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는 내려놓으면 바로 결제받아가는데, 그 방식은 그대로 마트에도 적용되려나?마진없고 쌓아놓을 공간은 비좁고,냉장고에 넣었다 꺼냈다하는 노가다가 심한품목인데,이제 그 임무를 마트에서 해준다니 반갑습니다.약국에서 빼고 마트에 넣으면 돈좀 되겠지요?맨날 부가세 종소세 과표만 높여놓는 주범..... 이제 잘 가라......

마트용을 따로 만드는 꼼수를 부린다면 너흰 아웃이다. 동아제약!!! 안뇽이다~

마트용이 따로 있다고? 장난하냐? 약도 아닌데 왜 마트용이 따로 있냐? 동아제약!!! 안뇽이다~

인건비는 개뿔~ 냉장보관료도 안나오고 투약할때마다 옆에서 툭툭 끼어들며 방해놓던 박카스 이젠 안뇽이다.ㅋㅋㅋ 아휴~ 왜일케 눈물이 안나냐?ㅋㅋㅋ 제발 부탁인데 돌아오지마라. 탕아가되어 다 털어먹더라도 집으로 돌아오지말구 그냥 슈퍼에서 살거라. 마지막 임무는 무수카페인이 뭔지도 모르는 국민들에게 너의 위력을 함 보여주렴. 그동안 약국에서 너줄때마다 설명한 내입이 아픈지라 정은 좀 남아있지만 너잘되라고 떠나보내마. 잘가라 ㅋㅋㅋ

박카스는 의약품일때 가치가 있는 것이고 지속적 사랑을 받아 왔는데 매출에 도움된다고 마구 생산공급하면 얼마 안가서 일화의 맥콜 짝 날 것이며 국미늘로부터 외면받고 사라질 것을 확신한다 국민에게 마구 먹이게 한 댓가를 치룰 것이다

17일 동아제약은 2005년 생산이 중단됐던 '박카스F를 의약외품으로 제조품목신고를 신청해,슈퍼나 마트와 직접계약으로 유통채널에 공급하겠다고 했다. 슈퍼공급용 박카스F는 용량을 100ml에서 120ml로 늘리고 현재 박카스D에는 없는 성분을 넣어 '청량감'을 더했으며, 포장 디자인도 새로 디자인하기로 했다고 한다.가격은 약국용 박카스D보다 조금 비싸게 책정, 향후 가격하락에 대비하고, 가격변동에서 보호하며,박카스D는 약국외에서는 판매하지 않게끔 한다고 한다.향후 판매가격차이와 동아제약의 행보를 유심히 관찰하여 약국에 불이익이 발생할 경우는 가차 없이 동아제약과 모든 거래를 끊고 전국적으로 불매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우스개 소리로 하나 적어봅니다.동아제약에서 박카스f를 새로 만드는 꼼수를 부르는데 이건 약국에서 어차피 박카스는 원가수준에서 팔므로 대형마트나 일반 상점에선 가격경쟁이 상대가 안 되므로 대형마트가 동아제약에 무언의 압력을 넣었거나 동아제약에서 자체적으로 이래선 안되겟다 싶어 꼼수를 부리는걸로 추측되는바...약국에서의 해결책1.동아제약에서 약국에는 박카스를 차별적으로 공급할시는 박카스 한품목이라도 약사라는 공동체의식하에 기존 박카스는 전약국에서 연판장이라도 돌려서 취급거부를 한다.어차피 약국에서 취급안할시는 동아제약자체도 마트판매분만으로는 동아제약 박카스매출이 반토막난다. 2.약국에 박카스f를 공급할시는 기존대로 원가수준에서 팔아서 이마트,홈플러스같은 대형마트에서 박카스자체를 취급하더라도 마트는 역시 비싸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게 만들어 약을 슈퍼에서 팔기만 하면 가격이 떨어진다고 난리법석을 떨던 mb,그의 시다바리 윤증현 이 인간들의 엉떠리 경제철학을 만천하에 밝혀(이와 관련해 신문에 비교광고한번 내는것도 좋겠지요) 그들의 뇌수준을 만천하에 밝힐 호기로 삼아야한다!!

mb 존심상해 뿔나게 생겼는데...동아제약 괜찮을까????

고병=재활용병 달성공장은 고병사용하기로 유명했는데.. 그래서 단가를 낯췄지요.. 신병 90원에 고병 30원 했던가 아마도... 그래서 저가공급은 달성공장에서 할 수밖에 없지요. 식품은 HACCP인증을 받아야 한다던데 박카스에프의 정체는 뭔가요? 의약외품? 식품?

원가 250원에 넣어주실꺼? 네~한박스 2600원에 판매입니다~

자의반 타의반 이라지만. 씁쓸하네요.

안식향산나트륨 때문에 퇴출된 박카스 F를 용량만 늘려서 판매하겠다는 녀석들보게!!곧 9시 뉴스에 나오겠구만!!

아닌척 하면설 -- 황소가 -- 암소보고 -- 씽그시 웃듯 -------------

안녕~~ 너희도 어쩔수 없겠지만 우리도 어쩔수 없어. ㅎㅎㅎ

1. 대형마트에서 박카스 팔아보니깐 약국이 원가에 팔아서 남는게 없다는 걸 깨달았다.2. 그렇다고 동아제약에 박카스 사입가를 낮춰달라고 하면 기존 약국들이 반발하고 공정거래법에도 위반된다.3. 살짝 성분 첨가하고 용량 살짝 키운다음 이름도 바꿔서 마트용이라는 미명하에 한병 1000원씩 공급한다. 4. 마트는 마진이 남아서 좋고 동아제약은 시장이 커져서 앞으로는 곤혹스러워 하면서 뒤로 웃는다.5. 소비자는 원가에 사먹던 박카스를 대형마트에서 사먹으면서 대형마트와 동아제약 꼼수에 걸려들어 비싸게 사먹는다.(약을 슈퍼에 팔면 약값이 싸진다는 어거지 논리는 붕괴한다.)6. 결국 그동안 약국이 싸게 팔았다는 인식은 마트와 약국용 제품이 동일할때 소비자가 깨닫는 건데 영영 소비자는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결론 : 마트와 동일한 품목을 동아제약이 공급하던가 마트용을 분리할때에는 즉시 약국에서는 박카스 취급을 거부해야 한다. 이것이 꼼수에 대응하는 약국에 필요한 자세이다

20ml더 많다는 이야기는 무엇이냐. 결국 약국사입가보다 싸고, 가격은 비싸게 받던지 같게 받던지 하겠다는 이야기이지. 나는 박카스F취급할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