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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이권다툼으로 싸우면 서로에게 도움이 안될수 있단걸 아셔야 합니다그리고 약사가 한약사 긁어도 약사분들에게 도움될거 전혀 없단것도 아셔야 합니다한약사는 지금 밑바닥입니다 더이상 잃을게 없습니다얻으면 얻었지 잃지 않습니다차라리 공조를 통해서 협력해 나가는게 약사에게 유리하단걸 인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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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안되는 말이고 그냥 한약과 한약제제는 한약사만양약은 약사만 취급하면 되는거 아닌가??일반의약품을 다시 두분류로 나눠서 각각 팔게하면 되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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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논리는 약사는 약사니 다 다룰수 있고, 한약사는 한약사니 한약만 다뤄라 이건데...한약사 도입취지를 생각한다면, 의료이원화가 고착된 상태로 가길 원하신다면 약사 또한 그 이원화 룰을 따라야 할 것이고, 일원화를 원하신다면 이러한 부분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약사가 정상적으로 생겨난 직종이 아니란 것은 동의하나 이 역시 약사법에 명시되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직입니다. 한약사가 사라지지 않는한 한약사에 대해 이원화 룰을 지켜라 운운하는 것은 부메랑이 되어 약사 스스로에게 날아올 겁니다.마치 어린아이처럼 '원래 우리꺼고 원래 전부터 다했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다 할꺼야, 너넨 그어놓은 선 넘지마~'라고 하는 것을 만약 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의사들도 과거에는 처방까지 다 했는데... 사실 일반약 편의점 풀리고, 전문약은 의원에서 취급하고, 처방점검은 컴퓨터가 더 정확하게 하면 될텐데.... 약사는 도대체 왜 있는지?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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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뭐 법률자문 받았네 어쩌네 말같지도 않은소리하는데 변호사되면 약사는 그냥 고양이 앞에 쥐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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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약제제, 한약제제의 구분도 없는 상황에서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들어 약국개설자(약사, 한약사)의 당연한 권리인 일반의약품 판매를 못하게 하는것은 법리상 맞지 않습니다. 만일 한약제제가 구분된다면 양약사는 양약제제만을 다루게 될것입니다. 97년도 이후 배출 약사는 한약이나 한약제제를 공부하지 않았고 한약사, 약사 면허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양약사만 양약제제, 한약제제 모두를 다루는것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 천연물 신약이나 새로운 한방제제가 출현해도 양약사는 이를 다루지 못할 것입니다. 현재 일반의약품 판매하는 한약국 숫자가 채 300곳도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좁은 소견으로 고발할지 아니면 같이 더 큰 목표를 향해 공유할지 양약사, 한약사 모두 고민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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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필요도 없는 한약사를 배출한 결과일 뿐입니다.사실 한의사 한약사 한약 이런거 아무 필요없습니다. 없어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가능한 방법이 있다면 기존 한약사와 학생들을 약대에 편입시켜주어 약사가 될 기회를 주고 한약사를 아예 없애 버립시다.약대 신입생 1~2년 안받으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한의사도 같은 방법으로 없애 버리구요. 기존 한의사야 숫자가 많아서 어쩔수 없겠지만,불쌍한 학생들은 구제를 해야합니다. 그게 세상이 밝고 편안한 길입니다. 한방이 꼭 필요하다면 약사의 업무 범위 내에서 얼마든지 운용이 가능합니다.한방 이런 무지몽매한 것 이제는 국민 스스로가 거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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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20개도 못받는 약국이 수두룩해요~~~ 나름대로 한약사라도 쥐어 뜯어서 먹고 살길을잡아두려는데 그냥 뭔 이득이 될런지 ㅜㅜ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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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나 깔고 계피나 잘라서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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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중 안전상비약은 약국외 판매로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합니다. 의약품의 판매는 면허범위가 아니라 장소(약국)로 봐야합니다. 약국으로 한정 지었던 것을 안전상비약에 한해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하게 한 것이고 여기에 면허범위가 적용된다면 편의점 주인은 판매 불가입니다.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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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한방제제가 의약품으로서의 지위가 있는 것입니까? 부외품 등으로 전부 강등시켜버립시다.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한약이라고 주장하는데,구태여 한방제제가 어떠니 한약이 어떠니 구별할 필요가 있을까요?아무나 그냥 팔고 먹으면되는 것입니다. 어차피 아무런 정체가 없는 괴물질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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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취지야 어찌 되었든, 법을 적용하는데 있어서 우선 적용할 것은 문리해석이어야 합니다. 법문 그대로를 적용해야지 그 취지를 감안하여 유추해서 해석하는 것은 아주 제한된 범위에서만 허용될 것입니다.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정의가 되어 있다하더라도 약국개설자가 일반의약품의 판매 및 필요에 따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분명히 한약사를 포함한다고 하였으므로, 이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약사업무가 주가 되는 한약사라 하더라도 일반의약품의 판매 및 복약지도까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명시규정이라고 할 것입니다.약사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있을지라도 법문으로는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꼭 필요하다면 법 개정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정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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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한약 아닌 것이 있습니까?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한약이 어쩌니,한방 원리가 어떠니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모든게 한약입니다. 심지어 사람 태반까지 한약이라고 우기다가 철퇴를 맞았습니다. 한방이론이라는 것은 아무리 돌고 돌아봐야 음양오행을 운운하는 무속행위에 불과합니다. 말로는 거창한 철학을 들먹이면서,실제로는 매우 바위생적인 치료를 하고,정체를 알수없는 물질을 잔뜩 먹이거나 주사를 합니다.이제는 이런 원시적인 무속행위를 금지시켜야할 싯점이 분명합니다. 아울러 천연물 신약을 가장하고 있는 일부 정체불명의 의약품들도 분명히 퇴출시켜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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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이 일반약 취급하는것은 합법 참 좋은 대한민국 처방전도 받자고 하겠네 한약 분업이나 추진하라 선상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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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한약사들이 한게 뭐있나?오랜 기간 약사들이 일궈논 것에 무임승차한 것 밖에 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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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약사수 터무니없다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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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상에서 약재 자르는 사람들임?한의사는 들어봤어도 한약사는 뭐임?본적이 있어야지.ㅋㅋㅋㅋㅋ경동시장가면 아저씨 아줌마들 시장바닥에 앉아서 됫박에 한바가지씩 한약 풀쪼가리 퍼주던데그 사람들이 한약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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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들끼리 어울리는 한약방쥔장이나 한약나리 정도로 고쳐야됨.그래야 약사랑 안헷갈리지회사다닐때도 미친 동기놈새끼맨날 어디가서 소개할때마다 어디 학교 출신 "약사" 라고 소개한약사주제에.지들두 한약사라고 말 안하고약사라고 말하는것부터 캥기는게있는거지이참에 싹 없애버려야될 종자들혹시나 대약에서 흡수해야된단 개솔하지 않을까 걱정이긴함.흡수고 뭐고 그냥 아예 없어져버려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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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개정이 필요하죠.. 현 약사법에서 처벌하기는 애매하니까요. .약사법개정과 함께 의약품도 재분류가 필요하겠죠 .일반의약품 전문의약품에서 한방의약품이 생기면 약사에게 도움이 될까요?그러므로 현 약사법은 약사에게 가장 유리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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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복약지도 하는 거 보면 앵무새가 왜 이렇게 생각나는지버전을 좀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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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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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이 ............... 정말 안습 이네요... 찌질함에 극을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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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들의 씁쓸한 현실. 한약사보다 약사 우리가 더 불쌍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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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진짜일반의약품 타이레놀, 게보린, 부루펜 편의점에 까지 넘겨 줘놓고,한약학과도 약학과도 아닌 대학 나와서 일반약 팔수 있게 넘겨 줘놓고대기업 드럭스토어 급성장해서 건기식, 화장품까지 넘겨 줘 놓고,1000명 쫌 넘는 한약사한테 힘 있는 척 하면 기분이 쫌 나아지나?니 기분좋아 지면 계속 요런 식으로 해서 한약제제까지 다 뺏겨 봐라 ㅋㅋㅋ나중에 원내 약국 개설다시되면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한약사는 원래가 가진게 없는 자들이라잃을 것도 없어~~약사들을 잃어가고 있고 잃을 것이 아직도 많으니 걱정 많이 하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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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선거 하기전에 뭐 대단한 업적 하나 만들어보겠다고 불쌍한 애들 한테 난리를 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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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팔아도 됩니다, 편의점에서도 파는데, 왜 안되죠? 약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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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고작 2천이 안되는데 한의사는 천지에 널려있다 한의사는 조제 넘기면 거지 되기 때문에 이 비율 차이를 근거로 십수년간 분업을 거부 하고 있다. 한약사들은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약사들과의 통합으로 한약에대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을 늘려 한의사들 에게 한약분업을 요구 하려하였으나 계속된 약사들의 비협조로 인해 진행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있다.통합하게되면 옛날에 한약사를 떼내면서 잃어버린 한약에 대한 이권을 얻을 수 있을텐데 한 해 졸업생 숫자도 되지 않는 한약사 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약사사회를 보면 조금 안타깝기도 하다. 내년 부터 2년간 신입약사 유입 자체가 없을텐데, 이런 여유있을때소수를 받아들이고 많은 이익을 얻었으면 한다. 현재 한조시들은 처방전안받고 한약만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만큼 돈이 되니까.과립제 조제 만으로도 다른 일반약 매출 뛰어넘는 약사님들도 많다. 이번에 일반약도 밖으로 나가고, 한약사와의 싸움으로 한약제제 빼앗기면 약국에서는조제 업무와 영양제판매만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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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한거 아녀? 한방분업은 이제 포기한거냐? 그거 포기하고 이제 약 먹어볼라고 약사주변에서 어정어정. 한약사 처음에 생겼을때 감히 일반약 건드리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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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국민하는데 한방분업을 요구하는게 더 국민들한테 와닿지 않을까?한약의 전문가인 한약사에게 한약조제와 복약지도를 맡겨야한다고 말해.왜 말을 못하니? 그런 대의명분을 잊고 딴데 신경쓰고.그리고 한약재료학과 재배학과 출신들 뭔지나 알고 감기약 파는거냐?대충 과목급조해서 시험본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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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는 통합약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왔습니다.최근까지 한약제제보험을 함께 이룩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온 약사회의 우군입니다.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는 최근의 일도 아닌 10년이 넘은 일로서,한약사 중 소수만이 사용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의약품 약국외 판매'의 화풀이로 한약사를 화두로 올리고, 분위기 전환용으로 이용하려 하는 것은 약사직능에 큰 해가 될 것입니다.2천 한약사가 한약사제도의 문제를 한방의약분업이 아닌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 문제로 대국민 운동을 시작한다면, 관련 부분에 대하여 국민들을 설득한 자신이 있으십니까?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인정하시고, 통합약사를 위해 함께 공조하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천연물신약 문제가 화두가 된 이때에, 함께 한약제제보험을 추진하여 공동으로 보험적용을 받고, 일원화된 일본 사례를 통하여, 함께 직능을 키운다면 서로간의 큰 이익이 될 것입니다.몇백명도 안되는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문제로 인하여,한약사제도의 큰 짐을 떠안으려하진 마십시오.한약사와 손잡고 한의사를 성토하여 제도개선을 통해 양직능의 참된 이익을 실현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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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한약국이걸로 끝.너희들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련된 일반의약품, 의약외품이나 취급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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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카운터 존나많던데 여기 진짜 약사라고 글단새끼들 약사별로 없을껄? ㅋㅋㅋ피트생들이겠지 ㅋㅋㅋ준비생들이 원래 말이 더 많은법 수준낮은애들이 많이 들어가서 들고일어나는건 잘하더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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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원화 공조는 먼저 약사회가 별 소리 다해가며 파기 했음 (현재) - 협회에 물어봐!2. 한약제제는 명분상 약사법 내 약사 권한에서 삭제해야함. - 명분3. 천연물신약은 한약이지만 그냥 싸면 되니까 욕심이 생김 - 약사4. 자기가 하면 정당. 진정한 주인이 하면 의리없다고 욕함 - 여기 글쓰는 약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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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아전인수를 하십니까?약사법2조에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 범위를 분명하게 "정의"하고 들어갑니다.그 이후에 나오는 조문은 2조의 전제하에 진행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23조 조제 44조및 50조 의약품의 판매라함은 한약사에 있어서는 한약,또는 한약제제에 해당하는 의약품의 조제 및 판매행위를 국한적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한약사님의 논리대로라면 약사나 의사가"한약"조제해도 되겠네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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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 감기약 갈근탕 소청룡량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한약제제를 과립부터 탕제까지 다 취급하지 않습니까? 한약사는 초제만 하라고 하시는데 그렇다면 약사분들 갈근탕 소청룡탕에 들어가는 약재의 의미는 알고 쓰시는지 어떤분들한텐 금기시 되는 약이기도 한데 그걸 알고 쓰시는지요 일반약에서 성분명만 보셔도 한약명이 수두룩하게 적혀 있습니다. 약사님들 그게 뭔지도 모르시고 그냥 적응증에 맞게 잠안오면 천왕보심단, 놀라면 우황청심환등등 그냥 주시죠. 방풍통성산을 뱃살 빠지는 약이라고 다들 주시죠 하다못해 병원처방에서도 방풍통성산이 나오니 말다했죠 이참에 한약제제랑 양약제제랑 나누는게 젤 속편할듯 하네요 어차피 지금 법상으로는 서로 치고박는꼴만 되니...만약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가 불법이라면 약사분들의 한약제제 판매도 불법이지요 물론 명목상의 불법이긴 하지만요 뭐가 옳고 그른지부터 따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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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약사 될때 일반약 팔수있을줄알고 한약사‰ 시험봐서 한약사됐음?아니잖아그러다가 이 기사보고나니까 왠지 법에 허점이있을거같기도하고 자기들도 일반약팔수있을거같기도하니까갑자기 직능이어쩌고 법이어쩌고 한약사라는게 원래 어쩌고저쩌고 물타기 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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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해당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 또는 한약사를 포함한다)약사가 개업한 약국에 일반약만파는 한약사 고용하면 불법이 아니란얘기겠네근데 한약사가 개업한 한약국에서는 일반약 못파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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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양약사"라는 것은 없습니다.또한 "한약사"라는 것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한약이라는 것은 약사가 다 할수가 있는 분야입니다.단지 "한의사"가 약사들로 하여금 한약을 취급하지 못하게 할려고,전혀 쓸모 없는"한약사"라는 것을 고집하고,그마저도 100방에 묶어 버렸습니다.한약사분들은 한의사와 싸워서 100방을 푸십시오.그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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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그 일반의약품들은 누가 공급한 것입니까? 공급하다는 자체가 엄연히 불법행위이며 처벌대상입니다. 약사회는 그것부터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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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하는 것은 아닙니다.단지, 어이없이 양약사 자기들은 한약제제 팔아도 되고, 한약사는 제한적으로 팔아야 한다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은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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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people.go.kr/jsp/user/pc/policy/UPcUnionPolicyDetail.jsp 에 의하면, 한약사와 관련된 이런 내용이 검색됩니다. ============================================ ■ 한약사 직무범위 ㅇ 약사법 제2조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한약 및 한약제제의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및 기타 한약학 기술 등 한약사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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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2조(정의)를 보면 간단하게 답이 나옵니다.한약사는 한약,한약제제만 취급하는게 맞습니다.그 이외의 의약품을 판매하면 무면허 의약품 판매행위가 됩니다.위의 약사법 50조의 내용은,한약사가 한약제제에 속하는 일반의약품(예:평위산,반하백출천마탕,갈근탕 등)을 판매하는 것을 말합니다.법해석을 잘못하여 낭패를 보는 일이 없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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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 열어서 양약사가 한약제제 파는 어이 없는 상황을 정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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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걍 원래대로 한방무당들한테 붙어살면 돼. 괜히 남의 밥그릇 넘볼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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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조를 왜곡해석하여 주장하고 있다. 일고의 가치도 없다.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의 적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확대해석은 면허의 범위를 부정하는 억지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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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합법적으로 양약 팔고 싶으면 약사자격증 따라. 뉘미 누구는 시간 남아돌아 피트 몇년씩 공부해서 약사 자격증 따나? 한약사 자격증 따기 더쉬운거 애덜도 다알지. 따기 쉬운만큼 공부도 덜했으니 한약만 팔아라. 엄연히 법조항이 구별되어 있는건데 어거지로 우긴다고 합법이 되나? 양약은 운터도 팔고 한약사도 팔수 있지만 합법적으로 팔수 있는건 약사뿐이다. 왜 대학갈라구 뼈빠지게 공부하고 4년 공부해가지고 남 눈치 보며 불법행위를 저지르나? 정 양약 비슷한거 팔고 싶으면 편의점 하는것도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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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나눠서 한약사는 한약제제팔고양약사는 양약 성분만 들어간거 팔아~ 생약 제제 포함되면 절대 못팔게 해야함양약사가 뭘안다고 한약제제 막 팔아댐 진짜 웃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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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를 맹근 이유가 있는데....법을 만들때 오해소지없게 적확하게 해야되는데 참...이상스럽게 만들었다....약사회는 도대체 법 제정할때 문구 한번 보지도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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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좀 팔았다고 이 지랄들이냐~붙어먹는 싸게들아...전국 카운터 정리하기 전까진 찍소리 말고 조용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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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여론조사를 해서 양약사와 한약사의 권리를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양약학과는 양약을 전공으로 배우고, 한약학과는 한약을 전공으로 배우고 있는데, 왜 이러나?양약제제은 양약사, 한약제제는 한약사가 .. 양약사가 한약제제 팔때 꺼림직...한약사가 양약제제 팔때 꺼림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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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나 한의사는 물론 약사나 한약사든가에 의료법이나 약사법에서 정하는 각각의 면허의 업무범위안에서 각각의 행위를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고 이를 위반하면 행정형벌로 처벌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무슨 관심이고 반발하는 것인지 아무 논란거리도 되지도 않는 사안을 언론이 무엇인가 있는 듯한 기사는 오해를 부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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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5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5114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130 | ||
| 3 | 리쥬비넥스크림 | 1262 | ||
| 4 | 판콜에스내복액 | 13175 | ||
| 5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4200 | ||
| 6 | 판피린큐액 | 9774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194 | ||
| 8 | 애크논크림 | 459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277 | ||
| 10 | 텐텐츄정(120정) | 1678 |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8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4283 | ||
| 13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953 | ||
| 14 | 비판텐연고 30g | 3033 | ||
| 15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9709 | ||
| 16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643 | ||
| 17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82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575 | ||
| 19 | 텐텐츄정(10정) | 107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20 | ||
| 21 | 멜라토닝크림 | 1502 | ||
| 22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826 | ||
| 23 | 후시딘연고10g | 3532 | ||
| 24 | 동아D-판테놀연고 | 2581 | ||
| 25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818 | ||
| 26 | 게보린정(10정) | 5004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091 | ||
| 28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451 | ||
| 29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391 | ||
| 30 | 지르텍정 | 3941 | ||
| 31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845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933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486 | ||
| 34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628 | ||
| 35 | 후시딘연고5g | 4146 | ||
| 36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93 | ||
| 37 | 광동원탕 | 6165 | ||
| 38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303 | ||
| 39 | 인사돌플러스(100정) | 701 | ||
| 40 | 광동경옥고 | 204 | ||
| 41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076 | ||
| 42 | 애크린겔 | 1883 | ||
| 43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2935 | ||
| 44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5562 | ||
| 45 | 비맥스메타비정 | 374 | ||
| 46 | 투엑스비트리플정 | 314 | ||
| 47 | 콜대원콜드큐시럽 | 4580 | ||
| 4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75 | ||
| 49 | 케펨플라스타 | 3347 | ||
| 50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4315 | ||
| 51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161 | ||
| 5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013 | ||
| 53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58 | ||
| 54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482 | ||
| 55 | 백초시럽플러스 | 2763 | ||
| 56 | 머시론정 | 1652 | ||
| 57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514 | ||
| 58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91 | ||
| 59 | 노스카나겔10g | 1492 |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237 | ||
| 61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59 | ||
| 62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865 | ||
| 63 | 잇치 프로폴리스 | 1006 | ||
| 64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208 | ||
| 65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469 | ||
| 66 | 코메키나캡슐 | 3105 | ||
| 67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63 | ||
| 68 | 리안점안액 | 830 | ||
| 69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077 | ||
| 70 | 큐립연고8g | 1917 | ||
| 7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423 | ||
| 72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174 | ||
| 7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88 | ||
| 74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12ml | 2459 | ||
| 75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98 | ||
| 76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106 | ||
| 77 | 탁센레이디연질캡슐 | 3363 | ||
| 78 | 치센캡슐(120캡슐) | 309 | ||
| 79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197 | ||
| 80 | 소하자임플러스정 | 4261 | ||
| 81 | 인사돌정(100정) | 492 | ||
| 8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28 | ||
| 83 | 로게인폼60g(3개) | 163 | ||
| 84 | 조아팝(10매) | 1926 | ||
| 85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36 | ||
| 86 | 목앤스프레이 | 1361 | ||
| 87 | 뉴베인액 | 601 | ||
| 88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22 | ||
| 89 | 치센캡슐(60캡슐) | 501 | ||
| 90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610 | ||
| 91 | 마데카솔겔 | 1404 | ||
| 92 | 용각산쿨과립(복숭아향,18포) | 1703 | ||
| 93 | 비판텐연고 100g | 471 | ||
| 94 | 광동쌍화탕 | 4001 | ||
| 95 | 비맥스메타정 | 264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1870 | ||
| 97 | 원광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686 | ||
| 98 | 알러샷연질캡슐 | 3145 | ||
| 99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227 | ||
| 100 | 경방갈근탕액(포) | 24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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