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시간대만 판매허용하라

심야시간대만 판맬를 허용하라그외 시간대 판매시 위법이다 하라형사처벌토록

★[MB 사돈 과 사위~모두 의사라고 하네용..ㅠㅠ

이래서 친의사파 레임덕 정권과 친의사당 딴나라당이 입에 거품 물고..시민 편의 빌미로..허걱..구린냄새가 풀풀이네용..에고공

편의성이 진짜 먼저라면,,전문약 부터 푸시오.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 부터 번거롭게 의사들 얼굴 보잖고,, 약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전문약의 일반약으로의 전환으로..개정하라..

진정한 국민 뜻부터 수렴하십시요

그렇다면 어떤것이 국민의 뜻인가 의견수렴절차부터 필요한 것 아닌가요. 공익대표나 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참여했다고 그들의 뜻이 곧 국민의 뜻이라는 착각에서부터 벗어나십시요. 그들이 완장찬 사람들과 다른것이 무엇인지.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를 하든지 안하든지 진정 명목대로 국민불편해소 차원에서 모든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민의견부터 수렴하는 것이 우선이라 할 것 입니다. 요식행위에 불과한 중앙약심은 집어치우십시요.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보아라

국민불편은 여론 호도용이고요 광고물량확보와 약 더먹이게하는 제약산업활성화에 있지요 그래서 분류라는 허울로 추진하고 언론이 여론몰이하고 여기에 의료계가 이용당하고 그이후 의료제도도 불편해소로 여론몰이하여 의료산업활성화 방안을 추진하는 동력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그러니 당할 수 밖에

요식행위에 불과한 ~

복지부 각본에 따라서 ~ 결론이 나지 않을까요 ? ~ 세월으 흘러 흘러 ~슈퍼에서 ~ 일반약 살 수있고 ~ 동내약국 자리에는 분식집이나 김밥집이 ~

한국에서 국민은 의사뿐이냐?

기득권의 행태가 도가 지나치면 민란이 일어났지요...역사적으로

편의 좋아하고 있네?

편의성을 따진다면 의원들부터 야간근무 공휴일 근무 해야한다.편의성 따지면 집을 증축 개축할때 허가필요없다.편의성으로 보면 운전학원 갈 필요 있겠는가?편의성 따진다면 의원 문닫는 시간에는 약사들이 직접 조제해야한다.그리고 항생제 혈압약,위궤양약 전부 약국에서 그냥 팔아야한다.사후피임약 비아그라도 그냥 팔면 되지 무슨 처바이 필요한가 ?편리하면 되지!

국민들의 뜻

안전성이 우선

정부가 제대로 할일을 안하니 싸움이

정부가 제대로 일을 안하니 의약사간 싸움만 일어나는 거지..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면 싸울 일이 뭐가 있겠냐..

뭐 이런 기사가 있어? 회의 결과가 뭐야?

회의 결과가 뭔지 얘기를 해야지. 뭐 이런 기사가 다 있냐..

반값 건강보험료 실현

"반값 건강보험료 실현" 유럽/미국 등 선진국은 이미 시행 중 첫째방안, 성분명처방(처방약환자선택제)과 의사리베이트(연 수조원대) 척결 둘째방안, 처방전재사용(먹던약 그대로 먹을 수 있음) 셋째방안, 경질환(감기, 근육통 등)약사직접조제(의사은 의사답게 수술위주로) 넷째방안, 심야의원5분제 강제실시(국민건강권향상, 응급실비용절감) 다섯째방안, 리베이트 적발시 3배수 국고 환수(범죄에 처벌은 당연, 국민세부담감소)

부탁만 하지말고 올바른 제도를 만들어라

말로만 국민을 위해 일해달라고 해도 제도 자체가 갈등을 극대화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 정부가 할일은 자명하다. 올바른 제도를 만드는 일이다. 현재의 제도는 의사와 약사가 한치의 양보도 할수 없는 극한 대립을 낳을수밖에 없는 구조다. 약사는 일반약을 늘리려 하고 의사는 전문약을 늘리려 한다. 거기에 국민은 없다. 제도를 고쳐 의사 약사가 서로 협조할수 있도록 하라. 전문약-일반약 2분법으로 하고 일반약은 모두 약국외판매허용한다면 의사 약사의 갈등구도가 사라질것이다.

[속보]~[대통령 사돈,사위 모두 의사라네용~에고공]

어쩐지 레임덕 정부에게서 쿠린 냄새가 나드라니..에고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