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입할 사항이 아닌 듯

개입할 사항이 아닌 듯

약사회에서 개입할 사안은 아닌듯

약사회에서 개입할 사안은 아닌 듯, 스스로 자정에 힘써야 할 듯

정말 할일도 없네

정말 할 일도 없나보네,

대한약사회가 참~ 할일도 없다.

카운터, 면대 약국이나 단속해라~

그렇타고 보덕이

약국을 포기하지안을터인데

중재

보덕메디팜의 약사를 상대로 돈벌어 약사뒷통수를 때리는 행위는 분명 이적행위라고 해야 될것이다,반면 여기에 필사적으로 대응하는 성동구약사회 양호회장의 분투도 애처롭다.그러나 10억요구등의 처벌수위는 조금은 지나친듯도 싶기도 하고 ,어찌됐든 원만하게 타협이 됐으면 하나 ,그렇지 않은경우 보덕메디팜에 대한 응분의 조치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거래끊으면 그만이다.

거래 끊읍시다.. 일반약 몇푼 싸게 준다고 주문 좀 해줬더니 좀 너무하다 싶다.온 직원들이 다 달려들어 인터넷 게시판만 답글만 다네 그려.... 배송약이나 실수 없게 배송하지...도매가 대놓고 약국 개설한다는데 좋아할 약사가 도대체 어디있겠나?알맹이 빼먹고는 뒤돌아 등짝에 칼쑤셔 넣는격.

그 자리는

누가해도 약국자리인걸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지론 -- 그러나 상 도의상으로본다면 안된다고 하겠지요

궁금합니다.

이번에 약시 본 사회 초년생인데~저희 엄마도 약사고 저도 약사인데~엄마가 저 약국 차려주면 그것도 불법인가요? 알려주세요~!

같은 약사이지만..

나도 약사이지만 약사 집단이 참 우습다. 아니 부끄럽다.어떤 하루는 약사가 도매상 못차리게 한다는 법안에 관한 기사가 뜨고는 욕에 욕을 하는 댓글 주루룩 달더니 또 하루는 도매상 자본이 아니라 개인의 땅이라고 하는데도 도매상 자본의 유입을 막겠다며 난리고 한두명의 약사가 그러려니 했더니 중앙에서까지 관여를 해야한다는 둥의 기사까지 뜬다.참 이기적인 집단이다. 항상 느껴왔던 작은 약국에서의 작은 물만 퍼먹던 좁은 시야의 약사들이 우글거리는 이 집단이 참 싫다. 저와 같은 약사님들 부모자식들에게 부끄러운 설 명절 잘 보내십시오.

그냥 돈 많은 시아버지가 부럽다고 해라~

차라리 임사장 바지춤 잡고 약국 하지 말아달라고 빌어라~

주말에 이마트 피자 먹는 약사들이 여기서는 서민?

한양대병원 문전약국이 무슨 동네약국이냐?

대한약사회 건물 보면,,

때에 쩔었다.. 외관청소 용역 시켜서 때좀 벗껴라~~ 음흉하다..ㅋㅋㅋ~~

서울시약을 신뢰할 수 없다

성동구약 양호 회장

지금 나와있는것만

보더라도 가족중 약사가4명 이상이다.수십년을 약사생활한 약사가족에게 면대도 아니고가족이 약국개업을 하려는데 가족중 한명이도매를 한다해서 가족모두 약국도 하지말라는게과연 바른행동일까? 기업정보를 빼가고 단합하여 불매운동어떤모습도 좋게 보여지긴 힘들것같다 누가봐도 이해하기힘든 모습 의료계가족은 약국 제약 병원도 하지 못하는법안이야기도나오고 부부는 이혼하고 가족은 호적정리하라는것인가?

중앙회가 개입하든 시약사회 차원에서 해결하든

어떻게든 해결해라. 아니면 불매운동밖에 없다. 제대로 불매운동을 해야 정신을 차릴텐데... 약사들 뭐하나??보덕 빨리 거래 정리해라

보덕메디팜은 아마도 절절히 알게 될 것이다.

자신들이 뭔 짓을 하고있는지 그 결과가 어떨지 금방 알게될 것이다. 유통회사라고 하기에도 뭐만한 도매상 2,000개가 보따리 장사 수준의 경쟁을 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몇푼 벌었다고 꺼떡 대다가 어떤 결과가 오는지, 약사 회원들이 대한약사회 우습게보니 동네구몽가게같은 도매상들도 대한약사회가 우습게 보이지,,,형이 도매상하면서 문전약국 3개 열어서 재미보니까 동생도 하고 싶었겠지, 그런데 형만한 아우없네,,,빠져야 할 타이밍을 놓친 것을 땅치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컴 앞에 붙여 놓은 알바들,,,빼라, 거슬린다.

약사님들의 자기반성부터...시작하십시요

도매의 약국진입에 대해 반대의견입니다..그러나 약사님들부터 반성하시지요약사들이 도매에 진출하는건 뭡니까? 자기들은 도매업 해도 되고 도매는 약국하면 안되고..? 상도의는 약사들이 먼저 내팽겨 친거 아닌지요자본만능을 거부하지만..먼저 도덕성 회복을 하고 지지를 받기를 바랍니다

부덕 메디칼 개거품 물구 달려드는구나.

완전 개거품이네. 그래 성동구 약사회 지지 차원에서 거약적으로 불매운동해야. 이미 진행되고 물밑으로는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사전 조사도 해간 상태임. 그리고 개떡 직원인지 관계자인지.. 게시판 들어와서 사유재산권인지 뭔지 난리치네. 개떡이 약사 상대로 돈벌었으면 그러면 안되는거지. 다른 분회회장들도 보쇼. 자기분회에 개떡 메디칼이 땅사서 대형약국사서 난매치고 처방싹 쓸이 해간다고 보면 누가 가만히 있겠소? 이번 개떡 메디칼을 그냥 놔두면 소고기 메디칼도 약국한다고 난리치면서 개떡 메디칼도 잘하는데 왜 소고기 메디칼만 가지고 난리치냐고 할것이요. 그땐 개나 소고기나 다 약국한다고 난리칠것입니다. 막아야하오. 개떡을 막아야 하는 이유는 이세상에서 알토란빼서 등돌리는 것들에게 법은 살아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개떡같은것들 약사상대로 돈벌어서 약사에게 등돌리면서 떼돈 벌려하네. 한마디로 사유재산권이고 뭐고.. 법적으로 제재를 가할순 없지만 싸가지없는 개떡이요. 상도나 의에 어긋난 것들은 본떼를 보여줘야 하오. 법으로 어찌할수 없는 싸가지들은 예부터 "멍석말이"로 개패듯이 패뿌렷다 합니다. 모두가 개떡 메디칼에게 멍석말이의 본떼를 보여줘야 합니다. 저는 개떡 거래 끊은지 1달 넘었습니다.

국민들 재산권 행사에 왈가왈부하는 약사는 뭡니까?

대한민국은 약사가 대단한가 보내요.현재 약국자리는 모두 약사소유입니까?직업이기주의 조장하는 약사는 뭡니까? 자기자신들이나 뒤돌아보고 살지.

기득권은 방관하고

신규진입만 호되게 처벌하기도 좀 그럴텐데

과연 잘하는것일까?

헌법에서도 재산권이라는것이 있다. 만약에 그곳에 도매가 약국을 운영한다면 정확한 물증제시를 해서 고발하면 될것이고 오래동안 이런 모습을본 의약계 사람들은 과연 누구편에 손을 들어줄것인가? 생각케 한다

모의원님

말처럼 의사 약사 제약 약사 가족은 한명빼고 다사표써야지요그래야 말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