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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삭감당합니다.
다들 약사님들 지금 7월달부터 의약품관리료가 1000억가까이 삭감당합니다... 이거 왜 그냥 넘어가실려고 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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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편하게....
국민이 편하게 약에 접근하게 하려면 전문약 : 일반약 = 3 : 7 로 가야합니다.그레야 병원 문닫으면 약사의 상세하고 전문적인 지도로 치료를 잘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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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무사하게 ~ 할 수는 없을까요 ? ~
중앙 약사심의위원들께서 ~ 의사이든 약사이든 자기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학술적 근거나 ~합리성에 따라서 ~ 재분류를 하고 ~ 국민과 역사 앞에 책임을 질 수있는 ~ 재분류 작업을 할 수있다면 ~ ~ 공평무사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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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는 전문약확대 소비자단체와 정부는 일반약확대 주장이 세계적 추세인데
선진국은 정부와 보험자단체,소비자단체가 일반약 확대를 요구하는데 우리나라는요?정부당국은 미적미적하고 보험저단체는 보험재정 절감에 반드시 일반약 전환으로 이루어 내야 하는데 소신이 없고 보험료를 내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이다 소비자단체의 주장을 복지부는 적극반영하여 일반의약품의 획기적인 확대를 이번기회에 시행해야 한다 멍석은 깔려 있다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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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비 조정이 필요. 선량한 약국에 피해 끼치지 말고...
거의 매일 병원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조금만 아파도 병원간다. 반면 전혀 병원에 못가는 시간이 없거나 해서 그런데 보험료는 자주 가든 한번도 가지 않든지 세금처럼 부과 하는데, 자주 가는 사람은 더 많이 내고 자주 안간는 사람은 적게 내도록 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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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와 녹소연의 본질 흐리기 안통한다.
경실련 "약사회, 국민불편 무시..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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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도 급하지만 조제삭감이 더 시급하다
6일 이상 의약품관리비 삭감과 병팩조제 조제료삭감은 부당하다! 우리의 업권을 지켜야만 한다. 7월 1일부터 전국 회원약국들의 조제료삭감을 우선 막는 것이 시급하다. 일단 소송으로 행정조치 일시정지시키고 대정부 투쟁을 해야만 한다. 가만 앉아 죽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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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사례들어 -- 의협이 동조한 결과
역공을 ---- 공존하지는 못할 망정 -- 남에 밥상에 재를 뿌리면 .... 잘될거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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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되던지 말던지
의약사 둘이 피터지게 싸운 결과는 모두 종편채널 먹여살리는 길.의료민영화되는길 국민들 결국엔 손해. 약사들이 국민들 신경쓸 필요있나? 걍 슈퍼판매하고 의료민영화하면 되지. 의료민영화되면 돈많아야 치료받을수 있는거 알지? 당대에 어느 직종이 이익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후세를 생각해보면 의사자손도 결국엔 손해. 국회의원 자손도 결국엔 손해. 대대손손 부가 세습된다고 믿는 재벌의 후손도 언젠가 평범해지면 손해 (부자3대 못간다는데 이게 적용되면 3대 이후에는 손해) 알아서들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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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소의 촛점은 물타기로 옅어지지 않는다.
약사법 개정안 을 복지부 장고니이 지속적으로 천명..의사들을 끌어들이려고 한들,,., 약사법개정안이 통과되면, 차라리 전문약이 많은게약사들에겐 안전...주적을 의사로 삼아봐야, 검,경싸움처럼되어, 시민단체와 국민여론이 이길 가능성이 크다. 이미 의협은 궐기대회 취소하는거 보라.공중파에 약사들 단식이나 궐기대회는 보도도 안한다. 우리요구사항을 우리끼리 걸오봐야, 물타기 시도만 들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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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감기 상비약을 약국에서 한정조제로 하자
의약분업후 동네약국이 없어,.슈퍼에서 자기들이 편의에 따라,감기약 구입하도록 법을 바꿀려하는데,여기에서,슈퍼 감기약이 안정하다면 의원 문 닫은후등 약국에서 1일 한정으로 조제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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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잘 싸운다.
이게 이번 정부가 손안대고 코풀려고한 거다. 둘이 싸우다 서로 뜯고 할퀴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 지켜보기만해도 되거든.. 좀만 기다리면 의료민영화 시작할기다.. 계속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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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장난삼아 던진돌에4-KBS에도 보냈는데 결과는?
거기에 정부는 현재도 여당과 야당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아무런 재원도 확보하지 못한채 여러분들이 내는 세금으로 무상복지를 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일본은 이미 무상복지로 인해서 선진국 가운데 국가부채가 가장 많은 국가로,일본의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 (GDP)대비 200프로 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일본 내각부의 경제통계에 따르면,2009년 말 현재 국가와 지방다치단체가 안고 있느느 차입금 총액이 1018조9000억엔으로 자산총액(970조엔)보다 약 48조9000억엔이 더 많다고 합니다.한마디로 나라를 팔아도 부채를 다 갚지 못한다는 뜻이 되며,일본 국민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채무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우리나라도 이렇게 국민세금으로 공단의 적자를 메꾸고 무상복지를 외치다가는,국가부채 증가로 바로 여러분들이 일본처럼 한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쟁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정부도 이런 고민 때문에 미국처럼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기재부에서 영리병원과 민영의료보험제도를 여러번 언급했지만 ,이해단체들에 의해서 막히게 되자 ,미국처럼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려고 일반약을 슈퍼판매하여 그 돌파구를 찾는 것은 아닌지 여러분과 같은 이웃으로서 심히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이런 기우가 단순한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의 여러 정황은 이미 정부가 그렇게 갈 것이라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고,일반약슈퍼판매 강행이 이미 현실화 되고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제는 여러분들도 단순히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의 중요성을 떠나서,약사의 생계형 업을 떠나서라도 여러분 자신들이 단순히 조금 편리하자는 이유가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을 파산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수도 있고,여러분들의 다정한 이웃을 헤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어 슈퍼에서 진통제나 사먹어야 하는 슬픈 현실로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됩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일본처럼 어느 순간 영원히 갚을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채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두셔야 할 것입니다.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적으로 막어야 하는 악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반드시 막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이 악법을 막는데 절대적인 힘이 되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여러분 다정한 이웃인 약사들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경북 문경에서 여러분의 이웃인 민초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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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반대! 일반약으로 풀면 대형약국의 난매, 미끼약으로 전락한다.
대형약국 카운터 및 비양심 약사들의 바꿔치기용 폭리 미끼약밖엔 안되니 그냥 놔둬라. 진짜 가야할 길은 국민의 약 구입 불편이 해소된 만큼, 약국도 주5일 40시간근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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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약,일반약 전환약은 보험약에서 삭제
이건 당연히 해야될 일이다..국민 편익과 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죠..이런 수순이 당연히 벌어지지 않으면 뭔가 구린 냄새가 정치계나 정부에서 나는 거죠..뭘 먹었다던지..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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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장난삼아 던진돌에 1-다음 아고라에 올린글
여러분이 장난삼아 던진 돌에 맞은 개구리는 비참한 최후를 맞습니다.여러분이 조금 불편하다고 불평하시는 동안 약사들은 생계를 뺏길 위험에 처했습니다.당번약국을 알려 주는 전화번호 1339,그리고 여러분이 다 아시는 114 ,거기에 스마트폰까지여러분이 잠시 불편하다고 느끼는 주변 약국을 찾아 주는 편리한 번호들입니다.그러나 여러분 들은 주변의 수 많은 친구분 들이나 필요한 전화번호를 외우면서도,너무나 외우기 쉬운 이 두개의 전화번호를 기억하고 당번약국을 찾는 것이 불편하다고 입법개정까지 하면서 약사들의 생계를 뺏어 가려 하고 있습니다.혹자는 약사들을 집단 이기주의라고 폄하합니다.그러나 아십니까?일반약슈퍼판매는 단순한 안전성문제뿐만 아니라 헌법에 있는 직업선택의 자유,그리고 그 직업으로 행복해질 수있는 자유,더 나아가 여러분과 같은 국민으로서의 주권을 침해 받지 않을 권리까지 뺏어 간다는 것을 말입니다,여러분이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나 생계형 직업을 누군가 침해한다면 여러분은 좋아 하시겠습니까?그리고 여러분을 이기주의자라고 몰아 세운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단지 조금 불편하다는 한 가지 이유로 당신의 이웃인 동네 약국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한 가정의 가장의 자리를 뺏어서 대기업에 넘긴다면,그리고 그렇게 해서 얻은 약간의 편리함으로 여러분은 진정하게 행복을 느끼실 수 있으시겠습니까?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남보다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고 남들이 놀때도 더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해야 됩니다,그리고 국가고시에 합격해서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또한 약국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을 투자해야하고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경쟁해서 살아 남아야 합니다,그리고 여러분의 이웃이 되어 약국을 운영할 때는, 동네의 사랑방 역할을 자처하며 여러분의 고민을 함께하며 같이 슬퍼하고 기뻐하며 동고동락을 하는 친절한 이웃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또한 병.의원에서 의사와의 짧은 상담시간 때문에 여러분이 궁금해 하는 점에 대해서, 전문 상담사가 되기도 하고 여러분의 애환을 나누어 갖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그렇게 하기 위해서 약사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공부합니다.그리고 많은 시간을 정말 많은 시간을 여러분이 놀고,여행가고 집에서 편히 쉴때도,그리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 슬퍼할때나 기쁜일이 있을 때도, 약사들은 여러분의 사랑스러운 이웃으로 늦은 시간까지 불을 밝히며,여러분의 곁을 지켜야 합니다.여러분은 아시나요?여러분의 이웃으로 살아온 약사들이 표준근로시간 주40시간,노동법 주5일제 전국실시에도 불구하고 하루 평균 12시간 이상의 중노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여러분 약사들은 여러분의 노예도 종도 아닌 여러분들의 다정한 이웃이고 여러분들의 친구라는 것을 말입니다.그리고 휴식이 없이 장시간 노동하고 지나친 격무로 인해서 대부분의 약사들이 직업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요?오랜 시간동안 약국을 하다보면 집안일과 병행하는 지나친 격무로 인해 만성피로 증후군에 시달리게 되고,대부분 허리통증이나 어깨결림 다리 근육통 등에 시달린다는 것을 요?일부 약사님들은 치질에 고혈압 심지어는 심장병까지 얻는 다는 것을 요,그리고 그 중 일부 약사님들은 만성 간염이나 간경화 심지어는 간암으로 돌아 가시는 분들도 의외로 주변에 많다는 것을 요?여러분의 건강을 지켜드리려 지나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리를 하신 탓입니다.또는 환자들의 고충을 일일히 들어 드리다 보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거기에 집안에 우환이 겹치게 되면 일부는 음주를 하게 되고 쉬지 않고 계속해서 무리하게 일한 결과 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약사들도 여러분의 가족과 친지 그리고 다정한 이웃입니다.그리고 슬플때나 힘들 때 말 상대가 되어주고 스트레스 받을 때 화를 털어 내는 여러분의 친구이기도 합니다.그런 약사들이 요즘 가장 힘든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아니시 겠지만 ,일부 조금 아주 조금 불편하다고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 때문에 약사들은 생계로 이어가는 약국을 조만간에 접어야 될수도 있습니다.왜냐구요?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미국이나 다른 나라들은 처방을 받어야 하는 전문의약품과 약국에서 손 쉽게 살수 있는 의약품의 비율이 60대 40의 비율입니다,그러나 대한민국은 이 비율이 80대 20입니다,약사들은 대부분의 전문의약품으로 80프로를 의사들에게 처방권으로 ??기고, 남은 20프로를 일반의약품으로 팔면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그런데 일부 극단적인 단체들이 나서서 여론을 만들고, 전국의 시민들이 마치 약국들이 거의 문을 안열어서 급할 때 필요한 의약품을 전혀 구매할 수 없다는 듯이 호도하며,정부에 연일 투서를 넣으면서 약사들이 마치 집단이기주의로 당연히 슈퍼에서 팔아도 될 수 있는 의약품을 팔지 않는 나쁜 사람들로 매도하고 있습니다,심지어는 공영방송인 kbs나 같은 상업방송인 sbs도 가만히 있는데,mbc는 광우병 파동때 처럼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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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장난삼아 던진돌에 2
기획방송이라는 타이틀로 정규 뉴스시간 때에 그것도 정부에서 그 다음날 슈퍼판매 의약품을 결정하는 시기에 맞추어서,약사들을 매도 하였습니다그러나 여러분은 아십니까?mbc가 의도적으로 방송내용을 조작하였다는 것을 요?여기에는 여러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실이 은폐되었다는 것을 요?mbc의 기획취재 내용은 미국시민들은 일반의약품 200여가지를 슈퍼에서 판매해서 정말 편리하고 즐겁다는 듯이 방송을 내보냈습니다.그러나 여기에는 무서운 진실들이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요?그리고 mbc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우리나 여러분 들보다 더 잘알고 있었다는 것을 요?그럼 그 숨겨진 진실은 무엇이며 mbc가 왜곡한 사실은 무엇일까요?미국은 우리나라 처럼 국가에서 환자의 약제비를 70프로나 지불해 주고 일부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전액면제해주는 국가 공공보험을 실시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미국은 상업적 목적으로 이윤을 위해 설립된 영리병원들과 소위 부자들을 위한 민간의료보험제도로 감기약 한번 처방 받기 위해서는 1회에 10만원에 가까운 진료비를 내야 합니다.그리고 맹장염수술이나 간단히 치과에 가서 이를 하나 뽑는대도 최소 200만원~300만원을 지불해야 됩니다,이러한 영리목적으로 설립된 병원들과 높은 민간의료보험료 때문에, 미국은 매년 파산하는 사람들의 절반인 50프로의 시민들이 높은 의료보험료 때문이라고 하며,미국 인구의 17프로인 5400만 명이 의료보험료를 경제적으로 지불할 능력이 없어서 병원가는 것을 아주 포기하고 살아 간답니다.아파도 우리나라처럼 병원을 전혀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미국은 우리나라보다 사회복지가 잘 되어 있을 것이라고 믿는 여러분들 에게는 다소 쇼킹한 내용일 것입니다,17프로면 대략 5명중 한명 꼴로 병원을 가고 싶어도 갈수 없어 막말로 슈퍼에 가서 진통제나 사먹고 고통으로 신음하다 비참하게 죽어 간다는 것입니다.그래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이런 시민들의 피해를 막어 볼려고 우리나라처럼 일부라도 정부에서 국민세금으로 지원해주는 공공보험으로 실시 해보려 했으나,이권이 걸린 대기업들과 제약사의 로비로 결국은 100년만의 개혁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미국내에서 이렇게 높은 이익을 보장하는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으로 매년 수천억을 벌어 들이는 제약사와 대기업 그리고 보험회사들이,공공 의료보험으로 전환을 막기위해 내세우는 명분은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타인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논리며,이를 위해 미국 상원법률에 뿌리는 로비자금은 상상 이상으로 2007년 한해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돈만 3880만 달러라고 합니다.그러나 이것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로비 자금이고 비공식적으로 쓰이는 로비자금은 그 몇 배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 결과 미국내에서는 시민들의 편리를 위해서가 아닌 보험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해서,어쩔수 없이 자구책으로 슈퍼에서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게 미국 국회가 승인을 해주었고,이로 인해서 200여가지의 일반의약품이 슈퍼에서 판매가 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거기에 더해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슈퍼에서 판매되는 진통제나 일반 감기약으로 인해서 약물 오남용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 되었고,미국의 SAMHSA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 인구의 5.3프로인 3100만명의 청소년들이 심각한 약물 오남용에 노출되었으며,그 결과로 환각,시력손상,복통,폭력성,정신착란 등의 심각한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며 매년 70만명이 응급실로 실려 간다고 합니다.자 여러분 놀랍지 않습니까?선진국 미국이란 나라에서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의료사각지대에서 신음한 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아시게 되었습니까?은폐된 진실을 알리고 사실을 진정성있게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것이 공영방송의 사명인데도 불구하고,왜 mbc는 이러한 사실들은 철저하게 숨기고 중앙약사심의회에서 바로 다음날 슈퍼에 판매할 의약품을 의사회와 약사회 그리고 정부 임원들이 협상해서 발표해야 되는 날 공교롭게도,그것도 기획특집으로 장시간 국민들에게 방송했을까요?혹시 여러분의 이성을 마비시키기 위해서 그리고 슈퍼판매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서,아니라면 엄청난 광고 스폰서인 제약사와 대기업의 환심을 사서 확실한 광고수익을 보장 받기 위해서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공영방송인 mbc가 미국사회의 일반약슈퍼판매의 어두운 그늘을 누구보다 더 잘알고 여러분들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텐데,왜 이렇게 슈퍼판매의 결정적인 문제점은 철저히 은폐했을까요?그 기획의도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단지 여러분의 이웃인 약사죽이기를 위해서 라고만 보기에는 무엇인가 석연치 않지요?어찌 됐든 이제 여러분은 놀랍게도 이렇게 슈퍼판매의약품의 어두운 사실과 숨겨진 진실들을 어느 정도 속속 들이 알게 되었습니다.그렇다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아직도 소수의 편리를 위해서 슈퍼에서 꼭 약을 팔아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여러분의 이웃인 약사들의 생계를 꼭 뺏어야 시원하시겠습니까?그들중에는 여러분의 다정한 이웃이요,친구이며 때로는 슬픔과 웃음을 함께한 동료들의 가정의 생계가 달려있고,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이 달려 있는 이 일에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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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장난삼아 던진돌에 3
여러분이 조금만 생각해주고 단순히 당번약국을 알려 주는 전화번호 한 두개 1339번이나 114번을 외우거나 여러분의 휴대폰에 저장하시거나,또는 스마트폰으로 여러분의 주변에 있는 당번약국을 조금은 번거롭더라도 찾아 보심은 어떨까 싶습니다!이러한 진실들을 알고 나서도 아직도 여러분의 다정한 이웃이요 한 가족의 생계형 가장인 약사들이 여러분의 노예나 종처럼 ,고단한 몸을 쉬지 말고 밤늦게 까지 그리고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쉼 없이 ,피곤하거나 때로는 아픈 몸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혹사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아직도 계시나요?여러분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약국이 열려 있는 그 수많은 시간들 동안 무인도에 고립되어 있었다 거나,지하 감옥에 갇혀 있었다 해도 여러분의 주변에는 항상 어딘가에 열려 있는 약국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하루 종일 약국이 열려 있었던 그 수많은 시간 동안에는 어디에 숨어 있다가 단지 조금 불편하다고 ,일반의약품을 약사들의 손에서 뺏어다가 대기업의 슈퍼나 마트에 넘기자는 생각은 이성을 가진 여러분의 생각은 아닐거라 믿고 싶습니다.아마도 이렇게 숨겨진 사실들을 몰랐거나 당번약국의 전화번호를 약사회나 정부에서 제대로 안내를 안해 주었기 때문일 것입니다.알았더라면 당연히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를 여러분들도 반대를 했을 것입니다.이러한 사실들을 모두 알고도 슈퍼판매를 주장하고 강행하고자 한다면,그것은 아마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사고 때문일 것입니다.그것이 대기업의 사업확장을 위한 의뢰에 의해서든,의약분업을 반대하는 이해관련 단체의 숨겨진 욕망을 위해서든,정부의 요직에 앉고 싶어서 안달이 난 야심가의 더러운 타협에 의해서든,일반의약품을 슈퍼로 넘겼을 때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익 집단이나 단체가 누구인가를 생각해본다면 아마도 여러분은 그 답을 알고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또한 정부의 고민도 한 몫 했을 것입니다.매년 1조3천억씩 쌓이는 건강보험공단의 재정적자는 정부로서도 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을 것이고,국민세금을 퍼붓는 것도 한계에 도달 했을 것입니다.거기에 정부는 현재도 여댱과 야당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이,아무런 재원도 확보하지 못한채 여러분 들이 내신 국민세금으로 포퓰리즘에 의한 무상복지를 외치고 있습니다.일본은 이미 무상복지로 인해서 선진국 가운데 국가부채가 가장 많은 국가로, 일본의 국가부채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00프로수준을 기록하고 있으며,일본 내각부의 국민경제통계에 따르면 2009년 말 현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안고 있는 차입금 총액이 1018조 9000억엔으로 자산총액(970조엔)보다 약 48조 90 00억엔이 많다고 합니다,한마디로 나라를 팔아도 부채를 다 갚지 못한다는 뜻이 되며,일본 국민들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미 채무자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우리나라도 이렇게 국민세금으로 공단의 적자를 메꾸고 무상복지를 외치다가는,국가부채 증가로 바로 여러분들이 일본처럼 한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영원히 갚을 수 없는 빚쟁이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정부도 이런 고민 때문에 미국처럼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기재부에서 영리병원과 민영의료보험제도를 여러번 언급했지만 ,이해단체들에 의해서 막히게 되자 ,미국처럼 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려고 일반약을 슈퍼판매하여 그 돌파구를 찾는 것은 아닌지 여러분과 같은 이웃으로서 심히 우려가 되는 바입니다.이런 기우가 단순한 기우이기를 바라지만 현실의 여러 정황은 이미 정부가 그렇게 갈 것이라는 정황들이 나타나고 있고,일반약슈퍼판매 강행이 이미 현실화 되고 있다는 생각에 두려움이 일고 있는 것입니다.이런 여러 가지 이유로 이제는 여러분들도 단순히 의약품의 안전성 문제의 중요성을 떠나서,약사의 생계형 업을 떠나서라도 여러분 자신들이 단순히 조금 편리하자는 이유가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을 파산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수도 있고,여러분들의 다정한 이웃을 헤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으며,의료보험혜택을 받을 수 없어 슈퍼에서 진통제나 사먹어야 하는 슬픈 현실로 닥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됩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일본처럼 어느 순간 영원히 갚을 수 없을 지도 모르는 채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가슴 속 깊이 새겨 두셔야 할 것입니다.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적으로 막어야 하는 악법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누구나 알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반드시 막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여러분들이 악법을 막는데 절대적인 힘이 되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여러분 다정한 이웃인 약사들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경북 문경에서 여러분의 이웃인 민초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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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대중광고가 정답입니다....
전문약도 광고했으면 합니다.일반약은 광고하니 무슨약인지 아는데 전문약은광고를 안하니 무슨약인지 모르고 의사만 믿고먹습니다.어느때는 알지도 못하는 제약회사꺼 처방내주고..생전처음보는 회사것 자기마음대로 의사가 처방내주더라고요.요즘 tv보니 다 돈 때문에 모르는 회사꺼처방내나 봅디다.제가보기엔 의사 마음대로가 우리 나라같습니다.제가 아는제품..간장약은 대웅에 우루사고,뭐 그런식으로 알고먹고싶고 자기가 결정하고 싶습니다.전문약 광고해 주는거 만들어 주세요.약국에서도 모르는회사꺼 주면 다른거 달라고 하지요.전문약 광고 ..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것 같은데요.환자의 약 선택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뭐 의사가 그성분말고 다른거 먹어야 한다면 그 성분중에 내가 아는 회사꺼 지정해서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왜 약은 의사가 자기마음대로 정하지요.환자의 권리도 중요합니다.일반약도 광고하듯이 전문약도 광고해주세요.의료는 돈을 내는 환자가 중심이 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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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서로 상처만 커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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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선, 외면.. 단식? 궐기대회?
3대 공중파는 외면, ytn만 잠깐 언급.인터넷에선 5부제 철회와 비아그라 철회만 비꼬고..박카스에 목매달다.. 약사법개정을 재차 강조하는 복지부와 장관...참담함..그 자체...약사들 이기주의로 도배만 되고,,,단식을 하기나 말기나... 대충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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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이유?
국민건강보험 재정 에 지대한 영향이 있지요.말이 국민건강보험이지 비급여로 전환된 품목이 얼마나 많은지.진정 국민건강재정을 키울려면 미납,체납자. 소득별 수입,에대한 보험료재산정과, 개인사업자 과표를 국세청과 공조후 건강보험료를 산정해야하며 미납,체납, 에 대해서도 강력한 제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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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약되면 보험에서 제외하라
타이레놀등 보험에서 삭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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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논리라면
담배도 건강에 나쁘니 처방받고 약국에서 파는게 맞네요.조미료도 건강에 나쁘니 약국에서 파는게 맞고요.조미료도 합성MSG같은게 마트에 널려있던데, 합성화합물의건강관련 전문가는 약사가 맞다고 봅니다.나 백수지만 무척 유식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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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슈퍼판매 지지의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기호앤드articleId=870671 중간에 기호 앤드 자리에 키보드7 위에 있는그 앤드 기호를 넣으세요.. 여긴 안올라가내요.. 윗글에 댓글 단분들 그 이전에 쓴글 추적해보니 원희룡 지지자인지 알바인지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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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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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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