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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복무제도의 활용방안
전문연구요원이나 산업기능요원을 적절히 활용해서 약사에게는 대체복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건 어떨까요?지정업체는 공공기관으로 한정해서 수익이 개인의 영리추구로 이어지지 않게하구요.보건소나 국공립병원의 약국을 우선 시행하고 접근성이 떨어지니 저녁시간대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지구대나 주민센터를 활용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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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반대! 약사는 전문인입니다
투약행위를 전문인의 행위로 보지 않고 노동력 제공으로 보는 건가?제발에 족쇄를 달아도 유분수지..깝깝하다..다음 수순이 안보이는걸까? 왜 12시까지만 하냐고 하면? 왜 5일에 한번만 하냐고 하면? 온 나라 약사님들을 편의점주인으로 만들건가?그럴바엔 슈퍼에 약 줘라. 그리고 국민들에게 편의점알바나 슈퍼아줌마한테 약에 대해서 물어보라고 해라..먹고 죽던지 말던지..약국은 약국만의 특화된 고급시장을 차지하면 된다. 슈퍼에 약안줬다는 소리 듣겠다고 온 약사를 노동자로 삼은 저급한 머저리들은 자진해서 사퇴해라..약사의 전문성을 강조해라..아니면 면허증 다 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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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 더내고.
나머지 약국들은 순번제로 하루씩만 희생하자.나도 약사고 가족들 한명 빼고 다 약사다.임의조제 시기 거쳤다. 그때는 다들 자정까지 했다.하라고 안해도 그렇게 했다. 그러고 버텼고 나 키우셨다.깡이 부족해.귀찮아서 슈퍼 넘기라는 약사너거들은 양심이랑 자존심 다 버렸냐?너거는 전문직, 국민보건증진에 기여한다는 자부심도 없냐?장사치로 전락한거야? 그런거야?좀 하자고 하면 따라해주자. 위에 있는 양반들도 머리는 달고 댕기니까저거도 12까지 하기는 싫겠지.가장 책임감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겠지.일단 임원진들은 무조건 해야하지 않겠어?아무튼 힘 좀 모으자.독고다이는 집에 가서나 해라. 너거 집에서는 니가 최고지만.우리 약사들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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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라
거대한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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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다 같이
국민이 불편하니 우리 대한민국 모든 기관 모든 업종 밤12시까지 근무하고 휴일 당번하고 일벌레 처럼 살다가 대한민국 모두 과로사 함이 어떠하실런지? 요즈음 주5일근무, 40시간으로 온 나라가 바뀌어 나가는데 위대하고 거룩한 대한약사회 회이팅 모든 회원이 과로사로 쓰러지고 나면 집행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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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슈퍼 판매 해야한다.
야간에 애가 아프면 갈 곳은 하나.대학병원 응급실.들어가면 술먹고 패싸움 하다 다친사람,교통사고 환자,암환자등 중환자에서 부터 아프다고 악을 쓰는 사람등 어수선 한데 간호사만 보이고 의사는 보이지도 않는다.몇시간을 기다렸는지 몇십분을 기다렸는지 겨우 나타난 의사 검사만 내리 시키더니 지친 아이에게 식염수 주사 하나 꽂으라 하곤 가버린다.좀 맞다가 애가 하도 보채고 괜챦다 그래 집으로 가려 계산하려 하니 응급료에,검사료에 엄청난 돈을 내라 한다.동네 의원이 돌아가면서 좀 늦게 까지 열어주면 추가 요금만 내면 될텐데.돈도 많이 들고 환자도 지쳐 초죽음이 되어야 집에 돌아온다.약 탓만 하지말고 의사도 슈퍼에서 팔아야 처방을 해줄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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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대안!!!!
보건소에서 자정까지 하면 된다.오전약사, 오후오후 약사를 쓰고 정부에서 급여는 주고..가장 확실한 방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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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공론을 현실화하려는 대약을 비판한다.
2010년 21096곳의 약국 중에서 나홀로약국이 15973곳 입니다. 결국 나홀로 약국이 아닌 약국이 5123 곳이 있는 셈입니다. (데일리팜 기사를 숫자로 검색하시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대약에서 주장하는 3500곳 이상의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하라는 것은 그럼 무슨 뜻일까요? 나홀로약국을 제외한 나머지 약국 중 68.3퍼센트 이상의 약국이 반드시 심야응급약국을 항시 하고 있어야 한다는 말이 됩니다. 과연 나홀로 약국이 아닌 약국들 중에서, 한명의 약사를 온전히 심야응급약국인력으로 뺄 수 있는 여력이 있는 약국이 있을까요? 만약 12시 까지로 한정한다고 해도 속을 들여다보면 어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우선 층약국들은 열 이유가 없어 제외됩니다. 여약사님들이 혼자서 하시는 경우는 심야시간의 신변위협 때문에 운영이 불가합니다. 아마 심야시간에 약국을 찾는 사람의 상당수가 취객이라는 사실을 그동안의 보고를 통해서 대약에서 더 잘 아실 것입니다. 또한, 이미 잘 알려진 대로 심야응급약국의 이용율은 현재의 63개의 상태에서도 극도로 낮아 운영시 거의 대부분의 약국이 손해를 감수하며 운영중입니다. 결국 63개로도 이용율이 낮은 심야응급약국을 3500개로 대폭 늘린다면 그 이용율은 어떻게 될까요? 결국 불보듯 뻔한 결론입니다. 손해와 피곤함을 감수하며 약사들이 희생을 하라는 결론이 됩니다. 결국 대약이 요구하는 심야응급약국은 현실을 도외시한 채, 그것도 실제로 필요하지도 않은 숫자를 무리해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될 줄 뻔히 알면서 말이지요. 혹시 이번에도 안될걸 뻔히 알면서 시행을 해놓고는,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이후의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회원들에게로 떠넘기실 복안은 아니시겠지요? 대약은 사태의 본질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첫번째, 의약품 구입의 불편함이 과연 어느 정도를 말하는지 아시나요?두번째, 도대체 심야응급약국 참여가 저조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세번째, 심야응급약국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네번째, 심야응급약국이 몇개나 운영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지는 아시나요? 결국 대약의 이번 정책은 또 하나의 탁상공론이 될 뿐입니다.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봉책만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디 대약의 숙고와 올바른 대안제시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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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로 심판
특히 한나라당 원희목 낙선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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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떨까요?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을것같구요...적당한 선에서 당번약국을 법제화하고 평일10시정도로 하고, 공휴일,일요일은 현실적인 순번제로 -통상 명절 수준- 일반적인 국민의 불편을 해소합니다..그리고 심야시간(밤10시에서~새벽)은 구약사회 정도에서 콜센터를 운영해서 급한 일반약을 배송하는 건 어떨까요?오지도 않는 손님을 기다리며 5부제 하느니? 심야시간에는 당직약사-상근이든 비상근이든-가 전화를 받고 배달원이 배달하는 건 어떨까요?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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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개소리냐...
그냥 걸레 처럼 질질 끌려다니는 구나. 당장 대정부 투쟁에 나서야 한다. 대기업에 다넘겨주려는 개수작이 뻔히 보이는데 어떤 대안을 내놓아도 개소리를 할게다. 24시간 없어서 불편한게 약국 뿐이겠는가. 국민편의를 위해서 정부에서 대책을 내놓을 생각은 안하고 약사에게 모든 짐을 떠넘기는 개같은 정부를 약사들은 때려 부셔야 한다. 정부와 타협은 없다. 다른 중소상인 단체와 연합하여 대정부 투쟁을 해야된다. 이런 개같은 정부 아래서 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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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해요
쥐랄..염병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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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제도 거부했다하네요
약사공론에 났네요...무슨 지랄을 해도 신경도 안쓰겠다는 표현이군요7부제 말이나 됩니까?더 내밀 카드는 없네요..5부제한다고 들어주겠습니까?완전히 약사라는 카드는 버렸는데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걸 보여줘야되지않겠습니까?선거로 보여줍시다...지금부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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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야근수당을 보조해주던가 복지비 다 어디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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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정책,,,역시 대한약사회
말도 안되는 정책,,,역시 대한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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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약국
병원 문닫고나면 개미새끼 한마리없는데 12시까지 무서워서 어떻게 문 열고있나 약사회 말따르다가 대형사고 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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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부작용이 생겨도 약사가 책임을 질까?
일반약 복약지도를 하여도 어차피 부정용이 생기면 약사가 책임을 질까?제약사에 떠넘길게 분명시 되는구만......약국에 일반약 매출이 감소되는 이유가 원래 반대하는 이유 아닌가? 의약분업 전에는 일찍 문닫지도 않고 10시~12시까지 문을 열더만의략분업을 하면서 처방만 끝나면 같이 문을 닫아버리니... 모든 약국이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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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만도 못한 대한약사회
오늘도 회의 끝나고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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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김구자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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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나좋은일.퇴임후밥먹을자리구할여고
분명정권은바뀐다.약사들은모두우울증환자로만들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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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만 아니라 전문약도 슈퍼판매해야한다.
국민들 편의위해 일반약만 아니라 전문약도 슈퍼판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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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접조제만이 전국민 대지지받는다.
약사 직접조제 시키면 일부러 안시켜도 너두나두 약국문 12시까지 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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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아이 정부정책에 똘아이 대응방안
국민 편의 앞세워 슈퍼판매하라는 똘아이 정책에 밀린 똘아이대응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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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부치고 부결시집행부 물러나시오
수세로만 정책을 수행하더니 막지도 못하고 약사들 다 힘들게 하네 전국약사 투표로 가부 결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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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쓰지마라.. 12시까지 문열어라 ...
약사가 무슨 기계로봇인가요? 안그래도 여자 약사가 많은 현실에 우짤라고 이런 생각을 하시는지..카운터사용을 합법화 시키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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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5부제가 아니라 약사5부제가 맞겠지
1인약국이나 근무약사 다수인 약국이나 어떻게 같은 심야약국 의무를 진다말인가? 만약 한다해도...약국당 5부제가 아니라 근무약사당 5부제로 시행하라... 1약사당 자정근무 월2회정도하면...근약 3명있는약국은 월 6회...이런식으로.... 규모있는 문전약국에서 힘을 보태야 드러나고 모습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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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넘들..
약사들이 무슨 싸이보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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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일반약 내줄 명분을 찾는다고 밖에는 안보인다
15부제도 상당히 무리가 있는 제안인데 5부제라니 일반약을 내주겠다는 말로 밖에 안들린다..전국에 읍면동단위가 3500개라고 3500군데 약국이 열어야 하나? 그럼 거의 구단위로 있는 응급실은 어떻게 운영을 하고있나? 음식점도 10시면 닫는데 말도 아닌 의견이다.설령 당번제를 한다고 해도 그 수를 최소한으로 하고 시스템적으로 안내나 홍보를 통해 해결해 나가야지 이게 말이나되나? 국민이 불편한건 12까지 안열어서가 아니고 예전엔 저녁 퇴근길에도 약을 살 수가 있었는데,,분업후 병원과 동시 폐문하는 약국이 늘면서 자기들 상식(?)적인선 보다 너무 빨리 닫는게 불편한거다..또 협상에 있어서 조금씩 타협안을 찾아야지 더이상 내줄것도 없는 안을 내놓고 협상을 한다는 것도 코메디다..분업전 크게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불만이 없을때 평균근무 시간은 9시에서 10시정도로 생각한다...지금은 6~7시에 마치는 약국도 더러 있고,일요일은 안하는 약국이 많다..그게 불편하다면 한 것이다..그러면 당연 당번약국도 상식적인 선에서 강제화하고 휴일 당번도 정해야지..12시가 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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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약사회
기사보더니 우리 동네 개들이 웃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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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부지할려고, 당신하시요
모든 약사를 병들게하지 말라. 목을 걸겠다는 정책이 고작 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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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근무 해봐라 다음날 어쩐가? 그래게 생각이 없니
12시까지 15시간 이상 근무 해 봐라, 그 다음날 제대로 근무 할수 있나? 이 사람들아~다음날 졸다 조제해서 약화사고 나면 누구 책임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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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은...
기계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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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품목주라
야경군도 3교대한다.정신나간 대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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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있어도 약권을 수호해야 한다.
일반약 슈퍼판매는 절대 불가하다. 층약국도 협조해야 한다. 모든 약국이 .... 약대생 후배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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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야 하겠지만...
정부의 생각이 바꿔질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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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에근거하여
우리약국은 절대 참여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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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질 싸움 그양 슈퍼판매하자
대약 하는 꼴보니 확실히 싸움에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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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열까?
12시까지 말이 되나요.일요일가지.일하다 죽으라는 것인가?말이 되는 소리해야지요.난안할랍니다.임원 여러분들 열심히 해보세요.넘길것 차라리 넘기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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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반약을 슈퍼판매하자
일반약이란 게 어차피 큰 부작용 없는 약인데 약사가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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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 실시 후 실효성에 대해 면밀히 평가해야~
법적으로 강제화 하기 전에,~ 우선 복지부/경실련등 참여을 원하는, 모든 단체나 학계, 기타 사람들과 함께 심약 약국 운영 현장 확인 작업을 같이 거쳐,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판매나 꼭 필요한것인지,~ 당번약국 운영으로 대체 가능하다면, 심야 및 휴일 개문 약국 수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 선인지를 ~ 면밀하게 분석한 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한 동시에 심야 및 휴일 약국 운영시,시민들의 처방 조제 요구에 따른 대체조제 절차 간소화 또는 성분명 처방 실시 방안/ 처방전 리필제 시범 실시등도, 국민 편익 관점에서 동시에 현장 검토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슈퍼 판매 대응 전략을 세밀하게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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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안이 아니죠..
언발에 오줌누기, 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휴... 뭐든 어떻게든 막는 척만 하자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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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할란다
미쳤구만!!.몇명이나 약국을 찾을것같아? 저들의 논리에 놀아나지말고 전문가적 상식을 들이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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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가 말 잘하데..
김성진약사던가????갸를 협상장에 같이 데려가라..말 잘하더구먼... 김구 말하는거 보다가 숨넘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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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할일은 의원 자정까지 순번 근무
안하면 우리가 경질환 직접 조제 하겠다. 우리가 자정까지 안하면 슈퍼판매 해야 한다는 논리와 마찬가지로의원이 자정까지 안하면 직접조제 해야 한다는 논리를 앞으로 내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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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약의 한계군요
이제야 깨달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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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까지 귀찮다. 그냥 슈퍼 판매 하자
12시까지 귀찮다. 슈퍼 판매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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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웃기셩
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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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슈퍼판매하자.. 지친다
슈퍼판매그냥 하자... 약국 접으련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후회도아쉬움도 없다...열심히 살아온만큼 다른 일이라도 또 열심히 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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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서 팔아 보라고해~
슈퍼에서 혈압약도 팔고 감기약도 팔라고 해, 그리고 죽어 자빠지는 사람 생기면 기재부에서 책임지고, 이것 처럼 선진화가 어디있나 , 아무나 막 팔고 먹는 사람이 책임 지고, 무정부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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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내가 지금 11시까지 한답니다.... 일요일도 열고.. 공휴일도 열고.... 밤 10시 넘어가면요... 사람들요??... 구경하기 힘들어요... 여기가 왕래하는 사람이 없는곳이 아닌데도요... 근데 12시까지 하라구요?.. 뭐 한시간 더하는 것데 어려울일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 골병듭니다.... 내건강은... 국민들이나 경실련이 챙겨주나요?... 제발 단합해서.. 힘을 키웁시다... 뭐가 모자라서.. 저런 정권의 총알받이 노릇이나 하는 경실련같은 양아치들한테까지 당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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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이가 없군요
왜 이렇게 무덤을 파는건지... 야간에 약사는게 불편해서 약국들이 밤 늦게까지 근무를 해야한다면... 관공서나, 은행 등 그 외에 국민이 불편한건 어쩌나요? 은행같은경우는 내돈 내가 찾는데도 시간지나면 수수료도 받고, 하물며 사람이 근무하는것도 아닌 CD기도 24시간 하지를 않는데 약국만 이 모든걸 감당하라 하고, 또 약사회라는 인간들은 그걸 하겠다고 하고... 개인사업자들입니다.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아니라 돈이 된다면 합니다. 이런 정책은 형평성에도, 또한 경제성에도 전혀 맞지를 않는군요. 약사라면 누구나 야간에 열어봐야 줄 약이 없다는 말은 합니다. 국민이 그렇게 불편하면 병의원 같이 하라고하십시오. 제발 약사만 수세적으로 끌려다니지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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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이나 해라
대약,지부,분회 회장단들 솔선수범해서 하고 다른 회무는 다 팽기쳐 버려라.낮엔 약국 보지 말고 여관이나 집에 가서 자면 되겠고.야간에만 열고 주간에 안 열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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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줘라
시쳇말로 코골고 있는 약국들 그시간까지 열고 있으라는것은 약업계떠나라는 말과 같다 ..그냥 슈퍼로 줘라 그대신 수가나 올려받도록 노력해라 ...건강식품만 봐도 약국은 가격경쟁면에서 이미 뒤쳐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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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83퍼센티지
약준모의 조사 통계에 의하면 인구 3000만명당 겨우25명이 일반의약품 구매에 물만을 느낀다고 신고했다고 한다,퍼센티지로 따지면 0.0000083프로이다.대한약사회는 경실련과 정부의 주장에 대응하여 정확한 통계자료제시부터 요구하자!겨우 0.0000083퍼센티지의 불만 때문에 약사회를 집단 이기주의라고 비방하는 경실련의 정부의 용병이며,정치적 입문목적으로 발판을 삼기위해 ,약사회를 희생기키는 이익집단일뿐이다.왜 그들의 삿된 거짓말에 놀아 나는가?왜 우리가 정부의 음모하나 제대로 파헤치지 못하고 스스로 사지로 들어가는가?단지 0.0000083프로의 극소수의 불량 시민을 위해서 우리 자신들을 희생 해야할 값어치가 없다고 본다.결국은 대한약사회가 초기부터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불찰이며 ,신문광고 등의 언론매체를 잘 이용하지 못 한탓이다.정부에 보다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는것이우선이라 생각한다.우리는 못하겠다고 ,정부가 강요하면 전국 약국들이 전부 문닫겠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배짱있게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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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약분업깨고 예전처럼 가면 안되나??/
이게 뭔짓이라요???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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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육체적 건강
5부제...생각만 해도 어깨가 무거워지고 한숨이 나는 대안이네요. 그나마 15부제가 약사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상태를 생각해서 좋을 듯 한데... 일단 특정지역에서 시범사업을 해 보고, 홍보도 하고, 여러가지를 평가해 봐서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총선, 대선에서 확실하게 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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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업체 월급이 연봉7000 이란다.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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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의사들도 평일 일요일 12시 까지 진료 하시길. 병원문닫고 아픈데 응급실 가면 돈도 비싸고 기다려야되고 당직서는 의사들의 진료받아야 한다. 이것도 불편이라고 할수 있다.일요일도 병원하고 평일 밤늦게 까지 병원해서 처방만 제대로 나오면 약국들도 할듯 하다. 왜 의사는 6시 반 문닫아도 되고 약국은 자정까지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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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나쓰면 묵고 엄쓰면 아침까지 참아 심하면 응급실 가고
뭘더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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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심야약국
회원들이 받아 들여 실현 가능한가 검토 했나 의심스럽다아무리 급하다고 불가능한 일을 대안으로 내 놓아서야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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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방법이지만 명분과 실리를 찾자...
어떠한 방안을 내 놓더라도 100퍼센트 회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는 없다..약은 약사만이 취급 할 수 있다는 명분을 살리고 이방안에 상응하는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을 쟁취할 수 있다면 실리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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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대안도 없는 것들 절라 말은 많네.
그만좀 해라. 별 다른 방법도 없으면서 뭔 말들이 많냐? 저생각이 한사람 머리에서 나온생각이 절대 아니여. 여러사람 머리 맞대고 한생각이지. 요일별로 야간, 일요근무 강제화 찬성이다. 아직도 전국 약국들은 요지에 선점한곳이 많다. 그인프라가 더 사라지기전에 분회별로 요일별 약국을 강제화하는게 젤루 낫다. 뉘미.. 편의점 알바랑 타이레놀약값가지고 티격태격 하는것보다 낫지 안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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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12시까지 문여는 약국은 반회에서 약사회 회비 모은것으로 인센티브 적용하고,문닫는 약국은 회비인상해서 때워라. 어짜피 돈벌려고 영업하는 것 인데..그게 낫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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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은 대안이다. 다만 층약국등의 약국 형태에 따른 참여여부와 시행약국에 대한 격려방안(보조금등, 지자체 차원의 예산이 가능 _복지예산)이 보완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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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같은 불상한 대안
.전약국이 23시 24시까지 --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라 -- 문전약국에 큰소리치는 약사들 -- 골푸치러다니지말고 -- 지역 주민과 국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 년중 무휴 약국으로 운영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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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약국, 5일에 한번
약국외 판매 대안으로 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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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약국
365 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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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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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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