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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빨리 슈퍼에 유통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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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슈퍼, 편의점, 대형마트에서 사먹게 하면 국민들이 건강해 진담니까. 그렇다면 박카스는 만병통치약이네요. 박카스 슈퍼에서 파는 것이 큰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을 독려하고 강제하는 행태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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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그 끝이 보입네다마데카솔이 바세린과 뭐가 달라?마데카솔이 전문도 되고 일반도 되고 외품도 되고?웃음이 나와도 한참 나온다일반의약품에선 빼셔!오늘 일반 매출 어제와 이 상 무!!!!!!!!!!!제약사들은 정치기반도 없는사무관 귀싸데귀를 갈기고 싶겠지?불쌍한 제약사들 무슨 죄가 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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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페리돈 드세요마데카솔 약 아니에요 후시딘 쓰세요오늘 활명수 마데카솔 판매량 제로 정말 제로판품통에 들어감속이 후련함수희야 박카스 먹고 힘내라그렇지 않아도 힘들다는 제약사들 명박이와 그 시녀가 아작을 내는 군이제 와서 의협은 슈퍼판매 주장한 적 없다고 하고남은건 명박이와 진사무관, 그리고 쌍라이트개색희들...순장시켜주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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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을 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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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진수희 청문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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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공감!!!!!!!!!!!!!!!성동구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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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꾸기와 거짖말하고 여의도 정치를 멀리하는 독불장군식 이명박 대통령과 원칙과 신뢰를 지키는 의회 민주주의자 박근혜의원은 다릅니다.박근혜 대세론은 거품이 아니라고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인정 했습니다.확장성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약사법 44조 의약품 안전성은 국민들 건강을 위해서 필수이고 국회에서 못고치는것이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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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약사들이 할일은 따로없다,,,, 명박이 대를 이을 수구꼴통의 후손인 그네를 박살내는 수 밖에 없다,,, 절대로 한나라가 이기게 놔둘수는 없다,,, 그리고 진수희는 청문회에서 볼수있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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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죽 ,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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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카페인이 의약품에서 제외된다는 것은 무수카페인이란 원료가 의약품에 빠진다는 점을 다시 상기시켜 드립니다의약품 원료는 생산 수입에서 도매까지 철저히 관리됩니다. 수량 가격까지.. 요즈음은 소매업인 약국도 원료는 만지지 못하고 의원도 만지지 못합니다. 의약품인 원료가 비 의약품으로 된다는 것은 그 원료가 소매상으로 흘러가게 되고 소매업소도 거의 모든 업소가 대상이 됩니다. 원료도 허가된 절차에서만 유통이 되는 것이 아니고 보따리 장사도 만질 수 있게 됩니다. 무수카페인의 효과는 강심 각성입니다. 피로회복과 머리가 맑아지는 것은 누구나 느낍니다. 카페인이 약국에서 판매가 될 때 공부하는 아이들이 타이밍을 다 알고 있었고 구하러 다니는 발길이 약국을 어지럽게 하였습니다. 이런 무수카페인 원료가 보통의 사람들 손에 자유롭게 놓아집니다. 아침 떡을 만들 때 이를 넣고 싶은 충동은 없을까요? 넣고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고 그때메 내가 손해를 보기 시작하면 나는 사용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토스트에는 풀빵에는 국수에는 칼국수에는 삼겹살에는, 안주용 반찬에는… 과연 넣지 않고 장사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 수 있을까요무수카페인은 가격도 정말로 쌉니다. Kg당 얼마입니다. 1인 당 분량은 1전도 되지 않습니다. kg당 1만에 구매하여 가게에 10만원에 팔면서 유혹하는 사업을 할 사람이 생기지 않을까요? 그 유혹에 빠지지 않으면서 장사하시는 분이 얼마나 될까요? 정말로 무서운 결과가 예비됩니다. 일반인들은 mg이란 개념도 없습니다. 30mg이 아닌 300mg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원가가 거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재료의 성상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는 점도 상기시켜드립니다. 맛과 가격에 영향이 없으면서 판매량을 획기적으로 바꿀 이것에 손이 가지 않을 것을 장담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설탕을 MSG를 퍼 넣는 가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무수카페인이란 단어 조차도 모르는 곳은 그 위험성도 모릅니다. 아무론 죄책감도 없이 그냥 힘을 나게 하는 것이니 많이 넣으시려는 분은 얼마든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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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일반약 표기제품의 유통을 6개월 유예해 줬다 한다...그러면 당연히 표기된대로 광고하는게 무슨 잘못이란 말인가,,,머리가 한참 모자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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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50명에게 이야기 하련다.왜 한나라당은 4대강에 돈쳐넣고.일반약을 슈퍼에서 팔려고 하는지.종편에 광고몰아줘서. 총선.대선에 어용언론을 만들려는 사기극을 돌려서 말해줫다.총선까지 계속 하련다.잊지말자. 이명박. 한나라당. 진수희잊지 않으면 이기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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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한 듯 하다. 약사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자유판매약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에 약사회는 대응방법을 달리해야 할 듯하다.3분류 논의중인 중앙약심도 그렇고 원내조제를 계획하는 병협의 이번 사태에 약사들은 치욕의 마음을 안고 전 약사들이 대동일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분연히 일어나는 거사를 해야한다.지금 밀리면 약사 다 죽는다.우선 집안정리부터 해보자.카운터 ,면대 -이런 거 빨리 정리하고 당당히 나서서 정부와 맞짱 한 번 크게 떠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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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44조를 국회에서 안고치고 의약품을 꼼수로 의약외품으로 돌리면 원칙이 무너지고 국가 면허증 신뢰가 깨져 버립니다.차기정권에서 감옥갈 사람들 많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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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보건복지부장관 나셨다~ 그죠? 장관은 본분을 망각하고 행동하니까 자유롭고 신나는 모양입니다. MB은 엄청난 칭찬과 선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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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가 어쩌니 저쩌니하는데...결국은 카페인 중독입니다. 담배를 피우게되면 녹차를 끊을 수있습니다. ㅋ.. 자...이제 장관께서 탄탄하게 멍석을 갈아놨으니....어린애들까지 카페인 자유롭게 많이 먹고 힘내서 열심히 살아봅시다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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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일반약도 다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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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문구가 위반사항끼지는 아니지 안나요자본주의국가에서 그내용은 기업체에서 정할수잇는거 아니가요그럼 수퍼에서 사라는 광고는 위반아닌가요그런건 기업이 알아서 오죽 정하겟지요장관이 나설내용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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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은 무슨 개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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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땜에 올렷슴 물가 낮춘다더니 왜 오르냐고 손님이 짜증냄 그래서 슈퍼판매 관게로올릴수 밖에 업다고 대답함 명박이가 왜 슈퍼판매하게 해서 우리만 골탕이네 신경질냄 죄송합니다 대통령 잘못 뽑은 죕니다 라고 말하니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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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조심하그레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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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치혀 조심해하지. 빙신yun..... 면상이 쏙쌔 똥이구면 ,dog 마담, 열심이 아부하라,,,,,그래아 좋은 ,마귀 할메소리 듣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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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음료 수요가 엄청 난곳...나이트클럽.....핵폭탄 박쿠스 등장합니다 조만간..장관님게서도 나이트 좀 댕기시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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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천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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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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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욕먹을까봐서 알아서 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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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도 국민들한테 약을 먹일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꼴이란... 딱 둘중 하나다..미치거나 . 어디선가 받아 처먹거나... 혹시모르지 쥐약 언놈이랑 나눠먹고 맛이 간걸수고.. 미친년은 꼭 내글 읽고 나 소송걸어라... 면상보고 함 얘기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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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없는 장관이 무슨 장관인가?대통령 하수인이지.저 여자좀 확 끌어냈음 속이 다 시원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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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웃기는 장관 ㅎㅎㅎㅎㅎㅎㅎㅎ유튜브에 올려야되겠구먼..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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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을 함부로 나불거리는가정치를 위한 쌩쑈가 눈에 다 보이는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을 팔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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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은 절대 손에 피를 뭍히면 안됩니다. 원수를 만들어서도 아니됩니다. 초보 정치인 진수희는 결국 사냥개 노릇을 하고 말앗습니다. 이제는 간이 배 밖에 나와서 거인 동아제약에 택도 없이 구라질을 하고잇습니다. 사냥개가 피맛을 보고 미친겁니다. 결과는 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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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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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으로 팔아도 좋다고했으면 판매자와 슈퍼들이 알아서 취급하든말든 저그들 이야기인데 일국의 장관이라는 작자가 팔아라말아라 콩놔라 대추놔라 따지는게 무슨꼴이냐..증말 더러브서 못보겠다..저인간이 장관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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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도 소신을 버리고 하는데, 일개 제약회사가 소신을 비치는. 이거는 장군이 겁먹어 도망치고 있는데. 문쫄이 겁장이 처럼 도망치지 않겠소 하니 장군이 이자식이 X팔리게 죽을래 하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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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장관에게 소신이라는 것이 과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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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언을 하루만에 뒤집는 소신없는 장관이 누구를 협박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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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은 진수희 선거 사무소에서 항의 시위하고,그리고, 총선때 무조건 반 진수희를 위해 약사회 차원의 선거운동해야한다.저런 인간이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이 된다는것이 말이돼냐..하여간 한넘만 죽어라고 패야한다.진수희는 이제 약국에오면 가래를 밷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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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끝으로 진수희는 어차피 팽됩니다. 그게 정치권의 예정된 시나리오입니다. 진수희는 그게 끝입니다. "될 놈은 절대로 피를 흘리게 안합니다 "..길거리 깡패들도 아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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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수천만이나 된다는 편의점 사장들이 혜택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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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야 의사라고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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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다고?? 약사들 우롱하는 D사 진심이라면수퍼에 있는 바카스는 짝퉁이니 현혹 되지 마십시오 라는 한 줄 문구 삽입해라절대 못할걸~슈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 D사 일거다강한 부정은 긍정을 낳는다.얼마나 광고를 했으면 진장관까지 홍보까지 해주겠나..ㅋㅋ뉴스에 기사화 됐으니 엄청난 홍보효과를 봤겠다D사 홍보 담당자 곧 임원이 됐다는 톱뉴스도 나올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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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검찰 수사 들어가야 할 약사들 몇몇 눈에 띄는데,신경쓰지 마세요. 약사? 다 합쳐봐야 3만입니다. 수천만 국민이 당신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국민편에 선 당신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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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코미디.약사법, 유통, 광고에 이르기까지열심히 관여하시느라 바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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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만도못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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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사장들이 너무 설치네요. 편의점 사장은 우리서민에게 비사게 파는 주체죠. 슈퍼판매면 그말대로 체인 편의점 빼고 동네 슈퍼 살리든지 해야지..이건 뭐...체인기업, 마트 살리기니...아무튼 약사분들 국민을 위해 원가 편의점 이런거 만들면 저희는 좋을것 같은데 어떠세요. 우리 국민들은 대찬성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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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한 박스 통채로 먹고 뒈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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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광고하려고 수십억 돈내서 광고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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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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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대 동아제약을 상대로 구라질을 할 정도라면...갈데 까지 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명박도 이용 가치가 완전 소진됐다는 것을 감지한 이상 곧 팽할 것이다. 권력에 눈먼 어린 사냥개가 이미 선정되어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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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못사먹는 국민불편 해소에 일익 협조한 님이여 두고 보시라요 어찌하든 밥세끼 못먹고 살겠소 다섯끼 열끼 먹고 잘사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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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을 위한 광고라구? 솔까말 약 광고는 전체광고 0.0001퍼센트도 안된다. 지금 있는약 일반약 전부 광고해도 0.5퍼센트냐 되냐? 약사들 엄살과 오버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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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받을라고...물불 안가리는 심정은 알겠는데....일개 장관 주제에 감히 국내 굴지의 제약기업을 너의 총알 받이로 이용해먹을라고 하는지...너무나도..가관이라 할 말이 없다..분수를 알아야 할 것 같다...너 그러다 진짜 한방에 훅간다....너무 오바하면....한나라당에서도 안 좋아한다는거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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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소리 날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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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의점보다 많은 약국,,이게 정상인가? 만들라는 약개발은 뒷구멍으로 처먹었나..다 약국약국... 수십년동안 국민세금 잘도 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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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직도 그대로 인가? 40년전에 바꿨어야할광고를.나참진짜 박카스는 편의점,슈퍼에 있지. 국민요구를 껌으로 아는 싸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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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년이 그러고도 보건 복지부 장관이냐??? 역사에 남을 일이다...!!!!. 미칠려면 집구석에서 곱게 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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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라도 있엇다면...한층 안쓰러웠을것을.명바기 한마디에 개가 되어버렷네.정신좀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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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를쥐고내것처럼흔드네요 왜죠?박카스가국민불편의주범?말도안되는말.그럼왜?상상할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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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 뭐니해도 박카스는 품질 대비 가격이 매우 싸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500원 한닢이면 사먹을 수가 있습니다. 노숙자도 부담없이 사먹을 수가 있으며....이렇게 싸게 살수있는 이유는....단하나..약국유통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단순 명료하고 확실한 유통구조로 인한 생산원가 절감...약사들의 출혈 경쟁으로 원가판매함으로서 최하의 판매가 형성 및 유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잘 팔립니다...그런데...유통구조가 다변화되면...이것이 불가능해집니다. 박카스의 미래는 결코 밝지 않습니다...차선책으로 박카스는 가격을 올리는 방법을 선택하게 될것입니다. 소비자가 기준 약2000원 선으로 책정하게 될 것이며..그러면 그럴수록 타사와의 광고 경쟁은 더욱더 치열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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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이 자사 이익 보호을 위해, 박카스의 슈퍼 유통을 거부하면~~, 대약에 동아제약은 정부 말을 안들으니, 약국에서 박카스 대신 원비를 집중 판매 해 달라고, 압력을 넣으면서,~ 말을 안들으면, 매일 같이 약사 감시하겠다고 하겠다고 으름짱을 놓고는~~ 대약이 항의하면, 국민 건강을 위해 약국을 철저히 감시하겠다는데, 뭐가 잘못이냐고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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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저렇게 전임 장관인 전제희장관과 비교가 될까,,아무리 청와대에서 뭐라 한들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은 전임장관과 상당히 비교가 된다,, 자신의 철학과 소신은 있는지 궁금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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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와 경쟁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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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품이 됐어도 그걸 약국외에서 팔든 안 팔든 그게 장관이 언급할만큼 중요한 사안입니까?이대통령이랑 진장관 모두 할 일이 되게 없군요.한심한 사람들같으니라고.그렇게 할 일 없으면 집에 가서 애나 보든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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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맹바기 무서워서 사무간보다 못한 짓을 하고 있다.또라이 미친X 개잡x 이 아니면 이런 짓 할 수가 없기에아무래도 나는 또라이 미친X 개잡x 같다.부디 병원에 쳐넣어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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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있는 사람은 영리병원에서 (왕처럼) 치료받고,돈 없는 사람은 편의점약으로 (알아서) 치료하고...도대체 건강보험은 왜 걷습니까?게다가 일국의 장관이란 사람이 고작 드링크 하나 파는데 목을 멥니까? 광고심의위원회는 허수아빕니까? MB보구 이주사.. 이주사.. 하던데, 진주사 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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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품으로 빨리게 될 박카스 비롯한 외품 가격을 어떻게 받아야될까요?1.번대안:이마트,홈플러스가 엄두도 못내게 기존처럼 원가로 팔아서 마트,슈퍼 자체가 도둑놈 소리를 듣게 만든다.약국이 만만한곳이 몸소 아니라는걸 깨닫게 한다..2번대안:요번기회에슈퍼판매하면 각격내려간다고 지라 ㄹ을 떨떤 mb탓으로 돌리고,동네슈퍼와 마트와의 형편상 가격을 올릴수 밖에 없다고 하면서 1박스 6000원,1병당 700원씩해서 정찰제로 해서 제값을 받는다.물가상승으로 이어지기에 엉터리 진단을 한 mb를 여ㅅ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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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의 유통을 약국 통해서 하든~ 편의점을 통해서 하든~ 불공정 거래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법률로서 보장한 기업의 자유다. 진 장관의 발상에 따르면, 자사 대리점을 통해서, 자사 상품을 유통하는 행위등은 모두 불법적거나 비윤리적인 상거래란 말인가? 사기업의 상거래 행위 까지, 정부의 입맛에 맞게 길들이려고 하는 것은,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 이념을 부정하는 행위이며, 진 장관의 사상 자체가 의심 스럽다. 박카스 유통망을 기존 대로 약국을 통해서 하는 것이 법인가? 불법이라면 당연히 제제를 가하고, 불법이 아니라면 정부가 간여해서는 안된다. 또한, 박카스가 슈퍼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지금 국민들로 부터 원성을 사고 있거나 국민 생활에 문제가 발생하는가 ? 아울러 약 많이 소비 시키는 것이, 복지부의 고유 기능인가 ? 기업의 상거래 행위까지 간여하는 것은, 엄연한 직권 남용이라고 본다. 대약은 즉각 직권 남용 행위로 검찰에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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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를 드러냈군..특정지역에서 영리병원에다 앞으로 장기적으로 한다는 것은 전국정으로가아닌가?..이참에 병원내외래약국,선택분업,편의점 슈퍼에만 약팔게하지말고 병원(의원)에도,일반약 팔게하고 해라 그래야 의새들 제대로 도와주었다 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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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천 자체를 받지도 못하겠지만, 설사 공천을 받는다 해도 낙선운동 대상입니다.다시는 정치권에서 얼쩡거리지 못하게 철저히 밟아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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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가 외품으로 전환됐으니 쓸데없이 박카스 직원이 판것 가지고 의약품 비약사판매에 걸릴 것 없고 여기저기 있으니 4200원 하던거 슈퍼에 맞춰서 좀 올리고 박스 단위로 사는 사람한테 마트가라 하면 되고 부가세 줄어들고 다 좋은데 뭐가 문제란 말씀? 약 도 아닌 약좀 밀어내고 약사답게 좀 삽시다. 환자들이 챔픽스 먹을때 니코스탑 같이 사용해요 라고 물을때 이런거 정확히 대답해 줄 수 있는 약사가 됩시다 모르면 반성하세요. 박카스 하루 3병에 목매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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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끼리 경쟁하지 말고 값올려받읍시다.박스당 5천-육천원으로 제값받는 기회로만들면 어떨가요.슈퍼판매되면 약값 올라갑니다.우리도 올려받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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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피로회복제는 ~ 약국에있습니다 ~ 장관이 별 참견을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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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압박에 못이겨...일단 마트 판매에 들어가게되고....1~2년의 시간이 경과하면서....1000만명 이상의 카페인 중독자가 탄생될 무렵....박카스는 대기업 경제 제품과 치열한 광고 및 가격 경쟁에 들어가게되고...결국 동아제약은 엄청난 손해를 입고 만싱창이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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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먹었나 쥐약 먹었나? 완전 또라이 광고 않하면 어쩔거야? 그럼 또 광고 하라고 랄지할까? 그 집안에도 약사님 의사님 계실텐데. 정신병원행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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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퇴하신는게 현며하신겠네요. 주관 없는 정치는 그만 원합니다. 지금은 시대가 바뀌지 모르세요. 바다가 배을 삼키다는것 와이샤스 승리을 잊으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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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손해는 국가 재정으로 메워 주나~~ 한나라당 정강.정책을 공산주의 바꾼 다음에 이런 발언을 하라~ 박카스 죽이기 정말 도가 지나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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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 진수희 데려와서 만담한게 오늘날 이 지경까지 만들었다..김구가 이래서 돌대가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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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못마셔서 그동안 어찌 참았누.. 일본 좋아하는데 리포비탄 1500원하니까 많이들 드셔..진장관!! 유시민 정도는 되야지 장관하지 진장관 당신 대통령 기쁨조로 다시 장관해드셔..박카스 먹어가며 춤추고.. 3류 코미디는 그만해라.. 개념없는 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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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원에 팔면 "야이 호로자식아 넌 이제 약국은 다해먹었다"이말을 들어야지 대한민국정서에 맞는것 아닌가...아님 우리동네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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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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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어제까지는 일반국민들 입장에서 박카스를 약국에서 구입해야 했고, 맘대로이지만, 의약품이란 문구만으로도 아 이것은 약이니까~어느정도의 복용중의 부담감을 줄 수 있었는데...뭐 이제 아이스크림 사먹든 편안하게 하루에 몇박스라도 부담없이...먹겠네요...부디 동아제약에서 카페인과 알코올성분만이라도 뻬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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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자사제품을 약국에 팔든지 편의점에 팔든지 그것은 기업의 영업정책인데 장관이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수 잇는 일입니까? 그리고 국민등이 편의점을 이용하든지 약국을 이용하든지 그것은 국민의 자유의사인데 그걸 공직자라는 장관이 나서서 편의점을 이용하라는 뉴앙스의 발언을 하는데.. 이게 올바른 공직자의 태도 입니까? 진 장관 오늘 저녁 잠자리에 들기전에 다시 한번 자신의 발언에 대해 생각해 보십시요. 대한민국은 민줒주의 국가입니다.박카스가 약국에 있다고 광고하는것은 기업의 자유로운 영업활동입니다.그걸 관권을 이용하여 막으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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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에서만 만들지 않아도 되지요,약품아니니 이제 대기업 드링크 마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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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마려우면 화장실 찾을 필요없이 편리하게 아무데서나 갈겨도 좋다.대변도 마찬가지다. 차 타고 가다 마려우면 도로변에서 갈기고, 길가다 마려우면가로수에 거름이다 생각하고 쏴 주고...... 편하게 살아라.... 구태여 힘들게 화장실까지찾아가지 않아도 좋다. 오늘부터는 자유다. 비 한번 내리면 깨끗이 씻길텐데 뭘그래~~편리함만을 앞세우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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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해보면이약사들박카스스트레스에매일매일찌들어살아온걸조금은알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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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협박까지?니가 그만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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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판하는 순간.....50년간 구축된 철옹성과도 같은 약국 시장을 포기해야만 한다....진수희는 지금 그걸 포기하고 싸구려 카페인 음료수로 전락하라고 강요하고있다...제약계의 자이언트 동아제약이 일개 장관에게 무릎을 끓어야하는가????....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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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것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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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간 만큼은 정치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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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먹고 중독 되는 청소년들에게 정부는 1억씩 배상해야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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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치며 탄복하고 있다는걸 장관은 아라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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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슈퍼장관 자리가새로생기는모양이나 어린이까지도카페인중독이다가오는구나 다음은 절대로 나라당 지지는않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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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덕으로 장관이 ? 보답을 --- 동아제약은 망했다 -- 장관이 규제한다는데 -- 망했다 망했어 ..... 누구 어명이라고 거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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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국민인지...신체는 가지고 있는 국민인지 아님. 당신들 머릿속에만 있는 국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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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근거 없이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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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무원이 개념없이 기업생각도 안하고 마음대로 하니 이것 저것 따져봐야 하는 기업은 복지부 때문에 눈치가 보이는데,,,,거꾸로 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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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마트 들어가는 품목은 다른 곳보다 엄청 싸게 들어갑니다. 약사가 아니라 잘모르지만 약국에는 현금결재에 비싸게 들어가는것 같은데 다른글 보니 박카스등 다른 약품을 큰약국에 싸게 넣으면 위법으로 아는데요 이제 박카스는 약이 아닌가요? 그러면 마트, 편의점, 약국에 들어가는 가격이 다 달라도 되는 건가요? 약사분들은 이번 스피드 졸속 정책으로 상반되는 경우가 많을 것인데...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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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기 쓰발 놈아 기업활동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는기 니가 산자부장관이가 지경부장관이가, 보건분야는 젬병인 썩을 놈이 특정회사 한 품목 영업전략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하고 협박하고 있니, 정계퇴출 제1호다 썩을 놈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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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장관이 드뎌 족보에 남을만한 업적을 하셨네요아마도 자손들은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고 다닐거 같다소신도 없도 mb 딸랑이로 전락해 버렸으니 박카스 광고 종편에서 안하면 왜 안하냐고 지랄 할 년이네팔든 말든 광고를 하든 말든 그건 기업이 하고싶은대로 하는거지박카스 슈퍼서 못산다고 난리친 국민이 있냐?? 이게 상비약이냐?박카스 슈퍼 나가서 제값받고 판매되면 우리고 그 가격에 팔아야 겄다더이상 밑지고 팔이유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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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법인 염두에 두지 않는다면 이렇게 서두를 필요 없지않소.. 결국 삼성생명 다먹겠네 지금도 삼성카드가 다먹는 형국인데...얼마나 대기업 더 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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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그렇지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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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회원의 욕을 그리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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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중국에선 영리의료 법인 있어서 외국 환자를 유치하고 어쩌고 하면서 연속기사 냈던 이유가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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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의 추진력은 있어야지... 일반인 약국개설도 얼릉 도입해 주세요. 나름 준비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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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의료 법인은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킬 위험이 있다면서 반대하는 척하던 이명박이의 생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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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봤자 누가 너 뽑아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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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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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개방형 영리의료 법인되면 병원장이나 의사 집단도 좋아할 거고..국민들은 죽어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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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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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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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하고 피로회복제 팔게 생겼네ㅠㅠ 별별 **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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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귀신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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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편의점 판매는 대충 마무리 되고, 이제 본격 의료민영화 흑심을 드러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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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공산당이냐??? 정부에서 다 이래라 저래라 하게 .........그냥 국영화해서 월급주면 안되겠니???국가에서 월급받는 공무원이라도 할수있으면 원이 없겠다 ㅜㅜ그짓거리로 해놓고 망하면 내책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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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짓거리가....기가 막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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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를 돈으로 보는 정부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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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로 자유판매약 법안 통과되겠네요..통과되면 사퇴한다고 했지요? 약속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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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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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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