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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국민을 위해서 ? ....
국민의 비용 절감과 편의성 실현을 위하여 원내 조제가 실시되어야 하고, 아울러 전체 일반의약품은 일반 상점에서 판매되어야 한다는 여론은 추진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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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임원중 친인척도매상하는 종병문전약국 봐주다가
구입 및 청구내역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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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수가를 일부러 안올려달라고 했다는데
이번에 2년치를 한꺼번에 올려서 유능한척 하려고, 그렇다면 1년이나 수가를 손해본것아냐. 그것이 약점잡혀 약을 슈퍼로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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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비로 상임이사회를 룸싸롱에서 한 기억이 솔솔
상임이사회하고 룸싸롱간것도 아니고 상임이사회를 룸싸롱에서 한것은 너무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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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팔게 해줘서 땡큐 동상이라도 만들어줄까?
속은 비어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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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선배다 10%도 안되는데 병원표는 잘되었니?
쫄딱 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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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원내약국저지하고 병원구내약국으로 바꿨습니다.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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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약국개설막고 일반인이 약파는것으로 바꿈
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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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오늘은 약치일. 저를 욕하십시요
욕먹으면 진짜 오래 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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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느 약사가 아니라 편의점 일꾼입니다
우리약국은 카운터가 허리 굽혀 조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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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사와 생각이 다릅니다
사실 저는 교수를 하려고 했다가 자리가 없어서 못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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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나오려고 국민에 선물
일꾼일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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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슈퍼에약준 매약노 명단
궁금하니?궁금하면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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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 스타일
그동안 희목이와 더불어 밀실에 강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거지. 의약분업도 그렇고 슈퍼약 판매도 그렇구... 밀실 협상에 강해서 약사들을 이렇게 도탄에 빠게 한 장본인, 아자 화이팅. 팍팍 밀어 드립시다, 낭떨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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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시고 또 위대 하시도다
정부 앞잡이가 되어 약을 슈퍼로 보냈으니 잘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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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정부,언론,정치권,의사까지 바랬던 약국외판매
다들 마치 슈퍼에서 약을 못팔아서 국민이 죽어나가는 것처럼 떠들었고 약사 직능에 무차별 공세를 퍼부었지... 아예 3분류로 법을 개정해서 자유판매의약품을 도입하겠다고도 했고... 어쨌든 3분류를 막고, 안전상비의약품 13개로 묶어놔서 다행이긴 한데...마음이 아픈 것은 어쩔 수 없다. 앞으로 오남용되지 않도록 정부와 약사회가 잘관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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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집행부를 믿고 의지했지만
과거집행부를 믿고 의지했지만 이번엔 새능력 새힘을 창출해 재도약 합시다.과거집행부의 장점은 온전히 이어가고 부족함은 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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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를 하겠다는건가요?
아무리 댓글을 봐도 자신이 잘한거 이야기는 없이...계속 남욕만 하고, 병원 원장한테 빌겠다는 이야기만 하네요. 그래서 뭐를 하겠다는 건가요? 대약회장은 비젼을 제시해야지 남욕하는 궁시렁쟁이는 아닌데...진짜 노인네들이 뒤에서 궁시렁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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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편의이점에서 슈퍼로 확산한다 했다
기사에서도 복지부는 편의점뿐 아니라 일반슈퍼로도 판매처확대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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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꿇기 말고 준비하신게 뭔가요?
선거 출마하면서 너무 준비 안하셨습니다... 정책 경쟁을 피하고 무조건 욕하기로 일관, 동문회 협조로 최두주 회장 찍어누루기. 병원 원장한테는 비굴하게 무릎꿇고 어린 후배약사에겐 인신공격. 약사에게는 투쟁한다고 립서비스 하기. 그것말고는 도대체 조찬휘 후보님이 대약회장으로서 하시고 싶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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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현사회는 IT시대로 옛날의 철강시대와는 다릅니다..사회가 변하면 따라가는게 도리..반대만을 위한 반대이기보다는 변화하는 분위기에 이익단체의 실리를 추구하는게 리더의 덕목..남욕하고, 무릎꿇기, 립서비스에 여념없는 조찬휘후보가 잘할까? 남탓없이 자신의 일을 하면서 보건의료 정책에 전문가인 박인춘 후보가 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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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욕하기], [무릎꿇고 빌기], [입으로만 투쟁하기] 말고 능력은???
정말 소문대로 제2의 김구회장인거 같아요. 인터뷰를 봐도 아는 것도 없고 소신도 없고, 댓글을 봐도 타후보에 대한 비난에만 열을 올리는 군요. 병원원장한테 빈다는 말로 병원약사들 가슴에 칼이나 박고단지 동문회의 조직력으로당선된 김구회장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조찬휘후보의 강점은 무엇인지?약사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가겠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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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네거티브 계속 하신다는 뜻으로이해하면 되나요?
이순간에도 다가오고 있는 2013년, 새정부 출범으로 인한 보건환경 변화, 그속에서 약사 전문성 강화와 역할 강화, 경영활성화에 대해서 대한약사회장 후보분들의 정책 토론을 기대하실 많은 약사님들께 우선 사과 말씀드립니다. --------------- 제가 근무 약사 올때까지 바빠서 델팜 접속안했더니,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네거티브네요^^. 뭐 원하신다면 서로 얼굴에 똥칠하는 거지요^^. 저도 힘들었으니 좀 쉬었다가 시작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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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수가 전면개편, 대체조제활성화의 시기입니다.
2013년, 약사에게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무조건 반대한다고 되는 세상이 아닙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것도, 상대단체(의사), 게으른 공무원, 정치에만 관심있는 국회의원때문에 쉽지가 않습니다. 지금까지 약사회 업무에 정통하고 조제수가 협상과 보험제도를 총괄해 온 박인춘 후보가 잘 해나가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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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죽어라
마진 30% 안된다고 삐치는데.. 니네들은 마진 10%받고 팔잖아.. 바보들. 줘도 못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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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나 해라.
편의점주 하다가 경로당에서 청소나 하면서 죽을때까지 6만 약사들에게 석고대죄해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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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1538곳
6만 약사 회원 여러분! 이 얼마나 분하고 원통합니까. 2012년 11월 15일 부터는 전국 모든 슈퍼 1만 1538곳에서 드링크류 다 팔고, 이것저것 합법적으로 다 팝니다. 이제 시골 이장집에서도 팝니다. 6만 약사 여러분!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화나지 않습니까! 분노하지 않습니까! 이 억울하고 피를 토하는 심정을 그 누구한테 말하겠습니까! 피눈물이 납니다. 매약노 넘들 화염식을 합시다! 이 넘들 심판합시다! 너무너무 분하고 원통합니다! 어떤 넘이 우리의 생명줄인 의약품을 팔아먹었습니까! 할복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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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실스타일 박인춘, 회원스타일 조찬휘
오늘은 약의 주권을 편의점 알바들에게 넘겨준 약치일 입니다...조찬휘 후보가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 하는 동안 전향적 항복으로 약을 넘겨준 장본인들은 지금 따뜻한 방에서 정부 요원으로 부터 격려 전화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 덕분에 살았다고, 아니면 MB등살에 제명에 못 살것을 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누구를 위한 약사회란 말입니까 대약의 일부 임원을 위한 그간의 행패는 이제 바뀌아야 합니다.조찬휘후보님 꼭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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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품목수 늘리고 마진올려준답니다
약사는 꺼져줄께 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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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스타일, 조찬휘후보
오늘은 약의 주권을 편의점 알바들에게 넘겨준 약치일 입니다...조찬휘 후보가 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 하는 동안 전향적 항복으로 약을 넘겨준 장본인들은 지금 따뜻한 방에서 정부 요원으로 부터 격려 전화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들 덕분에 살았다고, 아니면 MB등살에 제명에 못 살것을 살려 주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이렇게누구를 위한 약사회란 말입니까 대약의 일부 임원을 위한 그간의 행패는 이제 바뀌아야 합니다.조찬휘후보님 꼭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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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토~톱을 한번 팔아봐야!
1980원에 사서 2000원에 팔아~~~봐야! 아! 이게 꿀 마진이구나!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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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화이팅~!!!!!
전향적 협의로 항복하여 약을 슈퍼로 퍼 준 박인춘은 대약회장 그릇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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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슈퍼에서 약파는 것 대환영
젊은 여약사가 후보에게 바라는 글을 낭독하면서 출정식 분위기는 한층 고조 됐습니다. [현장녹취 : 전지선 약사]"때로는 비난과 질책을 받더라도 회원의 이익을 위해 꿋꿋하게 나아가는 회장을 원합니다. 인기 위주의 정책이나 인기만을 위한 발언보다는 입에 쓰더라도 약이 되는 정책과 판단으로 회원과 함께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후보에게 신발과 거울을 선물해 열심히 뛰고 반성하는 회장이 되라는 퍼포먼스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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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이 220곳에 추가 주문
현장점검에서 보건진료소와 함께 중점적으로 복지부가 챙긴 특수장소는 편의점이 없고 보건진료원이 상주하는 보건진료소도 없는 전국 읍·면지역 등 220개가 추가로 지정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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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약슈퍼에준 매약노에 천벌을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등도 나쁜놈이지만 일제시대 순사노릇하며 우리국민을 고문했던 남산팀처럼, 약을 슈퍼에 팔아먹은 매약노를 도와주는 캠프도 동일합니다. 이에 그들 명단을 공개합니다. 친일파를 반드시 처단해야하고 후손들에게도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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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난매왕 김종환이 서울회장을 넘보다니요! 분하고 화가치밉니다
김종환은 서울지역을 돌아다니며 초대형 약국을 개설, 전문카운터를 고용하고 온갖 난매로 지역약사님들에게 비참함과 자괴감을 안긴 장본인입니다 ,평생 자숙해야 할 사람이 난매로 축재하고 이젠 서울시약사회장을 넘보다니요.이럴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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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생각보다 마진이 좋은듯
편의점판매가가가 약국보다 마진율이 상당히 높은것을 보고 편의점이 높은 마진이 있구나하는 생각을햇다.편의점이 오히려 약취급을 달가워하지 ㅏㄶ음을 보면서 정부가 왜 강제적으로 이런 것을 행하는 지 알수없다.저녁에 아프면 불편하다고요.? 오히려 야간엔 동네 의원이 열어줘야 ㅏ는 거지요.훼스탈 먹는다고 복통이 멈추겟나요.정부가 정책을 시해아는데 비전문가나 여론위주로 하다보니 착오가 생기는 거지요.항상 표수를 의식하는 정치꾼들이 위에서 법을 만들고 몇표라도 더 얻어보려고 하면 안돼지요..그리고 영향력이 큰 협회들의 으견이 더 올타고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아니지요 약한 단체의 의견이 더 진실하고 정의에 접근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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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이 -- 빼빼로 만도 못하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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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짓들이라곤..한심하기짝이없네..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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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팀 보세요. 진심으로 조언드립니다.
선거 전략을 왜 네거티브로 짜셨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약사를 위한다면 조찬휘 후보가 약사를 위해 하고싶은 거를 밝히는게 옳습니다. 약사들 힘들고 미래를 이야기하기 원합니다. 박인춘 후보 비난한다고 해서 조찬휘 후보 표가 되지 않습니다. (그때 약사들이 싸울 때 조찬휘 후보는 뭐를 했나요?). 단지 동문회만으로 회장되지 않습니다(타약대가 훨씬 많습니다. 아직 약대 졸업생은 20개 학교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그리고 개혁을 말하다가 조찬휘 후보측으로 간 몇몇 분들 ... 이게 과연 개혁의 모습입니까? 정책경쟁을 하자면 피하고 무조건 네거티브하기, 나이도 어린 후배 약사들 인신공격하기, 무조건 투쟁한다고 립서비스만 하고 대책은 없기.이게 뭡니까?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정책경쟁을 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네거티브가 좋으시다면 그렇게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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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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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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