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원환자1인수가가2만원이다...

주사 한방 놔주고 물리치료 받고 나오면 주간수가 2만원-_-;;야간은 대체 얼마야?하루 150명 받으면 1일 보험수가만 300만원-_-;;비보험은 링겔 한방에 얼마더라?마진이 작게는 5만원 크게는 10만원 하루 20명만 때려도 200 하루 500씩 25일 돌리면 1억2천500에 인건비 잘해야 2000되나?간단한 수술 한번에 수가 100만원~입실환자 1인당 한달에 100만원이상인데 29베드 체우면 그값만 기본 3000에 링겔 및 물리치료수가 다 붙이면 뭐...1년에 10억 버는거 우습지 않나?리베이트빼고-_-;;;넣으면 뭐...말도 못하지...

파업철회의 첫째조건

조제료삭감

월1억은우습게버는사람들이...

동네의원해도 월1억은 우습게 벌수있는 사람들이 파업하면 돌맞습니다...

성분명처방포기 약속?

전세계적으로 성분명처방이나 대체조제로 활성화로 인한 제네릭사용 독려는 증가 추세에 있는데, 한국만 죽어도 못하겠다? 미국도 유럽도 일본도, 한국의사처럼 이렇게 상품처방만을 고집하는곳은 단 한곳도 없다. 파업할려면 해봐라. 그러나 독하게 맘먹고 한달넘게 전면파업으로 해야지..그렇게 안하고 얼렁뚱땅 어설프게 했다가는 역풍을 받게 될거야.

인기끌려고 쇼하는거...결국 의사들 개피본다...

감정적으로야 열받는거지만...그거야 약사도 마찬가지...투쟁이 말처럼 쉽나? 사회적인 시각...국민. 정부. 언론 다 생각해야지...해봐라 아니 의사들 빨리 하면 좋겠네.

어설프게 하면 작살만 나는거지

의사들은 제발 어설프게 하다가 작살좀 나라.약사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준비도 없이 무조건 투쟁만 외치는 후보는 경계해라...감정만으로 되면 세상 모든일이 다 쉽다. 어슬프게 투쟁하면 작살만 나는거

감정앞서다간 작살난다

노환규야 의사들한테 인기끌어서 정치하려는 욕심이지. 실제로 의사들 발전에는 관심도 없다. 지금 투쟁한다고 어설프게 해봐라...정부, 언론, 시민단체 모두에 작살만 나는거다...약사회도 마찬가지이다. 감정적으로야 약사들 화나지만..무턱대고 투쟁한다고 뭐가 되냐...아무것도 아는 것도 없이 준비도 없이 무조건 투쟁한다고 외치면서 인기끄려는 조찬휘 후보 보면 걱정만 앞설뿐...

시대의 흐름을 읽어야..

의협의 무조건적 투쟁도 이제사 걱정어린 반대에 봉착했고나.. 머리에 어깨띠 두르는 집단행동만으로는 되는 일이 없다는 사실을 늦으나마 깨달아 가는 듯 한데, 정작 힘없는 약사회는 정권함 잡겠다고 투쟁만을 부르짖는 후보가 있으니 참으로 걱정스러운 일이다. 정작 투쟁시에는 강건너 불보듯 하더만 ....

파업해라.

의사들도 억울한거 많나본데 걍 파업해라. 약사도 지난 슈퍼판매때 파업했어야 했는데 지역주민땀시 못했다. 의사야 눈치볼것 없으니 파업해라. 월 이삼천이상 벌면서 파업하면 욕바가지로 먹을거고 배고파서 파업한거면 누가 뭐라겠는가? 이기회에 파업해서 평균 월수입이 얼마길래 이렇게 징징대는지 함 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