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까스활명수 2개만 풀고 일찍 문닫자

지금처럼 휴일 명절 문열고 평일 늦게까지 하지말고 2가지만 슈퍼주고 문일찍 닫고 쉬자

우리나라 정치는 책임정치가 아니다,,.

보건분야건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설령 잘못된 국가 정책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시행된다고 가정하면..막대한 사회적 비용과 국민적 고통을 감수하드라도..그것을 제기한 정치인들과 시민단체장들은 옷만 벗으면 그만이기에.. 그냥 저런 불법적 언동을 계속 해대는 것이다.. 저 치들은..실명을 겅개해야 하며..나중에 국가 재판에 회부한다는 동의서를 얻고..절대 대약은 저 치들의 선동적이고 언행을 절대로 좌시하고 봐주면 안되고.. 전문약 재분류 카드로 ...의사들의 집단휴진을 이끌어내서라도.. 더러언 야욕의 자본가 후원의 소유자들에게 정치적으로 치명적 타격을 주고..1년 정도만 계속 버티다 보면 될 듯..

mb가 직접적으로 사과해야 한다.

노무현대통령때는 그렇게 대통령에게 대들더만 mb는 무섭나? 대통령이 헛소리할때 바로잡아줘야지.

약국문옆에 에 심야에만 되는 자판기 설치...

편의성이 문제라면................소화제 진통제만...급필요한(?)약만..구비된 자판기 설치하자....

슈퍼판매가 아니라 "편의점 판매" 라고 부릅시다

일부러 서민적분위기가 풍기는 "슈퍼판매"라는 말을 자꾸 쓰는데... 슈퍼도 밤늦게까지 하지도 않을뿐더러... 의도한것은 편의점업계(GS,보광,롯데등)가 주도하고 실제 수혜도 편의점만 볼텐데... 약사들마저 슈퍼슈퍼할 이유가 없죠..슈퍼란 말에 서민적분위기가 있어요... 편의점판매란 말로 하시면 안될까요?

1 안이고 2안이고 3안 4안 5안이라 해도

우리나라 국가의 정책방향에 참으로 가슴답답함을 이야기 하고 싶다 말로만 국민편의라 말을 붙이고 있으나 거대 상거래점 들이 로비를 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선진화작업이란 국민스스로의 국가관 그리고 민족관을 우선으로 정신선진화를 추구하기 바란다 일반약을 슈퍼에 판매한다고 국민편의 일환이라 말한다면 참으로 지나가는 강아지도 웃을 일이다 언제부터 이렇게 국민편의를 생각하게 됐는가 정말 국민 편의를 생각하면 통반장을 토대로 의약품을 배급제로 정부에서 관활하여 정부주도 제약산업을 이룩하여 군과 통반장에 수급하는 제약사를 설립하여 국민의 참뜻을 생각하기 바란다 외국의 경우를 늘 이야기 하나 외국사람들이 떵도 주어먹으면 우리도 함께주어 먹어야 하겠네 참으로 어설픈 짓 하지 말고 심사숙고하여 참 국민을 생각하기 바란다 정권재창출을 포기 하는 듯 싶다

2번 시나리오

찬성

문과출신 정치인들은 걍 셧더마우스 하시길..

그냥 문과생이면 문과생답게 정치나 신경쓰시길..이과 보건분야 전문직학과에 대해 X도 모르면서..왈가왈부 하지말궁.. 입이나 셧 더 마우스 하시길..

약국숫자가 2만개,편의점 숫자가 2만개

게다가 대형마트까지 합치면? 슈퍼마켓까지 합치면? 시골의 구멍가게까지 합치면? 10만개 되겠당..세계 약물 오남용 1위 탈환을 향하여~~ㅜㅜ 이제 바야흐로 약대 정원의 2천명과 함께..전국민의 약사화를 위하여..ㄱㄱㅆ?

아무래도/...

판매는 안될것 같은데...

정말 디유알 할필요없네...

돈만 더들어가는것 아닌가요

일요일 휴일제 안지킨다고

감시 다니던 시절이 생각난다

그러게 조금씩만 희생했어도

약사들 스스로가 자초한 상황이기도 한것 같다. 야간은 그렇다치고 주말에 감기약이라도 사려고 하면 온동네를 다뒤져야 한다. 이럴때마다 사람들이 외친 것이 슈퍼판매다. 조금씩만 희생해서 주말 당번약국이 어느약국이고 위치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나 약도라도 각자의 약국앞에 손으로라도 써서 붙여놓으면 급하게 찾은 사람들도 알기쉽고 약사들도 서로 상생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희생은 조금도 하지 않고 무조건 슈퍼판매는 안된다고만 하니 밥그릇싸움으로만 보이지.

일요일 약국 근무합시다

정부가 추진하는 일반약 슈퍼판매를 막을려면 전국적으로 년중 무휴 약국 운동 전개를

약사 자극해서 구독률 높이는 데일리팜

약사님들 보지 마세요.다들 낚이는 겁니다. 데일리팜 관계자들은 약사님들 화내는거 보고 좋아합니다. 구독률 올라가고 거기에 따라서 광고 수입이 짭짤하니까요.

편리성만 이라면야 혈압약도 슈퍼에서 팔아야지

병원에 가면 의사가 환자 안 보고도 원무과에서 전산요원이 처방전 주는데 뭐하러 이렇게 불편하게 해, 혈압약도 슈퍼에서 살 수 있게 해야 한다의사 만나 봐야 얼굴 한번 쳐다 보고, 약 잘드시고 있죠, 그러고는 몇년을 똑 같은 약 주는데 뭐하러 병원에 가, 슈퍼에서 혈압약 사게 해야 한다.

시나리오 2에 한표

시나리오2 에 찬성! 국민건강 중요하니까

기자가 약사안티인가?? 시나리오 2가 제일 최선이다

시나리오 2가 제일로 최선이다. 더이상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말고 선진국처럼 하면 된다. 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야 한다. 상비약 수준의 의약품을 슈퍼로 약간 내주고 전문의약품 중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걸 BTC 로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약사의 건강상담권을 실질적으로 부활시켜서 경증질환자를 BTC 로 보면 될일! 그러면 건보재정도 상당히 안정화 될 것이고 남는 수익금 중 일부는 수가 개선에 사용하면 의료계의 반발도 누그러질터다. 물론, 전문의약품 전환과정에서 부딪힐 수 있겠지만 어차피 같이 갈 수 없다. 지금 의협 하는 짓을 봐라. 같이 갈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하고 같이 갈 생각하지 말고 부딪힐건 부딪히고 내줄건 내주자. 국민 여론만 안좋아질 뿐이다.

데일리팜은 정부의 똘만이...

솔직히 데일리팜이 앞장서서 약사 집단을 매도하는 것을 많이 봐왔다.이제는 다른 사이트로 약사들이 모여야 할 때가 되었다.여기는 아니다.순 사기, 광고성 기사만 난립하는 데일리팜 이제 종말로 가는구나.

슈퍼에서도 DUR을하나???

시민연대에 말로하면 지금 추진하고잇는 DUR은 뭐하러하나?? 아무런 부작용없는 약을 아무더나 살수있는데 약국에서만 일반의약품 dur을 해야하나....

약사 때리기 찌라시 개일리팜

야 개일리야.. 약사들이랑 뭔 원수지었냐? 어케 약사들 좋은 내용은 100번에 한번꼴로 올리냐? 그러고도 개일리 너거들 온라인 마켓이 잘되길 빌면서 베너 올리냐? 그냥 뉴스빨리 올라오는 맛에 자주 들어오는데 정말 개일리다. 약사님들 개일리 베너광고 클릭금지. 개일리 온라인몰 클릭금지하세요. 개일리 온라인몰 이용하시는 약사님들은 발빼세요. 이런 개일리들 자꾸 키워줄필요 없습니다. 개일리 만들고 다 약사님들 덕에 이렇게 컸는데 약사들 말초나 자극해서 큰거라고 밖에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대세를 거스를수있을지..

더이상 이미지실추만 하지말고 줄거주는게 맞기도 한데.. 답답하네

대책위원회

분회별로 모임을 가져, 당번약국 의무화 , 야간 개점순번제 의무화 해서 주민의 불편을 보살펴야 할것 같아요, 가정 상비약 미리 준비 홍보도 같이요, 우리 국민 그렇게 정부한테 당하고도 조금한 불편 못참는 성질, 아 답답, 자기들은 쉬면서 약사들은 쉬는 것 생각도 안해, 위급상황이면 그 밤에 응급실 가야지, 그렇지만 우리는 국민건강 돌보는사람, 우리가 조금은 더 배려해야해요. 약사법 개정해야 수퍼판매가능한 것 아닌가요?, 하기야국회 날치기 하는사람 그대로 개정하겠지, 제약광고해서 종편에 자본대줄려면 수퍼판매로 매상올려줘야하니까, 대약임원진 한날에 붙어 다음에 어떻게 한자리할려고, 미지근히 대응하나봐, 젊은 후배 약사들이여, 다음에 회장단 잘뽑아주오.

일반약슈퍼판매 있어서는 안된다.

그런데 대한약사회의 대응은 미진하다 못해 회원들의 불만을 사기에 충분할만큼 무대응이다.대한약사회가 언론에 적극 홍보해야한다.개인적으로 대한약사회에 전화했지만 한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느낌이다.전 약사님들이 대한약사회에 전화해서 언론 플레이를 해야한다고 강조해야한다,.시간날때마다 대한약사회에 전화해서 멍청한 대응으로 뒷북만 치는 대한약사회회를 일깨워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