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서오후6시까지만문열자.얼마나불편한가보자

차라리공무언출퇴근시간으로정하자.모든것은포기하고..

힘드네요 수가조정한다고 또 난리니

소규모 약국은 지금도먹고살기힘든데 보험수가 약사의3배 리베이트의 근원지인 의사는 안잡고 에궂은 약사가지고 그러는지모르겠습니다 전 김구씨 안뽑았지만 너무 나약한분같네요 슈퍼판매하면 일본식으로 편듸점이나ㅜ 차릴려고합니다 의약분업도 없던걸로해주세요 정말 힘드네요

전약국에 대정부 비난 판프렛 달고 투쟁하자..그게 답이다.

대약아 .........만들어서 전국약국에 배부하라 .안달면 벌금.......천만원 받고...

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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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깨고 예전처럼 돌아가야한다

약사들은 뭐가 무서워서 정부에 말도 못하는가 분업당시부터 약사에게 너무나 불리하게(재분류부터 시작해서 어처구니 없이 일반약을 조금가져왔다) 시작되었는데 ,그래서 더이상 빼앗길것도 없는데 배째라식으로 더 강경하게 정부에 대항해야지 (이런식으로 나오면 더이상 분업을 이참에 깨버리겠다고 협박이라도 해라)레임덕도 십분 활용하고

경질환에 약사 직접조제시키면 자동으로 심야약국된다.

약사들에게 감기,소화 같은 경질환에 병원 폐문후 직접조제 가능하게 정부에 주장하라.그럼 저절로 모든 약국이 눈이 시뻘겋게 심야약국 할것이다.약사들에게 뭔가 당근을 줘야 밤 늦게까지 문을 열지 그냥 누가 미쳤다고 밤 12시까지 여냐

김구 금뺏지하나땜에 6만약사 거지만드는구나

김구가 금뺏지에 눈 멀어 정부에 찍소리 한번 못내는구나그렇지 않으면 왜 6만약사의 권리를 팔아먹는가

대한약사회는 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가?

왜 정당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정부에 질질 끌려 다니는가?무엇을 잘못했다고 항의조차 한번 하지 않고 약사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가?여론하나 제대로 막지 못하고 왜 항상 뒷북만 치는가?기회를 잃으면 내 권리조차 잃는 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조금더 약사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한목소리를 내야 할것이다.

정말 시행이 된다면...

내년 대선까지는 목숨걸고, 매주 밤12시까지 선거운동을 하겠다...

여약사들은 좀 무섭긴 하겠다...

여자 혼자서 12시까지 있을려면...후덜덜...가스총이라도 준비해놓고 일해야할듯....

일주일에 한번 문 열겠습니다.

환자가 안와도 문 열죠. 좀 무섭기는 해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약사분들 좀 참고 해 봅시다.

약사회 하수인, 이동욱 과장을 신상털기 함 해봐라

구린내가 진동

심야응급약국처럼 묵묵히 국민을 위한다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일반 회원들이 순순히 따라 올거라고 생각하는 16개 시,도지부장을 선출한 순진한 일반회원들이 땅을 치고 통곡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도지부장님들은 명심하길 바랍니다. 본인들도 하지 못할 일들을 회원들에게 전가시키는 일은 심야응급약국만으로도 충분했습니다.

김구회장님의 판단미스~~!!

김구회장은 국민불편을 위해서 복지부와 많이 싸워온것 같다.. 그 전회장인 원희목회장때부터 당번근무약국을 약사회차원에서 매일 조사해왔고 이것도 모자라 국민불편이라는 명목하에 약을 슈퍼에서 팔자고 까지 나왔다.. 언제 한나라당과 정부가 국민들 서민들 위했다고 국민운운하나 참 기가막히고 코가막힌다.. 김구회장은 처음부터 정부와의 부드러운 타협보다는 강경한 자세로 나갔어야 하지 않나싶다.. 약은 국민불편을 이유로 협상해야할 대상거리가 못되는건데 야간? 주말?만 판매조건을 걸고 개방해주겠단다.. 이것이 과연 대한약사회를 이끄는 총수의 머리에서 나올의견인가? 삭발에 단식투쟁을 하고 슈퍼판매로 발생하는 모든 약화사고의 책임을 절대로 대한약사회는 질수없다는 식의 강경자세도 부족한데 부드러운 대화는 FTA협상할때 작은걸 잃고 큰것을 얻기위해 하는것인데... 아쉽다

김구도 사퇴하라

5부제 한다고 수퍼판매 음모가 사라지는가? 심야약국도 안될거 뻔히 알면서 착한 약사들 말없이 따라주었는데... 그래서 잠재웠는가? 또 속으라고? 말도 안되는 음모에 왜 약사회는 정면대응을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는가? 지금부터라도 헛지랄 하지말고, 여론조사하고, 자료 모으고, 논리 개발하라. 정면대응으로 돌파하라. 국민들이 소화제 몇알, 진통제 몇알 못사는 불편이 그렇게 크단 말이냐? 병의원 문닫아서 겪는 불편보다 그게 그렇게 큰 불편인가? 다 이익을 노리는 자들이 꾸며낸 음모인게 분명하지 않은가? 왜 맞서서 싸우고, 설득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만 다니는가? 정말 한심하다.

장관 사퇴하라

요즘 근로자를 주당 44시간 이상 근무시키면 사업주 잡혀간다. 약사들은 1주일에 72시간 근무하는데, 그것도 모자라는가? 왜 약사들의 시계만 거꾸로 돌리는가? 약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

군대선 타이레놀 먹고 죽은병사도 있던데...

군의관 처방없이 타이레놀 먹었다가 죽은 병사도 있다고 몇일전 뉴스에 나왔었다.. 약의 성질을 모르고 간과했다가는 아무리 흔한약이라도 위험할수 있는데 국민이 불편하다는 핑계로 생명과 직결되는걸 슈퍼에서 판다는게 참 우스꽝 스럽다... 미국 드럭스토어 있지않냐고? 그렇다 미국은 슈퍼갈때도 차타고 가야한다.. 땅떵어리가 엄청크기때문이다... 하물며 약국도 찾아갈라면 차타고 한참가야하니 슈퍼판매할수밖에 없지만....알려져있지 않아서 그렇지 그만큼 소비자에게 위험성은 있는것이다.. 임산부가 먹어도 안전한 타이레놀도 간염이나 술을 많이 먹는사람에겐 치명적인 간독성이 있다... 일일이 약국에서 설명해줄순 없지만 매일 타이레놀을 사먹는 환자에겐 주의는 줄수있을것인데 편의성을 가지고 저울질 한다니 참 애석하다. 물론 새벽에 아이가 고열로 아프고 할수있다.. 우리는 배고플것을 대비해 식료품은 항상 구비해둔다.. 상비약정도는 어느정도 구비해둬야하지 않을까 싶다.

복지부는 슈퍼판매 밀어부쳐라

일반약 슈퍼판매는 누가보아도 정당하다. 카운터 고용한 대형약국들이야 일반약 슈퍼판매에 경영상의 문제가 있겠지만 소규모의 약국은 아무 영향없다. 인기있는 약은 마진없이 팔고 이름도 없는 얄궂은 약에서는 폭리 취하는 대형약국 때문에 우리같은 소형 약국은 일반약에서는 매출도 수익도 나지 않는다. 이들의 개수작에 복지부는 더이상 놀아나지 마라.

수용이나마나 안 됩니다

약사회에서 절대로 추진 못 합니다.복지부에서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약속은 지켜라!

딱 한 가지 방법. 원의원과 김회장은 현재 자리에서 용퇴 해라! 싫으면 이름을 걸고 막는다고 했었으니 3만명의 동지를 위해 **를 버릴 약속을 지켜라! 동지들한테 사기 치냐?

솔선 모범을 보일분들 많치요

약사회를 위하여라는 인사부터 -- 솔선 모범을 -- 문전 및 재력가들 약국 부터-- 연장근무 -- 휴일 근무한다면 3500개 약국뿐이냐 ------ 특히 원로라고하시는분들도

강도냐?

12시까지 할래? 일반약 내줄까? 협박수준이군요.대약은 이미 주기로 마음을 정한듯하네요,이게 설득으로 될 문제입니까?

임원님, 당신들 주 몇시간 근무 합니까?

높고 높아 회원들을 대신 하여 회무를 맡아 숭고한 봉사정신 으로 봉사하시는 임원님들 약국에 몇시간 계십니까? 12시간 문열고 있어도 겨우 먹고 사는 동네약국 약사 심정을 모르시겠지요. 좋은 자리 선점하여 근약 두고, 카운터 두고 잘나가는 임원님들이 이런 찌질이 동네약국 실정을 아실까요? 15시간 근무하라구요, 아주 죽으라 하세요.안전성을 편의성 보다 우선 한다더니 당신 들도 무식하기 마찬가지군요, 편의성을 요구 하니....

공무원, 당신들 주 몇시간 근무 합니까?

공무원들 주 40시간 근무 하고 , 그이상 근무는 수당 받아 먹으며 사는 것으로 아는데, 약국약사들은 우리나라 국민 아닙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1일12시간씩 주 72시간 근무하고 겨우 먹고 사는데 또 5일에 한번은 12시까지 근무 하라구요? 대충 당신들 2배 근무 시간을 요구 하는군요안전성을 편의성 보다 우선 한다더니 당신 들도 무식하기 마찬가지군요, 편의성을 요구 하니....

긍정적이면 하겠다

수가좀 올려줘라

늦게까지 열어보아봤자

취객밖에 더 있나요 심야약국 해 봤으면서...왜들 그러실까????묻고 싶다

공무원의 수준,

시대역행적 발상을 중지하라, 공무언원주 7일 근무하시오.

강탈;남의 물건이나 권리를 강제로 빼앗음

경실련은 의약품을 강탈하는 집단이다. 사전적 의미 강탈;남의 물건이나 권리를 강제로 빼앗음.약사의 고유 권리, 그리고 의약품을 자기들끼리 통채로 먹을려고 하는 파렴치한 집단 아닌가.솔직해져 봐라, 그럼 이해한다.이 사회에서 불편한게 한두가지인가?은행 일찍 닫는다, 일요일 당번 때 잔돈 바꾸기 어렵다.동사무소 일찍 닫는다. 증명서 떼려면 근무시간에 시간을 빼야하니까, 일요일에 열어라주 5일 근무를 꼬박꼬박 챙기는 너희들,병원 일찍 닫아서 항생제 못 먹어 응급실에 간다, 거기서 처방 하나 때문에 몇 만원 든다.이런 불편함 경실련은 아무말 없다.고로 너희는 의약품을 약사들에게서 강탈하려는 집단이다.

정책을 복지부에서 마련해야지

어떻게 약사회에 정책을 요구할 수 있지?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심야 응급약국에 정부에서 지원을 해야 당연한 것인데 이건 뭐 약사의 희생만 강요하고 있네..

공청회(?)

대약이 5부제가 문서화 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5부제에 대해 민초약사들에게 알리고 상의하고 이해를 구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합니다. 비상총회나 공청회(?) 비슷한 거라도 좀 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일반약사들이 이 대안에 대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힘들어도 지켜낼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약대 다 없애고 약대없는 나라 만들라고 해라.

이게 무신 일이냐..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약대 인원은 졸라 늘려놓고 약사한테서 약을뺏어가고...미..친 짓거리다.

약사회 5부제 순번제

회원 설득은 약국외 판매를 막는 중요한 밑거름이

우리는 참여할 필요 없습니다.

참여할 생각도 없습니다. 귀찮게 하지 마세요. 일반약 관심없습니다.

이사회

대약 이사회에서 무사통과 되기에는 힘들 사안.

왜 이래요

1

그럴줄알았다

2층이상약국 허용할때 그럴줄 알았다 동네약국 다 망할때 니는 안망할줄 알았지 나도 층약국 귀퉁이에서 할수밖에 없구나.....

김구회장님 수고하세요

저희 약국도 대한약사회의 지침대로 12시까지 적극 근무하겠습니다.

역시 대한약사회 최고

대한약사회는 약사의 미래입니다. 대약에 적극 동참하자구요

명분과 실리 두마리 토끼를 잡자...

약사들에겐 좀 힘들고 잔인하다싶을 정도의 자구책이지만 지금의 여건을 돌파하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방안이라고 본다..약을 약사에게라는 명분을 살리고 전문약의 재분류를 통한 일반약 확보면에서 실리도 챙길 수 있다..죽어러 가는것도 아니고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니니 이쯤에서 회원들이나 복지부에서 받아들였으면 좋겠다..예전엔 밤늦게까지 폐문하지 않는다고 약사회 스스로 단속한적도 있지 않았는가..세월무상이라 이제는 밤늦게까지 문열어 달라고 읍소할 지경이 되었으니 젊은층 약사들께서 이해를 좀 하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약사회로서는 성의를 보였다.

모두들 여가시간을 늘리려고 혈안이 돼어 있는데 그래도 자신들을 희생하면서 근무시간을 연장하겠다는 약사들의 의견을 복지부는 받아 들이라. 이것을 돈으로 생각하면 안된다. 이익을 추구하는것 보다는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수 있도록 국민을 향한 봉사심에서 나온것이다. 그렇다고 이익만 추구하기 위하여 눈이 뻘개있는 대기업 편의점의 발상하고는 차원이 다른것이다. 어떻게 하든지 돌팔이가 약을 취급하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응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