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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방법있습니다요...
제네릭평균가대비 오리지널약값의 차이는 100프로 본인부담으로 돌리세요그러면 처방내기 쉽지안죠 중소제약사의 불량품을 없애기 위해서는 성분당5개품목만 허가해줘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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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에게 향정 주사하고 성폭행
의사와 잠자던 女환자 몸에서 마약성분 검출| 기사입력 2011-06-02 11:24 | 최종수정 2011-06-02 11:41 광고 병원측, 경찰 조사 결과 나오면 중징계 방침(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의 한 병원 수련의사가 만취한 상태로 20대 여성환자가 누워 있던 병실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자다가 적발된 사건과 관련해 환자 몸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이 나와 파문이 예상된다.전북지방경찰청은 이 환자의 몸에서 향정신성의약품인 케타민 성분이 검출됐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통보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북 모 병원 마취과 레지던트인 A씨는 지난달 19일 오전 2시5분께 수술을 받고 이 병원 4층 병실에 입원 중인 B씨 침대에 올라가 나란히 누워 잠을 자다가 20여분 만에 발각됐다.술에 취한 A씨는 6인실인 B씨의 병실에 들어와 코를 골며 함께 자다가 회진 중인 간호사에 적발됐다.약 기운 때문에 같은 날 오전 8시30분께 깨어난 B씨는 병원 내 원스톱지원센터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다.경찰에 두 차례 소환된 A씨는 "술에 취해 라면을 먹으러 당직실로 가려다가 4층 병실로 잘못 들어갔고 그 뒤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병원에 들어와 병실 안으로 들어가는 CCTV를 확보했다.경찰은 A씨가 B씨에게 향정신정의약품을 투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성범죄 여부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B씨의 몸에선 성폭행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다.병원 측은 자체 조사를 거쳐 A씨의 업무를 정지시켰으며 추후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중징계할 방침이다.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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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 돈
"환자=돈" 장삿속 병원들 카메라 고발11면| 기사입력 2011-06-02 02:42 '하얀정글' 만든 의사 감독 송윤희씨의사들에 실적 강요하는 '문자' 장면 등 담아기획서 편집까지 혼자서… 인디다큐 수상도의사인 그는 청진기 대신 카메라를 들었다. '렌즈 달린 청진기'가 닿은 곳은 썩은 내 나는 한국의 의료계였다. 환자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기게 강요하는 현실은 '정글'이나 다름없었다. 산업의학과 전문의인 송윤희(32)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그래서 '하얀정글'이다.송 감독의 다큐엔 종합병원부터 개인병원까지 장삿속이 된 의료 현실이 담겼다. 한 대학병원은 교수회의 때 의사들의 한달 수입순위를 파워포인트로 보여준다. 환자는 곧 실적이고 돈인 셈이다. 다큐에 등장한 의사들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있다""(그렇게 순위를 매기니) 나도 모르게 '오늘 검사 몇 건이네. 그러면 월급을 얼마 더 받겠네'하고 세어보게 된다"고 털어놓는다. 매일 의사에게 외래 진료 환자수와 병상 가동률을 문자메시지로 통보하는 곳도 있었다. 다큐에는 의사에게 전달된 문자가 고스란히 담겼다. 송 감독은 "의사인 나조차 몰랐던 수익성 의료행위가 대학병원에서 일어나고 있었다"고 말했다.이른바'30초 진료'도 그 단면이다. 송 감독은 '몰래 카메라'로 30초 진료를 받고 진료실을 나서는 환자를 찍었다. 송 감독은 "다소 무리한 방법이었지만, 우리 의료계가 이대로 가선 안 된다는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동시에 30초 만에 진료를 받고 나오는 환자의 심정도 담으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요즘 종합병원은 외래 환자 수나 검사 실적에 따라 의사들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돈벌이를 부추긴다. 사진은하얀정글의 한 장면으로 모 종합병원이 소속 의사들에게 보낸 실적 문자메시지 . 하얀정글 공동체상영팀 제공 나아가 송 감독이 겨눈 건 현 정부의 의료선진화 정책의 일환으로 거론되는 영리의료법인 허용문제다. 송 감독은 "30초 진료는 현실이지만, 의료민영화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미래"라며 "지금도 이 정도인데 병원이 민영화가 되면 돈 되는 비급여 진료항목이 훨씬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했다.게다가 지금도 돈이 없어 병을 키우고 사는 의료소외계층이 있다. 이 다큐에는 극빈층이 대상인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인데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비가 걱정돼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채 간경화에 시달리는 할머니가 나온다. 이런 '돈 없는 환자'는 송 감독이 다큐를 만들 게 된 계기이기도 하다. "역시 의사인 남편에게서 너무 가난해서 병원에 제대로 오지도 못하는 환자들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서 관심을 갖게 됐어요."지난해 8월 기획에 들어가 10개월간 매달려 만든 '하얀정글'은 올해 '인디다큐페스티발'에서 실험상을 받았다. 촬영스태프 2명을 빼면 기획ㆍ구성ㆍ내레이션ㆍ편집까지 송 감독이 맡았다. 배급방법은 '공동체상영'을 택했다. 단체나 집단이 '하얀정글 공동체상영팀'(02-334-3166)에 신청하면 찾아가 상영하는 방식이다.송 감독은 "누구나 같은 밥을 먹고 같은 해를 맞이하는 것처럼 누구나 똑같이 건강할 권리가 있다"며 "그 권리는 나라가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든 청진기가 따뜻한 이유다. 김지은기자 luna@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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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업계에서는 예고되었던 내용..
제도변화당시 예고되었던 내용을 아직도 논란중이시네요.. 오리지날약과 제네릭약의가격차이가, 곧, 판촉여력의 차이를 의미합니다.가격차이를 벌리면 벌릴수록, 오리지날의 점유율은 높아지는 것입니다.임상비로 주나, 리베이트로 주나... 주기는 매일반인데, 그 형식만 문제삼아 자꾸 가격차이를 벌리면 오리지날 비율은 자꾸만 올라가겠죠.. 리베이트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판촉형태를 막론하고 전체 비용을 오리지날과 제네릭에 대해 동일 비율로 유지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임상이 실제에 있어 연구용임상이 아닌 것은 모두가 아닌 사실인데.. 신물질 연구용 및 허가용임상을 제외하고는 전체 판촉비를 오리지날과 제네릭구분없이 관리해야.. 국내외기업간의 균형이 유지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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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환자에게 선택권이 없기 때문이다
환자가 값싼 제너릭으로 복용하고 싶어도 대체조제나 성분명처방이 이루어질수 없도록 제도적으로 막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나서서 우리나라 제너릭의 발전을 막고 있는것이다. 여러소리 할것 없이 대체조제를 조건없이 개방하여 환자에게 선택권을 주라. 그러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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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혜와 음모
약제비비중을 29퍼센트에서 24퍼센트로 낮추려면 저가대체조제 강제화와 성분명처방이 가장 좋은 대안입니다. 그런데 미래위에서 성분명처방 논의를 거부했고, 복지부는 의지가 없고... 그들도 알고는 있을 텐데... 그리고 왜 저가대체조제 인센티브에서 플라빅스,리피토, 코자 등등 외국의 오리지날 약들은 인센티브가 없는 거죠? 혹시 외국의 압박, 외자사들에 특혜, 음모... 복지부여!! 대강 때우기 식 말고 확실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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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수순
국민 모두가 명품만 추구하는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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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1년에 44조원이라... 후덜덜
이러니 건강 재정 빵구나지.쯧쯧쯧..진료비 대폭 삭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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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날만 살리면 국가경제가 죽는데
제네릭 가격을 자꾸 내리다 보니 제네릭은 의사에게 줄 돈이 없고.그러다 보니 의사들 오리지날만 처방해 외자회사만 살찌우니 나라는 어려워지는데.그 대신 오리지날약 숫자를 줄여야 과당경쟁이 사라져 경쟁력이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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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연히 다르다
제너릭이 오리지널과 같지 않은 것 사실입니다. 복제약이 오리지널과 같을 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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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들이 무섭기는 한가봐!
의사들의 약에대한 기본적인 이윤추구가 사라지지 않는 한 정책성공은 공염불일텐데 ...생동약품 처방에 대한 인센티브제 도입과 의료급여환자의 진료제한이 욕구충족과 약제비 비중 축소의 key word 인걸 알면서 모르는 척 하기는 .적확한 이유를 배제하고 에둘러서 문제를 해결하려니 어렵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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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온 결과
의사들은 아직도 제네릭을 대충 베낀 카피약으로 생각하고 있다. 제네릭 하나를 만드는데도 등골이 휠 정도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음을 알고 비싼 약품보다 저가 약품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제도가 신속히 정착되어야 한다. 외국과 국내의 제네릭 등재이후 오리지날 처방비율을 비교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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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가지 방법뿐
성분명 강제실시와 최저가 의약품 강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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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견된 스토리
당연히 의사들은 이약,저약 조건이 똑 같을것 같으면 환자들 보기에도 그렇고 브랜드 위주가 가는것이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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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고..?
외자사의 로비력을 국내 제약사가 못따라가는겁니다. 외자사의 판촉 전략은 매우 교묘하고 그걸 제너릭이 따라할 수 없다는 한계성 떄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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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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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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