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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모두 풀어야한다.
전국 약국은 전문약 모두 풀고,보험제외로 국민선택에 의한 경질환 직접조제권 약사들에게 주지않으면 외품 인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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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아닌데
전문의약품들 일반의약품으로 풀고 일반의약품중 일부품목 의약외품으로 슈퍼판매되는등 둘다 시행되면 의약간 갈등은 마무리 되는가요. 상생협력하여도 혜쳐나가기 힘든 상황에 노골적으로 상대편 아킬레스건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 지켜보는 이들에게 가관이 아닙니다. 의협과 약사회는 이런식으로는 안됩니다. 특히 약사회에서는 고육지책으로 5부제를 수용했는데 의협에서는 무엇을 내놓고 무엇을 지키려 하는지. 자기것 지키려고 남의 것만 내놓으라는 것이 국민편의 허울을 쓰고 있네요. 암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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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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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활명수,후시딘을 전문약으로 바꾸자
딴거 다 양보하고 박카스, 활명수,후시딘을 전문약으로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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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계에는 전운이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해 일반약 스위치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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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 처방전 독식약국빼고 소형약국은 다 망하네
처방전 50건미만과 일반약 약간 마진으로 근근히 버티다일반약까지 넘어가면 뻔하지 뭐소수의 200-300건씩 받는 약국은 잘 나가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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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 동시에
의약품 재분류와 의약외품 재분류을 동시에 시작 의사님들 너무나 국민들 생각하시잖아요. 일부항생제 안연고 처방전 1번은 리필하실수 있겠네요. 너무나 국민들 마음을 헤아려 주신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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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에 방금 올린글
mbc는 대기업들로 부터 수백억의 광고수주로 먹고사는 회사다,.그래서 mbc의 사원들은 연봉이 최소 1억이 넘는다고들 한다,그야말로 mbc의 말단 회사원들도 준재벌급이며 임원들은 거의 재벌수준이다.그런 mbc가 왜 약국때리기에 열을 올릴까?이유는 간단하나 바로 대기업들이 스폰서를 해주기 때문이여,현정권 3년동안 친기업정책으로 풀린 총액출자제한제도 해지로이해 늘어난 대출금 256조로 중소기업을 무차별 사냥해서 수많은 중소기업을 죽였고,하청업체는 대부분 강제통합해서 계열사로 흡수했다,그리고 이제는 수조원 매출의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하게 해서 시장을 장악할려는 준비를 이미 다 마쳤다고 한다.(작년에 한화계열사인 드림파마라는 회사는 리베이트금으로 전국에 815억을 뿌려 검찰의 조사대상이 되었던 적이 있다 ,이것은 대기업의 자본이 얼마나 시장을 장악하는 힘이 강한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일 것이다.)그러나 걸림돌은 약사법이며 이를 개정하기 위해서는 mbc의 힘을 빌려 약국죽이기라는 방법이 최선이었을 것이다.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되면 약국의 77프로는 망하게 될것이다.mbc의 방송내용은 누가 봐도 공정성이 전혀 없이 기획취재했으며 나레이션 내용 또한 지나치게 편파적이라는 것이다.처방약을 복약지도 안했다가 아니라 감기약을 복약지도 안했다이다.감기약 보면 설명서가 아주 자세하게 적혀있다,그런데 설명서는 읽어 보면 안되는 것이고,반드시 약사가 복약지도해야한다고 강조한다.복약지도는 말 그대로 OTC에 대한 설명이 아닌 ,처방조제약에 대한 복약지도이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내용을 더 잘 알고 있는 MBC가 왜 고의적으로 복약지도 안했다고 보도했을까?바로 소비자들을 왜곡시키기 위해서다.그리고 미국이나 다른나라를 비교할때 역시 너무나 심하게 왜곡했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는데,미국같은 나라는 인구 5000만명이 현재 의료보험 혜택을 전혀 볼수 없어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죽어간다.왜냐하면 병원을 갈려면 매달 400만원이상의 의료보험료를 지불해야 되는데 ,낼 돈이 없어 민영의료보험에 가입할 수 없기 때문이며,이로 인해 일반의약품을 고육지책으로 슈퍼에서 판매하는 것이며,이로이한 부작용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미국 보건부（DHHS） 산하기구의 하나인 약물남용 정신보건국（SAMHSA）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12~25세 연령 대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5.3프로에 달하는 3,100만명 가량이 OTC 감기약을 오남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오남용의 문제점으로는 과량복용시 환각, 시력손상, 심한 복통, 구토, 폭력성을 동반한 근육경련, 불규칙한 심장박동, 정신착란 등 중증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다는 것이다,그런데 MBC는 이러한 내용은 감쪽같이 감추고 왜곡된 부분만 짜맞추기 식으로 방영을 했다,이는 이전의 광우병 파동이나 아이티지진에 대한 대사관 직원 왜곡보도 등 등 MBC는 이미 수차례 왜곡보도로 사과방송의 선두주자라는 것은 이미 인터넷상에 알려진 사실이다.,이러한 MBC의 왜곡보도는 시청자들의 권리를 무시하는 것으로 MBC가 대기업들을 위한 귀족방송태도를 바꾸지 못한다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어 날 수 있는 심각한 상황이다.방통위는 이런 MBC의 왜곡방송행태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제를 가하고 규제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결국은 MBC는 이번 방송으로 미국처럼 의료민영화를 부추기고 8000만명이 넘는 미국민들이 심각한 건강보험외의 지역에서 신음하는것을 외면한채 ,선정적인 기사로 일반약이 슈퍼판매되어서 의료보험민영화가 가속화 되어야한다는 것을 암시하며 현실을 왜곡하여 전국민을 보험사각지대에서 죽어가게 만들 수 있는 편향보도를 일삼았다,일반약슈퍼판매와 의료민영화는 뗄레야 뗄수 없는 연관관계이며,이는 의사회에서도 강력하게 반대하는 것으로 전국민을 수백만원대의 높은 의료보험료로 인해 순식간에 빈민으로 내몰 것이며,대기업과 부자들 그리고 MBC에 근무하는 귀족사원들만 VIP혜택을 누릴 것이다.MBC의 선정적인고 고의적인 편파방송을 규탄한다.전국민을 순식간에 빈민으로 몰고 갈수 있는 왜곡방송은 중단하라,그리고 재벌방송으로서 더이상 국민을 우롱하지마라!국민을 속인죄 반드시 단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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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에 나왔던 기생오라비같이 생긴 개념없던 이재호나오네...
말안통하고 어거지 장난아니던데.. 약의 전문가가 의사라고 씨부리던놈... 약몇개나 아는지 좀 따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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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비아그라도 좀 살수있게해라..
언젠까지 의사한테 죄 지은 사람처럼 처방전 받아야 하냐.비아그라 먹고 죽었다는 기사 몇번이나 봤나슈퍼라도 좋고 약국이라도 좋다. 비아그라 씨알리스..맘 편하게 살수 있게해라지들 입맛대로 골라서 슈퍼 판매로 할거냐..국민 편의를 위한다매.. 국민 편의 위해서 비아그라 씨알리스도 자유롭게 팔게해라그거 먹고 부작용 난게 몇개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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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전문약으로 보내고 항생제 일반으로 받아오자
멋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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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전운이 감도니 어쩌니 하는것은..
제도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의사와 약사가 싸워야 하는 이런 제도로는 아무리 복지부라도 조정을 할 수가 없다. 몇십년이 지나도 해결 안된다.의사와 약사가 협력하여 국민건강을 생각하면서 재분류하도록 제도를 바로잡아야 한다.그 방법은 전문약-일반약 2분류로 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일반약은 슈퍼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는것이다. 그러면 전운이 감도니 어쩌니 할 이유가 없어진다. 의사와 약사가 협력하여 주기적으로 재분류가 잘 될것이고 복지부가 머리싸매고 안되는 중재하느라고 고민할 필요도 없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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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중 7명이 찬성하면 의결됩니다. - 오후 2시
오늘 오후 2시에 회의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12명중 7명이 찬성하면 안건이 의결됩니다.의약외품 전환과 의약품 재분류가 무난하게 통과될 것입니다.현실을 받아드리세요. 비참하게 저항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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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의 의견을 듣지 않는다면 그냥 나와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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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야 하긴 하는데...
들러리 서는 분위기로 흘러가면 회의장을 나올 수 밖에 없다~ 그렇게 해야 하긴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위원12명중 8명이상 찬성이면 의결이 되는 것이어서 문제입니다. 의사협회가 2명을 교체한 것도 그렇고 회의시작전에 결론을 내고 10월실시를 흘린 복지부도 그렇고 느낌은 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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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감기약, 해열진통제중에 하나라도 나가면
소규모 약국들은 전부 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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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절약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으라.
복지부는 보험재정을 절약하는 방안에 주력하라.의사가 쥐고 있는 약이 많으면 많을수록 보험재정은 거덜나게 돼 있다. 여지껏 보아오지 않았는가.전문약을 최소화 할수록 보험재정은 절감돼고 의사는 자기직능에 충실해 질수 있다. 지금처럼 무식하게 처방전 한장에 10여가지 이상을 처방하는 인간도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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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안배우고
떠나서 다들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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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간약은 취급할필요도 없고 취급해서도 안된다.
그들은 약이기를 거부한것이기 때문에 할필요가 없다고 본다... 박카스 활명수 마데카솔 후시딘.. 굳이 약값 1-200백원 벌자고 비싸다고 욕먹어가면서 팔필요가 있는가? 슈퍼용은 절대 약국에 들이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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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활명수
슈퍼 넘어가면 약국에선받지말자. 정말 약사를 죽이려고 환장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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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분류로 하여
의사 처방약,약사 처방약,일반약,의약 외품으로 분류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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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지만 5년후에 뭐먹고 살지 막막하다.
약대정원늘었고 슈퍼판매되고 그러면 정말 막막하다... 차타고 1시간 가야 마트있는 미국마냥 땅떵어리 큰나라와 걸어서 5분거리에 수십개 약국이 있는 한국에 슈퍼판매할필요가 있는지..뉴스에 일본 미국 영국 나오는데 다 나라마다 사정이 있는건데 무조건 따라가는건 아닌듯하다... 일본은 병원이나 약국이나 조제수가가 똑같다... 그러니 약국이 버티지.. 결국 슈퍼판매되면 영세한 약국은 문닫고 동네에서 약에대해 자문구하기는 더욱더 어려워지겠지.... 보험재정빵구난 주범이 약사인가? 근무의사 월봉급이 천만원이 넘는다. 병원서 제약회사 리베이트 받고 약값부풀려서 결국 국민들은 보험료높아지고...미국비교하는데 미국에서 보험료가 한달에수백만원이라 보험혜택 못받아서 병원못가고 타이레놀 한알 먹고마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결국 약국의 입지가 줄어들면 혜택을 못받는건 소비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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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회원 신상진의원실 난입..
한의사 애들 확실히 화끈하다...조금만 자기 마음에 안들면 치고 들어간다.우리하고 확실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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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사퇴하고 비대위 설치하라
김구 사퇴하고 비상대책위원회 설치하라.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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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협상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김구집행부와 원희목의원은 정치적 협상등을 통해, 정치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를 원하겠지만, ~의약품 광고 확대를 노리는 조중동, 새로운 시장 개척이 필요한 유통 업계, 민간 의료보험을 통한 시장 확대를 노리는 보헙 업계, 보험 공단 재정 적자라는 난관에 부딪쳐 새로운 제도적 장치를 모색해야 할 의료계의 입장~과 이해관계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기 때로 문에 쉬운 문제가 아니다. 때문에 장외 투쟁과 더불어, 기존의 정치력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김구회장은 스스로 사퇴하고, 비상대책위 체제로 나가야 한다. 김구회장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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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부에 간첩이 있습니다.
어제 엠비씨 뉴스 보셨죠? 약사회 내부 문건이라며 공개했습니다. 그 내부 문건을 누가 유출했을까요? 약사회 내부 직원들 철저히 조사해 보십시요. 분명히 간첩이 있습니다.(뒷돈받고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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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류는 슈퍼판매를 전제로한다.왜 여기에 따라가려는가?
의약품 재분류는 슈퍼판매를 전제로하는 복지부의 술수에 끌려 가는 것이다.우리가 왜 약사법 제44조 제 1항을 나두고 대정부에 강력항의도 않하고,불법을 자행하는 복지부와 정부에 끌려가려 하는가?지금은 재분류할 시기도 아니고,복지부 멋대로 약사회와 합의도 없이 법을 개정하려는 이시점은 정말 가서 깽판이라도 놓아야 하는것이 아닌가?회동 자체를 무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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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리필제 20일부터 도입하자!!!
제목 그대로 처방전 리필제 바로 도입하자.국민들 야간에 일반약 구매하기 힘든것도 있겟지만.병원문 일찍 닫아서 처방전이 없어 약 못구하는 경우가 더많다.바로 처방전리필제 도입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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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운터의 시대가 오는구나
약사법 개정되서 일반약 풀리면 지금 약국에 계신 카운터분들 모두 모두 나오셔서슈퍼마켓 차려서 일반약 전문적으로 한번 팔아봅시다...말빨이 되잖아.만병통치약이라고 하면 다 사더라니까.정부에서 안전하다고 슈퍼로 줬으니까 부작용 책임질 필요도 없고...아싸라삐야~~카운터의 시대가 도래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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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처럼 라니티딘, 오메프라졸, 안연고 모두 풀어라
미국처럼 슈퍼판매할거면 우리도 당당히 요구해라.. 라니티딘 오메프라졸 안연고 등등 약국 일반의약품으로 모두 풀어라.... 의사놈들 전문에서 일반으로 하나도 안바꿀라고하니 오늘 대화가 하나도 안될거다...아니면 의약분업 없애던지... 문전약국들은 아주 딴세상 얘기처럼 슈퍼판매해도 장사에 지장없다는건지.. 관심도 없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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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알아??
의약외품전환품목을 잘할수있을까..지명도로 인출할게 아니고실력자가 들어있어야~j!!!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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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수순...들러리 그만 서라
40여개 약… 박카스는 제외약국에서만 살 수 있었던 까스명수 등 액상소화제, 정장제(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약), 마데카솔·안티푸라민 같은 연고 등 40여개 약품이 이르면 10월부터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에서 판매될 전망이다.감기약이나 해열진통제처럼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과 항생제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은 올가을 국회에서 약사법 개정을 통해 수퍼마켓이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 관계자는 14일 "일반약 40여개 제품을 '의약외품(醫藥外品)'으로 분류하기로 했다"면서 "15일부터 열리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의약품분류소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정부가 고시하면, 제약회사의 준비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수퍼 판매가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된 약에는 상처 치료 연고제 마데카솔 중 항생제 성분이 없는 제품, 까스명수·생록천액·위청수 등 생약 성분의 액상(液狀) 소화제 모든 제품이 포함됐다. 카페인·자양강장 성분의 함량이 약 기준에 해당하는 박카스 등 드링크제는 지금처럼 약국에서만 팔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복지부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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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문안인사 자주 받겠네
신문전면에 10월로 일반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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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시입니다.
이런 것도 안알려주는 약사회.. 이런 정보를 사설 언론에서 알아야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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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 슈퍼에서도 할려나^^;;
뭐야. 일반의약품 DUR 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DUR 하는 품목을 슈퍼판매로 할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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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기본적인약들은 보험등재에서 아예 빼버려야한다.
오메가 3가 왜 전문의약품이니?응급 피임약이 왜 전문의약품이니?해열진통 소염제가 왜 전문의약품이니?도데체...아예 도라지나 은행도 전문의약품이라고 하지..그곳에서 약물을 추출하잖아..밥먹다가 트러블일어나면 모두 전문의약품에 넣지?이참에..1차 항생제 베타브록커 , 소염제 진통제,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시키기 ,,,,아예 보험등재약에서 빼버려야한다..방어적이고 서비스로 처방하는 약물들은 보험재정을 축내는 것들..아예 보험약에서 빼버리자 그래야 보험재정이 건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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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동네북이었다~~~
조제료 할인, 선택분업, 5부제, 수퍼판매, MB 사돈과 사위는 의사, 경실련, 의사 임의조제허용, 국민들 약 오남용, 대한 약사 회장 금뺏지... 탄핵, 폐문, 길다.... 길어... 민주당은 우리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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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약만 가지고 난리?
국민 편의라면 더 우선되고 민생에 중요한 것이 많다.우당 선생님 뜸 사건도 보라.한방을 지금까지 유지하고 발달시킨 사람들이 누구였는가?한의사 제도 그 이전부터가 아니던가? 의사들은 일반약 슈퍼판매하라고 하면서 일반약 처방도 해야하고, 비급여 일반약도 꼮 처방해야 하고..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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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판매통과되면 약국도보건소감사없어지나요?
일반약 가격표 부착,비약사 판매금지,유효기간 준수소분판매금지다 감사 이제 안 하는 것 맞죠? 수퍼는 다 저런것 안 지키고 파는데 약국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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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이 외품으로 전환되는 순간
원료자체가 바뀌게 된다,,, 의약품의 원료는 약전에 등재된 엄격한 원료만 사용하게 되어서 규제가 아주 까다롭다,,그러나 외품으로 전환되면 식품공전의 함량이나 독성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싸구려 원료로 만들게 되어 질이 현격히 떨어진다,, 식품사고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아주 볼만한 사태가 벌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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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방송 안 해주나요?
어디서 생방송 안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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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는 불가능 하다면 ~ 어떤 시나리오가 있나 ?
분류소위 ~ 자문기구에 불과하고 ~ 합의도 불가능하다면 ~다음 상황전개가 ~어떻게 될지 ~ 예측이 가능 한분 계시면 ~ 말씀해보세요 ~ 정부는 어떤 시나리오를 갖고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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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 -- 돈술이냐 -- 인술이냐 부터
醫 "외품 전환 우선 ???????? 리베이트 ㅇ누선 달라고 해보라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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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불편 때문이라면,,전문약부터 풀어라..
안전성이 확보된 전문약부터 철저히 조사해서..굳이 의사처방 거치잖고,,약국엣어 자유롭게 구매하게 해주는 선결작업이 먼저란다.. 그걸 뒷전으로 하는거 자체가..국민편의를 빌미로 한 실질적으로는 약국쥑이기로 밖엔 안보이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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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MB사돈과 사위가 모두 의사였네용..
어쩐지 구린 냄새가 난다 했지용! 에공..MB사돈과 사위가 약사였다면...상황은 반대였을텐데.. 진수희 장관만 불쌍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사리사욕땜에 자기의 소신을 버려야 할 국면까지 맞다니..참..어이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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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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