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때는 잠이나자라 미치늠들아

ㅄ ㄱ ㅅ ㅅ ㄱ ㄱ ㅅㅅ

미국은 복약상담시에도 돈을 지불하는 걸로 압니다.

경실련.. 그렇게 외국처럼 하자면서 왜 이런건 얘기안하죠? 그리고 약국 열쇠는 꼭 약사가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왜 이런건 주장 안하죠?외국처럼 성분명 처방하고는 왜 얘기 안하죠? 약국에선 무조건 제일 싼 약으로 조제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왜!!! 무슨 근거로 야간 이용률도 저조한데 굳이 야간에 환자가 불편하다고 얘기하는지요..?약국이 문을 닫아 불편한 것보단 병원이 문을 닫아 불편한 걸로 압니다. 야간에 문을 열어 보면 그러하죠. 혈압약 당뇨약 갑상선약 천식약 약이 떨어졌는데 발을 동동 거립니다. 그리고 약국에서 약 못 준다하면 돌아가거나 화를 내거나 합니다. 우리가 리필제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들이반대한다고 환자 앞에서 얘기할수도 없고...... 환자들이 의사얼굴 30초 보고 돈 얼마 내는데 너무 비싸다고... 합니다. 그냥 약국에서 약 받으면 안대냐고... 남의 복약지도 시간 거들먹 거리지 말고 본인들꺼나 잘 하십시오.

제품문의는 제약사로

제약사도 동참해야

더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잘못되었다.

주1회 12시까지.12시까지 하는 약국 의외로 많다. 10시까지 하는 약국은 훨씬많고.12시에 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이 무엇인가? 그 심야에 급할정도면 일반의약품으로는손도 못대는 약이 많다. 활명수 사먹자고 12시까지, 24시간 약국 하라는 사람들은 정신병원부터 가볼필요가 있다.

대한약사회내 제대로된 대국민서비스를 위해 콜센터운영과 24시간 상근약사 제도화 요

오후 7시이후 야간에는 응급실로 급히 보내드려여야 할 분이나, 의사의 처방전이 꼭 필요한 고혈압,협심증,심근경색,급성장염,고열,출혈등으로 인한 환자분들과 사회에 불만을갖고 술에 취하신분들의 폭행과 폭언으로 약국의 정상근무가 어려운 경험을 하신 약사님들이 저 뿐만이 아니라 의외로 많습니다. 야간 과 공휴일 약국운영의 최대 난제가 약사님들의 비협조 인듯 매도되고 있는 서글픈 현실과 실상을 소상히 알리기 위해서도 대한약사회로 일원화해 상근 약사의 대국민 약물상담에 대한 고품격 서비스도 하시고, 콜센터 통계를 활용해 언론과 소비자단체의 이해를 구하시는 진지한 노력과 의식개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멍청하긴...콜센터 운영을 해야지

집안에 상비약을 알려주는 콜센터운영을 해야지.노친네 약사들 엉뚱하게 가르쳐줘서 누굴 잡을려고콜센터 월급많이주면 젊은약사들 상담잘해줄수 있다.약모양이나..아님 휴대폰사진전송하면 모양보고 알려줘야지..이렇게 중구난방이어서야원

도란나?

새벽 1시,2시..에는 돌아가신 할아버님 전화도 안받는다.어째 대책이라고 내 놓은것이 ..한심하다. 의약품 재분류나 잘해라.넙죽 넙죽 다 퍼주고 최선의 협상이었다는둥 헛소리 하지 말고.

도대체 얼마나 남겨 먹으면

일반약 팔아서 얼마나 남겨 먹으면 저런 짓까지 하려 할까? 카운터있는 약국들이 10,000원 짜리 약을 100,000원에 판다더니 사실인가보다.

저런

결의문은 누구 생각이지?

대안은

병원진료시간을 늘리면 다 해결됩니다. 5부제건 10부제건 병원 돌아가는 만큼 약국도 돌아갈 테니까요 안그런가요?

ㄴㅁㅇㄻ

ㅇㅁㄴㄻㄹ

공휴일 당번약국

누가 그 늦은 시각에 복약지도 받으러 전화하겠습니까. 명분으로 현 국면 타개하려는 쇼맨쉽처럼 보이네요. 공휴일 당번약국이 문제이군요

난 1시 까지 문연다...경실연에서 의무적으로 손님 좀 보내줘라

경실련 니덜 1시까지 자지마라

김구 회장이 실현 불가능한 일을 벌려 놓느군~

일은 김구회장이 벌려 놓고~ 떠나가면, 이제 뒷 수습은 누가 하나~ 차기 회장이!이론은 좋지만, 약국 경영 여건상 실현은 어려울 듯~ 따라서 내분도 생길 테고~김구회장은 일반약 슈퍼 판매를 막았다는 명분은 얻었지만, 뒷 감당은 일반회원들의 몫~회장은 살고, 회원은 죽이는 대안~ 정말 답답하네. 우선 삽겹살로 체력 보강부터 해야겠네.

쓸데없는

주1회 회장들이나 열심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시오.손님도 없는 밤중에 뭣들을 하시겠다는 건지 답답합니다.회장들이라는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이 없는지.시간 많으면 막걸리에 빈대떡이나 부쳐 먹던지.시내버스들도 밤새 시동걸어 놓으라지요.

임원들 및 긱 분회장들 약국에 새벽에 전화를 해보겠습니다.

잠들어 있을때도 정말 국민분들을 위해서 충실한 복약상담을 하실 수 있는지 말입니다. 설마 겁나서 휴대폰번호를 숨기시지는 않으시겠지요?

맘편히,,,

약사는 무슨 죄를 많이 지어서 잠도 못자야합니까? 약사도 인권이 있어요.잠못자고 병나면 약국이고 약사고 뭐고 소용없죠.정부에서 1339 응급센터 이런데 당직 약사를 뽑아서 근무시켜요.

wk잠들어 있는사람에게

시끄럽게 떠들어보세요...정말로 좋은가???화가 납니다...

응급전화 받으면 수당주나?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냐????병원 쉬는 날 없어서 매일 10시가까이 하는데 그중에 또 12시? 그리고 일요일 원래 하는 약국은??? 늙은이들 지들 얼마 안 남았다고 맘대로 지껄지껄....

제정신이 아니군요...

잘때는 자야지...복약지도...누가 늦은시간에 전화를 합니까???그건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하고 해야하나요...

잠은 편히 주무시고..

병원에서 야간 당직 약사들(나이트 근무약사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화를 할수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해주면 더 간단하지 않나요? 대신에 나이트약사들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형태로 말이죠. 몸으로 때우면 몸만 상하잖아요. 전국에 야간 당직약사가 무수히 많은데 그 많은 수의 약사들이면 충분히 가능할것을.. 그리고 전화를 받는 것에 대해서도 건당 인센티브나 기본 인센티브를 챙겨주는게 더 낫지 않나요? 저같으면 잠은 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