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국장이랑.돌아가면서.

밑에 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저도 참여하겠습니다.아직은 때가 묻지 않고 체력도 좋습니다.우리의 이익보호가 아닌 진정한 국민보건증진을 위해.대기업자본의 횡포를 막기위해.이 정부가 갈아엎어질때까지 대약의 의견에 방안에 참여하겠습니다!저와 생각이 같으신 젊은 약사님들이 많습니다.조금만 참읍시다.쥐박이가 엎어지는 날 광영이 올것이니.

미친거아냐

이젠 완전히 미쳤군~ 주부 약사들 가정 파탄나는 것 볼라고 하냐~~ 남들은 주5일 근무하는 세상인데~

주사위을 던지며

주사위가 던져졌네요. 약사분들이 의약분업에 잘 적응했듯이 새로운 변화에도 잘 순응해서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봅니다. 아무쪼록 약사회내에 갈등이 없이 합리적으로 5부제가 정착되길 바랍니다.

무슨 희생만 강요당하는 집단인가

국가에서는 근로기준법에 근로 시간을 정해놓고 있는데..무신 아침 9시에 문열어서 12시까지 하라면 이게 이상한 국가지...그럼 그렇게 할만한 이유를 주던제..심야에 국가에서 지원을 해준다던가..아니면 개봉판매 내지는 처방 조제가 가능한 의약분업예외로 해주던지..늦게까지 열면 뭐하냐..줄 수 있는 약은 별로 없는데...헛걸음이다..차라리..의원도 같이 12시까지 열게하면 국민편의 좋잖아..

23시.24시까지분류.365일약국옆에는일요일은공짜.

심야약국주위에는무조건공짜.고로자리만잘잡으먼무조건안해도된다.일단여약사들은지원자만하고.주변여건에맞추어서한번해보자.나는365일12시까지할란다..

귀찮게하지 마쇼

개인사업체를 이래라 저래라 하지? 우린 그냥 종전대로 8시에 문닫을 게요. 하루종일 100건 조제해봐 .얼마나 피곤한지.

최선이 아니면 차선으로 가자.

모두 이성을 잃지 말고 참여하자. 각자의 사정은 다 있기 마련이다. 개인의 사정을 뒤로 미루고 전체를 보고 일단 참여하면서 국민이 무엇때문에 불편해 하는지를 파악하여 제도를 개선하도록 참여속에 개혁을 하자. 모두를 바라다 전체를 잃는 우를 범하지 않는 지혜가 필요하다. 피곤하고 체력이 달리는것은 모든 개국약사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꼬투리를 잡으면서 모두를 만족시킬수는 없다.이것으로 일반약 슈퍼판매 논란을 잠 재울수 있다면 약국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우리 모두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면서 참여하자.

5부제를 위한 최소 선행조건

도대체 심야시간대에 약이 필요한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요?슈퍼주인, 의협 및의협가족,경실련및 경실련 종사가족 그리고 술먹고 속아픈사람 말고 누구인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설사 약국폐문시간이후 의약품이 필요한 국민이 많이 있다고 하여도 5일제근무니 하는 제도를 아무 대책없이 발표하면 안되지요.무슨 야만인들집단입니까? 약사는 가족도 생활도 없는 집단인지요.주5일제 에다 지금은 주 40시간노동의 시대입니다.그런데 5일에 한번 16시간 근무하라고 합니다.정말로 이 제도가 필요하다면 먼저 우리의 조건충족이 되어야 하지 않는지요.경제적인 플러스가 있어야 합니다.8시이후에는 약품투약 한건당 무조건 3.000원을10시이후에는 약품투약 한건당 무조건 5.000원을 보장해야 합니다.이정도는 되어야 약사를 채용하여 약국을 영위 할수 있습니다.판피린 한통이면 2.500원에다 5.000원 합7.500입니다.너무 비싸다고요.. 그러면 낮에 준비하세요...병원이 문닫는 이후 전문약 안준다고 시비거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당번의원제가 없으면 리필제혹은 약국직접조제를 허용해야 합니다. 한밤중에 아파죽겠다는 환자한테 부스코판 한통주고 먹으라고하면 약사 잡아먹을려고 달려든 사람 많습니다.저는 솔직히 이 꼴보기 싫어 일요일 약국하지 않습니다.특히 여약사의 귀가및 안전을 위한 대책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보안요원이 약국옆에 상주 해주고 귀가시에 에스코트 해주어야지요....최소한 이정도의 조건이 선행되어야 인터넷 찬반투표라도 해볼수 있지요..5부제 논의에 앞서 조건을 제시하여야 합니다.5일제는 여간한 준비없이는 오랫동안 유지 하기가 어렵습니다.여자약사 건강못한약사 출근거리1시간이상걸린 약사 등등 개인 차가 존재합니다.마음과 열정만으로는 어려은 제도입니다.

예외인정

365약국

약사회는 회장들끼리

딴 사람은 필요없다.회장들끼리 해라.

약사회는 너무 나약하다~~~

이 일들은 경실련의 농간이다... 최선을 다하여 투쟁하는 모습을 보여라~~~5부제는 결국 자포자기로 힘들어서 도태된다... 결국 슈퍼로~~~ ㅠㅠ 약사회장은 감옥갈 각오로 투쟁하라!!! 아니면, 진정한 약사에게 회장직을 넘겨라!!! 이대로 주저앉으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나도 동참하겠다.

약국장과 격주로 자정까지 근무하겠다.

전회원 인터넷투표하라

약사에게 법적 의무를 지우는 것이다. 윤리적 의무로 하여서는 실효성이 없다.이는 대표자가 결정할 사항이 못된다. 전회원의 직접투표를 하하여 가부를 결정해야 할 사항이다.

요번 MB 정권만 참고 버팁시다..

드러버서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약사회비 내고 싶지 않다.다잃을 수 도 있다.강을 건너면 돌아 오지 못한다. 후회는 앞서지 않는다.

경질환에 약사직접조제하게 정부에 주장하라

모든약국이 눈 시뻘겋게 12시까지 할것이다.자동으로

정부의 뜻을 아직도 모르냐?

국민편의는 허울좋은 소리고 진짜목적은 정부의 대기업먹여살리기이다전약국들이 12시까지한다해도 콧방귀도 안꿀것이다

애초부터 약사에게 불리하게 시작된 분업 이젠 깨자.

첨부터 일반약이 넘 적었다. 애초부터 약사에게 불리하게 시작된 분업이다.뭐가 무섭고 뭘더 뺏길게 있나 정부에서 자꾸 징징거리면 이참에 다 갈아엎고 분업도 깨버린다 그래라.어차피 병협도 선택분업 천만인 운동하고있다

나는 못한다.

제약회사 한군데 섭외하여 가정상비약 패키지상품을 생산하여 전체약국에 배포하여 당월 결재해주고,지명도 있는 연예인 한명 섭외하여 홍보광고를 찍어 1년간만 언론매체를 통하여 홍보하여라.필요한 경비는 특별회비로 충당하던지 하는 방식으로..그리고 상비약으로 해결 안되는 중차대한 질환은 병원 응급실을 이용하라고 문구를 넣어주고,..혹시라도 유효 경과된 가정비치 상비약은 절반가격에 교환해준다던지,뭐 이런 구체적이고 실용성 있는 방법이 장기적으로 볼때 합당하지 않을까?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이것은 대약 집행부의 대 회원 협박성 잔꾀에 불과하다.

5부제~참 말도 잘 만들어 내는 구먼~, 이 제도는 현실적으로 발상 수준의 아이디어일 뿐,약국 운영 구조상 실천되기는 거의 불가능한 제도이고~ 그 후, 기재부와 경실련은 약사회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상황에서, 일반의약품 수퍼 판매는 불가피하다라고 더 목소리를 높일 것이고~ 김구회장은 회원들이 협조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은 슈퍼 판매가 허용되더라도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겠지,..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최악의 지도자라고 판단 되네요.

경고-대약은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라

5부제 당번이라는 것은 기존에 행해지던 분회 회무가 아니라 새로이 부여되는 분회 회무에 해당한다.분회장만 한다는 것이 아니라 전 회원이 하는 것이므로 이는 분회 회무에 관한 사항이다.정관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 11조 2항에 의하면 분회 회무에 관한 사항은 지부 이사회의 의결을 통하여 결정해야 한다.그러므로 5부제 당번은 지부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해야 한다.그런데 대약이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를 무시하고 분회장 서명록을 복지부에 제출한다면 이는 잘못된 것이며 분회장이나 회원들은 5부제를 거부할 수 있다.진수희 장관에게 아부하기 위하여 다급함이 있어도 절차는 정상적으로 밟아야 한다.

급한 물결은 막아야 한다

대약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약사회는 우리 자신의 몸전체라는 것을 잊말고 힘을 싣어줍시다 우리의 의지와 각오가 필요하니 우선 임원들도 솔선수범하여 임원들이 적극동참하여 빠짐없이 실시하다 심야나 일요일 근무가 정착되면 무엇이 문제인가 다시 거론하여 임의 조제 향방 정책을 수립해 나가면 좋겠다.

보는시각에따라

우연한 기회 무심코 층약국을 바라본 결과는.층 약국의 문제점 해결은 언제우연한 기회에 무심코 층약국을 바라보았더니의원과 층 약국 -- 그외의 위장 점포라도 있나를 찾아본결과동일한 5 층에는 의원과 치과약국 뿐동일한 건물 4 층에도 의원이 또 다른 건물에 3 층에는 위장 점포도 없는데치과 및 의원 과 약국 이 동시에 허가 받었다는 사실

1주일에 한 번씩이 5부제?

이런 꼼수로 국민을 속이려는 생각을 누가 처음 한 것인지 정말로 궁금하네.일주일에 하루라면 회원들의 반발도 조금은 누그러뜨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을테고, 좌우간 잔머리의 대가들이 모인 곳이 대약인가 봅니다요!회원들만 불쌍하지ㅉㅉㅉ 위에서 하라는대로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꿀먹은 벙어리 냉가슴 앓는 심정으로 마지 못해 참여하게 되겠군.

의원 약국 함께 문열고 문닫고 하니 같이 밤12시 까지 합시다.

국민 불편을 감수하기 위해 그렇게 합시다. 1주일에 한번씩 약국만 문 열면 뭐합니까? 혈압약, 당뇨약 처방 받아야 하는데 의원도 함께 문 열어야지요. 밤 11시에 내시경 받고 싶은 사람도 있는데... 그렇게 합시다.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서로 노력합시다.

솔선수범

임원들 부터 먼저5부제 솔선수범 해봐라.임원들의 진의 가 느껴지면 하지말래도 따라간다,만날 헛수 써서 되지도 않는걸 해서 뒷통수 맞지말고

5부제 언제까지 할래 ? 적당한 시기에 일반의약품 내줄려고 ..

5부제 계속 못할거라면 지속가능한 모델을 찾아라. 나중에 제대로 안해서 일반의약품을 내줘야 하는 빌미를 주지 마라.

5부제 하면, 의약분업 예외 시간대로 자율조제도 허용하라.

슈퍼판매 여론 막기 위해 임시로 5부제 한다??? 그렇게 해도 국민 불편이 사라지는 게 아닌데 참 이해할 수 없음!! 자정까지 약국만 열 거라면 의약분업 예외 시간대로 임의조제 허용해야 한다!

일단은 참여

일단 참여하지 않으면 다른 뽀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5부제 참여하면서 여론을 모아가야지요

5부제 -- 무슨소리냐

약사회를 위하여라는 분들과 -- 원로라고 회무에 잔소리하는 분들 -- 또 문전약국 및 -- 전문카운터 고용하는 재력가라고하는 약국장들 -- 연장근무는 물론 -- 연중 무휴 약국을 운영한다면 슈퍼판매는 종식은 물론 여타 약국도 동참할거로본다

병원이 5부제하면 약국은 열지말래도 연다..

12시까지 열면 뭐하나.. 손님이 있어야지.. 전기세도 안나와요.ㅠ.ㅠ

그럼 병원들도 5부제에 동참시켜라....

혈압약 당뇨약 타기 힘들어 죽겠다....밤 12시까지 병원 문 좀 열어라.....제발 부탁이다..그러면 약국은 자동으로 문 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