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번약국으로 약국외판매를 막을수 있다면..

약국외 판매는 약국의 존페를 좌우하는 중차대한 일이다. 일찍 문닫는 약사들아 정신 차려라. 외 판매하게되면 동네약국 페문 속출하고 의약분업 근간도 흔들린다. 분명히 의사들이 주장하는 선택분업 간다. 문전약사들아 !!!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찍 문닫지말고 1-2시간 근무나 더해라.그라고 층약국들, 가정돌보고 애키운다는 핑게되는 여약사들, 피곤하다는 핑게를 대지밀고 무조건 당번약국 하거라. 나중에 눈물흘리지 말고...

정말

큰일이군

의원도 심야의원 하면 약국도 그시간

그시간까지 개문한다. 의원들 페문시간을 늘리면 되는데...심야에 약국에서 할수있는 진료 상담 치료 처방 허하든지...

김구 아이큐=11

대기업 밀어주려고 국민 편의 내세워 얼토당토않게 슈퍼판매 밀어부치기하는 정부나 거기에 대안법이라고 심야약국 5부제라고 미는 김구 대체 똘아이 아닌가

불편하다면 야간에 약사직접조제해야

야간에 동네에서 약 조제 못해 고생하는 사람 많거든요.이거 해결해야지요.

경질환에 약사직접조제를 정부에 주장하라

약국 태반이 12시까지 할것이다.전기세라도 나와야 열것아냐?

그냥 넘겨주자~~

피곤하자녀,,약사회비도 고만받고~~그걸루느그덜 술처묵자너,판공비쓰고..

약사들은...

인간에 속하지 않은가보ㅔ...많은것을 요구하네요

13시간 하고나도...

사람이 지치는데 15시간 근무 ...완전 사람 미치는것아니야...그대들이나 해보세요

가만히 앉아서

얻어 먹는게 좋아.

실없는 슈퍼방어...

골똘히 다른생각을 해도 이미 ***님이 하신다면 하지않나요...

처방건수 및 매출이 많타는

약국부터 -- 문전약국 -- 전문 카운터 고용약국 -- 근약이있는 약국 -- 골푸치는 대표약사 약국-- 약사회를 위하여라는 모범 약국 등등-- 병원 진료끝나면 폐문하지말고 -- 12시까지 봉사하는 자세로 근무를 ----------------

문열겠습니다.

일반약 슈퍼판매 차단이랑 전문약 재분류, 성분명 처방만 된다면..

편의점은 24시간 문연다!

개문 시간 연장으로 의약품 슈퍼 판매를 저지하겠다는 발상은 이해할 수 없다. 일단 요즈음 동네마다 더 많이 있는게 편의점인데, 누가 오래 개문하냐로 따지면 편의점측에 할 말이 없다. 또, 밤 10시 이후는 병원 응급실에서 자체적으로 약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진짜 아프면 약국으로 올 리도 없고, 밤중이라도 병원 응급실로 간다. 결국 간단한 상비약 수준의 약들이 문제인데, 내가 볼때는 이런 약들때문에 야간 시간대 약국 이용이 불편하다고 악을 써대는 소비자는 그리 많지 않다(최소한 밤 10시정도까지 운영하는 약국이 동네에 몇군데만이라도 있다면...). 지금 의약품 슈퍼 판매 논란은 소비자를 핑계삼은 기업의 입김이 가득한 주장일 것이다. 이런 어려운 때, 집행부의 혜안과 전략과 지혜가 있어야 하는데, 하는 모습을 보면, 일선 약사로서 실망과 분노, 그리고 체념만이 가득할 뿐이다.

야간엔 약사없는 약국을?

피로가 누적돼 지금의 심야약국처럼 약사없는 약국이 많이 등장할 수 밖에 없겠지요.이러한 상황은 국민들로부터 더 심한 지탄을 받을 게 뻔 하지요.

자판기를 약국앞에 설치하도록

애초부터 약국근무시간 연장이라는 정책을 꺼내든 것이 잘못이었습니다. 몇년전 일이지만,,, 이렇게 된 상황에서 약국앞에 상비약 자판기를 설치해서 약국근무 시간 이후에 작동이 되게 하고, 약의 일반약 관리는 약국이 하도록 법으로 제정해야 합니다.

스스로 차겠다는 집행부는 물러나라

이거 분명히,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