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토요 휴무 선택한 개원의 약국까지 여파미쳐

병원·약국

토요 휴무 선택한 개원의 약국까지 여파미쳐

이혜경 기자 2012-11-26 06:44:58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약제팀 계약직 야간약사 채용공고

채용까지
약제부 약사(정규직)

~09-22
약제팀 (협약직) 주말약사 모집

~09-24
[서남병원] 시간제 약사(평일 주간) 직원모집

~09-23
2024 하반기 한미그룹 인재모집

~09-22
약사님 초빙(정규약사 1명, 토요약사 1명)

채용까지
서산중앙병원 약사님을 모십니다

채용까지
2024년도 약제팀 약사(정규직) 추가채용

~09-30
안양샘병원 약사(주간) 채용 안내

채용까지
사업/임상개발 및 책임 약사 모집

~09-18
PA Comms Manager 채용

채용까지
약무직(면허소지자, 면허취득예정자) 및 계약직 약사 채용공고

채용까지
24-5차 국군수도병원 주관 일반임기제 군무원 채용 공고(24-84호)

~09-26
영도병원에서 정규직 약제부서장님을 정중히 모십니다

채용까지
계약직 신입직원 [주말/파트타임 약사] 공개채용 모집공고

~09-19
대원바이오텍 약사 채용

상시모집
약제부 주간/주말약사(신입/경력) 모집공고

채용까지
품질관리책임약사 채용

채용까지
하반기 2차 전문인력(약사) 채용

~09-23
(대전/충청) 영업부 경력직(주임~대리급) 모집

채용까지
약제팀 약무직(정규직) 공개채용

~10-04

토요 휴무 선택한 개원의 약국까지 여파미쳐

이혜경 기자 2012-11-26 06:44:58

의료계 4단계 대정부투쟁 로드맵 '1단계' 성공?

의료계 대정부투쟁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올바른 의료제도 정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노환규)가 오는 12월 17일까지 총 4단계 투쟁로드맵을 공개한 가운데 지난 24일 투쟁 1단계 '첫 토요 휴무'가 가동됐다.

▲ 24일 토요일 휴무를 알리고 있는 서울 서초구 소재 의원들.

참여율은 51%다. 전국 2만8000여개 의원급 의료기관 중 절반 이상이 토요 휴무에 동참한 것이다.

당초 비대위가 예상하던 10%대 참여율을 넘어선 수치라 정부 또한 넋놓고 바라만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4단계 투쟁 어떻게 진행되나?=비대위 투쟁로드맵은 4단계로 내달 1일부터 일주일 단계으로 투쟁 강도가 높아진다.

주 5일 40시간, 토요 휴무를 시작으로 1단계 투쟁로드맵은 19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개된다.

3주차 2단계 로드맵은 1단계를 지속하면서 12월 둘째주 수요일 오후 휴무가 포함된다.

4주차 3단계 로드맵은 12월 셋째주 수요일 전일 휴무로 12월 17일부터 전개되는 4단계 전면 휴·폐업의 전조를 알리게 된다.

▲ 총 4단계 투쟁로드맵

비대위는 4단계 투장으로 진행되면서 1단계 참여에서 이탈할 수 있는 개원의사들을 막기 위한 방안도 세우고 있다.

이용민 비대위 대변인은 "2주차 토요 휴무를 앞두고 이탈하는 1주차 참여 의사회원을 막기 위해 각 시군구의사회에 28일(수요일) 반모임 개최를 안내했다"며 "반모임 회의 자료는 비대위에서 준비해 참여를 독려하는 형태의 문건을 월요일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투쟁로드맵의 정점은 5일 '수요일 오후 휴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변인은 "반모임으로 의사회원들의 토요 휴무를 70~80%까지 끌어올리면 의사단체들이 12월 셋째주 수요일 오후 휴무에 각 지역마다 '궐기대회'를 열 것"이라며 "전공의까지 참여하는 강도높은 투쟁이 진행되기 전에 정부가 대답을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사들이 휴무까지 고려해야 했던 사연은?=의료계 토요 휴진 및 전면 휴·폐업은 국민들의 건강권을 볼모로 의사들이 투쟁을 나선 것이라는 비난을 면하기 힘들 수 있다.

의료계도 이 같은 비난 목소리를 예상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 노환규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이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대정부투쟁 의의를 밝히고 있다.

노환규 의협회장 겸 비대위원장은 1단계 투쟁로드맵을 가동한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의사들에게 잘못된 의료제도를 강구할때 마땅한 저항수단이 없다"며 "정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 수단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서 국민과 의사들이 다 함께 힘든 시기를 겪을 수 밖에 없고,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이대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인 목표를 위해서 단기적인 고통을 감내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같은 대정부투쟁은 의사가 환자에게 최선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보장받기 위한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례로 '억울한 죽음'을 들었다.

노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산모 모성사망률이 3년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는 학회의 발표가 있었다"며 "산부인과 의사들이 분만 분야를 포기하면서 산모들이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원의사 또한 마찬가지다. 30%가 폐업 위기에 처하고 최근 일주일단 2명의 개원의사 생활고에 자살을 했다고 노 비대위원장은 덧붙였다.

노 비대위원장은 "저수가 제도로 1분진료 등 비정상적인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다"며 "진료수가는 치료에 대한 보상으로 의사 뿐 아니라 모든 보건의료인들의 인건비에 대한 보상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싼값에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은 거짓말"이라며 "의사의 양심과 지식에 따라 환자를 진료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것. 그것이 의사들이 원하고 환자를 위한 최선의 진료를 보장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현장에서 대정부투쟁 외치는 사람들=토요일 휴진을 내건 의사 대다수는 "오랜만에 가족과 시간을 보냈다"고 입모아 말했다.

이 같은 반응에 노환규 비대위원장은 "토요일 휴무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대한민국의 의사선생님들, 오늘 하루 맛보고 계신 바로 그것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누리고 있는 기본적 권리"라고 말했다.

주변 의원들의 토요일 휴무를 확인하기 위해 나선 의사들도 있었다.

▲ 광화문에서 시위를 진행중인 좌훈정(왼쪽), 윤용선 비대위원

서울 S의원 김모 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휴업 동참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섰는데 13곳의 의원중 12곳이 문을 굳게 닫았다"고 말했다.

광화문으로 향한 의사들도 있었다. 1인 시위를 위해서다.

좌훈정 의협 감사(비대위원)와 윤용선 의원협회장(비대위원)은 각각 휴진을 하고 비대위 회의를 마친 후 24일 오후 2시 광화문으로 향했다.

좌 감사는 "첫 휴진을 알리고 의사들의 대정부투쟁 의지를 알리기 위해 이벤트성 국민홍보를 마련했다"며 "일반인들에게 의사들이 거리로 나설 수 밖에 없는 이유, 토요일 진료를 쉴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윤 회장 또한 "정부는 국민에게 최선의 진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근 약국들 "아직은"…2주차 참여율이 관건=전국 51%의 의원들이 휴진을 선언한 토요일. 근처 약국들은 문을 연 채 오지 않는 환자들을 기다려야 했다.

▲ 문을 닫은 내과의원 옆에 약국은 24일 토요일에도 문을 열고 환자를 기다려야 했다.

당초 토요일 오후 3시까지 근무하는 서울 서초구 A내과 옆 B약국은 의원의 휴진에 당황하는 눈치였다.

B약국 관계자는 "의원이 쉰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문을 열었다"며 "아직까지 무슨 말을 할 단계는 아니지만, 조금 지켜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서울 용산구 C메디컬 빌딩에 자리 잡은 S약국 또한 토요일에 문을 열고 "동요하지 않겠다"고 말하면서도 "다음주도 인근 의원들이 문을 닫을지 조금은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의원들의 토요일 휴진이 알려지자 국민들은 '처방전리필제'를 요구하는 청원을 진행하는 상태다.

이슈 청원을 시작한 누리꾼 무xx는 대통령선거라는 특별한 시기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국민들에 대해 간접적 살인행위를 하는 의사들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매주 토요일 포함, 의사들이 파업한다면 의협관계자 구속, 의약분업 예외 인정, 처방전리필제를 시행해달라"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에 25일 현재 266명이 서명한 상태로 누리꾼 박xx씨는 "100% 공감한다"며 "의원이 파업하는데 약국에서 화풀이를 들어주고 해명해야 하느냐"고 힘을 실었다.

한편 의료계는 1주차 파업을 시작으로 2주차 파업 참여에 있어 이탈자가 없도록 하겠다는 복안이다.

비대위 관계자는 "1주차 토요 휴무 참여는 '미워도 고와도 집행부를 도와줘야 한다'는 의료계의 목소리가 뭉쳐 나온 결과일 수 있다"며 "2주차 파업에서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더 많은 참여율을 이끄는 힘을 비대위가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혜경 기자 (hgrace7@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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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2012.11.26 14:20:40 수정 | 삭제

주5일 하면 안되나요?

너도 나도 주5일 하는데약사는 언제까지 토욜 근무가 당연시 되어야 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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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3:40:03 수정 | 삭제

약국에서 싼 약으로 바꿔쓰게 해서 문닫는다는 의원 안내문.?

의사들 투쟁을 뭐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문닫은 병원 안내문에 약국에서 싼약으로 바꿔버리는것에 항의하는것이라 써 붙였다는데 (제가 전문을 보지 못했지만 병원들렀다 온 환자 세분이 그런말을 하시 더군요)성분명 반대를 그런식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었는지, 같이 협조해야할 앞의 약국 배려는 고사하고 라도 사기꾼으로 오해하게 만들다니 아주 아주 속 터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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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2:47:18 수정 | 삭제

dur로 참여자 파악해보니 30%라메~

숫자 뻥튀기 누굴 닮았네~보험수가 2.9% 인상이 실제론 1.79%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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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2:18:06 수정 | 삭제

요즘 의새들 많이 힘들죠. 이해합니다.

그 동안 맘 놓고, 리베이트 달라구 영업사원에게 얘기했는데, 요즘은 알아서 주기를 눈치주어야 하니.... 글구 그것도 많이 줄어서 예전에는 리베이트로 간조등 직원 월급 카바했는데 요즘은 많이 줄어 힘들죠? 이해합니다. 날씨도 추운데..... 가스비는 제대로 냈나 모르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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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2:14:34 수정 | 삭제

1% 더 나왔을까?

왠지 냄새가...... 글구 51%의 데이터는 자신들이 조사한 곳이고,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시군구가 훨씬 많다고 하던데.... 이데이터 믿을만한겨? 우리동네 병의원 다 영업 하던데...... 글쎄.....노씨 워낙 구라를 많이 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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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2:02:06 수정 | 삭제

의사 선생님들 제발 문 열어 주세요. 처방전 받아 먹고 사는데 문 닫으면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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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0 0
- 뭘 애원해326701
  2012.11.27 09:40:46 수정 | 삭제
  
  처방리필제나 직접조제 허용해야지.
- 미친너ㅁ326594
  2012.11.26 13:03:45 수정 | 삭제
  
  병원 문닫으면 일반약 환자 오히려 늘어나거던..미-친넘마 일반약 1만원 파는거나 조제하는거나 수익은판매가 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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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1:57:16 수정 | 삭제

김종환후보님 고언 참조하세요!

김종환서울시약후보는 난매으로 유명합니다.노원구를 시작으로 강남구 서초구에 초대형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여 난매를 일삼았습니다.난매를 치다 약사회로 찾아가 강남구 사무국장 멱살을 잡고, 공문서를 찢어버리고,의자를 집어던지며 난동을 부렸던 자입니다이번선거과정에서도 불법선거로 선관위로부터 경고를 받았죠.모든 집단에는 규칙이있습니다.규칙을 존중하는 사람만이 리더가 될수 있습니다.김종환후보처럼 자신의 축재를 위해 양심적 약사님들의 자긍심에 상처를 남긴 자는 리더가 되어서는 안됩니다.그런사람이 리더가 된다면 그 집단은 불행하게 됩니다.김종환 후보님 자중하십시오.만약 제가 당신이라면 회장 출마안합니다.축재한것을 약사회에 환원하지는 못하더라도 평생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것입니다.양심적인 사람이라면 그래야 마음이 평온해지는게 인간마음의 원리라고 굳고 믿고 있습니다.반성이란 말을 함부로 쓰지 마십시오.진정으로 반성한다면 약사회회장으로 출마는 안합니다.돈은 벌었으니 이제 감투가 욕심이 난다고 솔직히 고백하십시요.김종환후보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당신이 상처를 입혔던 수많은 양심약사님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시고 시약회장후보를 물러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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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1:48:14

아무런 불편 없다 . 계속하라

정부는 이 기회에 처방전 리필을 직권으로 명령하라. 의사들이 진료를 하는 날까지 모든 처방전을 전과 동일 하게 약국에서 리필 할수 있도록 하여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라. 편의점에서 상비약 팔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명령을 내리라. 모든 국민이 박수를 보낼거다. 국민에게 박수 받는 대통령...이거 괜찮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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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10:00:43 수정 | 삭제

의료의 길

의료란 개인의 이익보단 공익이 우선된다.물론 적정수가는 국가에서 보존해 주어야 하지만.하나 병원급이상에서는 환자들의 진료편의를 위해서 출근 이전 물리치료실을 개설한다든지, 주중 하루는 진료시간을 연장한다든지, 직장인들을 위해 토요일도 진료연장 등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의사들의 보이지 않는 이권을 위해 국민건강을 담보로 하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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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9:56:43 수정 | 삭제

찬성 선진화

의료의 선진화를 위해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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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9:38:15 수정 | 삭제

선택분업을 해야한다

선택분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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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9:23:15 수정 | 삭제

저 놈은

살아있네.도둑놈 괴수가 아직도 살아있네.할복 쑈 한놈도 살아있네.아무리 무식한 의사놈이지만 배에 금만 그어놓고 할복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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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8:59:42 수정 | 삭제

난 잘 모르겄다..

주변병원들 문닫은 토요일... 평소보다 30%정도는 바빴다... 장기적으로야 모르겠지만... 단기적으로.. 좋은 기회였을듯... 환자들과 이야기할 시간도 많고... 나쁘지는 않았다고 본다... 처방에 대한 복약지도도 중요하지만... 환자들의 건강에 대해 좀더 많은 시간을 낼수 있어서.. 어떤 한 기회가 될수도 있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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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8:46:08 수정 | 삭제

국민건강을 볼모로한 의료투쟁 의사의 길 포기

국민건강을 위하는 척, 실은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대정부 협밥스스로 의사의 길을 포기한 의협은 반성하라.이제 의사 아님. 그냥 동네 아저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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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8:30:24 수정 | 삭제

그러케 국민속이지 맙시다

숫가가 낮아서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고요?그래 뭘 어떠케 의료의 질이 높앗길래 의료의 질이 떨어진다고 그러죠?몇시간 기다려서 3분도 안되는 진료를 받고 있는데 무슨 의료의 질이라고 감히 말할수수 있나요/ 그래도 역시 의사는 높은 소득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 왜들 이러시나/인간의 탐욕이 이러면 안돼지요.......파업으로 국민을 골탕 먹이갯다 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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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07:38:22 수정 | 삭제

긴급 처방전 리필제와 경질환 직접조제를 시행해야 한다

의사의 횡포가 넘 심하다. 환자는 어쩌란 말인가? 요새 환절기에 감기 안걸리는 사람있나? 의사의 파업에 맞서 응급 처방전 리필제와 경질환 직접조제를 허용해야한다.

댓글 4 0 0
- 뭐라326671
  2012.11.26 19:47:15 수정 | 삭제
  
  슈퍼판매 선동하고 불지런 넘들이 누군데? 제발 파업해서정부에 존나게 얻어맞아 봐라 월쳥균 3-4000천 버는 넘들이
- 회장 하나326579
  2012.11.26 11:30:34 수정 | 삭제
  
  잘 못뽑아서 여러사람 생고생시키네
- 의사326559
  2012.11.26 10:01:43 수정 | 삭제
  
  욕심쟁이 의사들 나빠
- 얍삽한326547
  2012.11.26 09:44:38 수정 | 삭제
  
  약국의 횡포,탐욕이 의원보다 더 심하니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될터...옆집 목숨걸고 싸우는데 이럴때 옆집욕하면서 자기들잇속 챙기려는글 남기는 당신은 진정한 약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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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순위	상품명	횟수	수량	판매금액
1	타이레놀정500mg(10정)	36267	52185	158,442,200원
2	까스활명수큐액	11585	69363	81,503,501원
3	판콜에스내복액	9914	72699	62,194,900원
4	애크논크림	5288	5586	61,876,700원
5	판피린큐액	8088	72156	57,654,900원
6	타이레놀정500mg(30정)	5291	8653	53,625,551원
7	노스카나겔 20g	2478	2574	53,272,271원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2874	3506	46,063,240원
9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659	17262	45,322,000원
10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847	1012	44,268,000원
11	벤포벨S에스정	726	1257	44,132,300원
12	비판텐연고 30g	3300	6100	40,652,800원
13	콜대원 코프큐시럽	7749	10227	38,452,700원
14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225	1630	36,811,500원
15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2554	3447	36,402,400원
16	텐텐츄정(10정)	11482	18964	34,913,801원
17	베나치오에프액 75ml	7316	37206	33,287,800원
18	후시딘연고 10g	4120	4453	32,997,700원
19	애크린겔	2653	2737	32,556,944원
20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7375	11127	31,727,880원
21	텐텐츄정(120정)	1218	3913	31,457,100원
22	게보린정	5737	9683	31,242,800원
23	멜라토닝크림	1435	1489	30,616,200원
24	광동경옥고	256	8081	30,550,400원
25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770	4237	29,459,700원
26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3912	4268	28,976,450원
27	이지엔6이브(30캡슐)	3231	3924	27,802,250원
28	후시딘연고 5g	4780	5065	27,027,501원
29	동아D-판테놀연고	2376	2542	25,161,000원
30	백초시럽플러스	3667	4551	24,704,400원
31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896	1857	24,694,602원
32	케토톱플라스타(34매)	1708	2510	24,577,000원
33	마데카솔겔	2197	2790	24,211,400원
34	머시론정	2165	2582	24,012,800원
35	아렉스대형	3058	7412	23,625,851원
3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620	4016	23,397,550원
37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1387	1697	23,152,503원
38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205	1443	22,391,550원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629	1937	22,248,080원
40	모드콜에스	5409	7872	22,203,000원
41	케펨플라스타	3505	8343	21,945,802원
42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274	2641	21,462,400원
43	비맥스메타비	357	633	21,196,300원
44	아로나민골드(100정)	640	1080	21,188,900원
45	지르텍정	3327	4498	20,999,700원
46	인사돌플러스(100정)	614	1430	20,947,900원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3303	3556	20,688,723원
48	스웨트롤패드액	1084	3267	20,099,800원
49	노스카나겔 10g	1580	1610	20,095,600원
50	비맥스제트정	209	387	19,985,200원
51	투엑스비트리플정	275	510	19,912,100원
52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834	4092	19,782,800원
53	라라올라액 20mL	1588	6259	19,414,100원
54	탁센레이디	4067	5178	19,405,400원
55	콜대원콜드큐시럽	3970	5195	19,127,070원
56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168	3027	19,053,200원
57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5417	7160	19,048,900원
58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22	1341	18,974,500원
59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61	603	18,246,612원
60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444	3623	17,955,500원
61	클리어틴	1437	1494	17,754,094원
62	센시아정(120정)	314	792	17,663,300원
63	챔프시럽	2945	3502	17,634,610원
64	마그비스피드액	1606	8387	17,470,601원
65	센시아(180정)	225	593	17,302,000원
66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37	2080	17,021,800원
67	뉴베인액	662	7559	16,993,004원
68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2585	2880	16,815,140원
69	목앤스프레이	1622	1704	16,799,900원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71	3880	15,894,201원
71	아렉스중형	2949	4927	15,698,553원
72	타이레놀콜드에스정	3032	4712	15,579,400원
73	멜리안정	1456	1777	15,457,000원
74	맥시부키즈시럽	2835	3504	15,351,200원
75	인사돌플러스(270정)	196	1007	15,329,700원
76	세비타비겔	1188	1258	15,317,600원
77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713	1905	15,230,000원
78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4	398	15,172,400원
79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1535	1827	15,037,000원
80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510	841	15,023,000원
81	비맥스메타정	285	536	14,982,900원
82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273	1481	14,584,401원
83	모드코프에스	4092	5501	14,552,800원
84	메이킨큐장용정(40정)	1260	2116	14,484,300원
85	동성정로환에프정	2266	3059	14,351,000원
86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2106	3174	14,336,240원
87	써버쿨액	2767	2982	14,313,420원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959	4470	14,268,799원
89	인사돌(100정)	459	674	14,054,100원
90	소하자임플러스정	3809	4516	13,834,944원
91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049	1398	13,697,899원
92	조아팝(10매)	1697	2876	13,697,200원
93	훼스탈플러스	3069	4705	13,566,900원
94	겔포스엘(6포)	1711	2313	13,500,000원
95	센스데이정	1355	1799	13,487,200원
96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3699	5247	13,470,778원
97	아이미산	227	16888	13,350,000원
98	굿모닝에스과립	1390	2805	13,330,802원
99	판시딜캡슐(270캡슐)	126	402	13,259,000원
100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1694	3706	13,242,02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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