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못할 짓

뻔히 알면서 운영비는 부풀려져 ....

해당 층약국 폐쇄!!!

보건소는 지금이라도 당장 해당 약국의 개설등록을 취소해야한다.

행정심판 결과를 좀 지켜보지요

약국취소는 하든 계속 운영하든 절차가 있을 것이고 행정심판이 진행 중이라니 좀 지켜봐야 하는 것 아닌가.....

광진구 보건소 보세요!!

이런 무개념한 보건소의 태도 때문에 편법으로 약국 개설하는 비양심적인 약사들, 그리고 거기에 붙어 기생하는 브로커들만 늘어나지요.. 보건소 담당자분, 이 글 보고 있습니까???????

뭐하는건가요

광진구보건소 도대체 뭐하는거죠..

불법 층약국 방조하는 광진구 보건소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층약국’이라는 유행이 번져있다. 1층에 약국할 땅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편법과 불법을 엮어 약국을 운영한다는 자체가 큰 문제이다. 이와 같은 층약국 개설로 인해 인근 약국들만 처방 감소 등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해당 약국과 위장점포(도서대여점)의 개설시점도 며칠 차이이고, 두 달 동안 3명이라는 어이없는 이용실적이라면 이는 현행법을 피하기 위한 위장점포라고 해석될 수밖에 없다. 앞장서서 이러한 층약국의 불법개설을 막아야 할 관할 보건소가 오히려 버젓이 개설허가를 내주고 이를 방조한다는 것은 보건소와 개설 약국 간에 뇌물수수나 특수관계가 있다는 의혹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더군다나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정 조치 명령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버티고 있는 광진구 보건소의 처사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렇게 팔짱만 끼고 방조하는 광진구 보건소 담당자들에게 엄중한 책임을 묻는 것은 물론이고, 지금이라도 후속조치를 취해 해당약국에 대한 폐쇄 또는 개설허가 취소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이러한 불법을 자행하는 의사,약사 및 해당 공무원들 사이의 담합의 고리를 근절하는 데에 약사들 모두 뜻을 같이하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해당약국 폐쇄조치!!!!

두 달동안 이용자가 3명이라니.. 누가봐도 명백한 위장점포인데 심증이 없다는 보건소 담당자의 답변은 뭡니까? 더군다나 국가권익위원회 통보을 무시하고 버티는 광진구 보건소의 처사는 말할 것도 없구요..이건 해당 약국 약사가 개설허가를 내준 보건소 담당자에게 뇌물을 먹였거나 또는 둘 간에 특수한 사적인 친분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네요. 이런 위장점포 개설 약국은 강력한 조치를 취해서 폐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오바마.

그냥 하던대로 한달에 청구료 3천만원 받고 초진료나 할 것이지.대학병원 가면 환자들한테 막 화내고 물으면 약국가서 물으세요 하면서 뭐? 진찰료?? 너거들 몇년 공부했다고 우리가 너거 히스테리 다 들어줘야하냐?의약분업 때 그렇게 당하고 아직 정신 못차렸냐?이러니깐 집도의들을 제외하곤 의사들은 씨를 말려야한다니깐.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필요할텐 히포크라테스. 항상 돈을 추구하지.피부과 가봐라 3번에 몇십. 현금결제시 15만원 디씨.상담도 잘 안해주고 얼굴에 의료기계부터 들이대는 너거는 수전노.그냥 그냥 살어. 그러다 성분명 처방 , 처방전 리필제 , 포지티브 시스템 시작되고 울어도 늦는다.사실 너거들이 리베이트 받아 처먹고 너거들 학회때 밥값 , 숙박비, 룸쌀롱비 제약회사가 부담하던데 왜 그걸 너거들이 받아쳐먹고 대가는 국민들이 부담해야하지?너거 도둑이냐? 강도냐? 아니면 쓰레기야?얼마전에 의사회 부회장이 뭐라 했더라? 오바마?오빠 바라만 보지 말고 마음대로 해 ?이게 너희의 사고방식이야. 국민들을 항상 너희 밑으로 보는 쓰레기들.

특수관계?

층약국 약사와 도서대여점 주인간의 특수관계가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보건소 담당자 답변이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주민등록 조회 권한이 없다면서도 심증적으로는 없다고 말하다니, 그러면 당신이?

국회로

어중이떠중이지들멋대로법이라고만들어놔서 이렇게하면 이렇게 저렇게하면 저렇게 해석하기나름....

보건소는 왜 눈감아주나?

누가 봐도 명백한 위장점포인데 왜 보건소는 여기에 눈감으려고 하는 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런식으로 허술하게 하니까 편법으로 약국을 넣는 브로커가 판을 치는 거 아닌가요? 보건소는 보다 신중하고 엄정하게 판단해서 허가를 내야지요. 그리고 잘못되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공정 사회인가 ??

국가 권익의원회 시정 명령을 내려도 버티는 보건소가 대단하네요 ~~이제오 위원장이 떠나니깐 끗발이 없으니 보건소가 버띵기는군요 ㅋㅋㅋ떠나간 이재오 위원장님 다시 돌아와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가봐도 보건소 직원이 비호세력 아님니까 ???

참.............. 이런 내용을 보면 아직도 한국은 멀었구나 ..!!!!!!!!!!!!!!!!!!!!!!!!!!!!!!!!!!!국가권익의원회 통보을 무시하는 보건소는 정말 어이없당 *^^*

내 생각에다...

뭔가 있는것 같은데..제일큰건은 뇌물..

권익위원회 무시하는 광진구보건소

권익위원회의 시정권고를 무시하는 광진구 보건소는 무슨 베짱입니까???행정처리를 미루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처사..그사이 양심불량자는 배불리 먹고 양심적인 약사는 피해만 보고..

아니다

아니다가 아니고 맞다. 뻔한거죠. 보건소 담당 직원들만 모르는거죠.

개념상실

세상이 어떻게돌아가는지.... 이런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이 못합니다

보나마나

이건 보나마나 보건소와 해당약국의 비리처단해야지 한국이란...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네요

우리는 스스로에게는 너그럽지만 타인에게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기준의 잣대를 이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나 보건소라는 공무원의 자리는 더하면 더하지 절대로 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야만 하는 것이 공무원 본연의 의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경우에는 너그럽게 약국을 허가해 주는 것도 모자라 오히려 그 약사를 비호해 주는 듯한 인상을 주는군요. 누군가의 너그러운 마음이 누군가의 가슴에 상처를 내었다면 결코 좋은 의도는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우리 약사들은 의약분업을 통해 누군가의 손에 의해 약국의 성패가 좌우되면서 자생력을 잃은 것이 사실입니다. 거기에 또 같은 직종의 약사들끼리 서로 잡아먹으려 드는 현실이 바로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싶네요. 법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여 법에만 어긋나지 않으면 선배고 후배고 동문이고 나발이고 자기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정말 싫어집니다.

탐욕 세태의 반영?

도서대여점이 위장점포가 맞다면 이는 취지가 좋은 법률도 법망의 허점을 교묘히 이용하는 인간들의 탐욕에 의해 누더기가 되고 마는 또 하나의 경우에 해당된다. 타인은 어찌 되던간에 나만 좋으면 상관할 바 아니라는 빗나간 욕망이 판치는 세태를 반영하는 듯하여 씁쓸할 뿐이다. 피해약국 홀로 모든 증거를 세워서 법의 심판결과를 들이대야만 겨우 사건이 마무리되는 것인가? 우리들 마음속의 층약국은 어떤 모습인가?

보건소 공무원 돈 먹은게 확실...ㅋ

개설등록 후 영업을 하다가도 민원이라도 발생하면 개설등록 취소를 하네 마네하는보건소 공무원들이 진정서까지 들어갔는데 개설등록을 취소할 수 없다라고 일관?최소한 실무조사라도 나와야 되는것 아닌가? 법쪽으로는 문외한이지만, 이건 기사만 보더라도 보건소 담당자와 병원, 그리고 도서대여점 층약국 관계자들 담합한게 확실하다...병원과 층약국이 짜고 치는 고스톱을 하더라도 민원이 들어갔으면 보건소에서 무엇이잘못됐는지 재빨리 조사를하고 시정조치를 해야되는데, 이렇게 안일하게 대처하는 걸 보면 보건소 담당 관계자 돈 먹은게 확실하다.. 재래시장 죽이는 기업형마켓 들어서는거나, 이렇게 동종업계 밀어내기식 처사를승인해주는 공무원 담당자들 하루빨리 정신차리길 바란다..

명백한 행정착오

잘못된 행정 처리가 명백한데?? 보건소는 도대체 뭐하는거여??양심적인 약사만 골탕먹는 불신행정 ...도서 대여점 위장 영업이 확실하면 약국 개설을 빨리 취소시켜야지 이래저래 미루는 건 뭐하는 건가?

위장점포인 건 맞지만

담합이란 게 이런 점포가 위장이냐 여부와는 상관없다는 게 문젭니다.

층약국 허가조건 문제점

층 약국 허가 조건은 다중이 출입하는 점포가 동일한 층에 존재해야 된다고 알고있다그러나 담당자 마다 해석이 달라 허가나는 경우가 있는듯하다담당자 해석 잘못으로 이미허가난거 해결방법이 없다는게 요상한기라보건소, 불가 Vs 시청, 가능…복지부 불가 의견 타당하다는 의견우연한 기회 무심코 층약국을 바라본 결과는.층 약국의 문제점 해결은 언제우연한 기회에 무심코 층약국을 바라보았더니의원과 층 약국 -- 그외의 위장 점포라도 있나를 찾아본결과동일한 5 층에는 의원과 치과약국 뿐동일한 건물 4 층에도 의원이 ---------또 다른 건물에 3 층에는 위장 점포도 없는데치과 및 의원 과 약국 이 -- 동시에 허가 받었다는 사실-------------------- 볼펜 몇개 - 공책 몇권 -- 또는 도서대여점 두 달간 3명 이용한거가 다중이이용하는 시설이냐고 뭍고싶다

두달 동안에 ~ 겨우 3명이 이용한 도서대여점의 ?~

정체는 뭐여 ? ~ 두달간 3명이 이용했다면 ~ 전기료도 안나오겠네요 ~도서대여점이 문안닫으면 ~ 위장 점포가 확실한거지요 ?

누가 누구를 탓할수 있을까

의약분업 전 대형약국들은 카운터 동원하여,난매와 비약사 판매로 본인의 배만 불려왔다.대다수의 선량한 동내약사들은 엄청난 폭리를 취하는 사기꾼들로 전락하여,지금은 전문가가 아닌 슈퍼아저씨보다도 더욱 못한 장사꾼으로 전락했다.지금도 대형약국 하던 분들이 또한 요지를 차지하고 카운터 고용하고 있다.층약국 밑에 계신 약사님 개인에게는 불행한 일이지만,지금 이러한 상황에서 누가 누구를 욕할수 있을까!!!

직업윤리의 상실

층으로 밀고 들어간 약사가 잘못이구만. 아니면 병원에서 만든건지도 모르고...의사가 돈 받아 먹고 팔아먹었는지도 모르지요.여러군데서 그런경우 보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