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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실무사라는 단어 자체가 면허를 가지고 간호실무를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우리 나라에는 이런 단어가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간호사=간호실무사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단어를 마음대로 따와서 조무사에게 간호실무사라는 이름을 갖다 붙인다니,,, 마음에서 울화통이 터지고 화가나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몇 달 이론수업받고, 몇달 실습하는 동안 우리 간호사들은 3년, 4년을 치열하게 공부와 싸워가며 실습하며 열심히 노력해서 면허를 얻었습니다. 조무사와 간호사를 똑같이 취급할거라면,,, 굳이 우리는 왜 그 눈물겨운 세월들을 보내며, 비싼 학비 들여가며 참아냈겠습니까 ?지금도 간호사당 환자 수의 비율이 타국에 비해 터무니없이 많습니다.그만큼 힘든데,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아무말 없이 묵묵히 일하는 우리 간호사들을 두번 울게 하지 마십시오.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우리 나라 국민들, 아니 잠재적 환자, 그리고 환자들을 우롱하려 하지말고 제발 제대로 된 법안으로 간호사의 위상을 격상시켜 주십시오.이건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우리 간호사들의 마땅한 권리를 찾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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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간호사라서가 아닙니다.이런 말도 안되는 법안, 당연히 통과될리 없겠지만,, 통과 되어서도 안됩니다.양승조 의원 딸이 간호사라도 이 법안 추진 시키겠습니까? 당신이 병원에 간다면 누구에게 간호받으실런지요..우리나라만 이런거 가지고 싸우다니.. 참으로 부끄럽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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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국민이라면 간호사에게 간호를 받고 싶습니까? 간호조무사에게 간호를 받고싶습니까?힘들게 공부한 간호사를 우롱하는 악법은 철회되어야합니다간호사와 간호조무사의 업무를 애매하게하여 혼란을 일으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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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천안이 양승조 의원 안방이라는거죠??이거 정말 뒷거래가 있었던거 아닌가요?조무사 협회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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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하러 대학에 갈거 같으면 차라리 간호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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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실무사는 어떤 일을 하는겁니까?? 간호실무는 무엇이구요??지금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들이 하고있는 일은 간호실무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이런 법안이라면 대학나오고 시험을 치고,,간호사가 되기위해 돈과 시간,노력을 들여 간호사를 양산할 이유가 없을듯 하네요.법률개정안을 내기 전에 간호사의 현실을 한번이라도 알아보셨는지요?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좀더 높이지고 있는 상황에국회의원이란 사람이 어떻게 이런 전근대적인 사고를 할수 있는지 의문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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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바꾸세요. 간호실무사가 뮙니까. 그리고 세분화해서 도대체 나은 의료를 할 수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공인중개사도 오래하면 법무사 시켜주고.. 간호사도 오래하면 의사시켜주고.. 이런 세상이 되면 쓰겠어요..구분이 확연하게 된 현재에서 좀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도록 의료계와 상의를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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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법 어디에 간호조무사를 간호사화 하겠다는 문구가 들어있나요. 국민에게 눈속임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국민의 건강권을 해친다고요.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십시요. 지금보다 더 법적으로 관리를 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겠다는데 국민의 의료서비스가 향상되지 왜 국민의 건강권을 해친다는 말인가요.국민들에게는 그저 밥그릇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그리고 관심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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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법 어디에 간호조무사를 간호사화 하겠다는 문구가 들어있나요. 국민에게 눈속임하려 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국민의 건강권을 해친다고요.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십시요. 지금보다 더 법적으로 관리를 하고 철저하게 교육을 시키겠다는데 국민의 의료서비스가 향상되지 왜 국민의 건강권을 해친다는 말인가요.국민들에게는 그저 밥그릇싸움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그리고 관심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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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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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간호사가 할 일, 조무사가 할 수있는 일에 대한 업무간의 경계를 뚜렷이 명시해주는 간호사법이 없기에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있었다..간호사법은 선진국은 물론이거니와 하다못해 태국. 싱가포르, 홍콩, 태국 등에도 간호법이 제정돼있다 헌데 G20인 우리는 간호사법이 없기에" 조무사라는 이름이 싫다.조무사의 눈물을 닦아달라"며 정치인에게 매달려 우는소리만 해도 정치인이 조무사의 사기진작을 위해 자격증을 면허증으로 바꿔줘야 한다는정신나간 법안을 발의 할 수가 있었던 거라고 본다.우리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선 간호사법은 빠른 시일내로 만들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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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무사들은 말한다." 우린 간호사가 되겠다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간호실무사가 되고자 하는겁니다" ??간호실무는 간호사가 하는데간호사가 되고자 하는게 아니라면서 간호실무사 명칭을 사용하고자 하는건뭔가 큰 어폐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 간호사란 간호실무하는 사람 )을 의미합니다. 조무사가 단순한 술기 몇개 할 줄 안다고 해서 가져다 쓸 수있는 명칭이 아닙니다.물리치료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영역등 의료계 전반에 걸쳐이미 침범해서 일하는 상황이면서 왜 굳이 '간호'라는 단어를 고집하여 사용하려 하시는지요? 제발 '간호'라는 단어 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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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에서 간호사 인력난이라 말하는데간호대학도 많고 , 한해에 배출되는 간호사 수만도 현재 포화 상태이다.이들이 학창시절 자신이 갖고자 목표 했던 직업을 포기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 안해보셨나?간호사당 환자 비율은 선진국은 (간호사1명 : 환자 5명 ) 비율이나우리나라는 ( 간호사 1명: 환자20~50명 ) 정도이다업무량도 많고 노동강도 또한 강하다안전한 간호를 실현을 위해 간호사의 법정인력기준 준수해야 한다.의료행위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호사 한 명이 적정한 수의 환자를 맡아 충분한 간호를 제공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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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권 시민운동 단체인 < 건강세상네트워크 >에서 현재 우리나리 간호계의 현실은 :" 의료기관의 이윤추구를 위해 국민건강권을 위협하고 ,의료자원 양극화에대한 정부와 의료기관의 책임을 간호사라는 직역에 떠넘기는 것" 이라고 말했다.간호사 인력난은 간호사때문이라고 말하지마라.간호역사 100년간 희생과 , 강요, 그리고 간호사라는 책임감과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지금껏 버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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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원과 정부는 전문 의료인에게 환자를 돌보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단지 학원에서 몇개월 수업받아 가장 기초적인 것들만 습득한 이들에게 국민건강을 돌보라 하는걸...어느 누가 반길까? 국회의원들 당신들이라면 하나뿐인 당신의 생명을 맡길 수있겠는가?진정한 약자는 조무사가 아니라개인병원 조무사를 보면서, 그들은 당연히 간호사이겠거니~ 하며 믿고 개인병원에 다니는 환자와 보호자가 1차 약자이고,조무사로 인해 간호사는 학원에서 누구나 다 쉽게 할 수있고, 또 쉽게 된다는 이미지 뿐만아니라, 실력까지도 의심을 받아야만 하는 간호사가 2차적인 피해자이자 약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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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은 이미 (전국의 간호학과 )에서 가르치고 있다.조무에 관한 것이 독립된 학문이 아닌데, 이미 간호학과에서 가르치는 ( 간호학 )이라는 학문을 세계 어디에도 없는 조무사과를 만들어 (간호학)을 가르치려하니 반대하는 거다. 간호의 질 향샹을 원한다면 간호대를 가라.간호대에서 의대생들이 배우는 의학을, 약대의 약학을 교육하려 하면의대생들이, 약대생들이 " 어여 많이 배우세요. 환영합니다" 할까?같은 이치라고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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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원이 조무사에게 자긍심과 사기충전의 의미에서 자격증을 면허를 바꿔주고 싶어서 이 법안을 발의했다고 하던데...사기가 떨어진 직장인이, 직업인이 어디 조무사에게만 한정되 있는걸까? 타 직종도 마친가지 일텐데 그렇다면 다른 직종에서도 그런 제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왜 유독 조무사에게만 이런 특혜를 주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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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 실무=간호사의 업무) , (간호실무를 하는자=간호실무사=간호사)세계선진국은 간호사수가 부족하다고 조무사를 간호사 대체인력으로 쓰려 하지는 않음.오히려 타국민이라도 자격을 갖춘 정식 외국인 간호사를 고용하여 간호사일을 하도록 시킴.그리고 그 나라에는 간호사와 조무사가 해야 할 업무간의 경계를 뚜렷이 명시 해주는 간호사법이 있기에 조무사는 간호사의 일을 절대 하지 못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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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도 안되는 의료법은 반드시 철회 해야 합니다.양승조 의원은 간호사와 간호 조무사의 업무를 정확히 알고나 의료법에 대해 논의 하세요우리나라 간호는 양승조 의원으로 인해 퇴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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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는 반드시 후회할일을 한거라고 땅을 칠것이다.전국 조무사님들..대학교에 학과가 개설되길 기다리지 말고 그 열의로 차라리 간호과로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세요..훨씬 전문적이고 quality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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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간호조무사님들, 대학교에 학과가 개설되길 기다리지 말고 차라리 간호과로 입학해서 당당하게 간호사 면허증을 받으세요.. 훨씬 전문적이고 quality가 있습니다..양승조는 분명 후회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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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잖아요 잘생각해서 국민의건강권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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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당연히 반대. 기본적인 원칙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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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도 법인가요? 원칙을 지키며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반드시 철회합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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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의료의 질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법안 발의는 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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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삶의 질, 의료의 질을 낮추는 법안은 폐기해야 합니다.사회는 복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데 국회는 질 낮추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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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반대!!! 악법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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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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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이런 법안은 반드시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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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이런 법안은 반드시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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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이런 법안은 반드시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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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이런 법안은 반드시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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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이런 법안은 반드시 철회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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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질을 떨어뜨리는 악법을 반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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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간호사는 오늘도 마음으로 웁니다.간호역사 100년인데, 아직도 간호가가 간호사임을 바로 인식 못하는 이 나라의 국회의원을 어찌해야 하나요~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하지 않도록 이제 그만 의료법 개정(안) 폐기해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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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절대 허용할수 없습니다. 간호의 질이 떨어질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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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절대 허용할수 없습니다. 간호의 질이 떨어질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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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 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더욱더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요구시대에.무조건 값싼 인력이라고. 쉽게 구할 수 있다고. 투표권 한표 더 얻을수 있다는 짧은 생각을 갖는다면... 글쎄요.. 본인이 그런 의료서비스를 받게 된다면.. 어떨까요?갈수록 많아지는 질병들 속에서 더많은 지식을 요구하는 이시대에..깊게 아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거 아닐까요?진짜 국민들을 생각한 것인가요?의료현실에 대해 진짜 알고 이야기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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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신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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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2,3차 의료기관으로 단계화 되어서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원칙상으로는 1,2차에서 진료를 받고, 해결이 안되는 경우나 심도있는 검사가 필요한 경우 상위기관의 병원으로 가게 되어있지만 거의 모든 국민들은 1,2차 의료기관을 생략하고 바로 3차 대형병원, 그것도 서울로, 서울로 모여들고 있다. 또 의사나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들 조차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모여드는 현실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다. 이유는 보다 좋은 진료와 치료를 받기위해서, 또 보다 앞선 의료지식의 습득과 나은 처우를 받기 위해서임을 다 인정할 것이다. 여기서 묻고 싶다. 만약 그렇게 찾아간 병원들에서 정규교육을 받은 간호사가 아닌 간호조무사에게 간호처치를 받고 싶을까?당장 양승조의원의 가족들은 어느 병원에 다니고, 어떤 의료진에게 주사나 드레싱, 기타 간호처치를 받고 있는지를 묻고 싶다. 여전히 나만 아니면 된다는 극도로 이기적인 사람은 아닌지,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을 국회의원으로 뽑은 우리들의 책임이라 생각한다.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제발 우리가 낸 세금과 보험금으로 받는 의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악법이 만들어 지는 것을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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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법 위협하지말고 악법은 폐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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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법 위협하지말고 악법은 폐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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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라!!! 국회의원이 몰라도 너무 모르고 정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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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정치놀음에서 약사회가 간호사들을 지지해주어야 약사회가 아쉬울 때 간호사들이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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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도 정신 차려야지.. 대학병원에서도 의사가 아닌 PA가 응급실진료보고 수술한다면서요... 실질적인 의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주장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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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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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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