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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차라리 제약회사를 공기업으로 운영을
하시는것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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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눈으로
제약화사들이 . . 보면 .손건익은 . . 웬수중에 웬수다 . . 웬수를 사랑하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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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선진화되었고 근대화 되었다?
'미국의 경우 특화·전문화된 80여개 제약사가 8개의 백화점식 도매유통 채널로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어 유통 근대화가 이뤄졌다.'이는 달리 말하면 독과점이 형성되어 의약품 가격이 회사 마음대로라는 뜻이죠!해석은 언제나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500조 시장에 겨우 80개사가 독점하고 있고, 한회사당 6.25조면 회사 하나가 우리나라 전체 의약품의 반이네요. 또 그 500조를 8개 유통회사가 독점하니까 유통회사당 62.5조원을 팔고 있네요. 우리나라 의약품 매출이 10조 정도니까 우리나라 6개 합치면 되네요.과연 이런게 좋을까요? 이런 거대회사들이 의약품 가격을 좌지우지 하는것이 선진화고 발전이라면 할말이 없네요. 제조회사보다 유통회사가 어마어마하게 큰게 선진화인가 보죠!보건복지부가 언제나 늘 그렇죠 뭐.... 외국에서 하는 거면 뭐든지 다 좋아보이죠!!!눈에 보이는 사례가 있는데 이런 방식이 우리나라에 접목되면 어떤식의 부작용이 발생할지 누구나 예상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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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관 화이팅
이번 장관은 카리스마가 잇네.. 확실하게 일처리해주시길.. 국민을위해 리베이트근절을 반드시하여서 약가인하 등등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 강력한법만이 리베이트를 막을수가잇습니다 ,, 이번이 기회다싶어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회사가 잇을지 모릅니다 ,, 항상그러니까요,, 이번기회에 경쟁력잇는 회사만 끌고 가십시요 ,그래서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키워 주십시요 ,, 리베이트로 물만흐리는 회사가 없도록 그 카리스마로 끌고 가세요 뒤에서 국민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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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근절은 환영한다.
하지만 리베이트의 만연과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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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기업의 옥석 가리는 권한을 정부에 주었나요.
시장의 경쟁을 통해 승자를 가리는 게임 아닌가요. 심판이 이길 놈을 미리 가리겠다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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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 월급 잔인하게 월100만원만 받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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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럴까요.
미국이라. 좋조 미국. 그런데 미국정부 약값 깎지 않습니다. 시장에 맡겨 공무원이 철저하고 잔인하게(품은 잡지만 헛심한 드는) 약값 깎느라 고생하지 않습니다. 제약회사 숫자? 사실 보험약 생산기업 끽해야 200여개 되겠지만, 아무 의미 없습니다. 50개만 키운다고요? 왜 50개죠. 100개 글로벌기업이 나오면 안되는 이유 있나요? 50개는 정부가 키울수 있다는 뜻인가요? 이 전지전능한 정부가 왜 여태 키우기는 커녕 리베이트 문제하나 해결하지 못해 기업들을 향해 협박하는 거죠?. 돈벌어 건물 샀다고요. 그거 파악하는게 우리 정부입니까. 건강보험에 약 조달하는 것이 뭐 죄인가요. 왜 건물사면 안되죠. 아! 국민이 낸 보험재정이라구요? 그래서요? 그럼 보약약에는 이익도 내지 말고 조달하란 건가요. 다 리베이트때문이라고 하시겠죠?. 아세요? 마치 정부가 리베이트 안한 제약사 돌을 던져보라는 듯하다는 거. 참 전지능한 우리 정부. 도대체 그런식의 행정이 어디 있습니까. 리베이트 했으니 몽땅 정부의 약가인하 칼을 받으라는 행정이. 미국보다 잘사는 뭐 달나라 그 너무 어디쯤에 있나요. 전지전능한 정부 나으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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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공무원수준
국민이 낸 기업이 낸세금으로 녹을 먹는...공무원의 입에서 저런 말투가 나온다는건..그저 한숨만 나오네요..당신이 하는일이 뭔데...잔인하게라는 표현을...군림하는 제왕적 자세내요..정말 한심한 정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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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 처절하고 아주 잔인하게
당신같은 무뇌 소신가들 때문에 국내 제약사는 골로 간다.[광고/욕설/비방/비속어/비하]등의 댓글은 임의로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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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만 죽냐
리베이트 챙겨드신 작자들을 잡아 족쳐야지 왜 힘없는 제약만 잡냐? 지금도 리베이트는 정당하다고 우기는 작자들이 살아있는한 리베이트는 없어지지 않는다. 공공연히 떠드는자들 잡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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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들 날리낫샤~~!!
제약사들 날리낫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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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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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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