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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박카스의 마진없이?
대부분의 약국에서는 박카스의 경우(특정 약품을 거론해서 어쩔 수 없다) 약품의 마진 없이, 도리어 손해를 감수하고 고객인 찾는 박카스를 준비하여 판매하고 있다.세븐일레븐 등 패밀리 마트에서 과연 제약사에 마진없이 이러한 약품을 주문해서 판매할수 잇을까?패밀리마트 등이 고양이인가? 제약사가 고양이인가?아리송하다. 단, 약국은 힘 없는 생쥐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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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은 있다
총선 대선때 보자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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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꿔나갑시다
12시까지 약국을 약사가 직접 열 곳이 몇군데인가요? 그걸 떠나서 행복하자고 일을 하지 일을 위해서 인생을 소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까스활명수, 박카스 먹고 탈 날수 있다는 거짓말 우리도 하지 맙시다 전 한번도 그런 생각 해 본적이 없고 그런 복약지도는 우리 스스로의 인지도만 나쁘게 합니다. 진부한 그런 복약지도 초딩 6년도 하겠습니다. 처방약 복약지도나 잘 합시다 카운터나 동네 아가씨에게 그일을 맡기는 수많은 약사라 스스로 불릴 수 없는 장사꾼처럼 옆 약국이나 시기하면서 약사이미지나 실추시키는 식후30분 얘기부터 좀 바꿔나갑시다 약리학책 놓으신지 오래 됐으면 5부제 한다고 밤에 텔레비젼 틀어놓고 꾸벅 졸지말고 집에 가서 책이나 좀 보세요. 혈압약에 대한 상식이 일반인이나 카운터나 그게 그거면서 무슨 약사입니까 면허 갱신제를 해서 능력없고 박카스에 목매는 그런 약사들부터 퇴출이 되어야 합니다 12시까지 시간이나 때워서 국민신뢰가 생기는게 아니고 많이 알아야 뭘 물으러 오죠 이젠 편의점과 경쟁하게 생겼는데 그 주인이랑 비교해서 뭐가 우위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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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참석하면 안된다. 전략을 다시 세워라.
매주회의한단다. 이게 그렇게 시급한 사안이냐. 지금 분위기는 백화점식 실정, 각종 비리, 정권말기 무능, 대기업에 마지막 특혜주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엉뚱한 곳으로 돌려 인심쓰는 분위기다.어차피 참여해도 욕먹고, 불참해도 욕먹는다.공정한 진행을 위해 입장정리 다시하고, 전략을 다시 세워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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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한테도 약팔라고 하려구요...
박카스를 팔아도 복약지도를 해왔어요 바빠서 못할 때도 물론 있지요...대통령도 바빠서 국민들 이야기를 다 못듣잖아요.이젠 그렇게 안하려구요...진통해열제를 슈펴에서 카트에 담아도 되는 존재로 인식한다는 것이 한편으론 두렵습니다....우리 직원에게 약국 모든약 자네가 팔아도 되는 세상이 오나보다고 했어요...한가지 드는 의문은 어디서 샀는지 모르는 약을 들고와 물어보는 사람들이 늘것같아요그걸 제가 어떻게 해주어야하나요....그런거 하라고 약사와 약국이 존재해온것인데 ..슈퍼에서 산 약을 저한테 물어보면 그분노를 삭이면서 어떻게 대면해야하나요....겨우 줄어들던 카운터들이 다시 늘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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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세요
박카스,까스활명수 나가는데 복약지도 운운하면서 좀 하지마십시다 남 들보기 쪽팔립니다. 처방복약지도나 잘 하세요 그것도 카운터에 맡기면서 뭘 잘 해왔다고 거품을 무시나요. 전문약 일반약 전환이 관건입니다 약국이 병원옆에 붙어 기생하는 현상황을 타개해 나가는게 약사회의 일차목표입니다. 언제까지 박카스에 매달려 410원 인생을 살며 부가세를 대신 내줘야 합니까? 지금의 약사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 겁니다 스스로가 전문가이지도 못 하면서 남들은 우리를 봐 주면 좋겠다는 우스운 얘기죠 남들이 약사를 우습게 여긴다는 것보다 우리 텅빈 머리속에 지식부터 채워 남들에게 하소연합시다. 박카스에 복약지도가 필요하다는 지나가는 개가 듣고 웃을 그런 얘기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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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야 하는 이유
1. 5부제 약속을 뒤집은 MB와 복지부...2. 일반 의약품을 약사법 개정으로 수퍼로 보내면서, 약물 오남용을 부추긴 점 - 수퍼나 대형마트에서는 게보린, 펜잘 등의 과다 복용에 복약지도 없음.3. 약을 국민편의라는 해괴한 논리로 대기업의 대량 판매 이익 상품으로 만든 것 - 약물오남용.4. 약사들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생계에 위협적 요소를 만든 점 - 많은 약국이 도산할 것을 우려함.5. 약사들의 와해로 의사들의 재산 도피책인 선택분업 발판을 만든 점 - 벌써 의사들은 원내 조제 허용 사인을 받으러 다님.6. 이미 주 72시간 이상 근무하는 약사들이 그 이상 일하려 해도 생계가 힘들어지는 점.7. 국민들에게 약사들이 이익집단으로 보이게 해버리고 약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언론과 의사들, MB의 각성과 반성. 등등..... 명분이 너무 많다....힘들게 근무하여 약의 전문성을 지키고, 국민편의를 위해 일해온 6만약사들과 그가족들의 생계와 사회적 지위를 재점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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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와 안정성....
안전성? 과연 복지부가 안전성을 평가하고 그 기준을 마련할수있을까? 아니면 식약청? 아님 의협? 어쩌면 의협이 젤 깐깐한 기준을 마련해야하건만 기대할수는 없을듯. 오늘 아침은 왠지 예전에 있던 광우병파동이 생각납니다. 로또에 벼락맞을 확률보다 낮다던 광우병에 온 국민이 난리가 났는데.......의약품의 부작용과 그 부작용이 발현될 확률....과연 광우병보다 낮을까요? 이젠 우리에게 그런 확률따윈 편의성과 경제성에 비교될수 없는 단순 수치가 되어버린걸까요? 의약품 슈퍼판매를 주장하는 시민단체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들은 진진하게 고민해봤을까요? 문제는 사람입니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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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속수무책 이라 면 ~
약사회 속수무책이라면 ~ 직무유기 하고있다는 말씀인데 ~그러면 ~ 약사회비 반환 청구소송에 ~ 손해배상 청구 소송 드러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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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과 의협에 땡깡 부릴때 아니다.
슈퍼용약 막으려면, 입다물고 전문약으로 다 넘겨,,의사들과 함께...그치 않으면 슈퍼용 약 탄생한다..지금이라도 딜을...니들 뜻대로는 안된다,,3분류 약사법개정은 이미 공표했거든..그리고, 44라고 구라치고 생산중지도니약만 나열한 놈...그거 감방 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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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본에 의해 조만간400품목된다
품목수가 무슨 소용인가 비숫한 성분의 상품이 나와서 엄청난 광고의 힘으로 이용당하는국민들 호주머니 걱정이나 해야지 광고료 마케팅비 등등 바싸지고 먹이고 잘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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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500mg 10정 3판 한번에 먹으면 죽는다.
액티피드 성분 중 슈도에페드린을 조금만 변형시키면 메스암페타민 즉 히로뽕이 된다. 타이레놀, 액티피드 등은 오히려 전문약으로 바꿔도 모자랄 판에, 의사들은 진통제를 수퍼판매 해라!, 감기약을 수퍼판매 해라! 주장한다. 도대체 뇌가 있는 건가,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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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가면 다 죽는다...
의약품관리료? 몇달뒤면 곡소리난다..건당 적게는 몇백원에서 몇천원이 줄어드는데,,,거기다 일반약 풀리면 동네약국은 직격탄인데 ,문전약국 죽고, 동네약국 죽고...그 약사들이 로컬로 몰릴수 밖에 없고약대정원 대폭확대 되었고,.,,,대약은 대정부투쟁으로 바꿔야 한다, 내년 총선,대선까지 죽기로 해도 살똥말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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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만 친다
이명박은 사과가 아닌데 사과인것 처럼해서 국민을 속이고복지부는 의약품인데 의약품이 아닌것 처럼해서 약사를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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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속임수
정부 스스로 속임수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는 셈인데,약사회는 이런 정부의 이간계에 속지말고 지금부터 대외 투쟁에 나서야 할 것이다.정부의 더러운 음모를 파헤치고 정부의 슈퍼판매강행이 정부의 보험정책포기와 대국민을 속여서 영리병원을 설립 종극에는 국민들의 의료보험금액이 천정부지로 치솟아 파국으로 갈것이라는 것은 대국민 홍보를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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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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