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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도 부작용이 있다는 것을 이 나라 국민과 정부 관료는 모르는 가벼...온 몸에 두드리기 나고 이 약 저약 마음 대로 집어 먹고 ...약 값이 들 쭉 날 쭉 .. 약사들이 정신 차려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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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조가 정해진 수순으로 가는 것 같네요. 쉽지 않을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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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장관이일본식 등록 판매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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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지역 그렇게 밝혀가며 회장 뽑더니만 결국 제눈깔 찌르고 말았네..회장을 그렇게 뽑아선 안된다고 그렇게 피를 토하며 소리쳤건만...이름만 김 구지 역대 최악 회장이라 할만하다..이 일을 어이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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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불편해소 방안의 근시안적 안일함에, 대약이하, 시*도약사회임원들은 몰매 맞기전에 용퇴하라!! 어떠한 대안도 없이 회비걷어 회의한답시고 흥청망청에 대들보 썩는 줄 모르니,사실 ,김구회장을 직접 뽑은 것부터 잘못됐지만, 임원진(물론,이들은 약사들이 절대로 뽑은 것 아니므로 논의할 가치도 없고(약사 마인드))들이라도 보필 제대로 하지.하긴,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더니만 , 옛 말 틀린거 없거든! 자, 김구회장 혼자라도 해결책을 미리 기재부 윤장관에게 제출해 해결책을 마련할 지어다.어찌 그런 무지한 자들을 참모들이라고 뽑아 놓으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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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취급안하면 되지.우리 처럼 조제만 해, 그럼 걱정없어, 층약국 보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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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인 경실련의 정체가 뭔지 참 궁금 합니다.경실련 건물과 운영비는 투명하게 국민들 앞에 공개해서 밝혀야 합니다.의료시민단체도 영리의료 가기 위한 꼼수 약 슈퍼 판매 강력하게 반대 합니다.경실련이 경제정의를 외칠려면 국민세금 쳐먹는 복제약 처방 리베이트 검찰 수사 촉구가 진정한 경제정의 입니다.경실련 약 슈퍼주면 서민들 살림살이 나아집니까? 차기 민주 진보연합 정권에서 경실련 정체를 철저하게 밝혀낼것 입니다.약사법 44조 국회에서 개정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의약품 약국외 판매 어렵습니다.이명박 정권 슈퍼도 재벌주고 약국도 재벌 줄려고 설치는데 4개 야당 살아 있고 6만 약사님들 집단으로 정신적 물질적 손해배상 청구 하세요.약사님들 성원해주시면 반드시 민주 진보 연합해서 차기 집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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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근무약사 처우가 열악한 환경인데... 슈퍼판매마저 통과된다면 편의점 차려야겠다.. 약대나와서 편의점 차렸다고 하면 누가 믿을라나? 에고... 심각하게 고민해야할듯..6개월전에 일본에 갔다왔다.. 역시 약을 슈퍼에서 팔고 있따.. 약사들이 콜라를 쌓고있더라.. 약사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사가운을 입고있었따.. 내미래모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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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거대 슈퍼를 차린다.....그리고 과자나 빵 생필품을 난매칠꺼다...ㅋㅋㅋㅋ...그러면 슈퍼쥔장들이 더 열받아하겠지...대형약국약사들이 원가나 손해보고 파는데에는 아주 전문이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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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수퍼에서만 판매하는거처럼 얘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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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라고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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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해보다 보면 하루에도 몇차례씩 약에 대한 질문, 질환에 대한 질문,, 부작용과 복용법과 저장상의 주의점...심지어 다른 곳에서 지은 약이나...친척한테 선물받은 외국약 까지도 물어본단다..그것을 과연 누가 대답해주겠는가..아니 그런 능력을 갖춘 직업이 바로 뭘까? 생각해보면 약사이다..그런데 현 정부는 약사를 쥑이고 약사없는 세상을 꿈꾸고..약사를 국가를 위한 무료봉사직으로 전락하게 만들려고 꿈꾸는 현 정권이야말로 좌.파.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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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어긴정권.왜가만히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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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감독하에 약국외 장소에서 약을 판매한다.`` 거대자본이 구상하는대로 가고 있다.그 다음 순서가 ``약사가 있으니 처방조제를 하겠다.`` 다른나라에서 처럼 ``쇼핑하면서 처방조제하고 일반약국매하게 하겠다``는 대형마트측의 구상을 진수희장관이 임기내에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고있다.이렇게 굴러가면 소형약국,동네약국은 다 죽는다 그렇게 되면 국민의 편의 위한다는 명분은 사라지고 마는것이다.약사들이여 이 대로 무너질수는 없다.역시 있는자 편에 서서 정책을 운용한다는게 들어났다. 단결하여 난관을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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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이 문닫는 시간대인 저녁 p.m 9시~다음날 a.m 8시 까지만 열게해라..단, 일반약은 약사법상 약사의 고유권한이자 즉 법률상으로 직능에 관한 영역이므로..직능침해할 생각말고 약대생 병역특례자들을 대체복무식으로 상주하게 해야 한다...즉 일반 슈퍼마켓 주인이나 약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알바생에게 맡겨선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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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철폐만이 약국이 살길이다...찌질이 같은 분업 철폐시키자고 주장하자...국민들도 더 좋아할꺼다...분업철폐만이 약국도 살고 보험재정도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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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에도 팔고 편의점에도 파는데 약국에서 카운터라고 못팔 이유없다..해열제,소화제라면 병의원에서도 줄꺼고 약국바로옆 담배가게슈퍼에도 버젓이 약을 갖다놓고 팔거다..약국축이 무너져 가는 소리 ...약국은 죽어도 병원옆으로 옆으로 갈 수밖에 없다..쪽방 약국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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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표써...경실련에 손건익의 실상과 뒷조사를 의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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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결단이 필요한 때입니다.어려운 시기의 회장님 이해합니다.만수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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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대약이 해왔던 이야기가 무엇인지 기억하시는지요? 그동안 어떤 감언이설로 회원약사들을 속여왔었는지 기억하시는지요? 회원약사들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약에서 그동안 해왔던 말들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난 지금, 그 책임을 대약에 묻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따라서 대정부투쟁에 앞서서 분명히 대약도 그 책임을 확실하게 지고 넘어가야 할 것임을 알립니다. 특히 회원들에게 직접 거짓말을 해왔던 대약 수뇌부의 퇴진부터 있어야 할 것ㅇ기 때문입니다. 설마 그동안 회원들을 속여온 장본인들이 회원들의 진두에서 앞으로의 상황을 계속 이끌겠다는 억지는 부리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그것은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내부의 적인 당신들부터 제거되지 않고서는 약사의 앞날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스스로 책임지는, 최소한 깨끗한 뒷모습이라도 보이시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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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응급약국? pharm114? 도대체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건지 정말 답답하다.그 머릿속을 보고싶다 정말심야응급약국이라는 탁상공론으로 회원의 원성을 기만하고, pharm114라는 소비자가 사용하기에 불편한 시스템에 예산을 발라놓고 누군가 중간에 분명한 수혜자가 있다.대약집행부에 그많은 부회장들은 다 뭐하는 사람들인가?pharm114? 누가 컴퓨터 켜고 약국찾니? 1339에 전화하면 바로 나오는데심야약국? 그게 일반의약품의 슈퍼판매하고 연관성이 있어보이니? 복약지도가 문제잖아 바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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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등록금 내고 그것도 6년치 돈 내야하는데 졸업하고 나니 약은 개나소나 팔아대고 약사 졸업생은 2배로 늘어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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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마찮가지겠지만 특히 의약품은 청결과 온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 져야한다..그런면에서 약국보다 편의점이 더 환경에 적합하다..편의점은 24시간 근무를 하기때문에 온도 관리가 잘되고 있는 반면 약국은 어떻습니까,,동절기엔 영하로 떨어지고 하절기엔 30도이상 오라가지요,,,이건 퇴근후를 이야기하는것...약사님들이 더 잘 알고 있을겁니다,,의약품은 온도관리가 품질에 어떻한 영향을 주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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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회불안은 한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기 바란다. 약학대학은 왜 신설 신설 많이 해놓고 약계를 흔드는가 ? 가슴답답하다 슈퍼판매 이전에 약국카운터를 생각해 보자 카운터가 약을 판매한다고 불법이다 적법이다 하면서 벌금형을 내리고 행정처분을 내린 자들은 누구냐 ? 그럼 슈퍼에서 판매하는 경우 불법을 합법으로 하고 약국카운터는 불법으로 하려는 것이 아니냐 그럼 약국에서 비약사가 판매하는 모습은 불법이 아니라 생각하기 쉬울것이다. 슈퍼판매를 고민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세력이 있다면 이것은 필시 자본의 횡포를 만끽하려는 파렴치한 무리일것이 틀림없을 것이다 정히 그렇게 하기 원한다면 국가에서 제약업 공기업으로 하나 설립하여 공급쳬계를 노골화 하여 공급하기 바란다 치밀하고 계획성없는 정책은 실패하기 마련이다 말도 아니되는 판매사 운운운 하는 것은 참으로 침통하기 짝이 없다 그럼 병원에 진찰사도 만들어 가정에서 진찰하면 국민편익에 일익할수 있을 것이다.현재의 정부는 정권 재창출을 포기 하는듯 싶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약사회는 무엇때문에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약사회가 필요한 조직으로 남을 것인가 ? 앞날이 가시밭이 아니라 험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점칠수 있을 것 같다 현실에 집착하지 말고 먼매래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불필요한 정책을 하루빨리 접어버리고 적어도 연구 연구 한 정책을 펼쳐 미래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바란다나만 하고 말아버리는 오년공화국 만들지 말고 후대에 아름다운 이름으로 남기기 바란다 나라를 온통 이원화 시키는 정책은 버리고 강한 리더가 필요한 시기가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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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도 별로 안 그랬는데약사들이 멋대로 무슨 깡으로 명박각하가 추진하는 미국소고기 수입을먹으면 광우병 다걸린다고 좀비짓을 해대니 명박이 열받아서 약사 다 없애라고했구만대놓고 없앨수는없으니 약사로 돈 못 벌게 해서 저절로 없애지게 하려나보구만임기 끝나기전에 없애려고 저리 난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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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치자금에 후원금내는 내부의 적부터 -- 2. 약사중에도 내부의 적이있다는 사실 -- 3. 2 만여 약국이 연장근무는 물론ㅁ -- 4. 공휴일 폐지 정상근무로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시키는 방법 ----------- 국민여론 달래기 고심한다고 될거같으면이야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해 약사회가 풀어야할 또 하나의 과제는 싸늘해진 국민여론을 되돌리는 것이다.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불성실한 복약지도 등으로 약사직능의 존재감이 갈수록 저하되는 상황에서 의약품의 안전성을 이유로 약국외 판매를 반대하는 약사회의 주장은 국민들에게 ‘ 이익단체의 밥그릇 지키기’ 정도로 비춰질 가능성이 크다. 복지부를 비롯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를 반대하는 측에서 조차 약사회가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새로운 카드를 내놔야 한다고 주문하는 것도 이와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저지가 한계에 이를 경우 결국 약사회도 일부 일반약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는 방향으로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압력을 낮출 것이라는 예상도 고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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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약국 말살 정책이라 볼수 있군. 게다가 복약지도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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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의 각오로 끝까지 반대해라. 심야응급약국에서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그거 해서 뭐하나... 어처구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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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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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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