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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조제기가 생각나네요.
그 때도 똑같이 약사직능 무용론 또는 바약사의 자동조제기 이용 등등....약사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라면서 여러가지 극렬 반대했던 상황이 떠오르네요.그런데 지금은 자동조제기가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지금의 화상투약기도 약사직능에 도움이 돠는 방향으로 잘 이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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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책 입니다
의원과 약국이 모두 문닫은 심야나 공휴일 에 꼭 약이 필요한 사람에게 안전한 복약지도를 하며 투약 하는것이 어떻게 약사의 직능을 위축 시킨다는겁니까, 기계를 통하더라도 약사가 하는 겁니다 그럼 자동 투약기는 어떻게 사용 합니까? 기계가 조제하는겁니까? 비록 기계를 사용하지만 보람찬 일이고 편의점 판매가 시행 되는 이시점에 약사의 직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것이 바로 환자와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시발점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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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그렇지 않아도 부족한데;; 이러면 직능 무너질듯..김구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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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직능이 위태로울까요?
위 기사를 보면 소비자가 약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약사의 상담을 거쳐야만 약이판매된다고 되어 있는데 어째서 약사의 직능까지 위축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더군다나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에만 사용된다고 하잖아요.관리주체도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약사회가 직영으로 운영한다는데 왜 두려워하는지요.우리들이 안고있는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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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폐문시간의 판매에 대해. ....
우리가 24시간 약국을 지킬 수는 없지 않습니까? 약국폐문시간에도 약사가 직접 복약상담을 해 줄수 있고 약도 판매할 수 있다면 얼마나 이상적입니까?심야나 새벽에도 열린약국으로 봉사할 수 있어서 약사에 대한 국민의인식도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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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안이 있나요?
저희들 시골에 꼭 필요한 것 같군요 저는 화상투약기찬성 입니다 가만히 있으려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래글중에 김면학 약사님 아마 청송군 약사회장님 이신것 같은데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반대 하는분들은 적극적이지만 찬성 하는분들은 침묵 하는경향 인것 같습니다 당장 편의점 판매가 코앞인데 무슨대책이 있나요? 무조건 반대만 하면 우리의 직능이 지켜지나요 설혹 화상투약기에 무슨 사소한 문제가 일어날지라도 우리약사들이 합심하여 우리에게 유리하게 만들수 있다고 봅니다 제발 패배의식에 빠지지말고 우리 스스로 이길수 있다고 외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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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지키면서 공격하자...
일단 밥줄은 유지하면서 수가나 약마진이나 조건없는 대체조제등을 가져오자...뭘 하려고 하는자 그것에 발목 잡힌다...지금 약사회가 하는게 다 자살골이지 잘된거 하나 있나?6년제 헛소리말고 가만히 있었으면 훨씬 좋았지 뻘짓한다고 잃는것만 생기냐?가져올만한걸 가져오고 지킬껀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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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화상일반약자판기는 약사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는 행위입니다.
원격화상일반자판기는 약사 스스로 약사는 약을 파는 기계입니다. 라고 시인하는 겉은 첨단을 내세운 획기적은 대안 같으나 장기적으로 내다보면 약사는 기계적으로 약을 파느 허수아비다 라고하는 자기 무덤을 파는 아주 바보같은 발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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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 자살골입니다...
이게 약사한테 이익일까요?머리가 조금만 돌아가도 이게 자살골이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약대6년제 이상의 부작용을 가지고 올것입니다...약사의 전문성 훼손을 점차 앞당길 것이고 편의점 드럭스토어와 맞물려 약사라는 직업의 존폐를 위협할지도 모를일을 찬성하는건 한치 앞만 볼줄 알았지 먼 미래를 못보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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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끌려다녀야 되나요?
이런 이슈에 우리가 갑론을박 하는 것 자체가 참 서글퍼집니다.그토록 반대를 했던 약사법은 이미 통과되었잖습니까?우리 스스로가 주동적으로 국민건강과 약사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서 뭔가는 해야하지 않습니까?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만 말고 이 번기회에 뭐라도 한 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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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
편의점판매가 임박한 시점에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겠군요.아무쪼록 잘 시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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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독자입니다.
저는 약사가 아니고 일반 독자입니다.약사분들의 의견이 분분한데안타깝게도 일반국민입장에서 글을 쓰신 분이 거의 없네요.소비자입장에서는시스템이 무엇이든지 심야이든,새벽이든지,아무 불편없이 약사의 설명을 듣고약을 구입할 수만 있다면 적극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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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어서 아는 자판기와는 다르네요.
심야시간에 환자가 약을 선택할 수 없고 우리 약사가 직접 환자에게약을 선택해서 줄 수 있다면 아주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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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깡통자판기와 다릅니다
화상투약기는 일반 자판기와 달리 약품 선택버튼이 없습니다 이게어떻게 자판깁니까 자판기 외부에 약사와 화상통화를 위한 콜버튼 하나만 있습니다 약은 약사만이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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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외양간부수냐?
덜떨어진 짓좀 하지말자...약사=자판기?편의점 판매되었는데 장난치십니까?약사가 자판기랑 동격인가요?이게 뭐하는 짓꺼리임?스스로 무덤을 파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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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만원이상이라는 소리 맞나?
대략 1000군데약국에 놓으려면 120억이라는 기계값이 나가는데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뙤놈이 번다고 그짝 아닙니까요? 신중히 생각하십시요. 한밤중에 약사러 오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1,200만원짜리 기계를.... 말이 됩니까? 내돈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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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좋은데 저급한 표현은좀...
우리약사들 수준이 의심됩니다 반대의 대안을 제시하시면서 저급한 욕설을 삼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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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당번약국 뻘짓을 다시 하려는가?
슈퍼판매가 정치적 논리로 빠져 나간거지, 국민이 실제 불편해서가 아니라는 것은 다 알 잖나? 그런데 국민불편을 빌미로 약국 경영을 팔아 기계 팔려는 속셈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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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반대만 없었어도.....
지난 1월 약사법 개정반대 투쟁때 화상투약기가 대약이 반대 한상태 에서 경기도 약사회에서 약사법개정 반대를 위한 방안으로 검토 했었으나 소수의 반대자들때문에 의견 일치를 보지못하고 표류 하였으나 지금은 편의점판매가 확정 실시되는 시점이므로 더이상 늦출수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약은 공산품과 다르다,의약품의 접근성 보단 안전성이 우선이다 라면서 독점권만 주장하시렵니까?지금은 우리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줄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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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박사가 본 약국의 슬픈 현실 링크
링크가 깨지네요.데일리팜에서 우측상단 검색에서 "원격화상투약기"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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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박사가 본 약국의 슬픈 현실 링크
링크가 깨지네요.데일리팜에서 우측상단 검색에서 "원격화상투약기" 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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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암~답답합니다...
만장일치 될 때까지 기다릴겁니까?찬성하는 사람들만이라도 당장 진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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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과 음모론은 그만
원격화상 투약기 뒤에 약사회 매약노와 대기업이 있다? 제가 알기로는 개발자는 약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원격 화상투약기를 찬성 하는 사람은 다 매약노 입니까? 그리고 대기업 입장 에서는 투약기 보다 편의점 품목 확대가 매출규모나 방벙론 적 으로도 쉬울것입니다 또한 내가 대기업 이라면 조용히 화상투약기 사업을 하지 왜 약사회 동의를 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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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 박사가 본 약국의 슬픈 현실
데일리팜 기사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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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주장한약사년놈들 때려죽이자
도대체 뇌는달고다니냐 미이친것들아 일찍뒤져라 개가튼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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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원격화상
이 2가지가 동시에 진행되는게 너무나 일치한다..원격진료 뒤에는 연세대병원과 대기업이 있고 원격화상투입기 뒤에는 약사회 매약노들과 대기업이 있다는걸 알만한 사람들은다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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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상 직접 대면규정은 없는 걸로 아는데....
일반인 약국개설문제, 인터넷약국,의약품 택배배달, 동네약국 몰락 등 등....이 것과 화상투약기는 무슨 관련이 있나요?만약 우리가 화상투약기를 설치를 안한다면 위의 문제들이 저절로 해결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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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약사의 몰락
이거 개발한게 대약 누구와 대기업의 합작품인데여기에 약사들 또 놀아난다..소수가 계속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약사사회 몰락을 가져오고 있다.약사직능은 얼마 안남았다고 앞다퉈 한탕 해먹을려는 놈들이 윗대가리에 있으니몰락은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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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에 딱맞는 시스템인듯.
저는 경상북도 청송군 약사회장입니다..위 시스템은 우리같은 촌에 필요한 시스템 인것 같습니다. 여기는 저녁 8시만되면 식당도 모두 문을 닫습니다. 유동인구가 없기때문입니다..그런데 가끔 오는 환자때문에 약국도 문을 열어놓기가 좀...위 시스템을 이용하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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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찬성 합니다
편의점판매가 바로 코앞 입니다 이젠 우리도 뭔가 해결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편의점 판매 시행 1년후 품목수라든가 판매장소를 재평가 합니다 언제까지 대안없이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면서 약의 독점권과 안전성을 주장합니까 우리내부 논리만으로는 지난번 약사법 개정때와 같이 또 참패 할것 입니다 제생각으론 위 시스템이 지속 가능한 모델이고 약사 스스로 지금 이라도 행동 할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제발 반대대신 다른 대안을 제시하여 올바른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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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적이 있으면 쉽게 무너진다.아무리 큰 나라도
이번 사태는 뭔가 냄새가 난다. 일반약 자판기라니.. 약사의 존재 가치를 무너트리는 얘기이다. 과거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의 전쟁을 보아도 삼국지를 보아도 내부에 적이 있으면 그 나라는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이번에 누가 우리 내부의 적인지 확실히 깨달은 기회였던 것 같다. 이번 좌장 선택부터 주제 선정까지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된 기록이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번 기회에 내부의 적을 색출해냄과 이번 사태를 반성하고 앞으로 이런 사태가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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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원바코드 돕입 때가 생각나는군
아마도 4~5년 전쯤인가 2차원바코드와 관련하여 통일된 2차원바코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대한약사회 정책방향과는 달리 특정회사 시스템을 도입하려한 경기도약사회.그 배경이 뭘까 생각해 본다 회원이 이익인 하나의 시스템이 아니라 개별 시스템을 도입하여 약국의 바코드 시스템 통일을 방해를 하고, 특정 업체를 살려낸 경기도 약사회.이번에도 화상투약시 제작업체를 도와주기 위함인가?화상투약기가 과연 바라는 대로 활용이 될지 미친 황소처럼 통제 못하는 가운데 약국은 망가지고 약사직능은 도태되는 날 곧 온다.그 때가서 눈물흘린들 뭐하겠습니까?몇몇 업체만 약사 고용하면서 떵떵거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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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트약국 좀 활용해라!!!!!!!!!!!!
마트마다 약국 다 들어가 있는데 무슨놈의 국민들이 의약품구매가 불편하냐??ㅉㅉ 요즘 동네마다 마트 하나씩 다 있는거 모르냐?? 제발 뻘짓하지마라. 이런거 만들시간에 마트약국 긴 영업시간이랑 연중무휴한다는 걸 홍보해라. 이 등쉰들아. 정말 답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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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일반약 판매가 진정 국민이 불편해서냐??
그냥 대기업에 진거지 절대로 국민이 불편해서가 아니란걸 도대체 왜 모르는 것이냐?? 이런식으 되면 낮에는 왜 판매를 못하는가?? 당연 정부는 외곽지역이랑 약국이 없는 지역엔 다 설치할려고 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약국수 감소와 근무약사수 감소로 이어지지. 그리고 현재 마트마다 약국이 다 들어가있다. 동마다 마트가 1~2개씩 다 있는데 무슨놈의 자판기 판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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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을 임으로 뽑아 약을 짓는다면 몰라도
대형마트에서 자판기로 약을 판매한다면 막을 길이 없습니다 잘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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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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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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