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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기본은..... 적절한 운동아닐까한다.
물론 type 에 따라 달르겠지만..현대에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당뇨는 고영양상태로 인한 인슐린 저항이 그 대표적인 예일 수 있다.. 즉 적절한 운동없이 약물요법만으로는 그 한계를 볼수밖에 없는데..보험에서는 약만 먹고 적절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생활습관변화를 보이지 않는 환자들에게불이익을 주는 축면에서는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다고 본당. 일단. 운동해서 이정도로 떨어트리면 돈이덜들어간다라고 하면...머 움직이는 시늉이라고 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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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할까요?
정부가 이제 당뇨약의 명확한 기준을 잡았네요. 의료보험재정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하지만 의사의 반발이 심하리라 봅고 국내제약사와 외자사의 압박도 크리라 봅니다. 그리고 예외기준의 적용이 애매하기고 하며 갑작스런 처방패턴의 변화로 약국의 제고에도 큰 변화가 오리라 봅니다.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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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깐깐한게 아니라 비웃음거리
세계 어느나라에도 이런 희한한 규제는 없다. 목적이 어찌되었든 한국 보건복지부의 이 정책은 세계적인 웃음거리에 불과하다. 무식한 담당자들의 각성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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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가능할듯
최근 10년간 고가 당뇨약제가 대거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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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질환에도 적용하라
감기약도 너무 중복되어서 투약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질환치료에 필수적이지 않는 약 까지 환자들이 먹어야 하는데 이를 막을 방도를 강구하라. 위장장애를 것정 한다면 노루모 한 알이면 족한데 그 3~4배에 달하는 레바미피드를 무차별 적으로 처방하는 행태를 어덯게 하든 막아야 보헙재정이 건전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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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가 책정 방식이 잘못 되어 있는데 그걸 먼저 고쳐야지.
지금처럼 1~2원 차이로 약값 책정하는 것이 제일 문제다. 오리지널과 카피와의 약가 차이를 더 크게 해야 한다고 본다. 약가 거품 너무 심하다. 약가 거품만 걷어내도 의보 재정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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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약값 줄이자
당뇨환자가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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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제형별로 입찰구매해서 단가 내려라
당뇨, 고혈압등 대사증후군을 이리도 가볍게 본단말이오. 약값이 걱정이라면, 입찰구매해서 내려서라도 국민의 건강부터 챙기기 바라오. 누가 당신들 월급 주는지는 아시오? 메트폴민 2개사만 보험수가 주고, 글리메프리드도 최저가 2개회사만 보험수가 준다고 입찰해 보시오. 가격이 어디까지 떨어지나... 오리지널 복합제도 보험수가 주지말고 시장원리에 맡기면 알아서 생산원가 알파까지 떨어집니다. 식약청은 저가입찰한 약물이 제대로 생산되는지만 수시로 평가해서 경고/조치하면 되는 것이고... 쥐새끼 한마리가 나라를 망치니, 관료들까지 국민들 주머니 삥칠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말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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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정책
의료보험료는 올리고 혜택은 줄이고 그렇다고 의료인들이 더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누가 가져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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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바엔 의무적으로
일정범위내에서 저렴한 생동성제품으로 강제대체조제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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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가
많으니까 금액 줄이려고 당뇨를 target으로 했군. 다음은 고혈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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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보험없애려고주요보장범위줄이네
명박이 국민보험없애고 싶은데 하도 시끄러우니 범위 줄여서 사보험 가입유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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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생각이냐?
정책 입안자 문책 당할듯..쯧쯧.. 당뇨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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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꾸준히 복용해야하는 환자들은 생각하지 않고 어떤 기준으로 이러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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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뇨가지고 시비야...반대합니다
글구 당뇨걸린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으로...보험료를 줄이겠다는 것인가요...혜택을 늘리생각은 안하고..어떻게 하면 뺄까...그대들 회식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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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지저분하게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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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10퍼센트의 당뇨대란에 대비해서..
매년 50만명의 당뇨환자가 늘어 나는 상황에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네..의사들도 처방에 앞서 운동요법을 권하고 난뒤에 상황에 따라 약을 투여해야 할것이다..당뇨대란..미리 대비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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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약값줄이고 싶어요
힘든사항인데 국민을 살리는 운동이 아니라,,죽으라 땅을 파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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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순환의 고리사슬
고혈압,당뇨, 심장병 등 평생을 거의 약을 먹여야될 환자군인데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과 국민보험의 명분도 없어지고, 병을 도리어 키우는 형태로 변질이며 나아가서 공단의 재정은 더욱 악순환의 내리막으로 치닫게 될것이고, 그러면 다시 보험료 인상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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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수 늘리는 으사
원통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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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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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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