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샌트 약사가 패소한다,

감정적인거 다 거둘고, 법률로 가니가 수가문제만 따지자면100퍼센트 약사가 패소한다, 조제료 수가를 정하는 가준도 없을뿐더러이 경우엔 명확한 근거자료도 없기 때문에 약사가 패소한다,든지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일수밖엔.

오로지 인하뿐인가

정부의 의약품관리료 인하 기조에도 불구하고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 질만큼 법원의 독립성이 보장될지 의문입니다.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대책은 오로지 인하뿐입니까. 공단 허리띠부터 졸라매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서울 분회가 앞장 ~ 인천분회도 ~동참하라 ! ~

불용재고 ~ 서울에서 ,1 년에 3000 억원으로기억하는데 ~ 의약품관리료를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 900 억원을 삭감 한다 ~ 야 날강도다 따로있나 ? ~인천 약사회도 ~ 동참 하세요 ! ~

블루마블

아이들 게임인 블루마블에도 원칙와 규칙이 있고 공평성과 공정성이 있습니다. 하물며 복지부가 하는 정책에도 최소한의 이런 원칙이 있어야지 그냥 대충~ 대강~ 억지로 한다면 마땅히 소송을 당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소통이 얼마나 안되면 법정에서 해결해야 하니... 정말 엉떠리 정부군요. 서울시분회장님들 잘 하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이 문제도 대약은 단식중이네.

이래도 김구회장을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정통성 좋아하는 회원님들~사퇴 요구가 약사 사회에 분열만 조장할 뿐 실효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님들~ 도대체 김구회장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 그것은 국가 1급 비밀이라 말할 수 없다는데~ 무엇을 물어 보겠나.

대약이 해야할 일

할일을 제대로 못하니 욕먹지. 아무리 슈퍼판매에 정신없어도 이문제에 소홀 하다니.

건보재정 파탄이 진정 누구탓일까?

의사들이 리베이트 많이 받기위해 고가약 처방하고 약숫자 많이 처방해 약품비 지출 많아 진 것을 왜 약사들에게 돌려 쥐꼬리만한 의약품관리료 인하시킨단 말인가? 실상황 파악 잘하고 약사들 너무 짓밟으면 물린다는걸 보여줘야합니다.우리 처방전 보관하고 있으니까 따져봅시다.

반값 건강보험료 실현가능합니다 !!

우리약국 그냥 당하는데 미치고 환장하겠더만 ......김구는 일간지 광고하라....국민들의 귀를 우리 약사회쪽으로 가저올수있는 절호의기회입니다성분명 리필제 일반약 활성화 등등 김구회장 정신 차리시요약사들의 속은 타들어가요

서울시약이 낫다

전적으로 찬성하며 대약에서 한마디도 말안하고 침묵하는 대약보다 천만배 서울시약이 낫습니다저도 서울로 가고 싶네요

짝짝짝!!!

승소하세요

의새 진료비 반값으로 인하해라-복지부놈들아

복지부 니들 봉급도 반으로 짤라버리고

약국은 자선기관이 아님을 밝힌다

약국은 국민의 건강을 수호하는 파수꾼으로 정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에 걸맞는 조제료를 받는게 당연하다. 도대체 무신 근거로 마음대로 조제료를 싹뚝 자른단 말인가. 삭감해야 할건 건강보험료의 적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으사들 바느질료 처방료 행위수수료등이다. 이걸 짜르면 반값 보험료 가능하다. 국민을 위해서 꼭 실현해야 한다

김구 집행부가 망쳐놓은걸 되찻니라 수고하십니다. 힘내세요..

일단 소송과 동시에 국회의원 뺏지때문에 날치기 통과시킨 김구 및 집행부 총 사퇴시키고, 새 임시 집행부를 선출하여, 힘과 역량을 집중시켜 살인적인 조제료삭감의 부당함을 알림과 동시에 무효화 될때까지 약사회비를 모아 빵빵한 로펌에 맡겨서, 조제료삭감을 무효화하고, 새 약사회는 복지부와 조제료 삭감문제를 현실적인 선에서 재 논의한다가 골자가 되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