇주전부터 눈에 띄던 것인데요.. 점점 그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이해해 주고, 관용하려 해도, 심히 비열한 작태로밖에 안보입니다. 남의 댓글제목을 퍼와서, 완전히 다른 본문을 달아넣는 낯뜨거운 행태, 누가 사주한 일입니까? 이런 비열한 선거운동방식을 교사한 사람을 색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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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후보가 네거티브에 적극적으로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역시 마찬가지여서 김종환 후보가 네거티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가운데 민병림 후보는 이에 맞서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이처럼 대약과 서울시약사회 선거에서 네거티브 선거가 조금씩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통적인 부분으로 야권 후보를 자처하는 이들이 더 심한 네거티브 공세를 펼치고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조찬휘 후보와 김종환 후보 모두 현 집행부의 과오에 대해 심판이 필요하다는 점을 피력하면서 출마한 만큼, 어느 정도 상대 후보의 문제에 대해 지적을 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하지만 과거의 일을 하나씩 들춰내며 비난하면서도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상대 후보보다 약한 모습을 보여, 오로지 상대를 비난하는 것으로 비춰지는 것이 문제로 지적되는 것이다.특히 두 후보 모두 자신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드러내기 위해 상대 후보에 공명선거를 제안하면서 이처럼 네거티브에 열을 올리고 있어 이들의 진정성마저 의심받는 실정이다.이러한 모습에 대해 한 회원은 “대한약사회 선거는 왜 매년 지저분하게 진행되는가”라면서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모습에 지겹기까지 하다. 바뀔 때도 된 것 같은데 바뀌지가 않는다”고 말했다.이처럼 네거티브 선거에 대한 거부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 보름 가량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네거티브 선거는 더욱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네거티브 선거가 과열될수록 후보 본인에 대한 이미지가 함께 나빠진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적절 수위를 지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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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김종환후보 같은 대형약국 처럼 동네약국도 재고 걱정없이 약국할수 있게됩니다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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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력입니다. 예전과 다른 카드를 내면 되죠.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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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력입니다. 예전과 다른 카드를 내면 되죠.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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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제조업종이 반품을 관행화, 오로지 제약사들만이
김종환후보의 재고약 반품 제도화 계획에 대해서..상대후보측으로부터 이미 대한약사회에서 시도해봤지만, 이해당사자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가 있는데, 핵심은 재고를 결국 제약사들이 떠안아야 하기 때문에, 잘 안되는 것이라고 .. 비현실적인 계획이라고 매도하던데요,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것은...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제조업종이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장기재고화 되는 품목에 대해서 반품을 받아주는 방식을 관행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약계의 제조원가 뻔히들 알고 계시죠? 다른 제조업에 비해서 엄청난 마진이 있다는 거요. 이러한 협상조건조차 염두에 두지 못하는 무기력한 집행부를 이제껏 삼년동안이나 믿고 회무를 맡겼던 것입니다.입벌리고 앉아 있으면 감떨어지냐? 스스로의 권익보호를 위해 나서지 않는 자에게 엄혹한 정글사회가 밥을 떠먹여 줍니까? 지난 3년의 복지부동이 또다시 심판받아야 할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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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력입니다. 예전과 다른 카드를 내면 되죠.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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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협상력입니다. 예전과 다른 카드를 내면 되죠.
현실적 제약을 간과할 수는 없지만, 과거의 패배경험에 함몰되는 체념주의는 지양해야죠. 사십년전에 보릿고개 있었다고 지금도 보릿고개만 되면 배주리며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장벽이 있어 보여도, 넘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해봐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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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쉬워보여요?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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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것만 반품사업 하셨나? 서초구회장님이 서초구회원은 돌보지 않으시고??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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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가 아쉬워
10년전에 나온 얘길 ..또라이님..좌충우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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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문제 해결 꼭 믿어보겟습니다.
누가 신임회장이 되시든.. 반품 의무화될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김종환 후보님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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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보님을 지지하는 동네약사의 지난 2주간의 소회
다른 약사님들은 다들 안녕하신가요? 어느덧 첫눈 소식도 들리고 나라안에서는 대통령선거로 술렁이는 가운데 우리에게는 이제 앞으로 3년 시약을 책임질 대표자를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네요.. 처음 대학 후배로부터 김종환 후보 지지를 부탁받았을 때 저는 솔직히 많이 망설였습니다.단순히 같은 대학 선배라고 선택하기에는 그래도 의식있게 살아가고 있는 제자신에게 부끄럽고 현회장직으로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듯 무능으로 3년간을 버텨온 민병림씨를 택하기는 더욱더 말이 안되고요. 그래서 투표안할까 망설이다 저는 이번에 과감히 김종환 후보를 선택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이유로는 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는 반성적 삶의 자세에서 그의 인간적인 면을 보게 되었고 또한 선거 과정에서 민병림 후보의 온갖 네거티브에 당당하게 대응하는 그의 진취적 삶의 자세를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글을 쓰는 순간순간에도 내가 올바른 선택을 했나 회의 해보지만 그래도 내 선택을 옳았다고 생각하고 3년후 이시간을 반성해 볼 때 김종환 후보께서 저의 선택 옳았고 그리고 시약을 위해서 열과 성을 다해서 일해 주실거라 믿어봅니다. 맹자가 처음부터 학교근처에 살았으면 과연 그런 위대한 사상가가 될 수 있었을까요? 시장근처에 살면서 생을대하는 인간의 처절함과 묘지근처에 살면서 죽음을 대하는 인간의 다양함을 경험했기 때문이라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김종환후보는 우리 아니 제 입장에서 볼 때 3년 시약을 한번 맡겨보아도 후회 없다고 생각하고, 투표용지가 도착하면 작지만 소중한 저에게 주어진 한표를 행사해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김종환후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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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시면 안되요!!
바라는 것은 많지만 힘이 없어 대약과 시약만 바라보고 있는 저같은 약사들의 미래를 위해 포기하지 마시고 끝까지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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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하긴 한데
과거에 대한약사회에서 다 해본 일인데, 그게 다들 입장이 달라서 전혀 실효성이 없어요. 일단은 모아놓기도 힘들고, 모아 놓아도 다들 입장이 달라요. 문제는 최종적으로 책임이나 손실은 제약사에 돌아가게 되어 있으니, 공자님 말씀 처럼 들리긴 해도 소용없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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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네약국도 재고 걱정없이 약국할수 있게됩니다
동네약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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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멋지신 김종환님.
실질적인 플랜, 역시 믿음이 가는 김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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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1월)
부산-경남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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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107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2,000 | 2,000 | 23,09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7,000 | 3,000 | 29,364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767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14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349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75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4,949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0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000 | 1,000 | 4,60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15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83 |
| 풀케어(3.3ml) | 27,000 | 25,000 | 2,000 | 25,33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5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549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0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253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2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39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298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45,000 | 25,000 | 57,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74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0,000 | 20,000 | 48,667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579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571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0,000 | 5,000 | 22,980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86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0,000 | 20,000 | 104,688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5,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2,000 | 2,000 | 3,079 |
| 광동 경옥고(60포) | 220,000 | 200,000 | 20,000 | 204,444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197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4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82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1,985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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