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약의 전문가란 예기는->외국예기일 뿐이고..

여기서 의사가 약물전문가 운운 하는 사람들은 착각하지 마시길..임상전문가와 약물전문가는 엄연히 다른 문제이고,, 자꾸 외국예기를 들먹이는데 그사람들과 우리의대는 커리큘럼 자체가 틀리다,,

복지부장관 사퇴촉구 약사서명이나 받으세요

나가서 폼만잡고 의사대표,시민대표 앞에서 엄한 헛소리나 하다가 일반약 다 뺏기고 들어오시지 말고... 김구회장 삭발식하고 혈서라고 쓰시고 복지부장관 사퇴촉구 회원서명이나 받으시고 ... 예전 의협회장 절반이라도 흉내내면서 따라해봐요 이건 바지저고리도 아니고 도대체 왜?? 약사회장 된다고 설쳐대고 결국 약사회장되서 약사회전체 회원에게 폐를 끼치는지를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약사회장은 회원들이 탄핵시키고 끌어내릴수없나요??

의약품 분류에서 꼭 필요한 항목..

의약품의 현행 3분류에서 4분류로 제안, 1,전문약 2 일반약 3분업예외약 4의약외품,-->주사제가 분업예외 적용이듯이(국민들이 불편하다고 해서 의사들만 취급하지요),, 심야시간대 일반약의 분업예외약 지정이 모두가 납득할만한 해결책이 될수 있음--> 약국내 직접조제 가능하면 자연스런 약국영업시간 연장으로 국민불편해소 ,일반약 안전성 담보 , 진료비 절약으로 보험재정 절약(건강보험료 반값도 가능할듯).....이렇듯 의사만 반대하지 않으면 모든 국민에게 큰 혜택이 돌아감..

재분류는 약사와 시민단체로 충분하다..

의사--->약에 대해서 비전문가,,문외한. 의사들 기관지 경실련이 약물 비전문가인 의사들 말을 믿고 일반약 안전성 운운 하는거 자체가 코미디다..

약물의 비전문가 의사들

대학에서 약리학 1년배운거로 약의 전문가라고 떠드는 의사들이 한심하다,,임상을 한다지만 엄밀히 다지면 질환에 대한거구 약물에 대한 이해도는 현저히 떨어진다..의사가 약의 안전성과 상호작용,부작용,약동력학,독성학과 한약과 민간요법들의 관계,건강식품과 약물의 상호관계등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문닫고 청와대가서 누웁시다...

복지부장관한테 했듯이 국방부 장관한테 약사 다 죽이라고 하던지..ㅅㅂ넘의 ..

언론이 광고시장? 때문에 약사를 모두때린다는데 있습니다.

내부문건이던 아니던 이제 힘들거 같네요..반전시킬 핵심이슈를 인터넷이나 방송으로 내보내지 않은한...다 망하네요...다 망해..그노무 밀실 협상때문에 다 망했네...이제 다 손빨게 생겼네요..........김구회장님 내려 오시지요..이게 뭡니까.. 휴,,,,,,,,,,,,,,

오늘 엠비씨 9시 뉴스데스크에서 약사회에서 유출된 내부문서이라면서.

읽어주는 내용이 "복지부가 등을 돌렸다,더이상 버티기 힘들꺼 같다.."이런 내용이 있었다고 읽어주던데여..이게 정말 사실인지..? 내부문건이 유출된다는 사실도 이상하고..내부문건에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도 이상하고..?정말 약사회에서 유출된 문서에 있는 내용인지..?엠비씨가 없는 문서를 조작해서 방송을 한것인지..?알수가 없네여..?엠비씨에서 이런 보도가 나오는데 약사회는 그냥 구경들 하시는지..?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여..엠비씨에서는 거의 매일 약사들 씹는 뉴스가 계속 나오는데여.

제약사는 반색,,이미 확정되었다 합니다.

증권가 "15일 중앙약심서 약국외판매 긍정 검토 전망" 선진국 사례 등 비교, 안전성 논리 안 통할 것

자유판매약 = OTC

중앙약심에서 자유판매약은 괄호하고 영어로 OTC로 기재할 계획이 있을것 같습니다.

개원약사 수입 비슷...일반약은 취급을 금지토록해도 무방할듯

개원의사와 개국약사의 월평균 수입이 비슷한 걸로 분석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2009년 기준) 개원의원의월평균 진료매출은 1,397만원이고, 약국의 월평균 조제수입은1,064만원이다. 약국의 월평균 조제료는 1,064만원으로 강원도가 1,150만원으로가장 높았으며,이어 제주도 1,146만원, 부산 1,139만원 순이였다. 서울지역은1,096만원 이었다. 이는 평균 조제료 1만원을 기준으로 일일 처방건수가 30건 이상인 셈이다.약국의 의원 비급여 진료처럼 여기에 일반의약품 판매수입을 포함한다면수입은 상당부분 늘어난다. 개원의원의 총 수입이 약국보다 300~400만원 많지만, 실제 의원은 간호조무사를 2~3명 고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의원과 약국수입은 비슷할것으로 분석된다. 출처 : 메디파나뉴스 권문수기자(kims@medipana.com) 2010년 8월 19일 12:45

스티렌부터 일반약으로

스티렌=애엽추출물=쑥즙 시발 무슨 쑥즙찌끄레기 가지고 전문약이라 캐삿노 한약제제 외품으로 분류되는 마당에 생약추출물 다 일반약으로 가온나

도대체 무슨소용인데

국민 편의는 뒷전이고 결국 의약간 이익다툼을 조장하는 과연 의약품 재분류가 무슨 효용인 있는 건가요. 의약 다 죽이는 정부의 꽃놀이 패에 놀아나고 있는 꼴입니다.

박인춘 회장님께 전화 1통씩 합시다.

내일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싸우시라고

2006년부터 편의점협회와 논의한 의협... 도덕성은 어디로?

http://www.dreamdrug.com/Users/News/NewsView.html?ID=76161도덕성은 땅팔아먹고 더러운 욕심만이 가득한 의협... 그러한 의협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는 경만호.... 법원을 제집처럼 드나드는 인간... 전문약은 절대 무너지지 않아야 할 철옹성처럼 철갑을 두르고 지켜내면서 여전히 부작용의 위험이 있는 일반약은 슈퍼에 팔라고 하니 이들의 이중잣대는 조중동에게 배워먹은 버릇인가? ▲ 편의점협회와의 협의사실이 명시된 의협 회의록. 의사협회가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관철하기 위해 편의점협회와 업무협의를 갖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친 것으로 확인됐다. 데일리팜이 입수한 의사협회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 5월 편의점협회와 업무협의를 갖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약사법 개정 방향을 조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등신인가?

작금의 슈퍼판매 논란의 주범은 약사 직능을 말살하려는 의사회인데, 그들의 아킬레스건을 파악도 못하는 한심한 약사회는 지금이라도 정신차려라. 선진국은 초음파기사, 물리치료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간호사 모두 개업이 되어 병원에서 그들에게 의뢰한다. 의사는 그런 시간에 진료에 집중하도록 여론몰이 할 수 있다. 위에 언급된 의약계 직능들과 연대투쟁하여 국민 권익 쟁취라는 명분으로 의사회에 대응하라.

전문약 11조 일반약 2조 이렇게 시작되었다.

전문약5조 일반약 7조 이렇게 분류했다가 의사들 까무러치는 파업으로 다시 전문약 11조 일반약 2조로 의약분업이 시작되었다.최소한 전문약의 반은 빼앗아 와야한다.

안상수 전대표 비서실장은 약사 원희목이었다네용..

약사 만세인가용?

★ MB 사위가 의사였다고 하네용~!!에효~~

레임덕 정부, 레임덕 정권, 레임덕 정당의 최후의,,그리고 최악의 발악이네용~~

솔직히 심했지..오메가3 부터..시작해서..

시럽류..무신 끼하나 더 붙는다고 해열진통제가 전문약으로 들어가고...심했지 심해..1차 항생제 부터 웬만한 소염제 소염진통제..기본적인 베타 브로커..모두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해야 옳을듯...그게 세계 추세죠...솔직히...위에 약들...약이나 복용 방법 심지어 질병조차도 자세히 보고 처방하나..그건 아니잖아.. 어느 의사샘은 서비스로 끼워준다고 처방하신다고 하시던데..왜 전문약이어야하는지..ㅉㅉㅉ

"의약품 분류 소위원회" 가 ~ 싸우는 장소가 되서야 ~

전문약 ,일반약, 의약외품, ~분류를 과거에는 어드렇게 했습니까 ? ~어느 법 ,어느규정과 ~ 어떤 학술적 자료에 입각하여 ~ 위원님들의 직역을 ~떠나서 ~공평 무사하게 ~분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 박동준 ,이혜경 기자는 ~ "일전 불사"라는 표현을 쓰다니요 ~일전이 아니라 ~ 백번을 싸워도 ~결론이 안날꺼요 ~ ( 쿠테타가나면 해결 되겠지요 )

약의 전문가는 의사

그럼 왜 환자들한테 복약지도를 안하실까요복약지도도 좀 해주세요맨날 약국가서 다시 물어보게 하지 마시고.. ㅡㅡ그리고 밤에도 전문가인 의사선생님한테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어야안심이 되니 제발 일반병원도 밤 12시까지 문 열어주세요안그래도 의사 넘치는 마당에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국민 불편 운운 하다니~

의사들이 약에 대해서도 약사보다 더 전문가라면서,~ 국민 불편을 운운하다니~의대에서 도대체 뭘 배우는 거야! 이런말은 슈퍼 아줌마들이라면 몰라도,~ 교육을 받은 전문가들이 할 소리는 아니지!~ 이런걸 전문 용어로 꼴갑 떤다고 하는 거야~

재분류는 슈퍼판매를 위한것,여론부터 만들자.

국민편의를 위하여라고 한다면,의약분업을 깨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국민들은 옛날처럼 약국에서 조제하고 항생제나 위궤양약을 손쉽게 일반 약으로 구매하고 싶어한다.병.의원에 가서 처방받고 약국에와서 약사는 것이 국민들에게는 가장 번거롭고 불편한 것이다,.대통령부터 장관까지 국민불편을 문제 삼으니,거기에 걸맞게 4만 약사들은 의약분업에 동참하지말고,국민여론조사부터해서 국민이 원하는 약사의 임의조제권을 되찾고 항생제부터 위장약까지 옛날처럼 전부 약국에서 당당하게 팔자!! 대통령과 장관이 그토록 원하는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에는 최고의 방책이 될것이다.,

비아그라도 약국에서 그냥 팔아라!!

의사한테 비아그라 몇 알 처방해달라고 하면 물어보지도 않고 해주는데...그냥 약국에서 팔면 좋잖아. 의사한테 부탁하는 생돈 만원도 절약되고.. 여론조사해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냥 팔게 해달라고 할겨~ 의사들 빼고.

최대한 전환하라.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약사는 입만 벌리면 환자의 안전을 부르짖는데 이런 원칙에따라 일반약을 전문약으로 최대한 전환하라,그래도 약사는 굶지 않는다. 약사는 그야말로 약국에서만 취급해야 할 전문적인 약으로 조제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낄수 있고 돈 받아 먹고 안 먹어도 될 약까지 끼워판다는 불명예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최대한 전환하라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의사는 입만 벌리면 환자의 편의를 부르짓는데 이런 원칙에따라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최대한 개방하라,그래도 의사는 굶지 않는다. 의사는 그야말로 전문진료가 필요한 약으로 환자를 치료하니 더욱 큰 보람을 느낄수 있고 돈 받아 먹고 안 먹어도 될 약까지 처방한다는 불명예도 �응뻤� 있는 기회이다. 잔머리 안 굴리고 살아도 돼니 정신건강에도 좋다. 안전성은 약사가 판단한다.걱정하지 말고 국민의 편의를 위하여 의사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보험재정을 위하여 최대한 전환하라.

슈퍼판매 방지대안

박카스, 후시딘, 마데카솔, 훼스탈, 타이레놀, 게보린, 활명수를 전문약으로 하고 응급피임약, 위염치료제, 천식호흡기, 스테로이드 일부를 일반약으로 분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