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를 망쳐놓는 민후보

민후보의 업무 능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서 한일을 잘 생각해보시면 다 알듯하네요마땅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회비 올린거랑 워커힐에서 개그맨 불러서 스테이크 먹었다는것만기억 나네요

민후보는 할줄 아는게 멀까?

민후보의 업무 능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서 한일을 잘 생각해보시면 다 알듯하네요마땅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회비 올린거랑 워커힐에서 개그맨 불러서 스테이크 먹었다는것만기억 나네요

민병림 답답하다

민후보의 업무 능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서 한일을 잘 생각해보시면 다 알듯하네요마땅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회비 올린거랑 워커힐에서 개그맨 불러서 스테이크 먹었다는것만기억 나네요

민병림은 머하나??

민후보의 업무 능력은 지난 3년간 회원을 위해서 한일을 잘 생각해보시면 다 알듯하네요마땅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회비 올린거랑 워커힐에서 개그맨 불러서 스테이크 먹었다는것만기억 나네요

재묻은 개 나무란다더니..

리베이트 받는 불법행위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 탓할 자격있나? 리베이트 받은거 세금을 내던 도로 뱉어놓던 과거부터 반성해라.

난매왕 김종환의 위대함!

서울의 모구는 임원으로 9년을 해야만 구 회장을 할수 있다는 암묵적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구회장조차도 회무경력이 쌓여야만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이며 회원을 위한 업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는겁니다김종환후보경력은 이제 구회장 포함해서 6년에 불과 합니다.아직 구 회무를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6년의 짧은 경력으로 방대한 서울시회무를 본다는것은 어불성설이지요.거기다 김종환씨는 구회장보다는 난매와 카운터같은 반칙으로 치부를 한것으로 더욱더 유명합니다.김종환에 대한 회원들의 반발감은 생각보다 격심합니다 김종환같은 사람이 어떻게 면대약국일소나 카운터 척결, 조제난매일소 같은 약사회정화 임무를 수행할수 있겠습니까?오히려 "회장도 카운터 난매를 일삼았는데 왜 나한테만 이러느냐"는 회원들의 반발만 불러올것입니다.흐트러진 약사 정기를 바로 세우게 하기위해서도 김종환 같은 부패인자는 회장이 되어서는 더욱안됩니다. 회장은 커녕 약사회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김종환씨! 약사회 더는 넘보지 마시고 자중하며 사시는것이 어떻겠습니까.그것이 당신이 회장하는것보다 더 회원을 위하는길입니다

아래 이약국님 선거운동 열심히 하셔서 감투상 드리겠습니다

김종환 운동원은 실제는 운동원이면서 아닌것 처럼 올리는 재주가 있군요역시 반칙 집단!

김종환후보의 용기 !

사실 요즘 같은 겨울날씨에는 약국문을 한시간 일찍닫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심야 약국을 운영하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것 같네요.. 늦게 까지 한다고 해서 시간대비 이익이 있는것도 아니고 저희같은 골목 약국에서는 안전문제도 있구요.. 김후보님이 실천적으로 하셨다는데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시약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무능하게 바라만보는 민병림 후보보다 김후보님이 훨씬 용기 있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선관위 경고도 중요한것이라 겸허히 받아들이시고 남은 기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홧팅하십시요!!

반칙왕 김종환이 드디어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먹다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반칙버릇이 어디가나요.

의사협회에서 약사법을 정확히 모르고 있다.

약사법제 44조제1항은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를 말하는 것이고,, 제약회사나 도매상은 의료기관(의원, 한의원)에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그리고 모든 의약품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고, 한약제제로 허가한 의약품은 1개도 없다.그래서 한의원에서 취급하는 의약품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인 것이다. 정부에서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지 않았고, 구분하는 규정도 없고, 양약에 대해서는 용어의 정의도 없고, 분류 위원회도 없다. 그래서 한의사가 모든 의약품을 취급해도 처벌할 수 없다. 모든 한의원에서 취급하는 한방파스도 주성분이 살리실산메칠이고, 황금과 치자는 보조제다. 복지부에서도 단속할 수 없단다.

왜 일을 키우지?

사상방 과립제는 한약제제지만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고, 기타 과립제는 한약제제지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았고, 보험적용이 되는 단미생약제제는 생약제제지만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았고, 그 외 한방파스, 파스겔은 보험 적용도 되는데...그리고 한의사는 자신이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한약, 한약제제 조제할 수 있고...문제는 천연물신약이 한의사의 주장처럼 한약제제에 포함되는 것인지 여부인데...재밌는 건 단미생약제제가 한약제제가 아닌 생약제제임에도 보험적용이 되어 왔다는 거지.고로 복지부건 식약청이건 천연물신약은 한의사가 처방조제할 수 없다고 말하기가 애매하다는 거다.단순히 약사법 44조로 엮일 문제가 아니다.의협은 이런 거 잘 모르나? 왜 그랬지? 빨리 흡수해버리고 싶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