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내 힘을 보태어서 큰 힘을 낼 수 있다면

서명받기, 청와대 신문고 민원 넣기, 복지부에 입법 반대안 내기에 적극 동참 합니다

대통령님께 욕하지마시오...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국민들 편익을 위해 얼마나 노력중이신데... 일개 약사들이 이렇게대통령님께 욕을 하십니까?? 배운사람들 입이 더 걸레군요... 국익을 위해 밤낮 잠도 제대로 못주무시고 국민들을 잘살게 해주는데 왜그러십니까??

10명 이야기 하면 8명 써줌

여기서 서명 받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가짜네 뭐네 떠드는데 살면서 자기 주장으로 서명을 받아봤는지 그런 열정이라도 있는지 궁금하네요

서명운동은 계속하는 겁니다.

1차 서명용지 수거로 끝이 아니라 서명운동은 계속됩니다.정부뿐아니라 국회에도 보냅니다. 게속 열심히하여 백만명넘어서 이백만명을 향해진군합시다.

병원약사도 적극동참합시다

지방 병원약사로 100장 서명받았습니다. 병원약사회는 문자라도 독려합시다. 대약/병약회장선거때처럼..

서명받는거 진실 보면서...서명받기운동 진짜 진실이없음..

ㄹㄹ

복지부에 약사법개정 찬성의견 보낼거다.

약국 종업원의 판매를 무혐의,무죄라고 한 판검경의 처리를 보내고 이런식이면 약사법개정해야 한다고 할것이다. 슈퍼아저씨가 약사행세를 하면서 파는건 불법으로 처벌하고 약국은 면죄부를 준다는건 법앞에 평등이라는 헌법상의 형평성에 어긋나고 슈퍼아저씨의 인권침해이므로 약사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할것이다. 약사들은 해당 판검경을 직권남용으로 고발못할바에는 그 아가리로 약사법개정을 반대해서는 안될것이다.

30명 중 한명이 슈퍼 찬성이라고 하던데..

100명중에 3-4명이 슈퍼 찬성한다고 서명 거부 하던데..의사도 서명 하고 ...당혹스럽더군요.하여간 ,,,,, 의사들도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돌려서 광고시장 확대 하는것을 걱정하더군요.결국은 종편때문에 하는것이니 전문약 중 상당수가 일반약으로 넘어올거고 병원도 타격을 받을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언젠가는 전문약도 광고 할것 같은 느낌이네요..의료 민영화가 대세인것 같습니다.혹시 명박이 자제들중에 드럭스토어 지분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더군요..인천공항만큼 검은 속셈이 있는듯 하네요.

서명지를 법개정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주세요.

약사회는 뒤로 제발 좀 빠지고, 법개정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분명히 있으니 그들에게 취합한 서명지를 주고 활용하라고 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뉴스에 한번 나오더라도 약사단체 아닌 곳에서도 반대하는 곳이 있구나 정도라도 어필 되지 않을까요. 약사회가 트럭에 서명지 싣고 국회로 들고가서 항의해 봐야 방송에선 또 이기집단으로 몰고 갈겁니다...

우리반최고-203장 최악-0장 어이없다

우리구약사회는 어제까지 약사회로 서명지를 전달해달라고 해서 내가 직접 걷으러 다녔다. 어제 진짜 덥더라 많이 한 약국 203장은 동네 사랑방같은 조그만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근데 이틀동안 받은거란다. 그리고 2층에 처방전 400장 받은 약국은 한장도 안받았다왜 그랬냐고 했떠니 손님들이 싫어하고 설명할 시간도 없다나! 진짜 열받는다 층약국은 대부분 이런식이었다 0장 4장 10장 반장 때려치고 십더라

100 장 월요일에 완료했습니다,

직원과 둘이 근무하는 동네약국입니다.서명 안해주신 분은 단 두명.대부분 흔쾌히 해주시고 슈퍼에서 팔아도 편리ㅣ한데 하면서 서명해주시는 분 가끔계심이런 분에게는 유인물 나누어 주시고 슈퍼판매문제점에 대해 간단히 설명했습니다.

서울경기놈들

하여튼 개인주의 이기주의는 알아줘야한다. 나쁜놈들...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얍삽하다.

서울/경기 지부장~ 서명 못 채우면 사퇴해야 한다.

큰 지부 지부장들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일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 서명운동은 대약 지도부에 대한 신뢰성 문제와 관계 없이, 전체 회원의 문제다.

문제없다. 적극 호응한다. 4대강 이야기 하면 모두 욕한다.

시민들은 약을 슈퍼에서 사 먹는다면 슈퍼 주인이 약사냐고 되 물어본다. 슈퍼 주인 하는 말 약에 대해서 정 알고 싶으면 가까운 약국에 가서 물어 보라고 한다. 슈퍼에서 사고 약은 약사에게 물어보고 슈퍼 주인이 박카스 박스채 사 가지고 가서 팔아먹고, 그것도 박카스 한병에 600원 받는다고 한다. 잘 한다. 대한민국 만세 다....

DUR반대

9월1일부터 약국에서 DUR시행이라? 약사들의 자존심마저 뺏아가는 정부, 처방전 없이 구매하는 약품의 경우 DUR이라? 어떤 새로운 전문행위를 요구하면 행위수가부터 책정해 주어야지요. 대한약사회는 뭐하는 단체인지 의심스럽습니다.구매자가 주민등록번호 제시를 거부하면 DUR이 제외된다고 합니다.모두 그렇게 하십시오.

복지부에 그걸 갖다주냐 국회로가야지

어차피 장관이야 이제 그만둘텐데 ㅠㅠ

약사회는 천만명 서명운동으로 바꿔라 1!

약사들의 힘이 얼마나 있는지 보여줄려면....본인은 솔직히 서명을받아보니 시골약국인대요....2-3일이면 한 500명은 거뜬이 받을수 있읍니다.....이유는 지방시골은 이미 한나라당 또는 이명박하면 이골이난상태입니다...무조건 이명박이가 밀어붙인 정책이라고하면 무조건 서명합니다....충청남도 부여군 서천군 장항 이쪽도 한나라당 이미 끝난지역임.......박근혜 할애비가 나와도.....

한사람이 여러명 적는데

무슨 100만명 중복되고 사실 확인 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