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업체만 끼면 약국가격은 테마주식처럼 올라가고

컨설팅 업체만 끼면 약국가격은 테마주식처럼 올라가고,,, 소개비는 수천만원을 요구하는데 이러한 불법 행위가 없어져야 합니다. 약사들이 무슨 어리버리 봉인가요? 왜 당하고만 있습니까? 이러한 수천만원 소개비 컨설팅은 약국만 존재합니다. 왜 약국만 월세 많이네야하고 소개비도 불법적으로 많이 내야 합니까? 약사가 봉이고 동네북인 나라입니다.

2011년 수가표와 비교해야 되는데 왜 자꾸 엉뚱한 짓을 하는지...

인상예정액과 비교말고 현재와 내년을 비교해야 맞느게 아닌가... 이빠가야...

대약 담당자께 들은 내용입니다.

2011년 하반기 조제료보다 내려간 구간은 없습니다. 대신 의약품 관리료 삭감으로 인해 피해가 큰 장기처방 구간에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큽니다만 이것도 인하된 금액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지난 의약품 관리료 인하로 인해 7일 이하 처방의 조제료 삭감이 없었기에 인상폭이 적고 장기 처방이 상대적으로 크게 보일뿐 장기처방은 아직도 2006년 수준입니다.

힘을모아야합니다?

올해 김구회장님에게 힘을 모아야한다고 하고, 비대위 성금 모으고...그런데 결과는 뭡니까? 이완용이 나라를 팔듯 약사회간부들이 약사회를 팔았나요? 이건 해도 너무하네...제발 지금회장님이하 집행부들 모두 사퇴좀하세요...동네약국 나홀로 약국들도 좀 삽시다.부디 오늘부로 모두 사퇴하기를 바랍니다...뭐 먹을게 있다고 약사회에 있는지...ㅡㅡ

이 기사 들어오면 트로이목마가 감염됩니다.

확인들 하십시오. 알약에 감지되고있습니다.

물가와 공공요금은 계속오르는데 잘~알 한다.

세상에 물가와 공공요금은 계속오르는데, 약국조제수수료만 자꾸내리나? 올려도 시원찮은데,어이없다.지도부가 이렇게 무능한가? 힘이 없나?주제 파악이 안되나? 뭔 야로가 있나? 참 묘한 일이다.약사는 동네북인가? 지도부는 뒷짐지고 있나? 눈 감고 귀막고 있나?

임원들 문전약국위주의 조제수가 대폭 인상!!!!!!!

더럽다 더러워. 동네약국 죽이고 문전약국 살리는 구나...... 아마 임원들이 종병앞에서 약국을 많이 한다지...... 나도 출세해서 임원되야 겠다 더러운 새퀴들. 완전 이명박보다 더해... 불쌍한 동네약국 죽이고 종병약국 살찌우는 개새퀴들

강신국 기자님...수정좀

어제 기사를 보기좋게 표로만 바꾸지 말고 제발 정확한 내용을 올려주세요.왜 자꾸 2012 수가 계획안과 비교를 하시나요. 2011년 조제료와 비교해서 올려주세요

25 일분 이하의 처방 많으면 ~ 손해

건보공단은 ~ 손해 없다 ~ 장기 처방 많은 문전약국은 ~ 이득 !

진짜 소아과좀 어케 해봐라

기본 3개씩 나가는 시럽병값에, 처방량이상 줘야하는 물약에, 투약용기에, 애들 사탕까지 다 퍼주면서. 시간도 오래걸리고. 분쇄조제때문에 약사건강까지 좀먹는 소아과 처방은 좀 올려다오 제발...내년도 수가협상때..소아과 문제 반드시 걸고 나가고 약사회장 선거때도 이문제해결을 공약으로 내거는 후보 찍는다.

솔직히 좀 더,, 합리적으로된듯,,

처방이 30건미만이라,, 별루 상관없는약국을 하지만,, 훨씬더 합리적이 된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쳐당하고만 있을꺼냐???

약사들이여~ 제발 다같이 단합해서 투쟁하자. 쥐박이부터 시작해서 김구및 그 똘마니들에이르기까지 약사라는 직능이 무너지든말든 자기네 정치생활 유지 및 신분상승에만 혈안이 되어있다. 계속 이런식으로 나가다간 약사면허증이 기능사, 조무사같은 자격증만도 못한 지경에 이를 것이다.

또 있다

내년에도 뭐 하나가 통폐합 된다고 얼핏 본거 같은데 그것도 일괄 삭감이겠다 약사회 임원들 머리는 폼인가요?

정확한 자료를 고시하라

무슨.. 신문에서 이러쿵 저러쿵이냐

이따위로 기사쓸래

간단히 의약품 관리료 통폐합 꼼수로 일괄 290원 삭감당한거잖아

정확한 자료 요청

2011년에 비해 2012년 총 약국 수가 조정이 오르는건지 내리는건지...확인 요망.총체적으로 따지면 30일치 이상 장기처방에 비해 단기처방빈도가 훨씬더 높을텐데, 약사회는 븅신인가?

김구야 이건 또 뭔 개소리냐

김구야.......너를 조옷으로 보니....별 희안한 일이 다 생기는구나몇달전 삭감에 이어, 또 삭감이냐.....그런데 인상이라고......헉

기사쓸려면 제대로써

11년이랑 비교해서 12년 단기처방은 다 -5%써야 될거아냐괜히 빙빙돌리고있어

강신국 기자님....

제발 조제료 변동분을 정확하게 해주세요... 2011년 현재 조제료와 비교해서 써주세요..이런식이면 2000년 조제료와 비교해서 한 1000원씩 올렸다고 쓰시지 그러세요?

전체적인 수가인하네.

약사회 할배들 고만할때 됐다. 병진들....

대형문전약국에 기부하는형태네~

동네약국 조제료 작년대비8%이상줍니다. 이제는 문다는길밖에 없네여~ 이렇게 하도록한 약사회 책임져야할겁니다.

약사회와의 수가 협상 ...어렵지 않아요

약사회와 수가 협상 어렵지 않아요. 일단 재정이 어렵다고 엄살을 부리면 되요. 그리고 나서 수가를 왕창 깍을거라고 언론에 흘리면 되요. 그것도 한 몇번만 흘리면 되요. 그러면 약사회는 그걸 기정 사실로 받아들여요. 그러면 그때 인심 쪼금만 쓰면 되요. 올려주냐구요? 아니에요. 조금 덜 깍으면 되요. 처음 깍으려던 거에서 한 2.6%만 덜 깍으면 되요. 그러면 약사회는 협상해서 2.6% 인상했다고 해요. 그리고 발표해요. 정확한 비교대상 없이 조제료는 올렸다고. 헌데 따지고 보면 마이너스예요

정확한 자료를 요구합니다.~~~~~~~~~~~~~~~~~

어제의 자료도 그렇고 오늘의 자료도 그렇고 머가 오른다는 이야기입니까?기준이 없습니다. 2011년도 대비 자료가 필요한거 아닌지요 기존을 어디로 잡아서 올랐다고 표현한건지요?? 어제기사는 단지 2012 계획대비 협상안에서 올랐다는건데.. 2011대비로는 폭락인데정확한 비교 기사 부탁드립니다.위에기사는 누군가 불러준대로 쓴기사정도 밖에는 안보입니다.

DUR수가, 노인복약지도료 등 새 수가 만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박인춘 이 인간은 뭐하는 상근임원이야?임원들중에 카운터 쓰고 약준모 동영상에 찍히는 넘이 많고

일관성 없는 조제수가 -- 협상한 약사회

단기처방 많으면 손해--피해를 보는 구간은 21~25일치 조제 -- 큰 혜택을 보는 구간은 51~60일 조제 -- 결과는 일관성 없는 조제수가 -- 협상을하고도 약사회는 큰소리칠거냐

정확한 자료를????

강신국 기자님! 보다 명확한 자료를 원합니다.기술관리료및 복약지도료가 2012년에 오르나요? 그게 아니라면 어제 올리신 수가확정안과 현재 2011년 조제료를 비교하면 조제료 변동이 1일분 -190원 2일분 -110원 3일분 -80원 4일분 -70원 5일분 -30원 이런식으로 전부 인하를 나타내는데 자꾸 조제료 변동이 인상이라고 계산하시면서 총 증감폭에서 감소폭을 줄이시는 이유는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