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 괜찮네..일정교육받은후에 약팔기..딱 4년만 받자!160학점만 따쇼~

슈퍼 판매해봐라 약값오르겠네...그러믄 누가 피해일까 일반 국민들이 봉이되는 것인데//약사도 성분조제하자구....약 기업들 앞잡이 의사들 처방되로 약쓰지 말구 ....국민은 아는 가?

슈퍼 판매해봐라 약값오르겠네...그러믄 누가 피해일까 일반 국민들이 봉이되는 것인데//

일요일 공휴일 그리고 밤열시 까지 열심히 해도 알아주지않는구나진통제하나 소화제한개도 신경써서 판매했는데 알아주지않는구나약국에서 책임지고주는약이나 마트에서 일반인이 주는약이 같을지몰라도적어도 약국에서는 증상을 고려해서 줍니다 알아주지않네이제약국이 큰일났다 그리고 국민도 큰일났다약사러 동네가아니라 차타고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가야하니까

맞아! 마트는 모조리 파괴공학으로 때려 부숴버리고, 골목상권 살려내라! 마트는 한도시에 한개만 존재하게하라

약판매사는 약사법을 개정해야 되는 일이고,헌법소원대상은 안될려나?카운터가 가짜약사로 약사에게 주어진 배타적인 약판매권을 침해하여 동종업종의 영업권을 침해하는건데 한술 더 떠서 약판매사라니? 헌법소원대상이 아닌지? 약사들아. 권리위에 잠자는자 권리를 주장할수 없다. 독점적 배타성을 뺏기기 싫으면 권리를 주장하라.

억지 어거지 돈 힘으로 막 밀어붙이는 , 재벌 공화국! 의사 공화국! 어찌 이렇게 가장 나쁜 방법을 자꾸 모색하나? 마트마다 약국 입점이 다 되어 있는데, 무슨 말도 않되는 논리에, 대한민국이 맥없이 끌려다니고 있나! 형편없는 일본의 아우 국가네! 유치한 개같은 잡소리 다 집어치우고! 대한민국의 마트들은 파괴 공학으로 다 때려 부숴버려라! 동네 골목상권 다 망하게하더니 이제 간땡이가 부어서 겁도없이, 부작용이 있을수있는 의약품까지 꿀꺽 할려고 생 지랄들이냐

일반약 판매사 -- 전무약 조제사 -- 약사회 -- 화두로 등장하겠다

일반약 판매사가 뭐냐 전문약 판매사도있을라나 전문약 조제사도 반면 약사법에 종업원은 전문약 개수도 셀수없게돼있는데 약사법 개정해서 종업원도 전문약 개수세어도된다고 할려나

약국도 병원문을 닫은 이후에 조제권을 주고, 동일성분처방토록하십시요. 가정에 비상상빙약들을 가춰놓으면 될것을 ..당번약국들이 11-12시까지하면되지않나요. 약의 오남용을 막읍시다

이미 잘 숙련된 우리가 있는데.우리가 수퍼 허면 되건네.

일본처럼 약제사로 강등되는 건 시간문제

혈서쓰고난뒤에 도대체 무얼하고있는건가? 담에는 좀더 진취적인 사람으로 약사회장을 뽑아야겠다. 나이가 많아서그런지, 수동적이여서그런지, 자기는 정치적인 힘을 가진사람이라고 선거운동하더니 왜 맨날 언론에서는 약사만 공격당하지? 정치적인힘과 언론플레이는별개인가

여기는 일본 땅도 아니고,독도가 자기네 것이라 우기는 섬나라 잽들의 정책을 따라한다는 것도 우습고,진수희장관도 복지부의 수장이기전에 사람이다,한마디로 실수할 경우 ,후폭풍을 맞지 않을려면 대한약사회는 진수희장관의 의중을 확실히 묻고 ,정책을 잘못정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것이며.일반약슈퍼판매 의지를 보인다면 강력 항의해야 할 것이다.대형마트에는 대부분 약국들이 입점해 있고 ,밤늦게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그런데 이미 하고 있는 대형마트영업을 배제하고 대형마트를 언급한것은 다른 의중이 있다고 의심할만하고,거기에 약판매사가 약을 판매한다는 것을 운운하는것은 ,분명 큰 실언이라여겨지며.이는 일반약슈퍼판매를 크게 우려해야할 만한 상황이다.대한약사회가 여기에 잘못 대처하면 만고의 후배약사들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안될 망국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대한약사회는 이를 반드시 복지부를 방문하여 확인하고 강력항의할 것이며.,진위여부를 파악해서 대책을 확실히 세워야할 것이다.

일반약을 슈퍼에서파니어쩌니 문제보다 더 시급한게 처방전리필제도 실시와 의사들의 리베이트 철저한 단속으로 보험재정 절감에 기여하는것이더 급한 문제가 아닐런지.. 엉뚱한곳에 몰입하지말고 더 급한불부터 끄시지요. 일반약은 지금도 건물마다 2-3개씩 10m마다 하나씩 있는게 약국인데 설마 약국 멀어서 못살까봐요.. 심야약국도 있고 해열제 소화제 비상상비약 미리 사두면 되는것을..

지금있는 카운터들도 다 없애야할 상황에, 일반약판매사를 만들자니.. 누구의 발상인지 참 멍청하군. 일반약 판매사가 약팔고 부작용생기면 그때 책임은 보건복지부 장관님이 지시는건가??

일본식이라 일본이 지진나서 땅이 꺼지면 함께 꺼지려 들지마라 일본이란 나라를 빌미삼지 말고 우리나라의 특수성과 국민정서 그리고 넓게 생각해 보며 미래한국을 생각하기 바란다. 일반약 판매사 ㅎㅎ 참 희한한 말 다 듯는구나 그럼 약사는 조제사이며 동네약국은 어디에 서서 일을 해야 하나 그럼 약학대학에 판매과를 신설해야 하겠다 말도 안되는 엉터리 같은 논리를 내 놓는다는 게 참으로 챙피하다 일반약 대형마트에서 판매하자는 소리같은데 대형에 죽어가는 동네의 질서를 모르는 구나 이렇게 하다 자본의 횡포에 말려 민주주의가 꺼지는 날에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하기 바란다.

약사직능말살시키고 양극화조장하는 한나라당 뽄대를 보여줍시다

15세 미만 사용금지인 게보린 사러오는 학생들 많다.이건 경영에 도움이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고 전문인으로서의 약사의 역할 문제다.일반약을 일반 공산품처럼 생각하는데 파스를 붙히고 위장장해를 겪는 사람도 있다.단순한 경제 논리 안된다

어쩌냐~

약국에서 약사 아닌 사림도 약을 파는 마당에 무슨 소리야?

정식 명칭은 등록판매사입니다. 일반약, 전문약의 2분류체계를 채택하고 있는 우리나라와 달리 일본은 3분류체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1류,2류,3류 의약품이라고 부릅니다. 1류의약품은 약사가 아니면 판매할 수 없고, 약사가 판매할 경우에도 문서로된 복약지도를 첨부하여야만 합니다. 등록판매사는 2류, 3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는데, 2류의약품은 우리의 일반의약품과 비슷한 개념이고, 3류의약품은 비타민, 건강보조식품등과 비슷한 개념입니다. 3류의약품은 약국이 아닌 장소에서도 판매할 수 있습니다.

매일 검토냐? 시간 끌기 들어간 것 봐라,복지부내에 약사 마피아들을 잡아 족쳐라,삼대를 멸하라

그래, 일반약을 패밀리마트, 코스트코, 이마트(삼성돈줄), 롯데마트(일본돈줄)에 줍시다. 엄청 편해지겠군요.... 역시 모든 면에서 '시민의 편의'를 제일 먼저 생각하는 가카, 기재부, 이제는 복지부까지.... 와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시민의 지갑사정'을 감안하여 치킨, 피자도 SSM재벌들에게 퍼주시더니 일반약도 퍼주시다니 역시 가카이십니다... 가카의 지략은 제갈량의 그것을 넘어서신 듯합니다... 앞으로 의료 '재벌'영화로의 탄탄대로를 닦아놓으신 격인데 이 어이 기쁘지 않겠습니까? 시민들은 당연히 '비싼값'에 '재벌에게 돈내고 약먹어야지... '싼값'에 약사에게 돈내고 먹는 것이 용납이 되겠습니까? 재벌님들~~~ 부~자되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6310

가카... '재벌에게 약 주겠다' 고 사실대로 말씀하시죠? '재벌에게 병원,약국,변호사사무실'도 줄 예정이시잖아요? 재벌에게 '의료비용수익'을 통째로 넘겨주고 싶어서 의료민영화도 추진 중이잖습니까? 왜 사실대로 말씀을 안하시고 '조선일보'로 입질했다가, 기재부장관 통해 입질했다가 보복부장관 입질까지 합니까? 약사들 죽이기 전에 골려먹고 죽이려는 겁니까? 그냥 죽이기 심심해서 껍질벗겨가듯 약올려가며 죽이려는 겁니까?

적게주고 많이 받아야 한다. 액제소화제, 인공누액, 파스1종, 그 대신 처방전 리필과 성분명처방을 쟁취해야 한다.

지금 약대 정원을 그렇게 늘여 놓고 이런식으로 가서는 안된다 약사 약대생 전부 연계해야..

그리되면 ~판매사 가 약국에서 일반약팔게된다 ~그러면 카운터양성화요 ~아니 그렇습니까 ?

결국엔 이렇게 되버렸다. 4.27 재보선 끝나면 슈퍼판매 발표한다.문제는 강원도 분당 김해을 다 한나라당이 안된다면일반약 슈퍼로 안나갈수도 있다. 그런데 만일 한석이라도 한나라당이 갖는다면이재오와 MB 진수희는 정신못차리고 자신들의 프로젝트 즉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드시 이뤄낼 꺼다 정신차리자 나 민주당 싫다 하지만 슈퍼판매를 막기위해서 민주당!

카운터들의 불법행위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채로 허송세월만 하던 것으로도 모자라서 이제는 아예 카운터를 합법화하겠다고 팔을 걷어붙인다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으로 나올 수 있는 의견인가? 정말 불법행위를 단속하고자 하는 의지가 복지부에 있었다면, 그동안 약사들이 요구했던 자체징계권요구등에 미온적이었을리 만무하며, 그동안 불법행위의 퇴출을 위한 어떠한 특단의 조치도 내리지 않았을리 만무하다. 그리고 지금, 복지부는 불법행위를 합법의 영역으로 바꾸려는, 아예 판을 뒤엎으려는 행위를 언급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이는 복지부에 불법근절을 위한 어떠한 의지도 없으며, 오히려 불법세력에 동조하여 국민의 건강은 도외시하는 국민에 대한 배신행위를 하려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복지부는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를 국민 모두레게 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사태에 대한 책임있는 해명이 없거나, 이번 발언이 실제 조치로 취해지는 움직임을 또다시 보이게 되는 순간 전국의 모든 약사들을 적으로 돌리는 것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한다. 본연의 책임을 망각한 복지부의 이번 행동을 규탄한다.

약사는 무엇때문에 약국을 지키고 있나요?병원하나 생기면 개떼처럼 들러붙어 처방전 나눠먹기하고예상보다 덜 나오면 하나둘씩 폐업하고완전 빈대처럼 살라는 말이군요.도대체 약사면허의 의미는 무엇이고 약사의 정체성은 무엇인지..이나라는 도대체 약사라는 계층을 왜 만들어 내고 있는건지..존재이유 상실이군요.

약국내 약사 보조원제 도입해서 자연스레 시간 연장하게끔 하면 된다.

새로운 자격제도를 만들려면 적어도 수년간의 연구가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의 즉흥적 발상으로 새로운 자격제도를 만든다면 그것은 사생아에 불과하다.한약사를 보라,김영삼정권시절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건만 정치논리로 그들을 배출하지 않았나? 그래 놓고 그들의 진로에 대하여는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있는것이다. 아무런 연구없이 밀실행정으로 만들어 낸 졸속행정의 표본인 것이다.적어도 하나의 제도가 탄생하면 수대에 걸처 사회에 공헌하고 면허인으로 자긍심을 갖게 하는게 중요한 것이다.개인적으로 이 제도에 반대한다. 현재의 약사나 약국의 수로 보아서 제도를 조금만 수정한다면 국민들이 불편함 없이 투약서비스를 받을수 있기 때문이다.새로운 제도를 도입한다면 부작용은 불보듯 뻔한것이다.거대한 자본이 약판매사를 고용하여 전문적지식 없이 돈 벌이에만 급급할것이기 때문이다. 그 피해는 제도를 고안한 정치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보게 될것은 뻔한 이치이다. 그래도 책임지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많은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즉흥적 발상에 혼란스러울 따름이다. 부디 심사숙고하길 바랄 뿐이다.

약판매사 ,준변호사, 전문대나와서 준진료의사도하고 모든직종걸쳐 유사직종하나씩만들면 기재부윤머시기말처럼 일자리 팍팍늘어나고 대한민국만세다..ㅆ벌

지금도 대형마트안에서약을팔고있는데 도대체 무슨소리인지 이해가 안가는데요?접근성? 지금도 대형마트안에서 약을 팔고 있는데 무슨 소리인가요?

한약분쟁에 한약사를 만들었듯이 일반약대형마트판매를 약판매사를 만들어서 해결하려고 하네요. 이런 직업군이 생기면 또다른 사회문제가 생길것이 눈을 보듯 뻔하네요. 그리고 조제료는 삭감되고 일반약은 대형마트로 넘어가면 약국이 운영을 못하고 폐업이 늘것이고 이것이 선택분업의 빌미를 제공하리라 봅니다. 비공개단계에서 약사회가 확실히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삭발...혈서...

약판매사의 양성은? 그럼 우후죽순으로 자격준다는 학원이 생겨날걸.현재 약업사와 뭐가 다르지?카운터 척결, 무자격자조제 감사, 약판매사에게 일반약 판매를, 약국보조원 양성?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약의 문제. 상위법인 약사법에 엄연히 약사들에게 면허라는 권리를 부여받았는데 자기들끼리 마음대로 여러방안을 저울질한다나?

이명박 대통령님.......

심야약국 필요가 없네요

만드는거군요....정말 힘이 없나보네요

진수희는 누가 뭐래도 우리 손아귀에서 논다, 두고봐라, 피해 안가게끌다가 말거나, 약판매사제도 통해서 할끼다, 편의점 판매는 안할거다.

ㅉㅉㅉ

정신 차릴거다

복지부 장관이 됐는데 본심이 드러나고있다

이미 약국 하나씩 다 있는 대형마트에 일반약을 팔게하는게그렇게 외쳐대던 국민편의를 증대시키는 길?아니면 대기업한테 약장사 하게 해주는 길...?

저건 또 뭐냐?? 저런건 만들면 안된다. 절대로! 약사회 저런거 막아라. 유사직종이 자꾸 생기는건 좋은 현상이 아니다.

숍인숍 형태로 허용해주고 리필제를 반드시 받아내자. 숍인숍 형태라면 그정도 매출을 위해 안에 약사 월급 주면서 고용할만한 업체는 대형마트뿐이다. 어차피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대형마트 안에는 마트 약국 다 있다. 실제로 변하는건 별로 없다. 이거 내주고 리필제 반드시 받아내자!! 약사회 유연한 생각이 필요하다.

복지부는 아는바없다 -- 약은 약사에게 -- 복지부가 변화하는게 아니라 -- 원맨쇼다 -- 기재부와 -- 대통령 -- 시민단체 을 거쳐 -- 주무 부서인 복지부로 -- 그걸 모르는 약사들이 -- -- -- 할말이 없군 -- 판매업계 뿐만 아니라 제약사들까지도 매출 증가를 위해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 윤희숙 연구원이 연구용역을 통해 의약품의 상시적 재분류를 언급한 것은 일반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를 위한 사전 포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국민 편의성을 위해 슈퍼판매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이 친소비자적 행위인가 ? 영세한 규모의 슈퍼에 약을 판매토록 한다는 발상은 매우 반서민적이고 위험한 발상이라고본다 2007년도 하반기 대선을 앞두고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각 대선 후보들이 참석해 -- 의약품 슈퍼 판매 금지 등 친(親)약사회적인 공약을 쏟아냈다. 하지만 현재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가 주도해 의약품 시장 개방을 추진하는 등 오히려 결과는 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간단한 진료는 5년이상 경력 약사나 간호사가 진료 할 수 있게 하자~~ 약도 처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정신차려라. 역시 딴짓만 하는구나. 어처구니가 없다.

대자본만 살리기

원희목이,,보온병 상수더러, 따끔하게 혼나라케라..그 정도도, 조정 못하냐?찔러준게 적으냐?

약국보다 대형 마트가 더 접근이 쉽고 늦은 시각 여는 마트가 많은가 보다..대형 마트 결코 싸지 않다.. 포장 단위 바꾸거나 벌크로 묶어서 판매한다.결국 오남용 우려 더 커지고 판매가 부풀려진다.. 뭐든지 자본중심의 사고로 흐르기에 카이스트 자살이 일어나는거다..

거북아 나 동기 학이다. 비공개 간담회라지만 결국 슈퍼판매 하겠다는거 아닌가?그럼 거북아 너 큰일 나는거 아니냐? 수희가 공식 발표하기 전에 막아라!!!!!!!!!!

진수희 복지부장관은 원칙도 없고 그때 그때 말바꾸고 개념도 없네요. 그리고 약사회 의견도 들으면서 방안 연구중은 또 뭡니까? 약사회는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일반약슈퍼판매가 아닌 일반약대형마트(대기업,대자본)판매라는 본색이 드러나고 있네요. 황당하고 답답하네요.

............굴복하는구나.거기까지가. 너의 한계겟지.

왜 공개 하냐?!

대한약사회 건물 외관 벽좀 닦아라.. 찌든때로 인하여 건물이 회색인줄 알았다

약국에도 카운트가 약판매하는곳이 있는데..수퍼나 편의점에서 알바가 판매해도 괜찮을듯..약판매기술은 약국경력 5년이상의 카운트에게 전수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