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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며느리가 무슨 죄냐?
양호회장은 억지 주장 좀 그만 두시죠!! 며느리는 이유로 전국 어디에서도 약국을 개설할 수 없다니, 어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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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좀 있어 보이네요.
문제는 좀 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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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하는 도매도 철수하셔야지요
상거래 도의를 벗어난 행위 ? 이미 약사가 도매업을 하고 있다는건 문제 안되고 도매가 약국을 한다는건 문제가 되고?저는 양쪽다 자기반성을 전제하지않은 이기주의가 철철 넘친다는겁니다.승자독식의 천민자본 만능이 의약시장을 지배해서는 안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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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은 아무나 개설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 반드시 약사 면허를 걸어야 하고, 반드시 약사가 상주하면서 조제와 복약지도를 하도록 법으로 규정하면 됩니다. 물론 위반하면 개설자는 형사입건하여 한 20년쯤 징역살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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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기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직업선택의 자유가있다 약사회가 도매자본의 약국참여는 거부하고 반대할수 있으나 이를 집단적으로 거부할수는 없다고 본다 . 누구나 약사면허로 약국을 개업할수있다 약사회 논리라면 약사는 약품 도매업을 할수없다.그런데 많은 약품도매를 약사가 경영하고 있다 . 약사회에서보는 시각으로 얼마든지 이해가 되지만 법의 한도내에서 법규를 준수해야한다 자금이 누그의 것이던간에 약사가 약국을 개업하는것은 방해할수 없다.이는 약사회가 법을 위반하는 집단적인 이기적인 행동으로 향후 약사집단의 불이익을 가져갈수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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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객관적인 제3자의 판단을 거쳐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 있다면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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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회장 주장은 억지
양호 회장 주장은 사회 통념을 벗어난 억지 주장이다. 계속 몽니를 부리면 의법조치 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헌법기관인가? 제 마음대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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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짜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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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면서 한글적어봅니다.
대부분 데일리팜 보시는분들은 성인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이런식의 글들은 참 보는 모든사람으로서 좋은 광경은 아니네요.다들 자제하시는것이 좋지 안을까요? 그리고 악플다시는분들은상대방에 입장에서 단몇분이라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기존 약국하시던분들도 부담감을 느끼실것이고 새로 하시려는분도가족과 미래를 위해서 투자를 하시는것일지언데.. 서로간에 상처주고 나만아픈거 아닌거죠. 제 3자가 보기에도 상처가많은 글입니다. 서로간에 원만한 조율이 필요할것같고 이런건 기사로뛰우고 그럴만한 사항은 아닌거같네요. 조용히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세요.첫째로 서로 대화를 해야한다는 생각이 있어야겠지요. 즐거운 금요일인데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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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아!
자금력이 좋으니까 알바도 마니 푸는데알바들이여 열심히 설 풀어라!그래야 보덕 임사장이 보너스도 줄지 어떻게 알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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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빨이 어째~~~~~~~
사진한번 기가 막힙니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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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을 차리겠다는데
먼말들이 많아!!!그리고 도매상은 투자도 하면 안되냐?임맹호 회장님이 개인 사비로 도와줬나보지!!!김희진약사가 면허없는 약사도 아니고 약사가 약국차리겠다는데 그렇게 약사회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분이 10억이나 달라그러고 보기 좋수다~개인신상정보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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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설때 쏴준돈이 누구 것일까?
분당 시민의 약국을 김희진 약사님이 개설을 할때 이 들어갔겠죠? 아마 좀 많이 들었을 거예요. 만약 그때 자연인 시아버님이 '이쁜 우리 아가 약국하는데 돈좀 쏴 주지 !!' 하고 쏴준돈은 문제가 없죠. 없어야 되고. 그런데, 보덕메디팜의 회사돈이 분당 시민의 약국을 자연인 김희진 약사님이 개설할때 되었다면 상황은 달라 집니다. 저는 후자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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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약국 기사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1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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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족까지 나서게되면 사태가 쉽게 진정되기는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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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약국 재벌
진위여부를 가지고 말싸움 하다 보면 본질(도매자본의 약국침투 )이 흐려지므로 다음 약사공론 기획기사를 직접 보시기바랍니다. 약사공론 2010.5.10 기획= 커지는 도매자본 ,위기의 약국. 도매, 자본 앞세워 문전약국 점령 [새건물주 도매사장으로 바뀐뒤 "약국비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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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이기주의 [ 集團利己主義 ]
특정 사회의 개별 이익집단들이 공익보다는 그들 집단의 사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집단이기주의는 흔히 실정법을 무시하면서 집단의 힘으로 자기 이익을 관철하려는 데에 문제점이 있다. 비록 특정 집단의 집단행동이 법적으로 정당하다 하더라도 공익 또는 이익분쟁과 관련이 없는 다수 시민의 이익을 심대하게 침해할 때도 집단이기주의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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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체면이 있다
며느리에게 약국을 하게하기보다는 다른 약사님께 기회를 주시면 되겠네요월세를 많이 받으셔서 돈의 체면을 살린다면 양회장님께서도 이해하실것 같네요그러나 어떠한 약국도 들어오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라면 이해관계자의 치졸한 정치라생각이 듭니다.아직 건물도 짓지 않았고 세를 놓지도 않았는데 불매운동 운운하는것은 너무 앞서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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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 영맨들은
이미 예전부터 시민의 약국이 보덕메디팜 것이란 것을 인지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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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선택은 옳지 않습니다.
어떤 가치관을 가지느냐는 개인의 자유지만. 자신의 선택이 타인들에게 어떤 영향을미치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적어도 지성인이라면,, 저런 거대자본이 과연 개인의 은행 대출로만 이루어진다는것도 말이 안되고,또 그렇게 대출이 되어진다고 한들 타 약국들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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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하나 못 죽이면서.....
이런 몰 상식한 도매 하나 못 죽이면서 슈퍼판매 막을수 있나?약사님들 이번에는 진짜 단결해야 합니다.보덕거래하시는 약사님들 단결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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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네요
친정이 부자이신가보네요 대출을 몇십억 받으시고참 이상하네....부잣집출신 여약사가 왜 도매상 일반인 아들이랑 결혼을 할까보통 상식으론 평범한 친정을 가진 여약사가 돈많은 도매상 아들이랑 결혼하지 않나???ㅋㅋㅋ눈가리고 아웅하는 꼴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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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지고 싶어 안달하네..
이용당하고 팽당하지요...재물이 넘치면 나눌생각을 하셔...넘친 재물로 남자들은 바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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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공론 기획기사 2010년 05월 10일 검색어 며느리
약사공론에서 며느리 검색어로 위 기간의 기사를 검색해 보세요...아주 약사를 호구로 아는 도매상이 등장합니다.여기 문제가 되고있는 도매상 아닌가요...내용이 가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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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모든 약사님 보덕 짤라버립시다. 단결합시다. 다시 이런일이 없도록
보덕과 거래중인 약사님들 다 거래 중지 해버립시다. 약사로 인해 축적된 자금을 약사등에 칼을 꼿는데 사용하는 이딴 도매는 퇴출 시켜버려야 됩니다. 그냥 대형문전 약국 2개나 거래 하는 품목도매나 만들어 버립시다. 약국 2개 얻자고 전체 모든 약국을 버린다는데 그냥 그러라고 하고 거래 다 정리합시다. 널린게 도매인데 약사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으면 저런 짓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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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이기주의의 장
대충 댓글들을 읽어보니 약사들의 집단이기주의? 인가요? 지나가는 일반인으로서 이해가안되는말들이 많네요...장인 어른이 두부공장 사장인데 며느리가 큰두부식당을하면 안된다? 그걸 그 장인의 두부공장에 콩을 대주는 업자들이 연합을 해서 저지하겠다? 약품도매상이 약국을 하면 안된다?그걸 약사회에서 저렇게 다들 목숨걸고 막겠다.? 약사가 아닌 일반인인 저로서는 이해가 안되네요...얼마나 많은 이권이 얽혀 있길래 저렇게막고 난리인가요? 누가 속시원히 설명좀 해주세요...그리고 장인이 며느리,사위한테 가게차려주면 불법인가요? 그럼 약사들은 약품도매상 못차리나요?? 설명좀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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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억약국을 한답니다.
상식적으로 은행대출 받는다해도 가능한 금액입니까? 도매자본이 개입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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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겠네요
약사들의 직업이기주의 때문에 억울하겠네요,,힘내시고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서 약국개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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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끊자
먹고 살만하잖아.결제는 없다 코드막고 반품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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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런글 안쓸려고 했는데
자꾸이러면 거래 끊자 도매를 하던 약국을 하던 양자 택일 하는게 좋을듯하다 결제는 당분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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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장님 이야기..
전제적 기사를 읽어보고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시약에서도 중재를 햇었고 그자리에도 사람들 다모여있는데전화 한통하시고 출석안하시고 다시 분회총회장님이 중재를 하셔서이미 합의하시고서도 궐기대회 및 싸인받으로 다니시고 기사를 계속뛰우고 다니시면서 언론플레이하시는것등을봐서 처음부터합의하실 생각이 없으셧던걸로 보이네요. 자리참석하셧던 동료약사님들조차도 협박문이였다라는 말씀이 나온걸보니 모든행동에 진실성을느낄수가없네요. 분회장으로서 그자리에 누가들어오더라도 약사분이들어오실것일지언데 약국을 아예차리지 말라는건 특정지역상권 몇몇분들을옹호하는 행동으로밖에는 생각이 안드는게 사실입니다.국민의 건강과 보건을 생각하신다면 정당한 경쟁으로서 서비스의 품질이나좀더 나은 운영시스템을 생각하시는게 고질적 사건으로 떠오르는 문전약국들이미지를 개선하는데 더 좋지 안앗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매번 보면 임대표님은 혼자서 출석하시고 그자리에는 동료약사분들과 기자님들밖에 없었는데 과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누구의 편을 들어주셧을까요?그분들이 자신의 이득을위해서 그런자리를 만드셧고 또 다시 자리를 만드시고재고하셧을가요? 그분들조차 그런 심정으로 몰아세운 행동을 좀 생각해볼때가아닌가 조심스례 한글 적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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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래 공수거
인생은 나무가지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것보다 짧다고 봅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살면서 네가티브 ,반 사회적인 , 비공동체적 생각과 행동으로 지구을 오염시키지 마시기바랍니다.사람은 아무리 좋은 약을 싸 놓고 먹어도 120세까지 밖에 살 수 없습니다. 그 이후는 아무리 약이 좋고 영양이 좋아도 세포분열이 안됩니다. 이것이 생물학적 나이입니다.무소유의 법정스님의 말씀을 실천하지않더라도 적반하장,배은망덕한 사람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이 부모을 공경하고, 제자가 스승을 존경하고, 제약사 ,도매상은 약사와 의사들 한테 고마움을 느껴야합니다. 이유는 다 아실것입니다. 또한작은 것을 중요시 여기고 정의와 사회공동체을 소중히 여기는 약사님들 무시하면 결과는 혁명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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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씨 출현으로 임맹호는 맹구가된거다
임맹호 회장 그래도 성동구약사회의 공격에 대응하는 거 보고 나름 대인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 실망이다. 당상자는 임맹호!다. 근데 왜 이 시점에서 큰며느리를 내세우는건지!임맹호 회장은 한참 잘못 생각했다. 그리고 쪼잔하게 양호랑 협의한 내용의 일부분을 며느리를 시켜서 물고늘어지냐 양 호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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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안올리고뭐하시나요?
그냥 민간인들에게 까버리세요 이번에 이런 집단이기주의자들 싹다묻어버려야지 아휴 나쁜넘들 너희 몇몇때문에 왜 전체 약사가 욕을먹어야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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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게 돈만 알아가지고 도매며느리로 낚여서
저런인간들 많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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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덕 메디팜에 대한 사실관계를..
전 약사회원에게 공지하고 사실적 관계만 알려주면되는것 아닌가요??거래여부는 각 약사들이 판단하게하고...약사들중에도 뭐 거래계속 할 사람 할거고 안할사람 안할거고..매달 공지해서 알려주면 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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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도 있어요
인천서구에도 도매업체 며느리가 약국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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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링크된 글을보니 협박을 했다라고 ..
같은 약사조차도 당신이 협박성 글을 썼다라고 하는데..당신 도대체 어떻게 세상을 사는건지 알수가없구려그리고 당신이 뭔데 남의 회사정보를 빼내는건지 그것과 떠나서개인신상정보를 당신이 뭔데 국가에서도 할수없는일을 개인이수집하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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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해도 그 자리는
약국자리 일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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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 힘을 모으세요.
면대약국/카운터척결?.금융비용하락.이게 뭡니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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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않는다
법 이전에 상도의 라는게 있고 남에게 의심받을 짓은 스스로 자제하는게 사람사는 도리 이고 약사라면 약사의 일반적인 정서라는게 있습니다. 임맹호씨 며느리이면 잘은 몰라도 먹고살만 하지 않습니까? 남들에게 손가락질받으면서 까지 약국을 해야 할 이유가 뭡니까? 정히 하고싶으면 넘 튀지말고 조그만 동네약국하세요. 그게 시아버지 도와주능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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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구라 풀려면 밥 잘먹고다녀라 양심도 없는 금수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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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라도 아니랄까봐 뒷통수 지대로구마
도매를 관두던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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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사장들 약사며느리 구하려 난리겠구먼..
한 10년 지나면 도매 며느리 모두 약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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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사는 자본에 잠식될 수밖에 없는건가?
도매 며느리라고 약국 하지 말라는 법은 없는건데.도매 사장은 며느리를 통해서 도매.약국 수익을 극대화 할려고 하는걸거고.며느리는 약사로서 집안수익을 극대화 하려고 할거고.약사회 입장에서는 도매 자본이 약국을 운영하는 선례가 되는걸거고.도매가 약국을 편법을 통해서 운영하려는 시도는 막아야 할거고.............이시점에서 ........더러는 기업형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의 행태를 되집어 보지 않을수 없네.수십억들여서 크리닉 분양받고. 인근의 병.의원들 . 대출해주며, 인테리어해주며,수익분할해주며 개설시키고.그렇게 여러병,의원 유치한후 팔고 나가는 약사같지 않은 약사들도 더러는 있는데.약사의 적이 약사가 되어버린 현실....약사의 도리같은 것은 애시당초 금전에 팔아버리는행태의 약사를 욕하지 못한다면. ..글쎄 과연 도매 며느리라는 이유로. ...약국운영을 하지 말라는 말은 ........좀...그렇다.... 이 기회에 해당 도매 사용약국은 도매거래정리하고. 도매로 하여금. 스스로 손때도록 하거나 약사회가 인수를 하거나. 공동구매로 약사회 직영약국을 운영해서, 24시간 약국 운영비를 조달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지만. ...... .글쎄. 가능할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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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빙자한 개거품글들이 난무하네.
어디서 몰려와서 보덕옹호글들이 개떼 처럼 나타나네. 그냥 배송할때 약이나 빠뜨리지 말고 돈이나 잘받아 챙기세요. 개떼 댓글이 너무 티납니다. 개떼로 몰려다녀봐야 반감만 더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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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회장님 힘드셔도 힘내세요~~
양회장님 힘내세요....힘드실것 같아 안쓰럽지만...당신같은분이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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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됩니다.
다만 그럴수록 좀 더 조심히 해야하는게 우리나라 사회 일반인들 생각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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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때문에...
이게 먼짓인가..열심히 약을 조제하고 자기일에 집중하기도 바쁠 약사분이 약사회 한명의 억지 논리에 이끌려 그저 도매회사의 며느리라는 이유 만으로 다른이들 앞에서 자기 변론을 하고 있어야 하다니...이게 진정 발전을 원하는 약사회가 원하는 바인가???슈퍼판매도 안된다 직영도 안된다 이도저도 다안된다...그만좀 우겨라 의약분업으로인해 얻은 이익따윈 생각도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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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도없고.선후배도없는그런골치거리
어떻케약사가된나..공공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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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
나가서 무슨말을 하려나 ~ 개인정보를 빼돌렸다고 자상스례 이야기하셧던데찾아가면 어서오십쇼할꺼같나? 가계부랑 너희 가족들 주소랑 이름 주번 다불러봐라이 나쁜사람아 자신은 소중하고 남은 그냥 입에서 몸이 하고싶은데로 행동하면 될거같아? 천하에 못된사람같으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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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싶은건가
본질을 흐리는건 양호회장의 태도이다..제3자는 누구란말인가? 대응안할땐 신나게 까내리더니 말문막히니까 본질타령 하지말고 도매며느리는 약국하면 안된다는것과 위반시 10억을 내놓으라는 말도안되는 고집에 대해 설명해라..성동구 약사회는 한양대앞 문전약국만을 위한 의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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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회사고객명단 빼냈다고 하는데 범죄라는거 몰라서 그러는건가 아님 자기 멋대로 해도 아무일 없으니까 세상이 다 우습게 보였습니까? 당신 법의 심판을 받게 될것이요!누가 빼냈고 줬는지는 모르겟지만 그사람도 같이 콩밥먹여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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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의 정황상 하면 안되겠구먼.
하면 안되겠네요. 참 부덕메디칼 말많네요. 거래 끊은게 다행이라고 봅니다. 일반약 조금싸게 팔면서 약사꼬디기는데.. 음 저따위 도매라면 거래 끊은게 천만 다행이라고 봅니다. 떨어진 약사의 위상 약사가 안세우면 누가 세우나요? 약사위상 확립은 악덕 도매 척결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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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도 할말이 남았소?
http://www.newsmp.com/임대표가 약국을 개설하면 (성동구약사회) 회장은 바보가 된다”며 “서울시약은 분회 입장에서 보기를 바란다”고 자기가 엄한짓 한건 알고있나보네요. 그저 자기 바보되기실다고여러사람 욕먹게만들고 가슴아프게 하는 이런사람이 다있습니까.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짓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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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은 항상 어떤식으로 쓰는지 보이네요 ^^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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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2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157 | ||
| 2 | 판콜에스내복액 | 14291 | ||
| 3 | 까스활명수큐액 | 11855 | ||
| 4 | 판피린큐액 | 10723 | ||
| 5 | 애크논크림 | 5761 | ||
| 6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64 | ||
| 7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564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801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82 | ||
| 10 | 콜대원 코프큐시럽 | 8477 | ||
| 11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373 | ||
| 12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11 | ||
| 13 | 벤포벨S에스정 | 648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13 | ||
| 15 | 비판텐연고 30g | 2959 | ||
| 16 | 텐텐츄정(120정) | 1331 | ||
| 17 | 광동원탕 | 820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383 | ||
| 19 | 텐텐츄정(10정) | 10690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19 | ||
| 21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094 | ||
| 22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3178 | ||
| 23 | 아렉스대형 | 3582 | ||
| 24 | 애크린겔 | 2245 | ||
| 25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변방) | 1131 | ||
| 26 | 후시딘연고10g | 3395 | ||
| 27 | 게보린정 | 5004 | ||
| 28 | 광동경옥고 | 267 | ||
| 29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변방) | 307 | ||
| 30 | 아로나민골드(100정) | 748 |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변방) | 1539 | ||
| 32 | 이지엔6이브(30캡슐) | 2959 | ||
| 33 | 동아D-판테놀연고 | 2406 | ||
| 34 | 콜대원콜드큐시럽 | 5299 | ||
| 35 | 모드콜에스 | 6048 | ||
| 36 | 지르텍정 | 3855 | ||
| 37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873 | ||
| 38 | 멜라토닝크림 | 1077 | ||
| 39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5212 | ||
| 40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08 | ||
| 41 | 케펨플라스타 | 3551 | ||
| 42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053 | ||
| 43 | 광동쌍화탕 | 6117 | ||
| 44 | 후시딘연고5g | 3880 | ||
| 45 | 인사돌플러스(100정) | 641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48 | ||
| 47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435 | ||
| 48 | 비맥스메타비 | 344 | ||
| 49 | 머시론정 | 1782 | ||
| 50 | 용표우황청심원액(무스콘,변방) | 1564 | ||
| 51 | 코메키나캡슐 | 3394 | ||
| 52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88 | ||
| 53 | 노스카나겔10g | 1508 | ||
| 54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624 | ||
| 5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483 | ||
| 5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2869 | ||
| 5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278 | ||
| 5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56 | ||
| 59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397 | ||
| 60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2851 | ||
| 61 | 백초시럽플러스 | 2567 | ||
| 62 | 잇치 프로폴리스 | 920 | ||
| 6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403 | ||
| 64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80 | ||
| 65 | 탁센레이디 | 3476 | ||
| 66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551 | ||
| 67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68 | 인사돌(100정) | 537 | ||
| 69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6 | ||
| 70 | 마데카솔겔 | 1585 | ||
| 71 | 비맥스제트정 | 177 | ||
| 72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4572 | ||
| 73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2948 | ||
| 74 | 아렉스중형 | 3139 | ||
| 75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489 | ||
| 76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25 | ||
| 7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58 | ||
| 78 | 치센캡슐(60캡슐) | 535 | ||
| 79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889 | ||
| 80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36 | ||
| 81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52 | ||
| 82 | 마그비스피드액 | 1473 | ||
| 83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7 | ||
| 84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06 | ||
| 85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02 | ||
| 86 | 인사돌플러스(270정) | 182 | ||
| 87 | 치센캡슐(120캡슐) | 294 | ||
| 88 | 조아팝(10매) | 1767 | ||
| 89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1985 | ||
| 90 | 목앤스프레이 | 1300 | ||
| 91 | 겔포스엘(6포) | 1799 | ||
| 92 | 세비타비겔 | 1012 | ||
| 93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480 | ||
| 94 | 콜대원키즈콜드시럽(10ml*10포) | 2381 | ||
| 95 | 아이미산 | 277 | ||
| 96 | 경방갈근탕액75ml(포) | 2584 | ||
| 97 | 리안점안액 | 673 | ||
| 98 | 챔프시럽 | 2176 | ||
| 99 | 뉴베인액 | 512 | ||
| 10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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