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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놈둘아 트윗터,,펫북으로가
명료한 한국 의료체계 미레 파탄문제는 여기서만 야기하지말자대업아..너..회장하고싶니..ㅅ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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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나서야
복지부동은 원칙만 고수하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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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일단은 시간을 벌어야됩니다. 이명박이후 약사증원및 일반약 슈퍼판매등 약사의이익에 반하는 정책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명박은 약사와는 전생에 원수지간이었던 모양입니다. 일단 지난번 대선에서 전과자를 지지했던게 큰 잘못이지요. 근데 기왕에 이렇게된거 시간을 벌어야됩니다. 이명박이 죽거나 반신불수가 될때까지거나... 아니라도 탁핵되거나... 최악의경우 퇴임할때까지 버텨야됩니다. 기냥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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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금의 상황은 우리나라 약사들 스스로가 만든거다
누구를 원망하리요? 약사이외에 누가 과연 약국편에 서서 손을 들어즐까?제약사? 환자? 아니다 이미 약국에 대한 신뢰는 떨어질만큼 떨어졌는걸누가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는가 잘생각해보길 바란다 기득권층 약국들 스스로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다지금 상황에서 올바른 상식을 가진 소수의 약사들이 주장한들 머하리?이미 배는 떠낫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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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100분토론했으면 좋겠다 과연 약사단체와 소비자의
인식이 어떠한지를? 실제로 가정상비약수준의 일반약 약사아닌 사람에게 많이 샀다고 대답하면 무엇이라 할것인가? 제약사도 반기겠지 현 분위기는....공급된 약 제대로 결제도 안해주는 도둑놈심보의 약국을 거래하느니 결제원활한 마트거래가 훨씬 낫다고 생각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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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그렇게 생각하는 약국이 과연?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마진율 높은 쓰레기 똥약 고마진붙여 팔다가 그 마진 축소되고 소비자들이 실제 원가 알게될까봐 똥줄 타는거아니냐? 대체조제, 불량약 사입, 카운터고용?약의 부작용을 위해서? 웃기는 소리란거 알만한 사람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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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걸고넘어지지좀마라 일반약 마진때문이면서 멀
그렇게 부작용걸고 넘어지지마라 부작용 운운하면서 성분명 주장하냐?부작용운운하면서 카운터, 알바생고용해서 약팔이시키냐?부작용이 그렇게 걱정되는데 가짜 비아그라사서 판매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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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의 목적
일반약 슈퍼판매가 심상치않은 의도로 시작된것일수 있다.단지 국민의 편의가 목적이 아니라, 건강보험자체의 붕괴를 가져올수도 있다.처음엔 오남용이나 여러 부작용이 나타날수 있으나 점차로 국민들의 자가치료능력이 키워지게 될것이다. 자가 치료능력이 키워지면, 병원에 덜 가게 될것이고, 공보험의 필요성이 점차로 줄어들게 되고, 사보험이 늘게 되고, 현재의 강제가입 건강보험제도를 거부할수 있다.그러면 건강보험제도는 붕괴되며, 국민들이 지급해야 하는 의료비가 폭등하며 영화 식코같은 미국과 같은 상황이 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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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못막으니까 그냥 줘버리고
성분명 처방이나 의약품 재평가나 가져올 생각을 하자.우리가 발악해봤자 국민들 시선만 따가워진다. 약대 증원도 전혀 못막은 수비력으로 쓸데없는 힘쓰지 말고 성분명 처방 가져올 생각을 하거나 안전성이 확립된 수많은 전문의약품들 (치옥트산, 오마코 등등)을 일반의약품으로 내릴 생각을 하자.ㅄ같이 당하지만 말고 가져올거라도 가져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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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씨, 당신을 마지막으로 믿어보겠습니다.
퇴임전에 소화제 슈퍼판매를 허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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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약사는 이렇게 망하는 구나
역시 전문직은 전문성이 있어야 된다는 교훈을 줬다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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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 = 로비
대놓고 말하는구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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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 성공한 제도 ★★
우리것을 빼긴다 생각말고 이제부터 약사로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좀 하고 약을줍시다 .그것 준다고 굶어죽지 않습니다.슈퍼에서 처방전 처리할수 없잖아요........선진국민이 되면 항상 선진 서비스를 찾는게 인간 아닙니까???명분이 없는것에 반대만 하면 역효과가 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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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텅구리 들아 ------------
이제와서 악쓴다고 슈퍼판매 막을수잇다고 생각 되느냐 --- 복지부는 아는바 없다고경제부처는 일반인 약국 개설 허용 쪽으로계속 불씨를 짚이고 있다와중에 내부의 적은 활개를 치며일반약 슈퍼 판매까지 허용해야된다고 -----------슈퍼판매용 허가 준비까지 -----------지금 이런 실정이외다\\\\\\\이런 정보를 감지하고도 설마 설마 하면설 -정보를 몰랐다면 구머거리 3 년벙어리 3 년 장님 3 년 -- 으로 행세한 집행부라고 할수 밖에는없으며알고도 모른 척모르고도 모른척누차 이야기한거지만 -- 수년동안 계획하에 진행되면서현재 실행단게를 목전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그동안 시민 단체는 몰론이 거니와일부 약사들도제약 회사도 -- 슈퍼 판매에 무언에 동조를하는내부의 적 으로 행세해 왓다는데는 공감을 할겄이다소화제 종류드링트 종류건 기식위생 용품살충제 를 비록비타민 종류는 물론진통 해열제 까지도 --- 얼마나 많은가그런 반면에수퍼 일반 상인 및 종업원들이 파는데 약국 종업원(카운터)은 팔지 말라는예외 규정 또는 법칙이 있느냐 하고 반문을 하는 약사들도 거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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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편의라면 처방리필,경질환직접조제가 우선이다.
딴나라당과 정부의 약사죽이기 여론에 "국민편의"가 사용되고 있다. 대약은 정확히 국민편의가 무엇인지 주장하라. 또한 부분적으로 일반약 슈퍼판매시 동네약국이 생존 불가하여 결과적으로 의약품 접근성이 더욱 않좋아지는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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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집행부 총사퇴
전국 약사회비 반려성분명처방/처방전 리필제/ 낱알반품 실현이번기회에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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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판매에 대한 부작용만 부각시키지 말고...
어제 뉴스에서 보니 앵커들 말하는 것이, 딱 선동질하는 것이더구만..약사회는 미국, 일본 그외 슈퍼판매를 하고 있는 나라가 왜 그들이 그래야만 하는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미국도 하고 일본도 아니까 우리도 하자...이건 정말 위험한 발상이잖아요. 충분히 시민단체나 국민들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우리나라처럼 건강보험정책 잘 되있고, 병원 약국 접근성 좋은 나라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일반약 수퍼판매를 주장하는 사람들 자꾸 저녁, 새벽 시간대에 위급한 상황만 놓고 얘기하는데, 그런 위급한 상황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그리고 119, 병원응급실은 왜 존재하는지...할 말 참 많을 것 같구만....왜 말을 안하는지...하긴 뭐 여론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이니 말 조심해야 할 필요는 있는 것도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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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슈퍼대학을 설립하기 바란다
동네약국 어려운 사정을 알아보았는가 시민연대란 자본의 횡포를 생각해 보았는가 참으로 한심하다 대형 마트나 일반 슈퍼에서 일반약을 판매한다면 우리 사회 큰 파장이 일어날것이다 국가의 정책 국민을 위한 선진 사업이라 하지만 우리가 바라본 선진화는 도덕과 윤리 정신무장을 선진화 해라 없는넘 넘어지면 발로 걷어차는 형국으로 정책을 착안하지 마라 늘 없는자 소외된자 편에서서 일을 해 주기 바란다 약국은 없애버리고 슈퍼에서 판매 처방전도 받으면 얼만 좋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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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쑈했고, 지금도 쑈다.
이미 하기로 다~ 결정되어있는데 대약은 쑈하는 거다. 솔직히 심야약국도 이미 다~ 결정되어 있는데 회원들을 속이려는 쑈라고 생각한다.카운터 고용했던 김구가 일반약을 약사가 판매해야 하는 이유를 주장할수 없을것이다. 김구 뽑은 자체가 약사들 수준인데 누구를 탓하리. 약사들이 저질 동료의식으로 결국 밥그릇 뺏기게 생겼다. 권한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으면, 결국 빼앗기게 된다. 받아들이고 차후의 대책을 마련하라.최소의 범위로 나가게 하고, 전문약 다수를 일반약으로 전환, 성분명 하기 등등 챙길것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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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약국 다죽는다 전원
빨리 방침 마련안하면 처방만 받는 약국이든 일반약만 파는약국이든,,같이 파는약국이든약사는 다죽는다,,지금은 몇몇 상비약이라고들 떠들지만 결국 모든 일반약을 풀기위한정말 철저한 꼼수이다,,또 그러려니 박카스 게보린이나 가져가라는 안일한 생각은 결국 전체 약국 약사 전원 모두 망하는 첫 스타트 시초임을 기억해야한다. 편의점뿐 아니라 마트에 풀리는날에는 전체약국은모두 망하는 시초임을 깊이 깊이 인지하고 처절하게 대응해야한다 내약국은 처방위주니까 정말 다행이다라고 생각 한다는 자체가 약사사회의 공멸을 가져온다는 사실 잊지말아야한다. 시한부가 몇일 안남았다 대약은 정말 처절한 투쟁의 길로 나서야한다.약사가 사느냐 죽느냐의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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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업폐지가 정답이다.
국민이 원하는거는 바로 분업폐지다.,의사,약사,국민이 다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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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막장으로 모는 현 정부
일반인 약국개설추진->대기업 약국진출, 싸구려 약사필요->약대정원2배증가->그럼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적제제및 의약외품 제조시설 약사의무화 삭제, 제약사 약사 불필요 법적요건 마련,... 대기업유통 의약품유통로비->일반의약품 약국외판매추진 / 역대 가장 무능력한 약사회에 가장 적대적인 mb정부...약사사회는막장으로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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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선적이라 해야하나....
우리사회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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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신문에 광고해야한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라도 광고해야한다.대한약사회에서 못하면 지역약사회 청년약사회라도 나서서 해야한다.일전에 일반약슈퍼판매에 대한 부당함을 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렸지만 한 개인이 올리는 노력으로 군중심리를 막을수는 없다.지금은 철저히 대중광고를 해야한다.지금 당장 하지 않으면 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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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옳다면 그길을 따라가야 하지만...
전국민을 약사회로 만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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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관이 없다...
그러나 대통령의 한마디로 우왕좌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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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만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의약품 재분류를 정식으로 주장하고 제대로 국민과 대화하란 말입니다. 국민들도 얘기하면 다 알아듣고 받아들입니다. 답답해서 원...어차피 의료계와는 같이 갈 수 없습니다. 몇번이나 확인하지 않았습니까.겁내지 말고 옳은 일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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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퇴진운동을 해야 할 때이다
이명박 거짓말정권의 퇴진운동을 해야 한다.약사는 이명박의 세치혀 거짓말에 희롱당했다. 그의 거짓말에 우리는 분노하며 응당한 댓가를 요구해야 한다. 그것을 바로 정권퇴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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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국민을 위한다면.....그럴 수도 있겠지요.대신의원들 문닫는 저녁시간 이후 그리고 주말에약국에서 조제할 권리를 주세요. 우리 예전에 다 조제했었습니다.지금도 그것을 원하는 국민들이 무척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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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약품도 걍 약국에서 팔게 해라..
일반의약품은 슈퍼판매하고 전문의약품은 약국에서 팔게 하면 되는거 아니야..병의원 가봐야 뭐 특별한 약 주는것도 아니고..그리고 제대로 처방하는것도 아니고..향정 빼놓고 전문약 약국에서 팔게 해주던지 아니면 조제료 지금보다 3배 올려주면 생각해보겠다고 해라.그리고 슈퍼판매도 미국처럼 500정으로 만들어서 팔라고 해라..누가 슈퍼에서 게보린 500알 사서 먹나 ㅋㅋㅋ....그러게 분업철폐 그렇게 반대 했건만 한심한 약사들 하고는..거기에 명바기 지지한 약사들은 면허 반납하고 약국 문닫아라...한심한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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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기 그지없는
겨우 대책이라고 나오는 것이 지역약사회에 떠넘기기 인가요? 이것도 대책이라고 언론에 홍보까지 하시는 것인가요? 그저 한심하기 짝이없다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군요. 그동안 이어져온 대약의 복지부동이 지금의 상황을 유발한 것입니다. 수많은 임원들을 뽑아놓고도 정작 실제 해야할 일은 지역약사회에 떠넘기고 있는 모습은 결국 스스로는 전혀 바뀔 생각이 없음을 말하는 것이라고 보아도 될 것 같군요. 아직 공식입장발표는 아니기에 조금은 더 두고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이런 상황이라면 아마 조만간 민초약사들의 저항에 직면하실 것이 불보듯 뻔한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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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및 카운터 둘다 허용하면 된다.
슈퍼판매허용 및 약국카운터 둘다 비약사이므로 불법인데, 둘다 합법화 하면 논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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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카운터허용이 정답이다.
: 늦은밤 또는 휴일 아파죽겠는데 약국은 문닫혀있으니 슈퍼판매허용하자. : 고가임대료로 고임금약사고용이 힘드니, 저임금 카운터 및 조제보조원 허용하자. 두가지다 비약사의 판매행위를 합법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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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도 다 생각이 있다
나 잡아가세요,,나 떨어뜨리세요,랑 똑같은 소린데,누가 나설까?이런건, 조용히 가서 찔러 주고 와야 하는거다.원희목은 보온병상수를 잘 구워 삶아야 할것이고.레임덕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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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들이 그냥 편의점차려서해~
슈퍼판매는 못막는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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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집행부 총사퇴
약대증원 실행으로 슈퍼판매 잠재워야하는건데, 아마도 두토끼 다 놓치게 생겼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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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무원과 함께
직무유기및 낙선운동으로 정치생명 끝내 버립시다.하나라당 중점국정추진과제,이자 공약사항인데.하여간,이 찌라시는 자기들 입맛대로 발언을 왜곡하네..대국민 약속이자 공약이,일반약 판매장소제한을 푸는거였다.똑바로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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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리들 보시오
슈퍼판매 저지 구걸하지마시오 맞불을 놓으시오. 의약분업시행 나라에서 국민들의 약에 대한접근성은 더힘들어지는거요. 편의성만을 강조한다면 일몰후 모든약국에서 간단한 약은 조제를 허용하시오. 단 보험 혜택은 없소. 어버리 대약간부들아 몸사리지말고 받아버려.쓰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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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분립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통령 말한마디에 흔들지 않습니다.^^*
슈퍼 약판매는 ,약사법 44조 국회에서 고쳐야 하고 전문약은 TV 광고하면 된다.일반약은 TV 광고하면서 전문약 광고 막는것 공정거래가 아니지 않는가?SSM 재래시장근처 개설 못하는 법안 통과 시킨 국회의원들 동네약국 죽이는약사법 44조 고치는것 동의할까? 친이에서 월박하는 의원 숫자가 얼마인데..MB 레임덕 걸리고 싶어서 ...ㅉㅉㅉ말을해도 감기약이 워꼬??? 미국 약물중독자 숫자도 안보고 말을 하네~~~!! ㅉㅉㅉ 친박한테 복지 포퓰리즘이라고 욕하면서 약사법 44조 안고치고 슈퍼 약판매 선동하는것이 진짜 포퓰리즘이다. 똥인지 된장인지 잘구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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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싸개들 그냥 편의점에 취직하면 된다.
6년제 약사나오면 취직할데 많아서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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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네
이젠 게보린 약국에 다팔렸네 에프킬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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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09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수량 | 판매금액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36267 | 52185 | 158,442,200원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1585 | 69363 | 81,503,501원 |
| 3 | 판콜에스내복액 | 9914 | 72699 | 62,194,900원 |
| 4 | 애크논크림 | 5288 | 5586 | 61,876,700원 |
| 5 | 판피린큐액 | 8088 | 72156 | 57,654,900원 |
| 6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291 | 8653 | 53,625,551원 |
| 7 | 노스카나겔 20g | 2478 | 2574 | 53,272,271원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2874 | 3506 | 46,063,240원 |
| 9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659 | 17262 | 45,322,000원 |
| 10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847 | 1012 | 44,268,000원 |
| 11 | 벤포벨S에스정 | 726 | 1257 | 44,132,300원 |
| 12 | 비판텐연고 30g | 3300 | 6100 | 40,652,800원 |
| 13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749 | 10227 | 38,452,700원 |
| 14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225 | 1630 | 36,811,500원 |
| 15 | 잇치페이스트치약 120g | 2554 | 3447 | 36,402,400원 |
| 16 | 텐텐츄정(10정) | 11482 | 18964 | 34,913,801원 |
| 17 | 베나치오에프액 75ml | 7316 | 37206 | 33,287,800원 |
| 18 | 후시딘연고 10g | 4120 | 4453 | 32,997,700원 |
| 19 | 애크린겔 | 2653 | 2737 | 32,556,944원 |
| 20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7375 | 11127 | 31,727,880원 |
| 21 | 텐텐츄정(120정) | 1218 | 3913 | 31,457,100원 |
| 22 | 게보린정 | 5737 | 9683 | 31,242,800원 |
| 23 | 멜라토닝크림 | 1435 | 1489 | 30,616,200원 |
| 24 | 광동경옥고 | 256 | 8081 | 30,550,400원 |
| 25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770 | 4237 | 29,459,700원 |
| 26 | 마데카솔케어연고 10g | 3912 | 4268 | 28,976,450원 |
| 27 | 이지엔6이브(30캡슐) | 3231 | 3924 | 27,802,250원 |
| 28 | 후시딘연고 5g | 4780 | 5065 | 27,027,501원 |
| 29 | 동아D-판테놀연고 | 2376 | 2542 | 25,161,000원 |
| 30 | 백초시럽플러스 | 3667 | 4551 | 24,704,400원 |
| 31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896 | 1857 | 24,694,602원 |
| 32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708 | 2510 | 24,577,000원 |
| 33 | 마데카솔겔 | 2197 | 2790 | 24,211,400원 |
| 34 | 머시론정 | 2165 | 2582 | 24,012,800원 |
| 35 | 아렉스대형 | 3058 | 7412 | 23,625,851원 |
| 3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620 | 4016 | 23,397,550원 |
| 37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150g | 1387 | 1697 | 23,152,503원 |
| 38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05 | 1443 | 22,391,550원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629 | 1937 | 22,248,080원 |
| 40 | 모드콜에스 | 5409 | 7872 | 22,203,000원 |
| 41 | 케펨플라스타 | 3505 | 8343 | 21,945,802원 |
| 4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274 | 2641 | 21,462,400원 |
| 43 | 비맥스메타비 | 357 | 633 | 21,196,300원 |
| 44 | 아로나민골드(100정) | 640 | 1080 | 21,188,900원 |
| 45 | 지르텍정 | 3327 | 4498 | 20,999,700원 |
| 46 | 인사돌플러스(100정) | 614 | 1430 | 20,947,900원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303 | 3556 | 20,688,723원 |
| 48 | 스웨트롤패드액 | 1084 | 3267 | 20,099,800원 |
| 49 | 노스카나겔 10g | 1580 | 1610 | 20,095,600원 |
| 50 | 비맥스제트정 | 209 | 387 | 19,985,200원 |
| 51 | 투엑스비트리플정 | 275 | 510 | 19,912,100원 |
| 52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834 | 4092 | 19,782,800원 |
| 53 | 라라올라액 20mL | 1588 | 6259 | 19,414,100원 |
| 54 | 탁센레이디 | 4067 | 5178 | 19,405,400원 |
| 55 | 콜대원콜드큐시럽 | 3970 | 5195 | 19,127,070원 |
| 5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168 | 3027 | 19,053,200원 |
| 5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 | 5417 | 7160 | 19,048,900원 |
| 58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22 | 1341 | 18,974,500원 |
| 59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61 | 603 | 18,246,612원 |
| 60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444 | 3623 | 17,955,500원 |
| 61 | 클리어틴 | 1437 | 1494 | 17,754,094원 |
| 62 | 센시아정(120정) | 314 | 792 | 17,663,300원 |
| 63 | 챔프시럽 | 2945 | 3502 | 17,634,610원 |
| 64 | 마그비스피드액 | 1606 | 8387 | 17,470,601원 |
| 65 | 센시아(180정) | 225 | 593 | 17,302,000원 |
| 66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37 | 2080 | 17,021,800원 |
| 67 | 뉴베인액 | 662 | 7559 | 16,993,004원 |
| 68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2585 | 2880 | 16,815,140원 |
| 69 | 목앤스프레이 | 1622 | 1704 | 16,799,900원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71 | 3880 | 15,894,201원 |
| 71 | 아렉스중형 | 2949 | 4927 | 15,698,553원 |
| 72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032 | 4712 | 15,579,400원 |
| 73 | 멜리안정 | 1456 | 1777 | 15,457,000원 |
| 74 | 맥시부키즈시럽 | 2835 | 3504 | 15,351,200원 |
| 75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6 | 1007 | 15,329,700원 |
| 76 | 세비타비겔 | 1188 | 1258 | 15,317,600원 |
| 77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713 | 1905 | 15,230,000원 |
| 78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4 | 398 | 15,172,400원 |
| 79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1535 | 1827 | 15,037,000원 |
| 80 | 유한 이지케어 네일라카 | 510 | 841 | 15,023,000원 |
| 81 | 비맥스메타정 | 285 | 536 | 14,982,900원 |
| 82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273 | 1481 | 14,584,401원 |
| 83 | 모드코프에스 | 4092 | 5501 | 14,552,800원 |
| 84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260 | 2116 | 14,484,300원 |
| 85 | 동성정로환에프정 | 2266 | 3059 | 14,351,000원 |
| 86 | 스트렙실트로키(허니&레몬) | 2106 | 3174 | 14,336,240원 |
| 87 | 써버쿨액 | 2767 | 2982 | 14,313,420원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59 | 4470 | 14,268,799원 |
| 89 | 인사돌(100정) | 459 | 674 | 14,054,100원 |
| 90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09 | 4516 | 13,834,944원 |
| 9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049 | 1398 | 13,697,899원 |
| 92 | 조아팝(10매) | 1697 | 2876 | 13,697,200원 |
| 93 | 훼스탈플러스 | 3069 | 4705 | 13,566,900원 |
| 94 | 겔포스엘(6포) | 1711 | 2313 | 13,500,000원 |
| 95 | 센스데이정 | 1355 | 1799 | 13,487,200원 |
| 96 | 이지엔6프로연질(10캡슐) | 3699 | 5247 | 13,470,778원 |
| 97 | 아이미산 | 227 | 16888 | 13,350,000원 |
| 98 | 굿모닝에스과립 | 1390 | 2805 | 13,330,802원 |
| 9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6 | 402 | 13,259,000원 |
| 10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1694 | 3706 | 13,242,025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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